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크로스/수렵 스타일

 


1. 개요
2. 요소
2.1. 길드 스타일 (ギルドスタイル)
2.2. 스트라이커 스타일 (ストライカースタイル)
2.3. 에어리얼 스타일 (エリアルスタイル)
2.4. 무사도 스타일 (ブシドースタイル, Adept Style[1])
3.1. 브레이브 스타일(ブレイヴスタイル, Valor Style)
3.2. 연금 스타일(レンキンスタイル)


1. 개요


몬스터 헌터 크로스에서 추가된 시스템. 총 4가지의 스타일이 존재한다.
따로 해금할 필요없이 시작하자마자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2. 요소



2.1. 길드 스타일 (ギルドスタ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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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특화되지 않은 기본적인 수렵 스타일. 무기 자체가 개편된 내용을 제외, 4G와 동일한 감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수렵 기술은 2개, SP 수렵 기술 적용은 1개, SP효과는 함정, 회복약 등 아이템 사용속도가 빨라진다.

2.2. 스트라이커 스타일 (ストライカースタ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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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기술에 특화된 수렵 스타일. 사용할 수 있는 '''수렵 기술은 3개''', SP 수렵 기술 적용은 1개, SP효과는 공격을 맞추지 않아도 수렵 기술게이지가 자동으로 채워진다.
수렵기술의 게이지가 차는 속도가 다른 스타일보다 빠르다. 대신 연계기가 다른 수렵 스타일보다 단순해진다.[2] 대검의 경우 모아베기 3단계 이후 위력이 떨어지는 패널티가 없지만 강모아베기를 사용할 수 없다. 해머는 기본 연계 중 이른바 쿵쿵따에서 따가 없고 쿵쿵쿵이다. 전반적으로 조작이 단순해지는 만큼 몬스터 헌터를 처음하는 유저가 쓰기 편하다.

2.3. 에어리얼 스타일 (エリアルスタ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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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공격, 단차 등에 특화 된 수렵 스타일. 사용할 수 있는 수렵 기술은 1개, SP 수렵 기술 적용은 1개. SP효과는 도약 후 스테미너 회복타이밍이 빨라진다.
전방 구르기가 "에어 회피"라는 전용의 회피 동작으로 변화해 구르기나 스텝 대신 앞으로 얕게 뛰며, 이 과정에서 몬스터나 아군동료, 그리고 폭탄을[3] 밟고[4] 조충곤처럼 높이 점프하는 "에어리얼 트리거"가 발동, 전용의 공중 액션을 발동시킬 수 있다. 에어리얼 스타일의 재밌는 점은 전방구르기가 없는 랜스, 건랜스가 사용가능하다는 점(다만 이들은 전방 구르기 대신 전방 돌진으로 에어리얼 액션이 발동한다)과 에어리얼 액션시 보우건, 헤비보우건이 사격하며 단차게이지의 축적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크로스에 와서는 길드 스타일로도 단차시 사격이 가능하고 단차치도 쌓을 수 있다. 무기 공격의 연계 동작이 변화하며 대검과 해머는 공중 차지공격이 가능하나 지상3차지가 불가능해지고 활은 곡사와 강사가 사용 불가능하며, 태도는 기인베기 1을 지상에서 사용할 수 없다. 전체적으로 공중에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대신 지상액션이 크게 제약받는 느낌. 에어리얼 트리거 이행에 실패하였더라도 어쨌건 점프를 뛰었기 때문에 제한적인 공중 액션이 가능하다.
전방 구르기 시 뛰어오를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대형 몬스터가 포효를 할 때 타이밍에 맞춰 점프를 하여 땅에서 막 발을 뗐을 때 포효에 노출되도록 하면 포효 시 귀를 막지 않고 바로 땅바닥에 주저앉게 되어 포효 시의 경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귀마개가 없을 때 써먹을 수 있는 방법. 하지만 포효[대]라면 얄짤없이 저 멀리 날라간다. 단, 지진의 경우는 그냥 지진 시 점프 상태이면 된다.
밟는 순간에 무적판정이 있다. 그런데 밟을 수 있는 시간은 헌터가 점프한후 내려오기 시작하는 타이밍에서 땅에 떨어지기 까지인지라 생각보다 무적판정을 노리기 쉽다. 이 무적판정으로 돌진해오는 몹을 회피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밟지 않아도 점프할 때와 밟지 않고 착지했을 때 모두 무적시간이 존재한다. 실제로 컨에 상관없이 검사가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 중 하나인데 사용해보면 정말 편하다. 대검이나 해머등의 리치가 긴 무기는 그 어떤 대형몹도 편하고 단시간 클리어 플레이가 가능. 상위 긴급퀘스트나 특수개체라 해도 약점속성 무기에 적절한 스킬, 스태미너 아이템 정도만 있으면 몹이 절대 살아나가지 못하게된다. [5] 반면 거너의 경우 스쳐도 사고사인 거너 방어력으로 영거리 사격 같은 위험천만한 플레이를 펼쳐야 하는데다가 추가되는 액션들이 다른 스타일 대비 메리트가 없어서[6] 몬스터 탑승 서브퀘라도 하지 않는 이상 기피된다.

