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의 총사 마르티나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The Mysterious Fortune에 수록된 네오 넥타르 유닛.
레기온이 없는 V 시즌에 나온 카드라 레기온이 아니지만 일러스트는 이어진다.
마르티나가 나오는 것으로 V 시즌에도 총사 덱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흰백합의 총사 세실리아를 라이드 하기전에 선라이드 하기에 적절한 효과를 갖고 나왔다.
용검쌍투에 등장하는 네오 넥타르의 총사 그레이드 3 & 그레이드 2 유닛.
총사 시리즈의 새로운 에이스 유닛들이다.
레기온 유닛인 '''모란의 총사 마르티나'''는 레기온 상태일때 카운터 블래스트 1로 드롭 존의 총사 노멀 유닛 5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자신의 덱 위에서 4장을 봐, 그 중에서 총사 2장을 슈페리얼 콜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흰백합의 총사 세실리아와 비슷하게 드롭존에서 노멀 유닛을 덱으로 돌리고 유닛 2체를 슈페리얼 콜하여 자신의 아드를 +2하는데, 세실리아가 G3인 자신만 슈페리얼 콜 할 수 있던데 반해 이쪽은 덱 위에서 4장까지 오픈하고 그 중에서 총사 2장을 그레이드 제한없이 선택해 콜하는 것이기에 콜하는 것의 자유도가 더 높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레기온하여 가운데 열에 자신 외에 다른 뱅가드 즉 '모란의 총사 투레'가 존재하면 23000을 찍기 때문에 후열에 민들레의 총사 미르카를 놓는다면 부스트까지 더하면 32000을 찍는 막강한 화력을 갖춘, 아리따운 일러스트와 준수한 효과를 둘다 갖춘 총사 시리즈의 새로운 주력 유닛이다.
그러나 자력으로 드롭 존 스택을 쌓는 것이 불가능하고 선택적 슈페리얼 콜 하는 것 외에는 그냥 단순한 화력바보일 뿐인 이 카드에 비하면 리코리스의 총사 베라 쪽이 전체 파워 펌핑과 세실리아와 비슷한 리어가드 교체 스킬을 갖고 있어 훨씬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최근 우승덱을 보면 이 카드 대신 리미트 브레이크 유닛인 호랑가시의 총사 에르비라를 투입하거나 혹은 베라만 4장 집어넣은 덱도 있는지라....
메이트 유닛인 '''모란의 총사 투레'''는 뱅가드가 레기온한 상태일 때, 리어에 등장했다면 카블 없이 은방울꽃의 총사 카이반의 효과를 발동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기존의 카이반과 레베카, 세실리아의 스킬이 카블 1만을 쓰긴 했지만 그래도 코스트의 한계에서 널널한 편은 아니었다. 투레를 넣는다면 기존의 카이반의 자리를 대신하기에 그만큼 코스트가 넉넉해지는데 도움을 주는 고마운 유닛이다.
은근히 취급이 좋지 않은 마르티나와 달리 이 유닛은 비교적 싼값에 리어가드 교체가 가능한 탓에 레기온 총사 덱에는 빠짐없이 들어가는 중.
여담으로 둘의 일러스트레이터는 해골의 마녀 네반, 인도의 보석기사 살로메, 그리고 흰백합의 총사 세실리아의 유려한 일러스트로 유명한 '하기야 카오루'. 그래서 그런지 투레의 경우에는 세실리아와 일러스트레이터가 같은데다가 똑같이 하얀 꽃에 단발이라 스타일이 꽤 비슷해서 묘하게 둘이 헷갈리기도 한다.
애니에서는 네오 넥타르를 사용할것으로 추정되었던 라티 커티가 에이스 유닛으로 여겨졌으나...이 카드의 정보가 공개되기전 라티는 쉐도우 팰러딘을 잡는다는 네타가 풀려서 누가 사용할지 확정이 나지 않은 상태였었다. 그런데 174화에서 라울 세라가 총사를 사용하는게 확인되었다.
이후 174화에서 세라가 사용. 라이드 된후 카무이의 얼티밋라이저 메가플레어의 레기온 어택도 막아낸 뒤 다음 턴 투레와 레기온 한뒤 레기온 스킬로 덱 4장을 본뒤 자신과 베라을 슈페리얼 콜하여 전턴에 인터셉트로 빈 전열을 채웠고. 투레와의 레기온 어택으로 카무이를 패배시키고 저지먼트했다.
하지만 180화에서 세라가 그랑블루로 갈아탄데다가, 총사 덱 자체도 패밀리 안의 결투에서 상대에게서 빼앗은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5] 덕분에 다음 애니 출연이 불투명해졌다. 그래도 놀랍게도 극장판 카드파이트!! 뱅가드 네온 메사이어에서 잠깐 등장.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유성 브랜트'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클레이를 구해달라며 센도 아이치에게 부탁을 할때 모여있던 유닛들 중 한명으로 등장했다.
마르티나
- 관련항목 : 라울 세라
1. 스탠다드
1.1. 개요
1.2. 효과
1.3. 설명
The Mysterious Fortune에 수록된 네오 넥타르 유닛.
레기온이 없는 V 시즌에 나온 카드라 레기온이 아니지만 일러스트는 이어진다.
마르티나가 나오는 것으로 V 시즌에도 총사 덱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흰백합의 총사 세실리아를 라이드 하기전에 선라이드 하기에 적절한 효과를 갖고 나왔다.
