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롱스태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No. 4 '''
'''매슈 벤 "매티" 롱스태프
(Matthew Ben "Matty" Longstaff)
'''
<colbgcolor=#000000> '''생년월일'''
2000년 3월 21일 (24세)
'''국적'''
[image] 잉글랜드
'''출신지'''
뉴캐슬어폰타인
'''신체 조건'''
171cm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주로 쓰는 발'''
오른발
'''유소년 클럽'''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2019)
'''소속 클럽'''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9~ )
'''가족'''
션 롱스태프
1. 개요
2. 클럽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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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소속 선수이다. 같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션 롱스태프와는 형제 사이로, 이쪽이 동생이다.[1]

2. 클럽 경력



2.1.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과 같이 뉴캐슬어폰타인출신 로컬보이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유소년팀에 입단후 2019-20시즌부터 1군에 들게 된다.

2.1.1. 2019-20 시즌


2019-20 시즌 카라바오컵 레스터 시티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데뷔했다. 기존의 주전 중앙 미드필더 아이삭 헤이든이 3경기 출장정지 징계로 빠지자 8R 맨유전에서 형인 션 롱스태프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면서 프리미어 리그에 데뷔했다. 이는 뉴캐슬 유스의 대선배 숄라 아메오비새미 아메오비 형제에 이은 8년만의 유스 출신 형제의 동반 출장이었다. 그리고 후반 72분 빌렘스의 컷백 패스를 받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데뷔골을 쏘아올리는 감격을 맛봤고, 이 골이 결승골이 되며 팀은 1-0으로 맨유를 제압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는 말 그대로 미친 활약을 선보이며 솔샤르 감독의 맨유를 좌절시켰다. 참고로 이 승리는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가 감독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긴 것이다.'''[2]
뒤이어 12월 27일 맨유전에서도 또 선제골을 성공시켰으나 팀이 얼마전 맨유를 어떻게 잡는지 방법을 다 찾아놓고도 맨유를 상대로 해서는 안될 짓만 골라한데다 동료들의 뇌절 플레이까지 이어지며 뒷공간을 신나게 털리고 4:1로 갈려나가 빛이 바랬다.
FA컵 3라운드 재경기 로치데이전에서 리치의 크로스를 한번 잡아놓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2020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유럽의 유수의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름이 오르내리는 클럽들은 마르세유, 인테르 등이다. 여러 클럽들 중에서도 우디네세가 주급 3만 파운드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하며(현재 주급 850파운드...) 뉴캐슬의 재계약 오퍼는 이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2022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3. 플레이 스타일


형 션 롱스태프와 마찬가지로 뛰어난 오른발 킥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민첩함과 스피드를 가지고있다. 수비가담도 매우 열심히 하는편이다.
하지만, 작은 키에서 나오는 피지컬은 매우 약할수밖에 없다.
몸싸움, 헤딩 경합에서 약한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4. 같이 보기




[1] 이 때문에 국내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동생 롱스태프인 점에서 착안해서 숏스태프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2] 브루스는 선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