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베노 후토/스펠카드
1. 동방신령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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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방심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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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기: 고독명의 적중(선력에 따른 공격성능 강화)[6]
2.1. 스킬 카드
2.2. 스펠 카드
2.2.1. 플레이어 카드
2.2.1.1. 파국의 개문으로 구현되는 효과
2.2.2. 스토리 모드
3. 탄막 아마노자쿠
4. 동방심비록
- 오컬트 이름: 반쵸 사라야시키
4.1. 필살기
4.2. 스펠 카드
4.2.1. 플레이어 카드
4.2.2. 스토리 모드
5. 동방빙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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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필살기
5.2. 스펠 카드
5.2.1. 플레이어 카드
5.2.2. 스토리 모드
[1] 아마노 이와후네: 오사카부 가타노시에 있는 이와후네 신사의 배 모양 암석인 어신체. 이와후네 신사의 신인 니기하야히노미코토는 모노노베씨의 조상신으로, 아마노 이와후네에 올라 승천했다는 전승이 있다. 雨와 天는 둘 다 '아마'로 읽을 수 있다.[2] 야소히라카(팔십평옹): 신사에서 쓰는 그릇. 일본서기에는 신무천황이 야마토를 정벌할 때 팔십평옹을 신에게 바쳐 승전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때 제물을 받은 신이 오오미와 신사의 오오모노누시 혹은 이와후네 신사의 니기하야히노미코토라는 설이 있다.[3] 사쿠라이지: 소가씨가 세운 최초의 사원. 모노노베씨에 의해 불태워졌다.[4] 오오모노이미(성동녀): 신궁의 외궁에서 신께 식사를 바치는 여자아이.[5] 태양신은 니기하야히노미코토를 가리킨다.[6] 고독은 벌레들이 서로를 먹어치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한 마리를 사용하여 저주에 쓰는 비술.[7] 태을진인: 봉신연의의 등장인물. 나타의 사부이다. 태을진인이 가진 보패 중 하나인 '구룡신화조'는 대상을 가두어 불태우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8] 쇼토쿠 태자의 정책인 다이카 개신(大化改新)과 발음이 같다.[9] 오컬트 어택[10] お菊: 반쵸사라야시키 괴담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