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 사냥하는 검
'''마를 사냥하는 검'''
魔狩りの剣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 등장하는 길드.
마물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이 많이 모인 길드.
모든 마물을 악으로 취급하여 사냥하는 것을 신념으로 삼는 무투파 길드이며, 지명도가 오대 길드에도 필적할 정도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상대가 마물이라면 시조의 예장이라고 할지라도 주저 없이 공격했기 때문에 유리 일행과는 거의 적대 관계 수준이 되기도 하였다. 단원들이 마물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이 특징.
[image]
성우 - 타카다 유지
위 사진 중 왼쪽의 인물.
마를 사냥하는 검의 수령을 맡은 과묵한 거한. 대검을 사용하는 뛰어난 실력의 검사로서, 힘만이 아니라 페이탈 스트라이크(FS) 등 기술도 겸비했다. 마물이라면 상대가 뭐라도 「악」이라고 단정지어 사냥하려 한다. 시조의 예장의 존재의의를 알고 있으면서도 10년 전의 인마전쟁에서 시조의 예장한테 가족을 살해당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복수심을 품고 공격한다.
무인으로서는 예의가 바른데다 무뚝뚝하면서도 신경을 써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 마물, 인간을 가리지 않고 강자와의 전투를 순수하게 즐기는 면도 가지고 있다. PS3판에서는 서브 이벤트와 투기장에서 싸울 수 있는데 플레이어처럼 페이탈 스트라이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방심하다가는 전멸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여담이지만 부하 둘은 오프닝에서 등장했는데 정작 보스인 자기는 출연이 없다.
페이탈 스트라이크의 달인. 작중 유리가 처음 FS를 익힌 것도 클린트의 기술을 보고 배운 것이다. 그리고 적 캐릭터 중 유일하게 FS를 사용한다. 그의 FS는 노란색. 비오의도 '''극(極) 페이탈 스트라이크'''로 파티 전원에게 FS를 걸고 공격하는 비오의이다. 당연히 FS의 특성상 맞으면 즉사. 다른 공격도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다.
성우 - 하스이케 류죠
위 사진 중 중간의 인물.
날렵한 움직임과 양손의 독 손톱을 무기로써 사용하는 격투가. 광기적으로 텐션이 높은데다 마물과의 싸움을 즐긴다. 평상시에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있다. 제자인 난을 귀여워하고 있으며 임무 때마다 항상 동행시킨다. 비오의 사용 시 컷인이 후드를 쓴 버전과 후드를 벗은 버전이 있는데 후드를 벗은 버전은 투기장에서 볼 수 있다. 외모와 기술들을 보면 그야말로 독사가 떠오른다.
비오의는 '''교룡인『악로왕』(蛟龍刃 『惡路王』)'''
성우 - 치바 사에코
성우인 치바 사에코는 테일즈 오브 하츠의 베릴 베니트를 담당하기도 했다.
위 사진 중 오른쪽의 인물.
카롤의 소꿉친구인 여자아이. 어릴 때 눈 앞에서 마물에게 양친을 살해당한 과거를 가지고 있기에 마물에 대한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 조금 날카로운 성격의 소유자인데다 카롤한테는 언제나 차갑게 대하지만 왜인지 그냥 내버려 둘 순 없는 듯. 그래서인지 길드를 여기저기 떠도는 카롤을 마를 사냥하는 검에 들어오라고 한 것도 그녀이다. 좋아하는 타입은 「스승님처럼 강한 남자」.
마를 사냥하는 검과 관련된 서브 이벤트 후 투기장에서 마를 사냥하는 검 멤버과 전투를 할 수 있는데 이때 카롤로 난과 전투를 하면 전용 대화가 나오는데 카롤에게 자신과 붙지 않으면 자기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고 계속 싸우자고 하는데 카롤이 이유를 묻자 자기 이상형은 강한 남자라고 카롤에게 화를 낸다. 이 대화로 미루어보아 아마도 카롤한테 반한 듯. 훌라후프같이 생긴 거대한 부메랑을 무기로 사용한다.
비오의는 '''초비래인·폭염참 (超飛來刃·爆炎斬)'''
魔狩りの剣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 등장하는 길드.
