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겐
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등장 클래스 '메르겐'을 소개하는 문서.
메르겐은 몽골어로 '활을 잘 쏘는 사람'이란 의미로[1] 몽골제국의 정복자로 유명한 칭기즈칸의 외할아버지가 메르겐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도 익히 알려져있듯이 '활을 잘 쏘는 사람'이란 의미인데, 몽골의 선조와 한민족의 선조의 뿌리가 관련이 있음을 나타낸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명궁을 상징하는 클래스로 등장한다.
업데이트 예고에서는 메르겐을 다수와의 전투에 특화된 궁수 계열 클래스로 소개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TOS 개발팀 참고
플레쳐를 간 유저들이 많이 선택했는데, 공개 당시 8랭크 치고는 성능이 빈약하여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여 잠깐동안 논란이 있었지만, 특성을 찍고나니 강력하다는 평으로 돌아섰다.
현재는 궁수계열 최종 트리로는 물론 TOS의 대미지딜러로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 겨우 1랭일 뿐이라 전망도 밝은 건 덤.
다만,현재(2017년 7월 기준)에는 많이들 키우기를 꺼리며 추천해주지도 않는다.존재감이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쿨타임도 스킬마다 각각30초가 넘는 스킬들뿐이며 활만을 무기로 사용하기에 제약이 많은 편이기 때문으로 추정됨.
그러나,선택을 꺼릴 필요는 없다.애초에 다른스킬들이 많아서 20~30초동안 8랭크전직이기 때문에 할것은 다른것도 많을것이며 무엇보다도 강점은 양손활과 한손활을 사용하면 기본공격의 사거리가 15까지 증가하기때문. [2]
2018년 7월에 10랭크 및 메르겐 3랭크가 공개되면서 결국 끝까지 SD모션상의 토끼는 등장하지 않았다. 비상식량이었던듯.
드디어 인 게임내에서 토끼를 구경가능하게 되었다. 아시오 레이드가 추가되면서 토끼가 소환 되는 활이 추가 된 것. 성능도 괜찮으니 메르겐을 타면 써보도록 하자.
10랭크 현재 메르겐의 입지는 한마디로 '''물딜최강자'''가 되었다.
10차 밸패로 레인저 플레쳐 메르겐이 다 상향 을 먹은데에 이어 3서클로 스킬도 더 찍고 필살기인 제니쓰 의 추가로 딜 하나는 적당히 강화 된 무기만 들면 딜지분 1위는 예약되는 급 단지 이건 딜량에서의 이야기고 유틸계 스킬은 사실상 하나도 없는지라.. 파티원의 조합이 좋아야 제대로 날 수 있다.
높은 공격력, 연타, 지상/공중 타격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스킬. 지속시간 3초에 모든 공격이 들어가면 30틱 이상이 들어가는 메르겐의 대 보스용 스킬이자 대공스킬.
흠이라면 의외로 넓은 범위로 인해 화살이 모두 박히지 않지만, 몹을 모아주는 직업인 링커, 크리오맨서, 도발러 등과 함께하면 일반몬스터에게도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이외에도 응사가 메르겐과의 굉장한 조합을 보이는데, 응사 3서클의 스킬인 에이밍이 적의 피격 범위를 증가시켜 대부분의 화살을 타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르게 말하면 위 직업이 아닐 경우엔 집탄율이 떨어져서 여차하면 스킬포인트를 여기서 빼버리기도 하는 비운의 스킬이다.
캐릭터의 광역 공격 비율에 영향을 받는 적을 관통하는 화살을 발사하는 유도형 스킬.
5발의 화살을 전방으로 발사해 적을 관통하는데 관통할 때마다 캐릭터 광역 공격 비율 - 관통한 적이 적용된다.
만약, 캐릭터의 광역 공격 비율이 5라면 광역 방어 비율이 1인 소형 몹을 5개체를 관통한다.
광공비가 낮다면 조금 고민해보고. 높일 수단이 있거나 계획이 있다면 이 스킬에 적극 투자하길 권한다.
이로 인해 스콰이어 3서클을 타, 바베큐의 광역 공격 비율을 얻어가고 광역 공격 비율의 세팅을 하는 유저가 늘었다.
2서클에서 차징 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퀵 챠지 스킬이 나와 광역 공격 비율의 세팅이 된 유저는 기뻐하는 중.
화살비, 호밍 애로우, 트리플 애로우에 완전히 밀린 스킬.
