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함 폭발 사고

 




'''해상사고 요약도'''
'''사고 일시'''
2018년 6월 19일 12시 20분
'''사고 유형'''
탄약 폭발
'''사고 지점'''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도 남쪽 25마일 해상 마산함
'''인명피해'''
'''사망''' 1명
2018년 6월 19일 낮 12시 20분 즈음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도 남쪽 25마일 해상에서 사격 훈련 중이던 울산급 호위함인 마산함[1]에서 30mm 탄약[2] 해체 작업 간에 원인미상의 탄약 폭발로 인해, 포탑 부분이 파손되고, 해군 부사관 1명(21살, 이다훈 중사[3])이 사망한 사고다.

[1] 함번 FF-955 : 사진[2] 에머슨 에머릭 30mm 구경 쌍열포용 탄약 외관 : 사진[3] 순직 전 계급은 하사였으나, 사고 이후 1계급 추서하였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