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PORTABLE -THE BATTLE OF ACES-
||||<table align=right><:><#151B54>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PORTABLE'''
-'''THE BATTLE OF ACES-''' ||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A's PORTABLE -THE BATTLE OF ACES-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PSP 게임 시리즈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PORTABLE''' 시리즈의 1번째 게임. 약칭은 '''BOA'''.
스토리는 시리즈 전체의 각본 담당인 츠즈키 마사키가 담당했으며, 애니메이션 2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직후 시점에서 미래가 약간 달라진 패러렐 월드를 다루고 있다.
본작의 발매를 전후하여 일러스트 스토리인 'Double Breaker'가 월간 콤프틱 2009년 12월호부터 2010년 2월호까지 스토리 츠즈키 마사키, 작화 후지마 타쿠야[1] 에 의해 연재되었다.
후속작으로 THE GEARS OF DESTINY가 2011년 12월 21일 발매되었다.
나노하 시리즈 전통대로 오프닝은 미즈키 나나가 '''<Silent Bible>'''을, 엔딩은 타무라 유카리가 '''<Tiny Rainbow>'''을 불렀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의 결말에서 리인포스가 소멸하지 않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때문에 3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이후의 시리즈하고는 스토리가 연동되지 않는다.
나노하 시리즈가 A's에서 StrikerS로 넘어가면서 작중에서 10년의 시간이 지나는 바람에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고 일부 캐릭터들의 비중이 줄어드는 등 분위기가 매우 바뀌었는데, 이를 아쉽게 여기는 팬들에게 나름 위안거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성에 대한 평가는 '''쓰레기 게임'''이라는 것이 일반적이다. 조작감도 영 좋지 않은데다가,스토리 모드는 한 캐릭터당 분량이 너무 적은데다가,후반에 갈수록 난이도가 폭풍상승하는등 이래 저래 문제가 있다.심지어 동인 게임인 매지컬 배틀 아레나가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도 심심찮게 보일 정도.어떤 의미로는 미즈키 나나가 부른 OP곡만이 좋은..OST는 좋았다.
게임 시스템은 3D 그래픽으로 되어있지만 이벤트상에 등장하는 일러스트는 2D 그래픽이다.
신규 캐릭터인 '마테리얼즈' 3명은 주인공 3인방인 타카마치 나노하, 페이트 테스타로사, 야가미 하야테와 흡사한 외모이면서 성격은 전혀 다르다는 컨셉으로 인해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후속작 GEARS OF DESTINY가 나온 후에는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4컷 만화도 연재된다. 이들은 BOA에서는 마테리얼 S, L, D로만 불렸으나 후속작 GOD에서 개별적인 이름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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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PORTABLE -THE BATTLE OF ACES- 리리컬 BOX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A's PORTABLE -THE BATTLE OF ACES- リリカルBOX
8대 특전이 첨부된 한정판. 가격은 통상판의 2배를 넘는다.
소개 페이지
후속작 GOD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후일 '어둠의 조각 사건'으로 불리게 된다.
마테리얼즈는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플레이 가능하다.
-'''THE BATTLE OF ACES-''' ||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A's PORTABLE -THE BATTLE OF ACES-
1. 개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PSP 게임 시리즈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PORTABLE''' 시리즈의 1번째 게임. 약칭은 '''BOA'''.
스토리는 시리즈 전체의 각본 담당인 츠즈키 마사키가 담당했으며, 애니메이션 2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직후 시점에서 미래가 약간 달라진 패러렐 월드를 다루고 있다.
본작의 발매를 전후하여 일러스트 스토리인 'Double Breaker'가 월간 콤프틱 2009년 12월호부터 2010년 2월호까지 스토리 츠즈키 마사키, 작화 후지마 타쿠야[1] 에 의해 연재되었다.
후속작으로 THE GEARS OF DESTINY가 2011년 12월 21일 발매되었다.