탑승이라는 조건과 후방을 공격한다는 문제로 찍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다른 메르겐 스킬이 모두 탑승 호환이 안 된다.''' 탑승 플레이를 하는 유저가 굳이 다른 탑승 전문형 클래스를 놔두고 메르겐을 가서 이 스킬을 쓸 이유도 전혀 없다. 도대체 왜 있는지가 의문.
특성도 없다. 이런 쓰레기 스킬에 돈을 낭비하지 말라는 임씨의 배려인 듯 하다.
10랭크 3서클이 나와도 이녀석은 변화가 없다. 임씨도 까먹은 걸까...
리빌드후 결국 삭제행 애도
적을 관통하는 3개의 화살을 한 번에 발사한다. 발사된 화살이 적을 맞추면 번개와 비슷한 이펙트가 하늘에서 떨어지며 좁은 범위의 적을 추가 타격한다.
추가 타격의 판정이 좁아 많은 몹을 모아주는 링커, 크리오맨서, 도발러 및 피격 범위증가를 가진 응사가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높은 딜량을 넣을 수 있다.[3]
응사의 에이밍 서클링과 함께라면 폭딜이 보장되는 갓스킬이 된다. 리빌드 이후에도 이점은 같다.
데미지는 배라지의 수 배는 되지만 굳이 배라지를 두고서 쓸 이유도 없고, 다른 세가지 스킬을 찍어 투자하는 것이 이롭기 때문에 완전히 쓰지 않는다.
특히 트리플 애로우와 비교되는 대상이며 효과자체는 트리플보다 낮다.
조금 더 좁은 범위로 좀 더 멀리 날아가는 발사방식으로 쿨타임도 트리플 애로우의 30초보다 6초 더 길다.[4]
[5]
스프레드 샷의 데미지 표기가 n*5로 되어있지만 사실은 단타이다. n*5가 아니라 n*1인 것. 당장이라도 보스에게 달려가서 써보면 진연타도 짭연타도 안나오는 *1 계수의 단타 스킬인 것을 알 수 있다.
리빌드로 1타스킬에서 연타스킬로 바뀌게 되었다.
한 발의 화살을 뒤로 빠지며 발사하는 스킬.
스킬의 레벨이 오를수록 뒤로 빠지는 거리 또한 증가해서 거리를 재고 써야하는 스킬이다.
메르겐의 주력딜링기로 인정받는 분위기이다. 마스터를 권장한다.
10랭크 추가로 스킬을 더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딜은 출중한데 도약거리가 너무 길어져서 벽을 등지고 쏘거나 한대쏘고 달려가서 다시 쏴야하는 귀찮음이 있다.
리빌드 이후 다른 스킬보다 심하게 계수가 떨어져서 정말 초기마냥 1찍고 탈출기로 쓴다.
적에게 다운 폴 '''디버프'''를 적용시켜 5초간 단일 지속딜링을 하는 스킬.
적에게 디버프를 건다는 특징때문에 다른 스킬을 쓰는 행동을 할 수 있지만 화살비보다 0.1초 많은 선후딜, 디버프 면역 몹에 의해 평가를 낮게 보기도 한다.
5레벨 0특성의 데미지는 5초간 3070%로 나쁘진 않다.
3서클 특성으로 광역화가 생겼다. 타겟은 그대로 들어가고 주변몹은 50%대미지를 맞게 한다. 광역기가 하나 더 추가된 셈. 근데 타겟몹이 먼저 쓰러지면 광역다운폴도 중지되니 피통많이 남은 몹에 써주자.
의외로 양손활이 아닌 '''캐노니어'''나 '''머스킷티어'''가 활용하는 방법이 발견되었다. 무기의 자동스왑 기능을 이용한 방법인데 링크를 참조하자.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196&stype=content&svalue=다운폴&l=110028
10랭크 업데이트 예고에서 공개된 메르겐 3랭크 스킬. 하늘로 거대한 화살을 발사하면 자신 주변 원형범위의 적을 타격한다.
오버히트3회에 쿨도 음양조화보다 짧고 가운데 부분일수록 타격수가 높아, 정가운데는 10연타에 달하며, 계수도 높다. 물딜 최강자로 떠오른 메르겐의 궁극기로 어울리는 우수한 성능.
시전시 소리가 괴랄한데 아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하며 기합을 넣으며 빙글 돈다.
큐폴서버에서 지속적인 상향으로 제법 괜찮아졌다는 평이다. 광공비를 높이면 트리플애로우 이상으로 몹 털기 좋고 응사를 타면 자력 풀히트도 가능해졌다.
<사거리 증가>
양손활, 쇠뇌의 기본 공격을 레벨당 1의 사거리를 늘릴 수 있으며 최대 15의 사거리를 늘릴 수 있다.
