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繆尙
생몰년도 미상
장양 휘하에서 하내태수를 지내다가 198년에 장양이 양추에게 죽었는데, 여름 4월에 설홍과 함께 성을 지키면서 원소의 구원을 기다렸다.
조조가 동소를 보내 설득하자 설홍과 함께 무리를 이끌고 항복했으며, 설홍과 함께 열후에 봉해져 오창으로 갔다.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에서 조조군 휘하에 있는 상태로 나오는데, 이준경이 형주로 외교를 하러 가 형주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풀면서 천자 봉대를 위해 손책, 양봉, 유표, 유비 등의 세력과 연합을 이루어 이각을 공격하는 사이에 2만도 되지 않는 병력이 남은 수춘을 원소군과 조조군이 연합해 7만의 병력으로 공격했다.
조조군 휘하에서 종군해 수춘을 공격하러 갔다가 노숙이 수성에 전념하지 않고 둑을 터뜨려 조조군의 진군을 어렵게 만든 후에 결사대로 기습을 하자 조앙, 조안민, 설홍, 양추, 수고 등과 함께 전사했다.
1. 개요
생몰년도 미상
장양 휘하에서 하내태수를 지내다가 198년에 장양이 양추에게 죽었는데, 여름 4월에 설홍과 함께 성을 지키면서 원소의 구원을 기다렸다.
조조가 동소를 보내 설득하자 설홍과 함께 무리를 이끌고 항복했으며, 설홍과 함께 열후에 봉해져 오창으로 갔다.
2. 창작물에서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에서 조조군 휘하에 있는 상태로 나오는데, 이준경이 형주로 외교를 하러 가 형주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풀면서 천자 봉대를 위해 손책, 양봉, 유표, 유비 등의 세력과 연합을 이루어 이각을 공격하는 사이에 2만도 되지 않는 병력이 남은 수춘을 원소군과 조조군이 연합해 7만의 병력으로 공격했다.
조조군 휘하에서 종군해 수춘을 공격하러 갔다가 노숙이 수성에 전념하지 않고 둑을 터뜨려 조조군의 진군을 어렵게 만든 후에 결사대로 기습을 하자 조앙, 조안민, 설홍, 양추, 수고 등과 함께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