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고날롱

 

'''올랭피크 리옹 주장'''
리산드로 로페즈
(2012~2013)

'''막심 고날롱
(2013~2017)
'''

나빌 페키르
(2017~2019)
[image]
'''그라나다 C.F No.4'''
'''막심 고날롱[1]
(Maxime Gonalons)
'''
'''생년월일'''
1989년 3월 10일 (35세)
'''국적'''
프랑스 [image]
'''출신지'''
베니소(Vénissieux)
'''신체 조건'''
187cm, 76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주로 쓰는 발'''
오른발
'''등번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21번
AS 로마 - 21번
세비야 FC - 15번
'''유소년 클럽'''
빌프랑슈 (1997~1999)
'''올랭피크 리옹 (1999~2009)'''
'''소속 클럽'''
'''올랭피크 리옹 (2009~2017)'''
AS 로마 (2017~ )
세비야 FC (2018~2019 임대)
그라나다 CF (2019~, 임대)
'''국가대표'''
8경기
1. 개요
2. 클럽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국가대표 경력
5. 같이보기


1. 개요


프랑스 국적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현 소속팀은 그라나다 CF이다.

2. 클럽 경력



2.1. 올랭피크 리옹


'''리옹의 심장'''
2008년 7월 포도상 구균이 발견되어 선수생활의 위기에 처할 뻔 했으나 2009년 여름에 치유하였다. 2009-10 시즌에 올랭피크 리옹과 프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 해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 RSC 안데를레흐트 전 예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2009년 9월 12일 FC 로리앙 전에서 리그앙에 데뷔하였다. 9월 29일 교체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 첫 출전하였다. 10월 20일 UEFA 챔피언스 리그 리버풀 FC 전에서 첫 골을 넣었다. 43분에 부상 퇴장 한 중앙 수비수 크리스의 대체로 투입되어 제레미 툴라랑과 함께 미드필드 라인을 형성하였고, 72분에 헤딩으로 골을 넣었다. 리옹은 2-1로 승리하였고 고날롱은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2010년 1월 25일 리옹과의 계약을 2014년까지 연장하였다. 현재 2016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나폴리와의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잔류를 선언한 후 재계약을 논의중이다.

2.2. AS 로마


'''또날롱'''
2017년 7월 1일 AS 로마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500만 유로로 알려졌다.
카라바흐 상대로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주어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후로도 시즌 내내 눈이 썩는 경기력으로 일관하며 또날롱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과 함께 시즌 후 방출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2] 그러나 이런 경기력 때문인지 고날롱에 대해 관심있는 클럽은 전무한 상황이고 로마에 남고 싶다고 말하고 있기에 방출은 힘들 것으로 보였으나...
뜬금 없이 크리스탈 팰리스가 10m이 넘는 가격에 고날롱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에버튼도 경쟁에 참여할 준비가 되었다고... 로마팬들은 믿을 수 없다며 기쁨의 콩댄스를 추고 있는 상황.
프리시즌에서도 나이 35세가 다 된 데로시를 밀어내지 못한다. 물론 팬들이 데로시만큼의 실력을 바라는건 아니다. 전문 수미임에도 포백 보호를 못한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로마는 제대로된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해야만 파스토레, 펠레그리니, 크리스탄테의 공격적인 능력이 살아날 듯 하다.
결국 스티븐 은존지가 영입되면서 이제 로마에서 고날롱의 자리는 없어졌고 이적이 유력하다.

2.3. 세비야 FC


은존지의 이적으로 인한 공백이 생긴 세비야 FC가 고날롱을 임대했다. 세비야 공항에 도착하였고 공식발표만 남은 상태다. 공식적으로 발표가 났고 등번호는 은존지가 사용했던 15번이 배정됐다.

2.4. 그라나다 CF


2020년 8월 12일 그라나다 CF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그런데...같은 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 플레이 스타일


수비형 미드필더, 그 중에서도 전형적인 홀딩 미드필더 유형에 속한다. 이에 걸맞게 볼 탈취, 피지컬을 앞세운 압박과 태클, 역습 차단 등 수비형 미드필더가 가지고 있어야 할 대부분의 덕목을 가진 선수이다. 즉 수비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강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수비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큰 장점이 없다는 게 문제다. 기술적으로 투박하고, 현대 축구에서 요구되는 후방 빌드업이나 공격 전개는 고날롱에게 전혀 기대할 수가 없다. 압박에 취약한 건 덤. 많은 빅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드러내면서도 리옹이 원하는 금액을 지불하지 못했었던 이유도 그가 가지고 있었던 한계가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

4. 국가대표 경력


2011년 11월 11일 미국 전에서 A 매치에 데뷔하였다. 2012년 10월 16일 스페인과의 월드컵 조별예선경기에 선발출장하여 57분간 활약하기도 했다.
2014년 3월 국가대표 소집명단에 든 이후로 소집된 적이 없다.

5. 같이보기


[1] /maksiːm ɡɔnɑlɔ̃/[2] 이런놈을 심장이랍시고 데리고 있던 리옹은 틀림없이 심부전증을 앓고 있었을 것이라는(...) 로마팬의 분노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