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스 시스템
-Main Operating System of Spiritual Element Space
창세기전 3: 파트 2에 구현된 오퍼레이팅 시스템.
에피소드 4 테마 '''〈Neo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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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 테마 '''〈Silent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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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에피소드 별로 흐르는 BGM이 다르다. [[살라딘(창세기전 3)|살라딘]]이 주인공인 에피소드 4는 활기찬 분위기의 'Neo Space', [[베라모드]]가 주인공인 에피소드 5 및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크리스티앙]]과 [[죠안 카트라이트|죠안]]이 빠진 에피소드 4의 챕터들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Silent Space'.[* 작곡가 노트에선 모티브가 [[베라딘]]의 캐릭터성이라고 한다.]
SOC 계열사인 벨로스사에서 개발한 실시간 우주 영자통신 시스템. 안타리아 구상성단의 통신에서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우주개척 당시 발생한 의사소통의 문제에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것은 빛보다 빠른 속도를 지닌(...) 영자의 발견이었다. 이 현상을 일으키기 위해 ESP, 또한 그 ESP를 다루는 뛰어난 에스퍼도 필요로 했다. 그래서 한동안 에스퍼를 통해 이뤄지던 통신은 부스터의 개발 이래 장족의 발전을 거듭, 아르케 본성은 부스터를 개발한 벨로스사와 손을 잡아 항성간 고속 네크워크망을 구축하였다. 이것이 바로 모세스 시스템.
메인 메뉴에는 내비게이션, 메일, 항해 메시지, 아이템 상점, 무기 상점, 파티 시스템의 6가지 메뉴가 있다. 그 중 인터넷 상점은 벨로스사의 공인 상점과 연결되어 있는데, 여기엔 아주 기본적인 아이템과 무기들이 판매되고 있고 좀 더 좋은 것들을 구하려면 각 항성계의 행성들에 위치한 상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메일함을 통해 아주 중요한 서브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메일이나 스토리 이해에 도움이 되는 메일들이 수시로 오기 때문에, '''챕터 중간중간 확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에피소드 4 <영혼의 검> 앙그라 마이뉴 챕터에서는, 선택지에 따라서 리차드 레마르크의 초필살기 빅뱅이나 유진 루돌프만의 초필살기 타이타니아 슈발츠의 코드를 전송받는 이벤트가 생기는데 도중에 모세스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해당 챕터 한정으로 오퍼레이터의 정신 나간 대사를 들을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이 바이러스 때문에 벨로스사로 항의 메일이 빗발치지만 정작 벨로스사는 이 버그를 고칠 용의가 없어보인다고 한탄하는 항해자를 메시지 기능을 통해 만나볼 수도 있다.
모세스 시스템이 가동할 때 뜨는 의미 없는 영어는 애국가를 쿼티 자판기로 한/영 전환을 하지 않고 친 것이다.
Ehdgoanfrhk qorentksdl akfmrh ekfgehfhr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gksmsladl qhdngktk dnflskfk akstp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Anrndghk tkacjsfl ghkfurkdtks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Eogkstkfka eogksdmfh rlfdl qhwjsgktp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각 별로 이동해서 미션을 선택하는 방식은 의외로 스타크래프트 2의 방식과 비슷하다. 물론 블리자드가 10년 전 게임을 베꼈거나 소프트맥스가 미래로 가서 베꼈거나(...) 했을 리는 없고, 만들다 보니 비슷한 것이 나온 것이겠지만.
미구현된 메시지는 ''이탤릭체'' 처리.
창세기전 3: 파트 2에 구현된 오퍼레이팅 시스템.
1. 개요
에피소드 4 테마 '''〈Neo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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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 테마 '''〈Silent Spac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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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에피소드 별로 흐르는 BGM이 다르다. [[살라딘(창세기전 3)|살라딘]]이 주인공인 에피소드 4는 활기찬 분위기의 'Neo Space', [[베라모드]]가 주인공인 에피소드 5 및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크리스티앙]]과 [[죠안 카트라이트|죠안]]이 빠진 에피소드 4의 챕터들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Silent Space'.[* 작곡가 노트에선 모티브가 [[베라딘]]의 캐릭터성이라고 한다.]
우주개척 당시 발생한 의사소통의 문제에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것은 빛보다 빠른 속도를 지닌(...) 영자의 발견이었다. 이 현상을 일으키기 위해 ESP, 또한 그 ESP를 다루는 뛰어난 에스퍼도 필요로 했다. 그래서 한동안 에스퍼를 통해 이뤄지던 통신은 부스터의 개발 이래 장족의 발전을 거듭, 아르케 본성은 부스터를 개발한 벨로스사와 손을 잡아 항성간 고속 네크워크망을 구축하였다. 이것이 바로 모세스 시스템.
메인 메뉴에는 내비게이션, 메일, 항해 메시지, 아이템 상점, 무기 상점, 파티 시스템의 6가지 메뉴가 있다. 그 중 인터넷 상점은 벨로스사의 공인 상점과 연결되어 있는데, 여기엔 아주 기본적인 아이템과 무기들이 판매되고 있고 좀 더 좋은 것들을 구하려면 각 항성계의 행성들에 위치한 상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메일함을 통해 아주 중요한 서브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메일이나 스토리 이해에 도움이 되는 메일들이 수시로 오기 때문에, '''챕터 중간중간 확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에피소드 4 <영혼의 검> 앙그라 마이뉴 챕터에서는, 선택지에 따라서 리차드 레마르크의 초필살기 빅뱅이나 유진 루돌프만의 초필살기 타이타니아 슈발츠의 코드를 전송받는 이벤트가 생기는데 도중에 모세스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해당 챕터 한정으로 오퍼레이터의 정신 나간 대사를 들을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이 바이러스 때문에 벨로스사로 항의 메일이 빗발치지만 정작 벨로스사는 이 버그를 고칠 용의가 없어보인다고 한탄하는 항해자를 메시지 기능을 통해 만나볼 수도 있다.
모세스 시스템이 가동할 때 뜨는 의미 없는 영어는 애국가를 쿼티 자판기로 한/영 전환을 하지 않고 친 것이다.
Ehdgoanfrhk qorentksdl akfmrh ekfgehfhr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gksmsladl qhdngktk dnflskfk akstp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Anrndghk tkacjsfl ghkfurkdtks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Eogkstkfka eogksdmfh rlfdl qhwjsgktp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 출력 메시지 목록
미구현된 메시지는 ''이탤릭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