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사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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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ラサキ
사랑과 용기와 카시와모치, 이리스 증후군!을 개발한 서클 카타테마(カタテマ)가 제작한 폭발 퍼즐 물리 액션게임(STG).[1]
2018년 3월에 무료 후속작인 무라사키켄(ムラサキ劍)이 출시되었다.
슈팅게임들중 복잡한 시스템과 패턴화로 유명한 이카루가(게임)나 레이디언트 실버건처럼 퍼즐게같다는 비아냥을 듣는 슈팅게임도 극히 일부 있었지만, 이 게임은 전면적으로 탄막 슈팅 게임과 퍼즐 게임과의 만남을 표방한 게임이다.
스토리는 세계가 폭발의 위기에 처하여 그것을 막으려고 한다는 이야기이고, 게임을 진행할 수록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 수 있다.
z키로 전방에 직선탄을 발사할 수 있다. 약간이지만, 기체의 양옆에도 판정이 있다.
화면안에 2발 이상의 탄은 쏠 수 없기때문에 주로 회색탄막 제거용으로만 사용된다.
전작의 이리스 증후군과 비슷한 폭발 퍼즐 시스템이 등장한다.
빨간색의 사각형 블록과, 파란색의 동그라미 블록[2]이 화면위에 조금씩 등장한다.
탄으로 맞추면 블록이 날라가고 잠시뒤에 폭발하게 된다. 이 때, 같은 색의 블록과 부딪히면 연쇄효과로 폭발의 위력이 더욱 더 커지게된다.
이 폭발에 닿은 적이나 탄막에 데미지를 주고, 제거하는데 성공하면 점수 아이템이 등장한다.
3개 이상의 블록으로 폭발시켜 제거하면 아이템이 더 많아진다.
탄으로 날려보내지 않은 블록을 건들면 데미지를 입는다.
잔기대신에 체력게이지가 존재한다.
무적시간이 없어서 가끔식 즉사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3]
적의 탄막에는 내구도가 존재하여, 0로 만들면 파괴된다.
빨강>노랑>파랑>회색 순으로 내려가고, 회색일때는 일반탄으로 맞춰도 바로 제거된다.
x키를 누르면 힘을 모으게되고, 그 상태로 때면 필살기가 나온다.
얼마나 힘을 모았는지에 따라서 필살기의 범위가 넓어진다.
보스에게는 특정 패턴구간이 존재하고, 체력을 깎거나, 시간을 끌면 다음 패턴으로 넘어간다.
빠른시간안에 패턴을 넘길 수록 점수아이템이 많이 등장한다.
보스의 탄막을 폭발로 제거하면 가시로 변해서 보스를 공격하게된다.
체력을 깎아서 패턴을 넘기면 가끔 대화 이벤트와 함께 빨간색 물체을 내보내는데, 닿으면 결투에 돌입하여 보스의 필살기를 볼 수 있다.
메인화면에서 Esc를 누르면 리플레이가 가능하다.
특정조건을 만족하면, 콜렉션이 개방되어, 게임에 관한 스토리나, BGM을 듣는것이 가능하다.
1.0.4버전에 자비없음모드와 꿈모드가 등장했다.
자비없음모드는 이른바 하드모드로, 적의 탄막이 거세지고, 블록이 좀 더 잘 튀어나간다.
꿈모드는 엔들레스 모드로서, 적이 렌덤하게 무한히 출연한다. 일단, 목표는 100레벨이지만 달성해도 계속해서 진행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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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海浬)'''
이동 : 보통
사정거리 : 길다
폭발 : 보통
필살 : 방어에 우수하다
초심자에게도 안심의 안정성능
사정거리가 길고, 뒤쪽도 공격가능해서 블록 맞추기가 상당히 쉽다.
필살기는 주위의 탄막을 흡수하여 위력을 높히는 기술. 아무것도 흡수 못하면 불발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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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츠키(梢夜)'''
이동 : 빠름
사정거리 : 짧다
폭발 : 강함
필살 : 잘 사용하면 파괴력
고속 고화력의 날카로운 성능
연사력이 높고, 양옆 공격판정이 카이리보다 높아서 화력이 상당히 좋다.
필살기는 십자 방향으로 탄을 발사하여 블록을 폭파시키는 기술.
그 뒤 시아와세조, 세계붕괴 사건등 계속된 이변으로 정신이 붕괴되어 새로운 인격을 만들어 살고있다.
가끔 여자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남자다.
버려진 소녀와 공생하며 살고있다.
물의 맛으로 세계의 이변을 감지해 알리는 역할.
고치의 형태로 변하게 되었다.
슬픈 멜로디의 정체.
1년전에 세계의 반을 파괴한 존재이지만, 본편의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안나온다.
스팀에도 출시되었다. 5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이니 팬들은 구매해 볼 것.
ムラサキ
1. 개요
사랑과 용기와 카시와모치, 이리스 증후군!을 개발한 서클 카타테마(カタテマ)가 제작한 폭발 퍼즐 물리 액션게임(STG).[1]
2018년 3월에 무료 후속작인 무라사키켄(ムラサキ劍)이 출시되었다.
