마나 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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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那 香織(まな かおり)
오오카미카쿠시의 등장인물.
성우: 고토 유코
1961년 12월 17일생
나이: 21세
키: 166cm
체중: 46kg
B:84 W:56 H:81
혈액형: AB
사립죠우가대학에 재적되어있는 대학생으로 이유가 있어 휴학중이며 인상이 좋고 다정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정한 누님.
바이올린이 취미여서 근처 강가나 자택에서 연주하고 있으며 그녀가 연주하는 선율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녀가 켜는 바이올린 음조를 들으러 오는 팬도 많다.
부모님과는 사별하여 아버지쪽의 할머니에게 거두어졌지만 그 할머니도 타계.
현재 구시가지에 있는 할머니의 집에서 혼자서 살고있으며 집은 도시에서도 드문 배리어프리 구조로 다리가 안좋은 할머니가 쾌적하게 사실 수 있도록 개축되어있다.
부모님은 모두 유명한 음악가였기 때문에 그녀도 어렸을 적 부터 바이올린의 활을 다루며 놀고 있었으며 어렸을 적 부터 친해진 바이올린으로의 흥미는 끊기지 않았고 무심코 집에서 연주하고 있던 때 사람들의 귀에 들어가 지금은 그녀의 연주를 들으러 일부러 발길을 옮기는 사람도 많다.
카오리의 집 앞은 어느샌가 "평온거리"[1] 라고 불리며 사랑받고 있을 정도이다.
온화한 성격과는 다르게 심지가 굳어 한번 한다고 정한 것은 바꾸지 않지만 단순히 자기주장만을 하는 것이 아닌 상대를 생각해주고서 그러는 것이다.
몸이 약한지 건강이 좋지 않으며 그런 상태를 보이지 않기 위해 다분히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엔 숨기지 못할 정도로 악화되고 있다.
숲속에서 그저 멍하니 지내는 것을 좋아해 삼림욕이 자신의 안에서 붐.
온화한 성격덕인지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낙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푸른 숲이 무너져가는 죠우가마을이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삼림공원의 원생림은 그녀에게 있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가능한 소중한 장소가 되어있다.
사카키 슌이치로의 연인인 신쥬 미에코와 매우 닮았다.
미에코를 아는 사카키 본인조차 카오리와 미에코를 혼동해버릴 정도.
음악과가 있는 다른 대학에 다니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사정때문에 그 고장에 있는 사립죠우가대학의 교육과에 다니고 있다.
음악의 길은 포기했을터이지만 마음안에선 포기할 수 없는 미련이 다소 남아있다.
오오카미님에 의해 표식을 받은 카미비토
백랑관음이라는 신관에 선택받는다.
제대로 된 출연은 쌍주윤회의장, 복수분류편, 회답편정도로 출연이 매우 적은 편이지만, 백랑관음이라는 무진장 가혹한 운명과 성우분의 연기,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 BGM덕에 인상에 남게 되는 캐릭터.
쌍주윤회의장에서는 어느엔딩이건 사라지게 되며,[2] 복수분류편에서는 히로인역할을 매우 잘 수행해주어 안그래도 꿈도 희망도 없이 슬픈편을 더 슬프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제대로 된 등장이 이게 끝. 회답편에서는 마지막을 잘 장식해주지만, 앞으로 그녀에게 주어진 운명을 생각해보면 그저 안습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마나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쳐준다거나 사라진다는 것은 동일하며 백랑관음과 관련된 떡밥을 던지다가 마을이 댐으로 수몰될 때 계곡으로 가서 슌이치로를 껴안고 계곡에서 떨어지며 동반자살해버린다.
真那 香織(まな かおり)
오오카미카쿠시의 등장인물.
1. 액트피디아의 설명
성우: 고토 유코
1961년 12월 17일생
나이: 21세
키: 166cm
체중: 46kg
B:84 W:56 H:81
혈액형: AB
사립죠우가대학에 재적되어있는 대학생으로 이유가 있어 휴학중이며 인상이 좋고 다정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정한 누님.
바이올린이 취미여서 근처 강가나 자택에서 연주하고 있으며 그녀가 연주하는 선율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녀가 켜는 바이올린 음조를 들으러 오는 팬도 많다.
부모님과는 사별하여 아버지쪽의 할머니에게 거두어졌지만 그 할머니도 타계.
현재 구시가지에 있는 할머니의 집에서 혼자서 살고있으며 집은 도시에서도 드문 배리어프리 구조로 다리가 안좋은 할머니가 쾌적하게 사실 수 있도록 개축되어있다.
부모님은 모두 유명한 음악가였기 때문에 그녀도 어렸을 적 부터 바이올린의 활을 다루며 놀고 있었으며 어렸을 적 부터 친해진 바이올린으로의 흥미는 끊기지 않았고 무심코 집에서 연주하고 있던 때 사람들의 귀에 들어가 지금은 그녀의 연주를 들으러 일부러 발길을 옮기는 사람도 많다.
카오리의 집 앞은 어느샌가 "평온거리"[1] 라고 불리며 사랑받고 있을 정도이다.
온화한 성격과는 다르게 심지가 굳어 한번 한다고 정한 것은 바꾸지 않지만 단순히 자기주장만을 하는 것이 아닌 상대를 생각해주고서 그러는 것이다.
몸이 약한지 건강이 좋지 않으며 그런 상태를 보이지 않기 위해 다분히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엔 숨기지 못할 정도로 악화되고 있다.
숲속에서 그저 멍하니 지내는 것을 좋아해 삼림욕이 자신의 안에서 붐.
온화한 성격덕인지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낙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푸른 숲이 무너져가는 죠우가마을이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삼림공원의 원생림은 그녀에게 있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가능한 소중한 장소가 되어있다.
2. 액트피디아의 누설 부분
사카키 슌이치로의 연인인 신쥬 미에코와 매우 닮았다.
미에코를 아는 사카키 본인조차 카오리와 미에코를 혼동해버릴 정도.
음악과가 있는 다른 대학에 다니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사정때문에 그 고장에 있는 사립죠우가대학의 교육과에 다니고 있다.
음악의 길은 포기했을터이지만 마음안에선 포기할 수 없는 미련이 다소 남아있다.
오오카미님에 의해 표식을 받은 카미비토
백랑관음이라는 신관에 선택받는다.
3. 보충설명
제대로 된 출연은 쌍주윤회의장, 복수분류편, 회답편정도로 출연이 매우 적은 편이지만, 백랑관음이라는 무진장 가혹한 운명과 성우분의 연기,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 BGM덕에 인상에 남게 되는 캐릭터.
쌍주윤회의장에서는 어느엔딩이건 사라지게 되며,[2] 복수분류편에서는 히로인역할을 매우 잘 수행해주어 안그래도 꿈도 희망도 없이 슬픈편을 더 슬프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제대로 된 등장이 이게 끝. 회답편에서는 마지막을 잘 장식해주지만, 앞으로 그녀에게 주어진 운명을 생각해보면 그저 안습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마나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쳐준다거나 사라진다는 것은 동일하며 백랑관음과 관련된 떡밥을 던지다가 마을이 댐으로 수몰될 때 계곡으로 가서 슌이치로를 껴안고 계곡에서 떨어지며 동반자살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