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시마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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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의 등장인물.[1]
카타스트로피 진행 이후 두번째로 도쿄팀에 전송되었다. 히로시마 출신.
쿠로노 케이가 레이카의 팬이라서 온 것이냐고 묻자 자신은 그저 사람들을 구하려는 도쿄팀의 목적을 지지한다고 말하며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을 함께 구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중2병같은 포스와 날카로운 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성격이 좋은 듯.
37권에서 이바 군드에게 당할뻔한 쿠로노 케이를 구해주고 죽는다. 그는 최후에 '''멋져, 나는 언제나 이렇게 죽고 싶었어 후회는 없어'''라는 말을 남긴채 사망했다. '''간츠'''[2] 에 나온 인물 중 장렬히 전사한다. 하지만 마지막 전투 후 죽은 채로 전송되는 장면으로 보아 살아났을 듯 하다.
간츠의 등장인물.[1]
카타스트로피 진행 이후 두번째로 도쿄팀에 전송되었다. 히로시마 출신.
쿠로노 케이가 레이카의 팬이라서 온 것이냐고 묻자 자신은 그저 사람들을 구하려는 도쿄팀의 목적을 지지한다고 말하며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을 함께 구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중2병같은 포스와 날카로운 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성격이 좋은 듯.
37권에서 이바 군드에게 당할뻔한 쿠로노 케이를 구해주고 죽는다. 그는 최후에 '''멋져, 나는 언제나 이렇게 죽고 싶었어 후회는 없어'''라는 말을 남긴채 사망했다. '''간츠'''[2] 에 나온 인물 중 장렬히 전사한다. 하지만 마지막 전투 후 죽은 채로 전송되는 장면으로 보아 살아났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