마물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이 많이 모인 길드.
모든 마물을 악으로 취급하여 사냥하는 것을 신념으로 삼는 무투파 길드이며, 지명도가 오대 길드에도 필적할 정도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상대가 마물이라면 시조의 예장이라고 할지라도 주저 없이 공격했기 때문에 유리 일행과는 거의 적대 관계 수준이 되기도 하였다. 단원들이 마물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이 특징.
[image]
- 클린트
성우 - 타카다 유지
위 사진 중 왼쪽의 인물.
마를 사냥하는 검의 수령을 맡은 과묵한 거한. 대검을 사용하는 뛰어난 실력의 검사로서, 힘만이 아니라 페이탈 스트라이크(FS) 등 기술도 겸비했다. 마물이라면 상대가 뭐라도 「악」이라고 단정지어 사냥하려 한다. 시조의 예장의 존재의의를 알고 있으면서도 10년 전의 인마전쟁에서 시조의 예장한테 가족을 살해당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복수심을 품고 공격한다.
무인으로서는 예의가 바른데다 무뚝뚝하면서도 신경을 써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 마물, 인간을 가리지 않고 강자와의 전투를 순수하게 즐기는 면도 가지고 있다. PS3판에서는 서브 이벤트와 투기장에서 싸울 수 있는데 플레이어처럼 페이탈 스트라이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방심하다가는 전멸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여담이지만 부하 둘은 오프닝에서 등장했는데 정작 보스인 자기는 출연이 없다.
페이탈 스트라이크의 달인. 작중 유리가 처음 FS를 익힌 것도 클린트의 기술을 보고 배운 것이다. 그리고 적 캐릭터 중 유일하게 FS를 사용한다. 그의 FS는 노란색. 비오의도 '''극(極) 페이탈 스트라이크'''로 파티 전원에게 FS를 걸고 공격하는 비오의이다. 당연히 FS의 특성상 맞으면 즉사. 다른 공격도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다.
- 티손
성우 - 하스이케 류죠
위 사진 중 중간의 인물.
날렵한 움직임과 양손의 독 손톱을 무기로써 사용하는 격투가. 광기적으로 텐션이 높은데다 마물과의 싸움을 즐긴다. 평상시에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있다. 제자인 난을 귀여워하고 있으며 임무 때마다 항상 동행시킨다. 비오의 사용 시 컷인이 후드를 쓴 버전과 후드를 벗은 버전이 있는데 후드를 벗은 버전은 투기장에서 볼 수 있다. 외모와 기술들을 보면 그야말로 독사가 떠오른다.
비오의는 '''교룡인『악로왕』(蛟龍刃 『惡路王』)'''
- 난
성우 - 치바 사에코
성우인 치바 사에코는 테일즈 오브 하츠의 베릴 베니트를 담당하기도 했다.
위 사진 중 오른쪽의 인물.
카롤의 소꿉친구인 여자아이. 어릴 때 눈 앞에서 마물에게 양친을 살해당한 과거를 가지고 있기에 마물에 대한 강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 조금 날카로운 성격의 소유자인데다 카롤한테는 언제나 차갑게 대하지만 왜인지 그냥 내버려 둘 순 없는 듯. 그래서인지 길드를 여기저기 떠도는 카롤을 마를 사냥하는 검에 들어오라고 한 것도 그녀이다. 좋아하는 타입은 「스승님처럼 강한 남자」.
마를 사냥하는 검과 관련된 서브 이벤트 후 투기장에서 마를 사냥하는 검 멤버과 전투를 할 수 있는데 이때 카롤로 난과 전투를 하면 전용 대화가 나오는데 카롤에게 자신과 붙지 않으면 자기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고 계속 싸우자고 하는데 카롤이 이유를 묻자 자기 이상형은 강한 남자라고 카롤에게 화를 낸다. 이 대화로 미루어보아 아마도 카롤한테 반한 듯. 훌라후프같이 생긴 거대한 부메랑을 무기로 사용한다.
비오의는 '''초비래인·폭염참 (超飛來刃·爆炎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