슈팅게임들중 복잡한 시스템과 패턴화로 유명한 이카루가(게임)나 레이디언트 실버건처럼 퍼즐게같다는 비아냥을 듣는 슈팅게임도 극히 일부 있었지만, 이 게임은 전면적으로 탄막 슈팅 게임과 퍼즐 게임과의 만남을 표방한 게임이다.
스토리는 세계가 폭발의 위기에 처하여 그것을 막으려고 한다는 이야기이고, 게임을 진행할 수록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 수 있다.
2. 시스템
z키로 전방에 직선탄을 발사할 수 있다. 약간이지만, 기체의 양옆에도 판정이 있다.
화면안에 2발 이상의 탄은 쏠 수 없기때문에 주로 회색탄막 제거용으로만 사용된다.
전작의 이리스 증후군과 비슷한 폭발 퍼즐 시스템이 등장한다.
빨간색의 사각형 블록과, 파란색의 동그라미 블록[2]이 화면위에 조금씩 등장한다.
탄으로 맞추면 블록이 날라가고 잠시뒤에 폭발하게 된다. 이 때, 같은 색의 블록과 부딪히면 연쇄효과로 폭발의 위력이 더욱 더 커지게된다.
이 폭발에 닿은 적이나 탄막에 데미지를 주고, 제거하는데 성공하면 점수 아이템이 등장한다.
3개 이상의 블록으로 폭발시켜 제거하면 아이템이 더 많아진다.
탄으로 날려보내지 않은 블록을 건들면 데미지를 입는다.
잔기대신에 체력게이지가 존재한다.
무적시간이 없어서 가끔식 즉사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3]
적의 탄막에는 내구도가 존재하여, 0로 만들면 파괴된다.
빨강>노랑>파랑>회색 순으로 내려가고, 회색일때는 일반탄으로 맞춰도 바로 제거된다.
x키를 누르면 힘을 모으게되고, 그 상태로 때면 필살기가 나온다.
얼마나 힘을 모았는지에 따라서 필살기의 범위가 넓어진다.
보스에게는 특정 패턴구간이 존재하고, 체력을 깎거나, 시간을 끌면 다음 패턴으로 넘어간다.
빠른시간안에 패턴을 넘길 수록 점수아이템이 많이 등장한다.
보스의 탄막을 폭발로 제거하면 가시로 변해서 보스를 공격하게된다.
체력을 깎아서 패턴을 넘기면 가끔 대화 이벤트와 함께 빨간색 물체을 내보내는데, 닿으면 결투에 돌입하여 보스의 필살기를 볼 수 있다.
메인화면에서 Esc를 누르면 리플레이가 가능하다.
특정조건을 만족하면, 콜렉션이 개방되어, 게임에 관한 스토리나, BGM을 듣는것이 가능하다.
1.0.4버전에 자비없음모드와 꿈모드가 등장했다.
자비없음모드는 이른바 하드모드로, 적의 탄막이 거세지고, 블록이 좀 더 잘 튀어나간다.
꿈모드는 엔들레스 모드로서, 적이 렌덤하게 무한히 출연한다. 일단, 목표는 100레벨이지만 달성해도 계속해서 진행가능하다.
3. 플레이어 기체 및 성능
[image]
'''카이리(海浬)'''
이동 : 보통
사정거리 : 길다
폭발 : 보통
필살 : 방어에 우수하다
초심자에게도 안심의 안정성능
사정거리가 길고, 뒤쪽도 공격가능해서 블록 맞추기가 상당히 쉽다.
필살기는 주위의 탄막을 흡수하여 위력을 높히는 기술. 아무것도 흡수 못하면 불발로 끝난다.
[image]
'''사츠키(梢夜)'''
이동 : 빠름
사정거리 : 짧다
폭발 : 강함
필살 : 잘 사용하면 파괴력
고속 고화력의 날카로운 성능
연사력이 높고, 양옆 공격판정이 카이리보다 높아서 화력이 상당히 좋다.
필살기는 십자 방향으로 탄을 발사하여 블록을 폭파시키는 기술.
4. 등장인물
- 카이리(海浬)
그 뒤 시아와세조, 세계붕괴 사건등 계속된 이변으로 정신이 붕괴되어 새로운 인격을 만들어 살고있다.
가끔 여자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남자다.
- 사츠키(沙月)
- 카노(夏乃)
버려진 소녀와 공생하며 살고있다.
- 하이가(灰牙)
- 루루루(流々々)
물의 맛으로 세계의 이변을 감지해 알리는 역할.
- 코즈요(梢夜)
고치의 형태로 변하게 되었다.
- 유나(結泣)
슬픈 멜로디의 정체.
- 쿠사기(狗鷺)
- 토마토(兎万砥)
- 시호(糸帆)
- 링고(凛湖)
- 아야메(菖蒲)
1년전에 세계의 반을 파괴한 존재이지만, 본편의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안나온다.
5. 스토리
6. 여담
스팀에도 출시되었다. 5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이니 팬들은 구매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