최대 레벨인 15까지 무려 13275 포인트를 잡아먹는 하마같은 스킬.
참고로 13275 포인트는 메르겐 1서클의 스킬 2개를 50특성까지 찍고도 남는다.
10랭크 현재 메르겐의 입지는 강력한 스킬로 무장하여 쿨 돌때마다 스킬 난사하는 스킬딜러로써 민첩보단 힘을 많이 찍기에 평타만 사거리 늘려봐야 의미는 없다. 다른거 다 찍고도 돈이 남아돈다면 찍는 걸 추천한다.
<스프레드샷 : 도탄>
스프레드 샷에 도탄 확률을 추가하는 특성. 레벨당 1%씩 최대 20%까지 증가한다.
최대 레벨인 20까지 20450 포인트를 소비한다.
단타스킬이지만 5개체까지 피격하기에 20%는 나쁘지 않다.
<호밍 애로우 : 퀵 챠지>
호밍 애로우의 챠지 시간을 50% 감소시킨다.
호밍의 단점 중 하나인 챠지시간을 줄여주지만 슈어스펠은 되지 않으니, 풀차지라도 한대 툭 맞으면 풀리니 조심하자
<트리플 애로우 : 트리플>
트리플 애로우의 각 화살 데미지를 2/3으로 감소시키지만 공격 횟수가 3회로 증가한다.
사실상 데미지 2배의 특성.
간혹 오버히트가 늘어나는거로 생각하는 유저가 존재하는데 그냥 화살 하나당 딜이 세번뜨는거니 오해하지 말 것
1. 소개
메르겐은 몽골어로 '활을 잘 쏘는 사람'이란 의미로[1] 몽골제국의 정복자로 유명한 칭기즈칸의 외할아버지가 메르겐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도 익히 알려져있듯이 '활을 잘 쏘는 사람'이란 의미인데, 몽골의 선조와 한민족의 선조의 뿌리가 관련이 있음을 나타낸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서는 명궁을 상징하는 클래스로 등장한다.
업데이트 예고에서는 메르겐을 다수와의 전투에 특화된 궁수 계열 클래스로 소개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TOS 개발팀 참고
플레쳐를 간 유저들이 많이 선택했는데, 공개 당시 8랭크 치고는 성능이 빈약하여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여 잠깐동안 논란이 있었지만, 특성을 찍고나니 강력하다는 평으로 돌아섰다.
현재는 궁수계열 최종 트리로는 물론 TOS의 대미지딜러로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 겨우 1랭일 뿐이라 전망도 밝은 건 덤.
다만,현재(2017년 7월 기준)에는 많이들 키우기를 꺼리며 추천해주지도 않는다.존재감이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쿨타임도 스킬마다 각각30초가 넘는 스킬들뿐이며 활만을 무기로 사용하기에 제약이 많은 편이기 때문으로 추정됨.
그러나,선택을 꺼릴 필요는 없다.애초에 다른스킬들이 많아서 20~30초동안 8랭크전직이기 때문에 할것은 다른것도 많을것이며 무엇보다도 강점은 양손활과 한손활을 사용하면 기본공격의 사거리가 15까지 증가하기때문. [2]
2018년 7월에 10랭크 및 메르겐 3랭크가 공개되면서 결국 끝까지 SD모션상의 토끼는 등장하지 않았다. 비상식량이었던듯.
드디어 인 게임내에서 토끼를 구경가능하게 되었다. 아시오 레이드가 추가되면서 토끼가 소환 되는 활이 추가 된 것. 성능도 괜찮으니 메르겐을 타면 써보도록 하자.
10랭크 현재 메르겐의 입지는 한마디로 '''물딜최강자'''가 되었다.
10차 밸패로 레인저 플레쳐 메르겐이 다 상향 을 먹은데에 이어 3서클로 스킬도 더 찍고 필살기인 제니쓰 의 추가로 딜 하나는 적당히 강화 된 무기만 들면 딜지분 1위는 예약되는 급 단지 이건 딜량에서의 이야기고 유틸계 스킬은 사실상 하나도 없는지라.. 파티원의 조합이 좋아야 제대로 날 수 있다.
2. 클래스 마스터
3. 스킬과 특성
3.1. 클래스 레벨 1 이상
3.1.1. 화살비
높은 공격력, 연타, 지상/공중 타격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스킬. 지속시간 3초에 모든 공격이 들어가면 30틱 이상이 들어가는 메르겐의 대 보스용 스킬이자 대공스킬.
