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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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중학교
Morak Middle School
慕洛中學校'''
}}}

<colcolor=#fff> '''교훈'''
'''자아를 실현하여 세상의 빛이되자'''
'''개교'''
2008년 3월 3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운영형태'''
공립
'''교장'''
강순민
'''관할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학생 수'''
716 명 (2019년 12월 기준)
'''교직원 수'''
54 명 (2019년 12월 기준)
'''상징'''
소나무, 장미, 독수리
'''소재지'''
경기도 의왕시 모락로 110
(오전동, 모락중학교)
'''홈페이지'''

1. 개요
2. 교훈
3. 학교장 경영방침
4. 교내 구조
5. 특징
6. 기타

학교 전경

'''"자아를 실현하여 세상의 빛이되자"'''


1. 개요


경기도 의왕시 모락로 134(오전동)에 위치한 일반계 중학교.

2. 교훈


자아를 실현하여 세상의 빛이되자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한다.

타인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한다.

빛처럼 따뜻하고 밝은 사람이 된다.


3. 학교장 경영방침


  •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력 신장 추구
- 목표 관리에 충실한 교육과정 및 기초·기본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 독서´토론´논술교육의 연계지도를 통한 문제 해결력 신장
  •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개성 신장의 교육 강화
-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인성 합양
-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기·적성교육의 활성화
  •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위한 전문성 제고
-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교과협의회 활성화 및 교과별 맞춤형 연수실시
- 학업 성적 관리 및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유지
  • 학교 공동체 구성원의 화합을 추구하는 경영
- 교육 공동체간 배려·감사·친절 생활화
- 교직원 상호 협동 및 배려와 이해의 장 구현

4. 교내 구조


  • 학교 구조가 E자 모양으로 굉장히 특이하다. 모락산 바로 옆에 있어서 산을 뜻하는 한자에서 따 왔다고...
  • 교문으로 들어가면 첫 번째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으로 가면 4층을 못 간다. 때문에 1학년은 반드시 더 걸어서 중앙 계단으로 가야 한다. 4층은 w 모양이 아니라 잘려있다.
  • 탈의실은 1, 3층에 위치한다. 하지만 2018년 어느 순간부터인가 잠겨서 열리지 않는다. 때문에 교실이나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2019년 2학기가 돼서야 열리긴 했지만 아무도 가진 않는다.
  • 1층에는 급식실이 있다. 1학년과 2학년은 급식실에서 배식하고 3학년은 교실 배식.
  • 주요 시설은 1층 급식실, 음악실[1], 2층 도서실, 기가실, 과학실, 컴퓨터실이 모여있는 곳은 3층 강당 바로 밑이라 농구공 튀기는 소리가 들린다고 카더라엄청 시끄럽다. 3층 강당, 원어민실, 스마트실, 4층 미술실과 진로실이 있다

5. 특징


  • 점심 시간에 음악을 틀어준다. 방송실 문 앞에 음악 신청 용지가 붙어있다. 그 신청용지의 형식은 ||학년||반||번호||이름||신청할곡||작곡가(불확실)||비고||의 형식이며, 시험 2주 전부터는 노래를 틀지 않는다.
  • 1학년은 자유학년제다.(2016학년도까지는 2학기만 자유학기제였지만 2017학년도부터 자유학년제가 되었다.)
  • 도서관이나 컴퓨터실 컴퓨터가 비교적 좋다. 사양은 i5-6400 RAM 4GB다. 외장 그래픽 카드는 장착되어 있지 않다. 도서관의 경우 모니터는 삼성 magic CX732N, 키보드는 삼성 K6712MB, 마우스는 삼성 MOARUO.[2]
  • 학교에 덕후들이 많아서인지 괴물 이야기고전부 시리즈등이 있다(!!).[3] 2019년도 1학기에는 일하는 세포 1~5권이 도서관에 있는게 확인되었다.
  • 교복이 예쁜 학교로도 유명하다. 동복은 여자 빨간 A 체크치마, 베이지 색 니트, 힌 셔츠, 넥타이와 감색 마이로 구성 돼 있고, 남자 마이와 비슷한 색의 바지, 베이지색 니트, 흰 셔츠, 넥타이와 감색 마이로 구성 돼 있다. 체육복은 남자는 남색 바탕에 노란색 줄무늬, 여자는 반대이다. 하복은 여자 회색 A 체크치마, 흰 셔츠, 치마색과 같은 리본이랑 흰 생활복으로 구성 돼 있고, 남자 진회색바지, 흰 셔츠와 흰 생활복으로 구성 돼 있다 체육복은 여자 분홍색, 남자 흰 색이다.
  • 인사를 "효도하겠습니다"로 대신한 적이 있다. 덕분에 졸업생들이 이 인사를 3년 동안 사용하고 고등학교에 가서 중학교 때의 습관을 못 버리곤 했지만, 2019년도 학기 기준 수업 시작 및 일반 인사때는 "안녕하십니까"로, 수업이 끝날때는 "감사합니다!"로 변경되었다.
  • 교육부 지정 영어교육모델학교로 선정 되어서 그런지 학교가 영어로 도배되어 있다. 계단마다 영어 속담이 있고, 2층은 어학실이 있는지라 층 전체의 테마가 영어이다. 3층도 영어로 장식(?)되어 있다. 1층과 1학년이 있는 4층은 평범하다.

6. 기타


  • 호성중이나 모락고는 안양 교도소가 보인다고 하지만. 모락중학교에선 안 보인다.
  • 앞에 모락산 휴게소가 있는데 엄청 가까워서 점심시간에 몰래 가서 사먹는 사람이 많다.
  • 산 근처의 시설들이 으레 그렇듯, 벌레가 엄청 많다. 특히 말벌이 들어와서 수업시간을 망치는 일은 정말 잦다.
  • 산 쪽으로 연결되어 있는 공원이 있다. 교실 창문과 이 공원이 매우 가까워 벌레가 많다...
  • 모락고와 연결되어 있는 길이 있다.
  • 명찰은 2020학년도 기준으로 1학년 초록색, 2학년 하늘색, 3학년 노란색이다.
  • 가끔 운동장에서 축구를하다가 축구공이 공원쪽이나 도로로 넘어가는경우가 있다.

[1] 음악실이 없어서 시청각실을 음악실로 쓴다. 덕분에 리코더 수업 옆 교실은 상당히 시끄럽다.[2] 워너크라이 사태 이전에 랜섬웨어에 걸린적이 있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서관 컴퓨터 사용불가 상태였다. 물론 지금은 풀렸다.[3] 특히 그 고전부 시리즈 중 빙과는 인기가 많은지 2017년 1학기에, 한달마다 나오는 '대출을 많이한 책'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