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발베르데
1. 소개
1. 소개
16살 때 스페인 영화 'The Weakness of the BolshevikAt'의 주연을 맡으며, 스페인의 대표 영화 시상식인 고야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 했다.
2009년에는 리들리 스콧의 딸인 조던 스콧이 감독한 영화 크랙에 친식을 앓고 있는 소녀 '피암마' 역을 맡았다. 2014년 리들리 스콧의 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십보라 역에 캐스팅 되었다. 2015년, 안톤 옐친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스페인 남배우 마리오 카사스와 2010년 부터 약 4년간 교제했었으나 결별했다. 2017년 3월에 베네수엘라 출신의 6살 연상의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과 결혼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