2.4. 무사도 스타일 (ブシドースタイル, Adept Sty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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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기회로 만드는 수렵 스타일. 본작 발매 전이나 발매 직후에 제일 화제가 되었던 스타일로, 공격을 받기 직전에 회피하면 저스트 회피가(단, 차지액스 도끼모드를 제외한 후술할 저스트 가드가 발생하는 모드는 해당 없음), 공격 직전에 가드하면 저스트 가드(랜스, 건랜스, 차지액스 검모드 한정)가 발동된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숙련자를 위한 고난도 스타일이다. 사용할 수 있는 수렵 기술은 1개, SP 수렵 기술 적용은 1개, SP효과는 저스트 회피와 저스트 가드의 판정시간이 길어진다.
저스트 회피는 발동시 일정거리를 빠르게 달려가서 자리를 잡고 고유의 연계가 가능해진다. 이 저스트 회피 판정은 공격을 회피해서 판정이 뜬다기 보다는 회피 중에 공격을 맞아서 뜨기 때문에[8] 회피성능과는 비교할 수 없다. 회피성능보다 판정도 훨씬 널널해서 회피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도 연습만 조금 거치면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한 편.[9] 게다가 보통의 회피와 다르게 유사 가드 판정이여서 저스트 판정이 된 공격에는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는다.[10] 다만 연속 공격이나 다단히트 판정의 경우 첫 공격을 저스트 회피해도 후속타에 맞을 수 있다. 회피성능을 애용하던 헌터들의 많은 환호를 받고 있으며 그로인해 회성을 빼고 좀 더 공격적인 스킬구성을 할 수 있다. 한편, 저스트 회피 후 다음 행동이 가능해질 때까지는 간격이 좀 있기 때문에, 회피성능의 무적시간으로 빠져나갔으면 충분히 공격할 수 있는 타이밍에 무사도 스타일로는 공격을 넣지 못하는 경우도 더러 생긴다.
크게 저스트 회피나 저스트 가드에 성공하면 그 후 파워런 이외에도, 혹은 파워런 이후에 전용 연계나 일반적으로는 선후딜이 커서 잘 쓰지 못하는 연계로 이어진다. 예외로 쌍검 한정으로는 저스트 회피 연계기가 없는 대신 '''저스트 회피 그 자체가 공격기'''이며, 보우건류는 저스트 회피 연계기가 공격기가 아닌 버프기인 파워 리로드이다. 위의 특이한 연계를 제외한 무기별 연계에 대해서는 각 무기 항목에 소상히 설명되어 있으니 해당 항목을 참조.
저스트 가드는 가드버튼을 누르면 방패를 흔드는 모션을 취하는데, 이 때 공격이 들어오면 발동된다. 저스트 회피에 비해 판정이 짧지만, 성공시 예리도와 스테미너 소모가 없고 판정이 큰 공격이 들어와도 밀려나지 않게된다. 포효, 풍압 등등 가드 가능한 것에는 전부 발동가능. 처음에는 사용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매우편리. 가드직후 각무기의 전용모션으로 연계가 가능하다. 원래 가드강화가 필요한 공격은 저스트 가드를 위해서도 가드 강화가 필요하며, 오스트가로아 빔포 같은 완전 가드불능 공격은 아예 대상 외임에 유의하자.