나노하 시리즈 전통대로 오프닝은 미즈키 나나가 '''<Silent Bible>'''을, 엔딩은 타무라 유카리가 '''<Tiny Rainbow>'''을 불렀다.
2. 상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의 결말에서 리인포스가 소멸하지 않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때문에 3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이후의 시리즈하고는 스토리가 연동되지 않는다.
나노하 시리즈가 A's에서 StrikerS로 넘어가면서 작중에서 10년의 시간이 지나는 바람에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고 일부 캐릭터들의 비중이 줄어드는 등 분위기가 매우 바뀌었는데, 이를 아쉽게 여기는 팬들에게 나름 위안거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게임성에 대한 평가는 '''쓰레기 게임'''이라는 것이 일반적이다. 조작감도 영 좋지 않은데다가,스토리 모드는 한 캐릭터당 분량이 너무 적은데다가,후반에 갈수록 난이도가 폭풍상승하는등 이래 저래 문제가 있다.심지어 동인 게임인 매지컬 배틀 아레나가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도 심심찮게 보일 정도.어떤 의미로는 미즈키 나나가 부른 OP곡만이 좋은..OST는 좋았다.
게임 시스템은 3D 그래픽으로 되어있지만 이벤트상에 등장하는 일러스트는 2D 그래픽이다.
신규 캐릭터인 '마테리얼즈' 3명은 주인공 3인방인 타카마치 나노하, 페이트 테스타로사, 야가미 하야테와 흡사한 외모이면서 성격은 전혀 다르다는 컨셉으로 인해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후속작 GEARS OF DESTINY가 나온 후에는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4컷 만화도 연재된다. 이들은 BOA에서는 마테리얼 S, L, D로만 불렸으나 후속작 GOD에서 개별적인 이름을 얻는다.
2.1. 리리컬 BOX
[image]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PORTABLE -THE BATTLE OF ACES- 리리컬 BOX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A's PORTABLE -THE BATTLE OF ACES- リリカルBOX
8대 특전이 첨부된 한정판. 가격은 통상판의 2배를 넘는다.
소개 페이지
- 특전
3. 스토리
전체 스토리는 리인포스의 존재로 인해서, 어둠의 서를 봉인할 때 남아있던 존재인 '어둠의 서의 잔재'(闇の書の残滓)'가 '부서지지 않는 어둠(砕け得ぬ闇)으로 부활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어둠의 조각'(闇の欠片)[3] 과 '마테리얼즈'를 상대로 나노하 일행이 싸우는 내용이다.후일 '어둠의 서 사건'이라 불리는 커다란 사건은 나노하와 페이트, 그리고 마지막 야천의 왕 하야테의 활약에 의해 해결되었다. 그 와중에 어둠의 서 방어프로그램을 떼어내어 봉인한 어둠의 서의 융합기. 그녀는 하야테에게서 '축복의 바람 리인포스'라는 이름을 받고, 이 세계에서 사라질 터였다.
그 운명이 한 기적에 의해 분기한다.
리인포스는 사라지지 않고 하야테를 비롯한 이들의 곁에서 머물 수 있게 된 것이다. 허나, 어둠의 서 사건으로 인해 그 힘의 대부분을 잃어버린 리인포스가 하야테를 비롯한 이들의 곁에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을 결코 길지 않았다.
그런 겨울의 어느 날, 또다시 사건이 일어난다.
사라지지 않는 어둠의 서의 기억을 끝내기 위해 나노하 일행은 또다시 하늘을 내달린다.
후속작 GOD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후일 '어둠의 조각 사건'으로 불리게 된다.
4. 등장인물
4.1. 플레이어 캐릭터
마테리얼즈는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플레이 가능하다.
4.2. 스토리 모드에서만 등장하는 캐릭터
[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작화 담당.[2] 나노하, 페이트, 하야테 버전[3] 어둠의 서 내부에 저장된 마도사의 정보를 재현하여 만들어낸 존재들. 원본과 컬러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