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체스터

 

[image]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


素晴らしいチェスター
Marvelous Chester
다크 소울의 DLC 등장인물. 성우는 윌리엄 휴스턴.[1]

2. 상세


DLC 지역 왕가의 숲의 정원에서 기사 아르토리우스와의 보스전을 할 수 있는 지역 바로 앞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으로, 주인공처럼 미래에서 과거의 우라실로 끌려온 인물이다.
아르토리우스를 물리치고 우라실 시가지로 진입하면 암령으로 침입해 온다. 길다란 계단을 통과하면 심연에 타락한 우라실 주민들이 접근 와중에 플레이어가 왔던 길 위에서 석궁을 난사하며 괴롭히는데 데미지가 상당하며 헤드샷이 잘 터지므로 주의. 가까이 다가가면 윈드밀로 공격하는 독특한 체술을 구사하며 플레이어가 식겁하고 거리를 벌리려고 하면 장미꽃같은걸 3개 던지는데 샷건같은 판정이라 꽤 아프다. 사소한 점으로 이놈이 침입할땐 이름이 '''멋진''' 체스터로 줄여서 나온다.
체스터의 암령을 죽이고 나서 다시 체스터에게 가면 "넌 둔한건지 뻔뻔한건지..."라고 하며 대화를 따로 걸면 "이놈이 잘도..."라는 대사를 한다. 반대로 암령 체스터한테 죽은 후 가보면 뭔가 말하고 싶은 게 있냐며 큭큭 비웃는 투의 대사를 한다. 하고 있는 꼴을 보면 알겠지만 아무리 봐도 브이의 패러디 캐릭터. 엘리자베스의 언급으로 볼때 심성이 좋은 캐릭터는 아닌듯하다. 인간성을 팔고 있는걸 보면 인간성 장사를 위한 수집이 목적인듯. 아르토리우스 퇴치 후 대사를 들어보면 우라실이 멸망한 원인을 알고 있는 듯하다. 마누스와 아르토리우스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자업자득이라 비웃는다. 삭제된 컨텐츠에선 그가 아르토리우스의 이름없는 반지를 훔쳤고 이를 키아란이 언급하게 되었을 예정이었다고.
상인활동을 하는 본인을 공격해 적대상태가 되면 고유의 돌려차기로 거리를 벌리며 석궁난사를 하는 얄미운 패턴으로 덤벼온다. 플레이어의 체력이 바닥나면 어때, 죽을것같나? 하며 조롱하는 대사는 덤. 하지만 막상 죽이면 목소리 분위기가 180도 변하곤 내가 잘못했어! 제발 살려줘...라며 애원한다..

3. 기타


[image]
다른 암령들과 달리 고유한 모션과 공격 패턴을 지니고 있는데, 석궁 쏘기와 돌려차기, 그리고 다트 던지기를 사용하며 석궁을 제외하곤 모두 플레이어가 사용이 불가능한 무기/기술이다. 이 돌려차기의 슈퍼아머가 상당하며 석궁의 대미지도 살벌한데 출혈까지 잘터지기 때문에 처음 만난다면 상대하기 꽤나 까다로운 편이다. 거기다 회피 모션도 확연히 다르다. 블러드본사냥꾼들의 복장과 상당히 유사한데, 이는 심연의 아르토리우스 DLC이 제작된 시기에 기획 중이던 블러드본의 아이디어가 까메오 차원에서 등장한 것이다.
의상의 룩은 간지나지만 성능으로 따지면 실전성은 거의 없는편. 천수준의 방어력에 전부위가 '''강인도 0'''인데다가 무게는 왠만한 중갑급인게 pvp에서 크게 다가온다. 물론 메인인 상의만 입고[2] 하벨손등 다른장비와 섞어서 pvp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강인도를 맞출 순 있지만, 저놈의 무게가 또 말썽이라 125레벨대에서도 하벨의 반지를 필수로 껴야한다. 덕분에 거진 전캐릭터 필수반지인 총애의 반지까지 더하면 pvp에서 사용할땐 반지사용 제약이 커져서 룩딸용이 아닌이상 회차에서나 사용하고 pvp에선 보긴 힘들다.
상인이긴 하지만 가격에 거품이 끼어있어 별로 애용할 가치는 없고 죽이면 드랍하는 체스터 세트가 꽤 멋져서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 듯한 캐릭터. 말을 걸면 플레이어에게 상인으로써 자신이 필요하다는 대사를 자주 하는데 과거 우라실로 갈 수 있게 되는 조건 중 하나가 왕의 그릇 획득이기에 플레이어는 체스터가 못마땅하면 그냥 그릇 타고 현재로 돌아가면 된다(...).
더미 데이터중 모자와 코트를 벗고 검은 츠바이핸더를 들고 있는 모습의 모델도 있다. 특이하게도 츠바이핸더를 직검처럼 한손으로 들고있다.

4. 관련 문서



[1] 다크 소울 2에서 벤드릭 왕의 목소리도 맡았으며, 블러드본의 늙은 사냥꾼 듀라, 다크 소울 3에서는 요왕 오스로에스의 목소리 또한 맡았다.[2] 상의에 적절한 중갑을 섞어도 체스터 풀셋과 룩에서 차이가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