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센 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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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사진에는 가늠쇠가 제거되었다.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덴마크에서 제작된 자동소총. 특이하게도 기존에 널리 사용했던 목재재질과 당시에 유행하던 플라스틱 재질을 동시에 도입했다.
당시 국가정세에 맞춰 서방권 NATO에 소속된 덴마크도 7.62 × 51 mm NATO에 맞춘 자동소총을 제작했다.
다만 제작시기가 영 좋지 않았는데 이때 서방권에서 자동소총의 양대산맥인 FN FAL과 H&K G3이 제패하고 있었고 여러 국가에서 이 두소총들을 도입하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자국에서도 G3을 라이선스 생산해서 Gv M/66이란 이름으로 채용해 이 소총을 제작한 회사의 목표인 타국 수출마저 무산되었다.
그래서 나중에 이 소총의 판매노선을 동구권으로 바꿨고 탄약도 동구권의 정세에 맞춰 7.62 × 39 mm으로 바꾸고 탄창도 AK-47의 탄창으로 바꿨다. 하지만 소련을 비롯한 공산권에서도 그 천하의 AK-47이 평정해서 이 목표마저 무산되었다.
러시아어 위키피디아의 링크 이 언어권의 문서에서 유일하게 전장, 총열 길이, 유효 사거리가 적혀져 있다.
참고로 이 사진에는 가늠쇠가 제거되었다. #
1. 제원
- 전체 중량 : 4.64kg
- 전장 : 1074 mm로 추정
- 총열 길이 : 536 mm로 추정
- 사용 탄환 : 7.62×51mm NATO, 7.62×39mm M43
- 유효 사거리 : 550 m ~ 600 m
- 장탄수 : 20발(7.62 × 51 mm NATO,), 30발(7.62 × 39 mm)
- 급탄 방식 : 20발 전용탄창, 30발 AK-47 탄창
- 작동방식 : 가스 작동식
- 개발년도 : 1962년
- 제조국 : 덴마크
2. 상세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덴마크에서 제작된 자동소총. 특이하게도 기존에 널리 사용했던 목재재질과 당시에 유행하던 플라스틱 재질을 동시에 도입했다.
당시 국가정세에 맞춰 서방권 NATO에 소속된 덴마크도 7.62 × 51 mm NATO에 맞춘 자동소총을 제작했다.
다만 제작시기가 영 좋지 않았는데 이때 서방권에서 자동소총의 양대산맥인 FN FAL과 H&K G3이 제패하고 있었고 여러 국가에서 이 두소총들을 도입하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자국에서도 G3을 라이선스 생산해서 Gv M/66이란 이름으로 채용해 이 소총을 제작한 회사의 목표인 타국 수출마저 무산되었다.
그래서 나중에 이 소총의 판매노선을 동구권으로 바꿨고 탄약도 동구권의 정세에 맞춰 7.62 × 39 mm으로 바꾸고 탄창도 AK-47의 탄창으로 바꿨다. 하지만 소련을 비롯한 공산권에서도 그 천하의 AK-47이 평정해서 이 목표마저 무산되었다.
3. 관련 링크
러시아어 위키피디아의 링크 이 언어권의 문서에서 유일하게 전장, 총열 길이, 유효 사거리가 적혀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