또한 저스트 가드는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저스트 가드 후 가드 버튼을 누르면 또다시 방패를 흔드는 모션을 취하는데, 이 때 공격을 받아내면 재차 저스트 가드가 발동한다. 입력 타이밍만 정확하면 얀쿡크의 부리쪼기처럼 빠른 연속공격도 막아낼 수 있다. 그러나 도중에 한번이라도 타이밍을 틀리면 스태미너를 소모하는 일반 가드로 이행되는 데다가 무조건 연타한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리스크 또한 적지 않다. 연속 저스트 가드를 연습할 때에는 가드 버튼을 꾹 누르지 말고 짧게 끊어 입력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3.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확장판 격인 더블크로스에서는 원래 스타일 4종류에 새로운 2종류의 스타일이 추가돼서 총 6종류의 스타일이 선택 가능하다. 헌터 랭크를 해방하는 등의 조치가 없어도 게임 시작부터 아래의 추가 스타일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3.1. 브레이브 스타일(ブレイヴスタイル, Valo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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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공격을 하는 것으로 자신을 강화시키는 공격적인 스타일. 무사도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숙련자를 위한 고난도 스타일이라고 한다. 사용할 수 있는 수렵 기술은 1개, SP 수렵 기술 적용은 1개, SP효과는 브레이브 게이지를 모으기 쉬워진다.
닉네임 위에 파란게이지가 추가되며 꽉 채우게되면 브레이브 상태에 돌입해서 기존의 모션이 변화[11]하거나 새로운 모션이 추가[12]된다.
전반적으로 브레이브 상태가 아닐때는 각 무기들의 주력 공격이 봉인되기 때문에 제대로 싸우기 힘드므로 최대한 빨리 게이지를 모아 브레이브 상태로 돌입하는것이 최우선이다. 일반 공격으로도 게이지가 쌓이긴 하지만 소량이며, 게이지를 제대로 쌓으려면 무기 마다 지정되어 있는 납도 캔슬 공격을 활용해야 한다. 납도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체력과 스테미너를 소모하면서 특수한 자세를 취하며 이 자세에서의 공격으로 브레이브 게이지를 쌓을 수 있다. 또 한 이 자세를 취하는 중에 공격을 받으면 체력을 소모하면서 '''이나시'''라는 무적 회피 동작을 취한다.[13] 헌터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빠지며, 무조건 납도 상태가 된다. 직접 공격을 받는 것 보다 훨씬 적은 피해를 입지만 일단 피해를 입고 발도 후 자세로 이행하기 까지의 모션이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측해가며 써야한다.
그러나, 이나시로 공격을 흘려낸 직후에 X키를 누르면 발도 상태로 구르기, B버튼을 누르면 납도 상태로 구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나시 흘리기 직후에 X키를 눌러 바로 공격자세로 진입할 수도 있다.
브레이브 상태에 돌입하면 일부 게이지가 변화되는[14] 경우도 있다.
무기별로 브레이브 상태가 상당히 강력하다. 예시로, 대검의 경우 브레이브 스타일에서의 발도 3차지가 무사도 스타일의 저스트 회피 → 올려베기 → 고속 강모아베기 모션에서 고속 강모아베기 모션만 바로 취하는데다 차지속도도 빠르다. 그러다보니 브레이브 게이지의 유지가 이 스타일의 핵심 운용법. 몬스터의 패턴을 완벽하게 숙지해야 하므로 매우 어렵지만, 각종 초특개 타임어택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무기/수렵 스타일인 만큼 엄청나게 강력하다. 소위 말하는 이론상 최강. 여러면에서 다른 스타일과 차이점을 보여주며 특히나 납도회피덕에 G급이나 초특수개체같은 고레벨 퀘스트에서 애용되어진다. 특히 브레이브 태도는 고인물들의 타임어택용으로 자주 사용된다.

