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우 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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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ロウ・イエロー'''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시이나 노리코, 나카노 유카, 미즈모토 유카리로 이루어진 큐트 타입 3인 유닛.
이 셋은 같은 초기 의상을 공유하는 5인조 유닛 '옐로 릴리'에 속했는데, 서비스 초기부터도 나머지 둘은 떼고 유카, 유카리, 노리코 셋만 묶이는 경우가 더 많았다. 카드 내 대사에서부터 서로 간의 연결고리가 많이 드러나는 것은 물론 극장에서도 엮이는 빈도 수가 압도적이었다. 신데렐라 걸즈 극장 483화에서 이 셋이 독립 전 유닛명인 '옐로 릴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등장했다.#
독립 전까지는 통칭 '유카유카노리코'라고 불렸고, 비록 전체적인 인기가 높진 않지만 이 조합 자체는 저마다의 캐릭터성과 맞물려 나름 인지도가 있는지 니코니코 동화엔 이들 3인방을 주인공으로 하는 연재물들까지 있었다. 결국 '제 11회 아이돌 라이브 로얄'에서 셋이 '멜로우 옐로'란 유닛으로써 사실상 독립했다.
데레마스에서 미즈모토 유카리의 카드 중 '성실한 신부', '에퍼트 브릴란테'에서 셋이 함께 그려졌고, 데레스테에서 나카노 유카의 SSR에서도 셋이 함께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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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메이션 10화에서 유카+유카리+노리코가 길거리를 지나가면서 서로 크레페와 도넛을 주고받는 장면이 나오면서 동시에 3명에게 성우가 붙었다. 그리고 데레마스에 나온 셋의 첫 음성 지원 카드는 오랜만에 특훈 후 의상이 통일되게 나왔다
기존 이름이 인지도가 있다 보니 여전히 편의상 독립 전 유닛명인 '옐로 릴리' 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성우들이 데레라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할 때 '멜로우 옐로'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멜로 옐로의 구성원 3인의 성우들은 물고 물리듯 서로의 캐릭터 오디션을 보았었다. 미즈모토 유카리 역 후지타 아카네는 시이나 노리코를, 시이나 노리코 역 토마루 치요는 나카노 유카를, 나카노 유카 역 시모지 시노는 미즈모토 유카리역의 오디션을 각각 겸해서 보았다.
유닛곡이 나왔을 때만 해도 유카만 CM시리즈 솔로곡이 있다가 2020년에 데레극장 특전을 통해 유카리와 노리코도 솔로곡이 생겼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설정이 확립되지 않았는지 10화에서 크레페와 도넛을 주고받는 장면이 나올때 유카리가 "한입 먹을래?"같이 존댓말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데레스테에서 해당 장면이 오마쥬되어 다시 나왔을땐 유카리가 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나왔다
이후 데레스테에서 나카노 유카의 사랑빛 에너지 스토리에선 의젓하고 성실해서 본인이 귀엽지 않을거 같다란 컴플렉스를 지닌 유카의 모습과 존댓말을 쓰는걸로 고정된 유카리와 말을 놓는 노리코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1] 향후에도 이런 묘사로 고정될 것으로 보인다. 유카는 노리코가 계속 놀려대자 연상을 놀려쓰면 안됩니다라고 엄하게 타이르기도..(...) 또 모로보시 키라리를 먼저 데뷔한 선배 아이돌이란 설정으로 후배 느낌으로 묘사되어 있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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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0일, 데레스테에서 유닛곡 Kawaii make MY day!이 나왔다. 그 덕택에 큐트 계열 트리오 유닛으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듯. 세 명의 인지도가 동시에 높아지게 되었다.[2]
큐트 속성 내에서도 푸쉬를 잘 받은 유닛이지만, 그에 걸맞지 않게 총선에서의 인기는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었다. 7회차 총선까지 권내에 든 사람이 한 명도 없었으나, 8회차 총선에서 유카리가 48등을 기록하여 제일 먼저 권외를 탈출했다.
