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미 유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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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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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2로 장착한 모습
1. 프로필
2. 캐릭터 특징
상냥하고 힘이 좋으며 타츠야의 이해자이자 조언자가 된다.
자기 집안의 조상이 에도시절의 소방관에 해당되는 열화군이었으며,그 때문에 원래 대대로 가업이었던 연직(鳶職)일을 아버지(메구미 타츠고로)로부터 물려받는 것은 자기 형에게 맡겨두고 자신은 레스큐 파이어에 입대하였다. 어머니(메구미 요시에)는 몽쟈야키[7] 가게를 하고 있다.[8] 하지만 본인은 오코노미 야키가 더 좋은 듯.
일인칭은 자신(自分(じぶん)이며, 성격은 착하면서도 이래저래 철저한 구석이 있는 팀의 리더격 존재. 타츠야와 같은 열혈계열이지만 닥치고 돌격정신의 타츠야와 다르게 침착한 구석이 있고 이래저래 타츠야에게 조언을 하지만 가끔식 의견충돌하기 일수였다.특히 이런 부분이 강조된게 6화. 비클을 조종할 때는 기운넘치고 호쾌한 성격이 되는 듯. 점심시간에 자기 계란후라이에 캐챱을 뿌려버리자 자신은 간장뿌려 먹는다고 먹는 거 취향 가지고 초딩싸움을 해버린다.(...) 덤으로 이 상황을 한심하게 보고 있던 리츠카는 소금을 뿌려먹는다.
은근히 극중에 타마와 엮이는 일이 많은데 20화에서는 바보소리도 듣고, 34화에서는 쟈카엔한테 납치당한 타마를 구하는 등 자주 엮이게 되어 둘이 진짜 사귀는거 아니냐는 떡밥이 돌았다.
그러다 최종화에는 드디어 '''타마와 결혼을 했다!!!'''
사용하는 장비는 공통적으로 레스큐 메가 폰을 사용하나 전투시에는 유일하게 레스큐포스가 사용했던 툴인 레스큐 브레이커를 사용한다.[9]
해산 후에는 안전교육요원이 되었고, 타마와 결혼한 후로 둘 사이에 아이도 생기고 신혼집 차려 잘 살고 있다.
[1] 첫 등장인 4화에서 테스트 실험 도중 냉각장치 이상으로 죽을뻔했는데 후배와 그 파트너는 멋대로 영정사진 만들어서 장례치루고 있었다.[2] 형식상으로는 FIRE1 전용 비클이지만 구조활동으로는 FIRE2가 더 많이 사용한다.[3]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엔 일본 요요대회 챔피언 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37화에서는 배우 본인이 직접 아이들한테 요요 묘기를 보여주기도 했다.(데뷔작인 풍마의 코지로 드라마판에서는 "야차" 일족으로 나왔었는데, 무기가 바로 "요요" 였다!!)[4] 그리고 개콘 개그맨인 '''김현기'''를 많이 닮았다, 그래서 그런지 여타 다른 곳에서 '''메구미 현기'''라 불리는 경우도....[5] 1983년 3월 9일생,아이치현,한다시출신[6] 최종보스인 돈카엔을 중복으로 맡았다. 다만 돈카엔을 연기할 때는 엄청 작아졌을 때를 제외하면 동일인물임이 의심될 정도로 변조된 목소리였다.[7] 일본어로 もんじゃ焼き. 더빙판에서는 '''빈대떡'''(...)이라고 나오다가, 어느순간부터 '''부침개'''로 나온다(...)[8] 20화에서는 기억을 잃은 Q스케가 "당신은 '''파이어''' 가게 아들인 '''몽쟈''' 2인가요?"라고 묻기도 했다. 한국판은 '''당신은 파이어 가게 아들인 '''부침개'' 2인가요?'''[9] 여기서 추가된 필살기가 '''액스 스톰'''. 근데 중반부 들어서 이 필살기를 거의 안 쓰게 되었다. 트라이 배셔도 쓰지 않는 것은 아니나 소화기 용도로만 사용하고 전투시엔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