3.2. 연금 스타일(レンキンスタ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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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gjlAeWXbAg
서포터 역할에 중점을 둔 스타일. "술통을 흔들어 여러가지 효과를 얻는다"가 주가 되는 스타일이다. 공개된 실루엣이나 pv마지막에 나온 것을 보았을때 폭탄과 관련된 스타일일 가능성이 크다는 추측이 많았다. 사용할 수 있는 '''수렵 기술은 3개, SP 수렵 기술 적용은 3개''', SP효과는 연금게이지가 채워지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 수렵 스타일을 장착하면, 거너의 탄환처럼 추가로 아이템 창이 변화하며 타이머 밑에 다섯칸짜리 바(bar)가 하나 추가된다. 추가로 아이템을 챙길 필요는 없이 자동적으로 아이템창에 술통이 추가된다.
몬스터를 공격하면 공격한 정도에 따라 술통이 충전되는데, 총 다섯번까지 충전된다. 술통은 5번까지 흔들수 있으며 흔드는 횟수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흔들때마다 흔들기를 멈추고 효과를 얻을것인지(X,A 버튼), 아니면 더 흔들것인지(Y버튼) 결정할수 있다. 각각의 횟수에 두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으므로, 총 얻을수 있는 효과는 10가지. 예리도 회복, 체력 자동회복, 자신및 아군의 스태미나 또는 체력 회복, 수렵기술 충전, 수렵기술 충전속도 증가, 술통에서 에너지를 발사, 경직치 증가등 굉장히 다양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수렵기술도 3개이고, SP 수렵 기술 적용은 3개인데다가 술통효과도 있어서 그런지 본래의 일반 공격들이 스트라이커 스타일보다 더 약화, 또는 간결화 된다.
  • 연금 푸드
스테미너를 약간 회복한다. (휴대식량의 절반) 먹을 때 예의 그 '승리의 포즈'를 취하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 연금 사냥기술 숫돌
사용시 일정 시간 동간 수렵게이지의 상승량이 1.3배가 된다. 검사만 생성 가능.
  • 연금 사냥기술 탄
사용시 일반적인 탄보다 수렵게이지가 많이 상승한다. 라이트보우건은 무기 불문하고 속사 가능, 헤비보우건은 장전수가 라이트보우건보다 많다. 위력은 통상탄 Lv1과 비슷.
  • 연금 사냥기술 병
장착 후 사용시 수렵게이지가 많이 상승한다. 모든 활에서 장착 가능하며, 연금 스타일에 한해 수렵게이지의 상승량이 다른 스타일보다 높다.
  • 연금 활력제
체력을 서서히 회복시킨다. 일반적인 활력제와는 달리 붉은 색 게이지가 아니라도 회복된다. 먹을 때 포즈를 취하지 않는다.
  • 연금 음파폭탄
사용시 음폭탄의 효과 + 소형 몬스터를 쫒아내는 효과를 가진다. (오토모 아이루의 '초음파 피리의 술'과 동일)
  • 연금 귀마개
1번만 포효에 의한 경직을 무효화한다.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효과가 나온다. (사용할 필요가 없다)
  • 연금 속진약
5분간 연금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며, 연금 게이지의 축적 속도가 1.2배가 된다.
  • 연금 증식
마카연금으로 만든 아이템 중 일부와 조합하여 갯수를 늘린다.
  • 연금 바주카
마카연금통에서 폭발물을 포물선 궤적으로 발사한다. 위력은 60(고정대미지). 보머 스킬 (1.3배) 및 식사스킬 '고양이의 화약술'의 영향을 받는다. (1.5배) 두 스킬은 중첩 가능.사실상 폭죽놀이
  • 연금 기합구슬
사용시 자신 및 같은 에리어에 있는 모두를 대상으로 사냥기술 게이지를 상승시킨다.
  • 연금 치유통
사용시 잠시 체력을 회복시키는 연기가 나는 통을 들고 있다가 통을 들고서 자신 및 주변의 파티원의 체력을 크게 회복시킨다.
생산품들의 평가는 좋지 못한편. 연금으로 만들수 있는 것들 상당수가 없어도 되거나 다른거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부분 무기 모션들이 간략화 되버리기 때문에 강력한 스타일들이 많은걸 굳이 연금 스타일로 할 필요성이 줄어든다.
오히려 연금 스타일의 진정한 서포트는 바로 SP다. 연금 게이지를 사용시 SP단계가 올라가는데 2/5/12 순으로 효과가 추가되며 올라간다. 2는 아군의 스테미너 감소 속도 저하, 5는 서서히 체력이 차는 회복, 12는 경직이 쉽게 오게 한다. 빠른 sp단계업을 위해선 첫 게이지 3을 써서 속진약을 먹고 되는 대로 바로 단계를 올리자. 스킬 명경지수는 연금 게이지도 효과 1.2배를 보기 때문에 연금 스타일의 SP버프를 돌리면서 단계를 올리는데 매우 좋다.
연금 스타일 추천 무기는 라이트 보우건. 검사의 경우 난전이 벌어지다 게이지 쓸려고 좀 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엄청 바쁘다. 특히 수렵피리 연금활용은 손이 엄청 간다. 헤비보우건은 앉아쏴가 지원되지 않아서 사장. 활의 경우도 비슷한 이유. 하지만 라이트 보우건은 장전속도가 살짝 떨어지는거 빼고 변하는게 없다. 또한 연금 스타일과 스트라이커 스타일의 조작 방식이 판이한 무기가 일부 존재하기 때문에[15] '스트라이커와 조작 방식이 다른 수렵 기술 3개의 스타일'을 원하는 경우에도 종종 전략적으로 연금 보너스는 그냥 없는 셈치고 연금 스타일을 들기도 한다.
연금통을 흔드는 도중엔 운반의 달인을 띄운 알운반 속도급으로 움직일수 있고 굴러서 취소 할수있다. 한손검을 제외하곤 무기를 꺼낸상태서 회피후 R+Y로 바로 연금통을 흔들수 있다.
4단계 SP를 노려도 최소 5분은 넘기기 때문에 SP보조 연금 스타일은 흑룡같은 고난도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퀘서 좋다.