1.4. 수록 팩 일람
2. P 스탠다드
2.1. 개요
'''활짝 피어라. 꽃들의 왕이여! 그 고귀한 자태로 만인을 매료시켜라! 라이드! 모란의 총사 마르티나!''' (174화 라울 세라)
2.2. 설명
용검쌍투에 등장하는 네오 넥타르의 총사 그레이드 3 & 그레이드 2 유닛.
총사 시리즈의 새로운 에이스 유닛들이다.
레기온 유닛인 '''모란의 총사 마르티나'''는 레기온 상태일때 카운터 블래스트 1로 드롭 존의 총사 노멀 유닛 5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자신의 덱 위에서 4장을 봐, 그 중에서 총사 2장을 슈페리얼 콜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흰백합의 총사 세실리아와 비슷하게 드롭존에서 노멀 유닛을 덱으로 돌리고 유닛 2체를 슈페리얼 콜하여 자신의 아드를 +2하는데, 세실리아가 G3인 자신만 슈페리얼 콜 할 수 있던데 반해 이쪽은 덱 위에서 4장까지 오픈하고 그 중에서 총사 2장을 그레이드 제한없이 선택해 콜하는 것이기에 콜하는 것의 자유도가 더 높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레기온하여 가운데 열에 자신 외에 다른 뱅가드 즉 '모란의 총사 투레'가 존재하면 23000을 찍기 때문에 후열에 민들레의 총사 미르카를 놓는다면 부스트까지 더하면 32000을 찍는 막강한 화력을 갖춘, 아리따운 일러스트와 준수한 효과를 둘다 갖춘 총사 시리즈의 새로운 주력 유닛이다.
그러나 자력으로 드롭 존 스택을 쌓는 것이 불가능하고 선택적 슈페리얼 콜 하는 것 외에는 그냥 단순한 화력바보일 뿐인 이 카드에 비하면 리코리스의 총사 베라 쪽이 전체 파워 펌핑과 세실리아와 비슷한 리어가드 교체 스킬을 갖고 있어 훨씬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 최근 우승덱을 보면 이 카드 대신 리미트 브레이크 유닛인 호랑가시의 총사 에르비라를 투입하거나 혹은 베라만 4장 집어넣은 덱도 있는지라....
메이트 유닛인 '''모란의 총사 투레'''는 뱅가드가 레기온한 상태일 때, 리어에 등장했다면 카블 없이 은방울꽃의 총사 카이반의 효과를 발동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기존의 카이반과 레베카, 세실리아의 스킬이 카블 1만을 쓰긴 했지만 그래도 코스트의 한계에서 널널한 편은 아니었다. 투레를 넣는다면 기존의 카이반의 자리를 대신하기에 그만큼 코스트가 넉넉해지는데 도움을 주는 고마운 유닛이다.
은근히 취급이 좋지 않은 마르티나와 달리 이 유닛은 비교적 싼값에 리어가드 교체가 가능한 탓에 레기온 총사 덱에는 빠짐없이 들어가는 중.
여담으로 둘의 일러스트레이터는 해골의 마녀 네반, 인도의 보석기사 살로메, 그리고 흰백합의 총사 세실리아의 유려한 일러스트로 유명한 '하기야 카오루'. 그래서 그런지 투레의 경우에는 세실리아와 일러스트레이터가 같은데다가 똑같이 하얀 꽃에 단발이라 스타일이 꽤 비슷해서 묘하게 둘이 헷갈리기도 한다.
애니에서는 네오 넥타르를 사용할것으로 추정되었던 라티 커티가 에이스 유닛으로 여겨졌으나...이 카드의 정보가 공개되기전 라티는 쉐도우 팰러딘을 잡는다는 네타가 풀려서 누가 사용할지 확정이 나지 않은 상태였었다. 그런데 174화에서 라울 세라가 총사를 사용하는게 확인되었다.
이후 174화에서 세라가 사용. 라이드 된후 카무이의 얼티밋라이저 메가플레어의 레기온 어택도 막아낸 뒤 다음 턴 투레와 레기온 한뒤 레기온 스킬로 덱 4장을 본뒤 자신과 베라을 슈페리얼 콜하여 전턴에 인터셉트로 빈 전열을 채웠고. 투레와의 레기온 어택으로 카무이를 패배시키고 저지먼트했다.
하지만 180화에서 세라가 그랑블루로 갈아탄데다가, 총사 덱 자체도 패밀리 안의 결투에서 상대에게서 빼앗은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5] 덕분에 다음 애니 출연이 불투명해졌다. 그래도 놀랍게도 극장판 카드파이트!! 뱅가드 네온 메사이어에서 잠깐 등장.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유성 브랜트'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클레이를 구해달라며 센도 아이치에게 부탁을 할때 모여있던 유닛들 중 한명으로 등장했다.
2.3. 설정
마르티나
- 「장려」[6] 의 꽃말을 가지는 모란에서 태어난 바이오로이드.
강하고 아름답고, 총사의 긍지도 잊지않는 우수한 소녀지만, 공을 세우려고 돌출하는 점이 옥의 티. 다칠 때마다 쌍둥이인「투레」가「걱정끼치지 마」라며 울어버려서 곤란해하는 모습은 이미 총사의 명물이다.
2.4. 수록 팩 일람
모란의 총사 마르티나
모란의 총사 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