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기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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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스피리츠 고지라 시리즈 콜라보 카드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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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하며 잠자리와 인연이 가까워 석탄기에서 트라이아스기에 걸쳐 실존했던 멸종 분류군, 왕잠자리(Protodonata)에 속하는 곤충이며 거대한 잠자리와 비슷한 멸종곤충, 메가네우라를 모델로 하고있는 괴수. 실제 잠자리와는 달리 총합 4쌍의 사지에 가장 앞의 팔은 가위 형태로 되어있는 곤충의 정의에서 벗어난 구조를 하고 있는데다 턱의 모양도 흔히 생각하는 잠자리의 씹는입이 아닌 도마뱀이나 공룡을 연상케하는 형태이다.
메가뉴라로 변태하지 않고 수몰된 시부야의 바닥 깊은곳에 잠든 거대한 메가누론 1체에게 고지라에게서 에너지를 흡수한 모든 메가뉴라가 스스로 목숨을 담보로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해저의 거대 메가누론이 변태하여 괴수화한것이다. 이것은 메가뉴라의 생태적 특징이다. 궁극의 전투생명체인 메가기라스는 주위의 적을 쓰러뜨리면서 지역을 넓히는 습성이 있다고 알려졌으며 그 때문에 지역을 넗히는데 방해되는 고지라를 쓰러뜨리려고 습격한다. 비행할때는 날개로 날아가며 보이지 않을 만큼의 동작으로 순간이동이라도 한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고지라도 농락당한다. 또 흉악한 얼굴은 메가로나 바토라와 비슷하지만 관계는 없다. 공통되는 점은 모두 곤충의 괴물이라는 점뿐이다. 아까 말했던 날개를 고속으로 진동시켜 발생하는 고주파[1]와 양손의 가위, 바늘이 달린 꼬리가 무기이다. 꼬리의 바늘로 상대방에게 찔러서 에너지를 흡수할수 있다. 이에 따라 고지라의 열선방사를 막고 또한 흡수한 에너지를 광구로 쏘는 공격도 가능하다.
오다이바의 후지 TV본사에 인접한 공중정원 빌딩 앞에서 고지라와 싸운다. 고속이동 및 비행 능력에서 고지라를 농락하고 고지라의 열선도 준민한 움직임으로 회피해 보인다. 고지라의 목을 집게로 조르거나 머리를 때리며 농락하며 고지라가 방사열선을 쏘려하자 꼬리의 바늘을 배에 찔러넣어 고지라의 방사능 에너지를 흡수해 열선을 못쏘게 한다.[2] 고지라의 예리한 등 지느러미에서 왼손을 절단당하고 높게 점프한후에 날리는 보디 프레스등의 반격을 받고도 시종일관 우세하게 싸움을 진행한다. 힘도 상당해서 고지라를 들어 고층건물에다 들이박아 버린다. 곧이어 빌딩 위의 구조물을 집게로 부숴 고지라를 향해 떨어트린다. 고지라로부터 얻은 방사능 에너지를 광구 형태로 만들어 날리고 고지라가 그걸 얻어맞고 잠시 쓰러지자 꼬리로 고지라를 치고 다니며 고지라의 머리에 꼬리의 바늘을 찔러 끝장내려 했으나 일어난 고지라거 되려 침을 물어뜯어 부숴 전세가 역전된다. 유일한 약점인 꼬리의 바늘을 잃고 지금까지의 기세가 거짓말처럼 악화되어서 날아가 도망치려고 해도 발사한 고지라의 열선을 2방을 받아 공중에서 불타다가 낙하한후에 죽었다. 압도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만 방어력은 낮으며 극중에서는 고지라에 스쳐 지나갈때 등 지느러미에서 가위를 절단당하고 꼬리의 바늘을 쉽게 잘게 씹혔다. 열선에 관해서는 한발 맞았을뿐인데 폭발해 화염에 휩싸여 버렸다. 극중 대사에 따르면 중국의 오지에서 그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전장은 2m이고 날개 길이는 5m이며 체중은 1t이고 비행속도는 마하 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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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곤충이라고 불리며 전장은 2m이고 체중은 500kg이다. 디멘션 타이드의 지상실험의 영향으로 출현한 메가뉴라가 낳은 알이 현대에서 번식하는 계기가 된다. 알은 1명의 소년인 하야사카 준에 의해 시부야에 나타나는데 부화의 전조가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하수구로 버려진다. 그대로 시부야의 지하수도 내에서 부화, 인간을 포식하고 번식하며 지하의 수맥을 굴착하고 거리 전체를 침수시켜 거대한 영토로 만든다. 극중에서 준이 소지하던 도감에는 3억 5000년 전에 살고 있었다고 여겨지며 화석은 독일과 중국에서 합계 2구 발견되었다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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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 출현한 다수의 메가누론이 일제히 우화한 모습. 에너지를 목표로 무리를 지어 고지라에게 싸움을 건다. 꼬리의 바늘을 찔러서 고지라의 에너지를 흡수한다. 엄청나게 많은 수에 의해 디멘션 타이드의 조준이 방해되어 버리지만 고지라와의 전쟁에서 개체수가 줄어든 것이 계기가 되어 발사가 가능하게된 디멘션 타이드에 휘말려 대부분이 격퇴당한다. 생존한 메가뉴라도 시부야의 수중에 있던 거대 메가누론에게 에너지를 주고 절명한다. 어떤의미로 보면 고지라 시리즈의 등장 잡몹이라고 할수있다.
