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산체스

• 미식축구 관련 인물

'''이름'''	'''마크 트래비스 존 산체스 (Mark Travis John Sanchez)'''
'''생년월일'''	1986년 11월 11일
'''국적'''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주 롱 비치
'''출신 대학'''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체격'''	188cm, 105kg
'''포지션'''	쿼터백
'''프로 입단'''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 뉴욕 제츠 지명
'''소속팀'''	뉴욕 제츠 (2009~2013) 필라델피아 이글스 (2014~2015) 덴버 브롱코스 (2016)[A] 댈러스 카우보이스 (2016) 시카고 베어스 (2017) 워싱턴 레드스킨스 (2018)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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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산체스 한짤 요약'''

전직 미식축구 선수, 당시 포지션은 쿼터백.
'''그리고 저위의 짤방, "Butt Fumble"으로 영원히 고통받을 바보'''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자신이 부른 작전이랑 다르게 행동을 해버렸고''' 당황한 나머지 그냥 몇야드 전진했지만 LOS에서 몸싸움 중이던 가드 브랜든 무어[1] 의 엉덩이 충돌... 공을 놓쳤고 이공을 뉴잉글랜드의 스티븐 그레고리가 주워서 유유히 엔드존으로 갔다(...).
지금도 이 플레이는 NFL 사상 최악의 플레이 2위에 위치중이다(...).[2]
근데 또 저런 멍청한 플레이와 다른게 2009, 2010년 뉴욕 제츠의 짧은 전성기동안 팀을 컨퍼런스 시리즈까지 끌고간 쿼터백이기도하며 플레이오프에서 패트리어츠와 톰 브래디를 이긴 쿼터백이다.(!) 2010년 이후 지금까지 제츠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A] 연습 스쿼드로 합류

[1] 같은 팀이다.(...) 심지어 저 포지션은 쿼터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서 쿼터백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2] 1위가 뭐냐면 1964년 포티나이너스와 바이킹스와의 경기에서 나온 바이킹스의 레전드 디펜시브 엔드, 짐 마셜의 '''"Wrong Way"'''인데 기껏 펌블을 유도해 공을 어렵게 잡아놓고 상대 팀 방향이 아니고 자기 팀 방향으로 역주행을 해서 세이프티를 내준(...) 플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