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사에코

 

'''프로필'''
'''이름'''
'''치바 사에코'''
千葉紗子 (ちば さえこ)
'''성별'''
여성
'''직업'''
성우, 가수
'''출신지'''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생년월일'''
1977년 8월 26일 (46세)
'''신장'''
160cm
'''체중'''
45kg
'''결혼 여부'''
기혼
'''소속'''
프리랜서
'''활동'''
1996년 ~ 현재
1. 소개
2. 출연작


1. 소개


千葉紗子(ちば さえこ). 일본여성 성우이자 가수. 1977년 8월 26일생. 팀30의 일원이다. 아오모리 현 하치노헤 출신이지만 자란 건 도쿄도라고 한다. 데뷔할때부터 스페이스 크래프트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였지만, 2020년 기준으로는 프리랜서 신분이다.
미나미아오야마 소녀 가극단 출신이며, 2001년에 졸업했다. 본인이 밝힌 성우가 된 계기는 극단에서 하고 있던 사쿠라대전 뮤지컬 공연 때 만나계 된 원작자 히로이 오지(広井 王子)가 드림캐스트 사쿠라 대전 출연을 권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시 극단 후배였던 난리 유카와 함께 Tiaraway로 2003년부터 2년간 활동했었지만, 1집만 내고 2005년 3월 6일 콘서트[1] 한 번만 열고는 해체[2].
2007년 8월에 결혼했다.결혼 시점에서 일본 성우 오덕들 사이에서는 백합 캐릭터를 많이 맡는 성우라는 인상이 있어 결혼 당시 현실과 컨셉을 구분하지 못하는 성덕들이 발광 수준으로 까대기도 했다.[3] 대체적으로 성숙한 여성역을 많이 맡았으나 가녀린 소녀역도 많이 맡은 편. 덕분인지 이때는 목소리의 갭이 심해서 못알아듣는 경우도 있다.
2000년도 중후반 들어서 유난히 삐 한 쪽의 배역을 맡는 경우가 많아서 본의아니게 다른 배역에서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다 니나 아인슈타인역 때문이다 소리가 나왔다. 덕분에 그후 맡은 배역에서도 오나니나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마이히메쿠가 나츠키, 그리고 쿠가 나츠키를 따온 마이오토메나츠키 크루거 역시 노팬티 패션을 하는 장면때문에 민망한 처지가 된적도 있다.
한때 굉장히 많은 레귤러 역에 나오는 인기 성우였으나 결혼과 출산 이후론 활동이 엄청 줄어들었고, 기존에 하던 역 중심으로 간간히 출연하는 수준으로 변했다. 심지어 몇몇 레귤러 역은 강판하기도. 아무래도 육아 문제와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는게 있어서 스스로 활동량을 줄이는 것 같다. 2016년까지는 소속사에 속해 있었지만, 이후 활동량이 그보다 더 줄고 [4] 프리랜서가 된 걸로 보아 반은퇴한 상태로 보인다.
참고로 모모이 하루코와는 도립 요요기 고등학교 동창생 사이라고 한다.

2. 출연작



[1] TWO:LEAF[2] 당시 성우에 전념하기 위하여 음반활동 등을 접었다고 한다.[3] 그런데 사실 세어보면 딱히 많이 맡았던 것도 아니다.[4] 새 배역이 아예 없는 상태다.[5] 2013년 4기가 나왔음에도 성우가 변경되지 않을 예정. [6] 이 작품 이후로 현재 신작에 참여하는 작품이 거의 없으며 그나마 결정된 작품에서도 성우가 바뀌었다.[7] 2기에선 출산 문제 때문에 세토 사오리로 교체되었고, 이후로도 세토 사오리가 연기하면서 완전히 교체되었다.[8] 애니판에선 아케사카 사토미[9] 2013년 兵部편에서 오오하라 사야카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