[1] 영미권에서도 편의상 Bushido Style로 통칭하곤 하지만 엄연히 정식 영어판인 Generations/Generations Ultimate에서의 명칭은 Adept Style이다. 이하 브레이브/Valor 스타일도 동일.[2] 프로듀서의 말로는 2ndG시절에 가까운 조작을 노리고 만들었다고 한다. 슬래시액스의 경우 3G[3] 폭탄을 밟을시 폭발하지만 밟고 올라간 플레이어는 피해를 입지 않는다. [4] 소소한 대미지가 있다. 밟는 것으로 막타를 칠 수도 있다. 증거 이미지 - [5] 헌데 이때문에 멀티플레이에서 유저들이 제일 반기지않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6] 활의 공중연사는 2차지라 병의 소모율이 높으며 저스트 회피 후 즉시 3차지인 무사도나 2단 강사 혹은 곡사의 강사화사 가능한 브레이브 대비 메리트가 없다. 보우건의 경우 헤비보우건은 당연히 (무사도건 브레이브건) 파워런 앉아쏘기를 생존력과 DPS 면에서 이길 스타일 따위는 없으며, 라이트보우건은 애초에 딜에 올인하지 않는 특성상 스트라이커나 연금 등의 선택률이 높은 것을 감안해야 한다.[7] 영미권에서도 편의상 Bushido Style로 통칭하곤 하지만 엄연히 정식 영어판인 Generations/Generations Ultimate에서의 명칭은 Adept Style이다. 이하 브레이브/Valor 스타일도 동일.[8] 쉽게 설명하면 이 기능이 없었다면 그냥 맞았을 후딜레이에 발동한다. 그렇기에 회피성능3 쓰는 감각으로 피하면 문답무용으로 얻어맞는 일이 많다.[9] 단 저스트회피가 아닌 저스트가드의 경우 판정이 좀 더 빡빡하다.[10] 일반 회피와 달리 포효나 풍압도 저스트 회피하면 회피 판정이 소진되고 나서도 무효가 되고, 가스공격도 저스트 회피를 하면 맞지 않게 된다. 심지어 가드가 으레 그렇듯 모든 풍압 무시나 고급 귀마개를 띄운 상태에서도 풍압이나 포효 타이밍에 저스트회피가 발동한다.[11] 대검의 경우 발도모아베기가 강모아베기가 되고, 차지액스의 경우 고출력 해방베기가 후딜이 짧은 신모션으로 변화한다.[12] 태도의 경우 가드카운터기가 생기고, 랜스의 경우 가드포인트 방패치기가 생긴다.[13] 주의할 점으로, 가드처럼 전방 180도에서 오는 공격만 받아 낼 수 있으며 등짝에 들어오는 공격에는 여지없이 털린다.[14] 브레이브 상태 돌입시 태도의 기인게이지가 파란색으로 변경, 차지액스의 속성강화가 파란색으로 변경[15] 스트라이커 스타일이 X와 A를 참격 버튼과 조충 버튼으로 쪼개놓은 반면 연금에선 길드 조작방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조충곤, 반대로 스트라이커는 버튼 조작의 의미가 길드와 비슷하지만 연금에선 각 버튼이 각 모드에 대응하게 되는 태도슬래시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