배틀 스피리츠 고지라 시리즈 콜라보 카드 일러스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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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하며 잠자리와 인연이 가까워 석탄기에서 트라이아스기에 걸쳐 실존했던 멸종 분류군, 왕잠자리(Protodonata)에 속하는 곤충이며 거대한 잠자리와 비슷한 멸종곤충, 메가네우라를 모델로 하고있는 괴수. 실제 잠자리와는 달리 총합 4쌍의 사지에 가장 앞의 팔은 가위 형태로 되어있는 곤충의 정의에서 벗어난 구조를 하고 있는데다 턱의 모양도 흔히 생각하는 잠자리의 씹는입이 아닌 도마뱀이나 공룡을 연상케하는 형태이다.
2. 상세설명
메가뉴라로 변태하지 않고 수몰된 시부야의 바닥 깊은곳에 잠든 거대한 메가누론 1체에게 고지라에게서 에너지를 흡수한 모든 메가뉴라가 스스로 목숨을 담보로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해저의 거대 메가누론이 변태하여 괴수화한것이다. 이것은 메가뉴라의 생태적 특징이다. 궁극의 전투생명체인 메가기라스는 주위의 적을 쓰러뜨리면서 지역을 넓히는 습성이 있다고 알려졌으며 그 때문에 지역을 넗히는데 방해되는 고지라를 쓰러뜨리려고 습격한다. 비행할때는 날개로 날아가며 보이지 않을 만큼의 동작으로 순간이동이라도 한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고지라도 농락당한다. 또 흉악한 얼굴은 메가로나 바토라와 비슷하지만 관계는 없다. 공통되는 점은 모두 곤충의 괴물이라는 점뿐이다. 아까 말했던 날개를 고속으로 진동시켜 발생하는 고주파[1]와 양손의 가위, 바늘이 달린 꼬리가 무기이다. 꼬리의 바늘로 상대방에게 찔러서 에너지를 흡수할수 있다. 이에 따라 고지라의 열선방사를 막고 또한 흡수한 에너지를 광구로 쏘는 공격도 가능하다.
오다이바의 후지 TV본사에 인접한 공중정원 빌딩 앞에서 고지라와 싸운다. 고속이동 및 비행 능력에서 고지라를 농락하고 고지라의 열선도 준민한 움직임으로 회피해 보인다. 고지라의 목을 집게로 조르거나 머리를 때리며 농락하며 고지라가 방사열선을 쏘려하자 꼬리의 바늘을 배에 찔러넣어 고지라의 방사능 에너지를 흡수해 열선을 못쏘게 한다.[2] 고지라의 예리한 등 지느러미에서 왼손을 절단당하고 높게 점프한후에 날리는 보디 프레스등의 반격을 받고도 시종일관 우세하게 싸움을 진행한다. 힘도 상당해서 고지라를 들어 고층건물에다 들이박아 버린다. 곧이어 빌딩 위의 구조물을 집게로 부숴 고지라를 향해 떨어트린다. 고지라로부터 얻은 방사능 에너지를 광구 형태로 만들어 날리고 고지라가 그걸 얻어맞고 잠시 쓰러지자 꼬리로 고지라를 치고 다니며 고지라의 머리에 꼬리의 바늘을 찔러 끝장내려 했으나 일어난 고지라거 되려 침을 물어뜯어 부숴 전세가 역전된다. 유일한 약점인 꼬리의 바늘을 잃고 지금까지의 기세가 거짓말처럼 악화되어서 날아가 도망치려고 해도 발사한 고지라의 열선을 2방을 받아 공중에서 불타다가 낙하한후에 죽었다. 압도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만 방어력은 낮으며 극중에서는 고지라에 스쳐 지나갈때 등 지느러미에서 가위를 절단당하고 꼬리의 바늘을 쉽게 잘게 씹혔다. 열선에 관해서는 한발 맞았을뿐인데 폭발해 화염에 휩싸여 버렸다. 극중 대사에 따르면 중국의 오지에서 그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전장은 2m이고 날개 길이는 5m이며 체중은 1t이고 비행속도는 마하 2이다.
3. 메가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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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곤충이라고 불리며 전장은 2m이고 체중은 500kg이다. 디멘션 타이드의 지상실험의 영향으로 출현한 메가뉴라가 낳은 알이 현대에서 번식하는 계기가 된다. 알은 1명의 소년인 하야사카 준에 의해 시부야에 나타나는데 부화의 전조가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하수구로 버려진다. 그대로 시부야의 지하수도 내에서 부화, 인간을 포식하고 번식하며 지하의 수맥을 굴착하고 거리 전체를 침수시켜 거대한 영토로 만든다. 극중에서 준이 소지하던 도감에는 3억 5000년 전에 살고 있었다고 여겨지며 화석은 독일과 중국에서 합계 2구 발견되었다고 적혀있다.
4. 메가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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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 출현한 다수의 메가누론이 일제히 우화한 모습. 에너지를 목표로 무리를 지어 고지라에게 싸움을 건다. 꼬리의 바늘을 찔러서 고지라의 에너지를 흡수한다. 엄청나게 많은 수에 의해 디멘션 타이드의 조준이 방해되어 버리지만 고지라와의 전쟁에서 개체수가 줄어든 것이 계기가 되어 발사가 가능하게된 디멘션 타이드에 휘말려 대부분이 격퇴당한다. 생존한 메가뉴라도 시부야의 수중에 있던 거대 메가누론에게 에너지를 주고 절명한다. 어떤의미로 보면 고지라 시리즈의 등장 잡몹이라고 할수있다.
[1] 고지라에게는 큰 피해를 주지 못했으나 디멘션 타이드를 고장냈고 건물들을 가루로 만들 위력을 자랑한다.[2] 실제로 고지라가 메가기라스에게 가장 고전한 원인.[3] 하늘의 대괴수 라돈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