흠이라면 의외로 넓은 범위로 인해 화살이 모두 박히지 않지만, 몹을 모아주는 직업인 링커, 크리오맨서, 도발러 등과 함께하면 일반몬스터에게도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이외에도 응사가 메르겐과의 굉장한 조합을 보이는데, 응사 3서클의 스킬인 에이밍이 적의 피격 범위를 증가시켜 대부분의 화살을 타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르게 말하면 위 직업이 아닐 경우엔 집탄율이 떨어져서 여차하면 스킬포인트를 여기서 빼버리기도 하는 비운의 스킬이다.
3.1.2. 호밍 애로우
캐릭터의 광역 공격 비율에 영향을 받는 적을 관통하는 화살을 발사하는 유도형 스킬.
5발의 화살을 전방으로 발사해 적을 관통하는데 관통할 때마다 캐릭터 광역 공격 비율 - 관통한 적이 적용된다.
만약, 캐릭터의 광역 공격 비율이 5라면 광역 방어 비율이 1인 소형 몹을 5개체를 관통한다.
광공비가 낮다면 조금 고민해보고. 높일 수단이 있거나 계획이 있다면 이 스킬에 적극 투자하길 권한다.
이로 인해 스콰이어 3서클을 타, 바베큐의 광역 공격 비율을 얻어가고 광역 공격 비율의 세팅을 하는 유저가 늘었다.
2서클에서 차징 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퀵 챠지 스킬이 나와 광역 공격 비율의 세팅이 된 유저는 기뻐하는 중.
3.1.3. 파르티안 샤프트
화살비, 호밍 애로우, 트리플 애로우에 완전히 밀린 스킬.
탑승이라는 조건과 후방을 공격한다는 문제로 찍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다른 메르겐 스킬이 모두 탑승 호환이 안 된다.''' 탑승 플레이를 하는 유저가 굳이 다른 탑승 전문형 클래스를 놔두고 메르겐을 가서 이 스킬을 쓸 이유도 전혀 없다. 도대체 왜 있는지가 의문.
특성도 없다. 이런 쓰레기 스킬에 돈을 낭비하지 말라는 임씨의 배려인 듯 하다.
10랭크 3서클이 나와도 이녀석은 변화가 없다. 임씨도 까먹은 걸까...
리빌드후 결국 삭제행 애도
3.1.4. 트리플 애로우
적을 관통하는 3개의 화살을 한 번에 발사한다. 발사된 화살이 적을 맞추면 번개와 비슷한 이펙트가 하늘에서 떨어지며 좁은 범위의 적을 추가 타격한다.
추가 타격의 판정이 좁아 많은 몹을 모아주는 링커, 크리오맨서, 도발러 및 피격 범위증가를 가진 응사가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높은 딜량을 넣을 수 있다.[3]
응사의 에이밍 서클링과 함께라면 폭딜이 보장되는 갓스킬이 된다. 리빌드 이후에도 이점은 같다.
3.1.5. 스프레드 샷
데미지는 배라지의 수 배는 되지만 굳이 배라지를 두고서 쓸 이유도 없고, 다른 세가지 스킬을 찍어 투자하는 것이 이롭기 때문에 완전히 쓰지 않는다.
특히 트리플 애로우와 비교되는 대상이며 효과자체는 트리플보다 낮다.
조금 더 좁은 범위로 좀 더 멀리 날아가는 발사방식으로 쿨타임도 트리플 애로우의 30초보다 6초 더 길다.[4]
[5]
스프레드 샷의 데미지 표기가 n*5로 되어있지만 사실은 단타이다. n*5가 아니라 n*1인 것. 당장이라도 보스에게 달려가서 써보면 진연타도 짭연타도 안나오는 *1 계수의 단타 스킬인 것을 알 수 있다.
리빌드로 1타스킬에서 연타스킬로 바뀌게 되었다.
3.2. 클래스 레벨 16 이상
3.2.1. 도약 사격
한 발의 화살을 뒤로 빠지며 발사하는 스킬.
스킬의 레벨이 오를수록 뒤로 빠지는 거리 또한 증가해서 거리를 재고 써야하는 스킬이다.
메르겐의 주력딜링기로 인정받는 분위기이다. 마스터를 권장한다.
10랭크 추가로 스킬을 더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딜은 출중한데 도약거리가 너무 길어져서 벽을 등지고 쏘거나 한대쏘고 달려가서 다시 쏴야하는 귀찮음이 있다.
리빌드 이후 다른 스킬보다 심하게 계수가 떨어져서 정말 초기마냥 1찍고 탈출기로 쓴다.
3.2.2. 다운 폴
적에게 다운 폴 '''디버프'''를 적용시켜 5초간 단일 지속딜링을 하는 스킬.