'''メロウ・イエロー'''
1. 개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시이나 노리코, 나카노 유카, 미즈모토 유카리로 이루어진 큐트 타입 3인 유닛.
이 셋은 같은 초기 의상을 공유하는 5인조 유닛 '옐로 릴리'에 속했는데, 서비스 초기부터도 나머지 둘은 떼고 유카, 유카리, 노리코 셋만 묶이는 경우가 더 많았다. 카드 내 대사에서부터 서로 간의 연결고리가 많이 드러나는 것은 물론 극장에서도 엮이는 빈도 수가 압도적이었다. 신데렐라 걸즈 극장 483화에서 이 셋이 독립 전 유닛명인 '옐로 릴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등장했다.#
독립 전까지는 통칭 '유카유카노리코'라고 불렸고, 비록 전체적인 인기가 높진 않지만 이 조합 자체는 저마다의 캐릭터성과 맞물려 나름 인지도가 있는지 니코니코 동화엔 이들 3인방을 주인공으로 하는 연재물들까지 있었다. 결국 '제 11회 아이돌 라이브 로얄'에서 셋이 '멜로우 옐로'란 유닛으로써 사실상 독립했다.
데레마스에서 미즈모토 유카리의 카드 중 '성실한 신부', '에퍼트 브릴란테'에서 셋이 함께 그려졌고, 데레스테에서 나카노 유카의 SSR에서도 셋이 함께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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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메이션 10화에서 유카+유카리+노리코가 길거리를 지나가면서 서로 크레페와 도넛을 주고받는 장면이 나오면서 동시에 3명에게 성우가 붙었다. 그리고 데레마스에 나온 셋의 첫 음성 지원 카드는 오랜만에 특훈 후 의상이 통일되게 나왔다
기존 이름이 인지도가 있다 보니 여전히 편의상 독립 전 유닛명인 '옐로 릴리' 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성우들이 데레라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할 때 '멜로우 옐로'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멜로 옐로의 구성원 3인의 성우들은 물고 물리듯 서로의 캐릭터 오디션을 보았었다. 미즈모토 유카리 역 후지타 아카네는 시이나 노리코를, 시이나 노리코 역 토마루 치요는 나카노 유카를, 나카노 유카 역 시모지 시노는 미즈모토 유카리역의 오디션을 각각 겸해서 보았다.
유닛곡이 나왔을 때만 해도 유카만 CM시리즈 솔로곡이 있다가 2020년에 데레극장 특전을 통해 유카리와 노리코도 솔로곡이 생겼다.
2. 기타
애니메이션에서는 설정이 확립되지 않았는지 10화에서 크레페와 도넛을 주고받는 장면이 나올때 유카리가 "한입 먹을래?"같이 존댓말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데레스테에서 해당 장면이 오마쥬되어 다시 나왔을땐 유카리가 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나왔다
이후 데레스테에서 나카노 유카의 사랑빛 에너지 스토리에선 의젓하고 성실해서 본인이 귀엽지 않을거 같다란 컴플렉스를 지닌 유카의 모습과 존댓말을 쓰는걸로 고정된 유카리와 말을 놓는 노리코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1] 향후에도 이런 묘사로 고정될 것으로 보인다. 유카는 노리코가 계속 놀려대자 연상을 놀려쓰면 안됩니다라고 엄하게 타이르기도..(...) 또 모로보시 키라리를 먼저 데뷔한 선배 아이돌이란 설정으로 후배 느낌으로 묘사되어 있기도 했었다.
[image]
2017년 7월 20일, 데레스테에서 유닛곡 Kawaii make MY day!이 나왔다. 그 덕택에 큐트 계열 트리오 유닛으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듯. 세 명의 인지도가 동시에 높아지게 되었다.[2]
큐트 속성 내에서도 푸쉬를 잘 받은 유닛이지만, 그에 걸맞지 않게 총선에서의 인기는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었다. 7회차 총선까지 권내에 든 사람이 한 명도 없었으나, 8회차 총선에서 유카리가 48등을 기록하여 제일 먼저 권외를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