적에게 디버프를 건다는 특징때문에 다른 스킬을 쓰는 행동을 할 수 있지만 화살비보다 0.1초 많은 선후딜, 디버프 면역 몹에 의해 평가를 낮게 보기도 한다.
5레벨 0특성의 데미지는 5초간 3070%로 나쁘진 않다.
3서클 특성으로 광역화가 생겼다. 타겟은 그대로 들어가고 주변몹은 50%대미지를 맞게 한다. 광역기가 하나 더 추가된 셈. 근데 타겟몹이 먼저 쓰러지면 광역다운폴도 중지되니 피통많이 남은 몹에 써주자.
의외로 양손활이 아닌 '''캐노니어'''나 '''머스킷티어'''가 활용하는 방법이 발견되었다. 무기의 자동스왑 기능을 이용한 방법인데 링크를 참조하자.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196&stype=content&svalue=다운폴&l=110028
3.3. 클래스 레벨 31 이상
3.3.1. 제니스
10랭크 업데이트 예고에서 공개된 메르겐 3랭크 스킬. 하늘로 거대한 화살을 발사하면 자신 주변 원형범위의 적을 타격한다.
오버히트3회에 쿨도 음양조화보다 짧고 가운데 부분일수록 타격수가 높아, 정가운데는 10연타에 달하며, 계수도 높다. 물딜 최강자로 떠오른 메르겐의 궁극기로 어울리는 우수한 성능.
시전시 소리가 괴랄한데 아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하며 기합을 넣으며 빙글 돈다.
큐폴서버에서 지속적인 상향으로 제법 괜찮아졌다는 평이다. 광공비를 높이면 트리플애로우 이상으로 몹 털기 좋고 응사를 타면 자력 풀히트도 가능해졌다.
3.4. 일반 특성
<사거리 증가>
양손활, 쇠뇌의 기본 공격을 레벨당 1의 사거리를 늘릴 수 있으며 최대 15의 사거리를 늘릴 수 있다.
최대 레벨인 15까지 무려 13275 포인트를 잡아먹는 하마같은 스킬.
참고로 13275 포인트는 메르겐 1서클의 스킬 2개를 50특성까지 찍고도 남는다.
10랭크 현재 메르겐의 입지는 강력한 스킬로 무장하여 쿨 돌때마다 스킬 난사하는 스킬딜러로써 민첩보단 힘을 많이 찍기에 평타만 사거리 늘려봐야 의미는 없다. 다른거 다 찍고도 돈이 남아돈다면 찍는 걸 추천한다.
<스프레드샷 : 도탄>
스프레드 샷에 도탄 확률을 추가하는 특성. 레벨당 1%씩 최대 20%까지 증가한다.
최대 레벨인 20까지 20450 포인트를 소비한다.
단타스킬이지만 5개체까지 피격하기에 20%는 나쁘지 않다.
<호밍 애로우 : 퀵 챠지>
호밍 애로우의 챠지 시간을 50% 감소시킨다.
호밍의 단점 중 하나인 챠지시간을 줄여주지만 슈어스펠은 되지 않으니, 풀차지라도 한대 툭 맞으면 풀리니 조심하자
<트리플 애로우 : 트리플>
트리플 애로우의 각 화살 데미지를 2/3으로 감소시키지만 공격 횟수가 3회로 증가한다.
사실상 데미지 2배의 특성.
간혹 오버히트가 늘어나는거로 생각하는 유저가 존재하는데 그냥 화살 하나당 딜이 세번뜨는거니 오해하지 말 것
4. 관련 문서
[1] 그래서인지 복장도 몽골계 느낌이 어느 정도 나는 편.[2] 매번 그렇듯이 실버의 투자필요량이 많은 8랭크전직들은 대게 투자를 안하면 쓸가치가 많지않겠지만 투자를 하는 만큼 돌아오고 그 최대치가 크다면 확실히 가치는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3] 다만 한곳에 집중적으로 적을 노리고 폭파시키며 거리나 데미지도 스프레드 샷에 비하여 낮은 성능으로 잡몹처리에는 좋겠지만 스킬자체만 이론적으로 보자면 가까운 적들에게서의 처신술용도의 스킬정도다.물론,필요하지 않다면 그냥 날려버리자.[4] 트리플 애로우와는 비교대상으로 적혀있지만 그렇게까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트리플 애로우or스프레드 샷의 이지선다이다.[5] 그 예로 보스는 크기가 크기때문에 스프레드 샷의 대다수의 화살을 맞출수있고 개당 1000%정도 되기때문에 다른 스킬들로 잡몹처리를 끝내고 시원하게 날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