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이 아이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무카이 아이''' (むか( (あい
'''다른 이름'''
'''하네다 마리''' (はね( ((
'''출생일'''
1993년 10월 24일[1]
'''출신지'''
일본 도쿄도
'''신장'''
157cm
'''쓰리사이즈'''
B80-W56-H82 (cm)
'''혈액형'''
B형
'''취미와 특기'''
쇼핑, 운동, 스노우보드, 소프트볼, 프로레슬링 감상
'''링크'''

1. 개요
2. 상세
3. 데뷔까지의 일화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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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AV 여배우.

2. 상세


2015년 하네다 마리 명의로 무수정 아마추어 데뷔 후 무카이 아이 명의로 재 데뷔한 보이시한 스타일의 한일 하프의 일본국적 재일교포 키카탄 배우.[2] 보이시한 스타일 때문에 여자팬이 많으며 레즈물의 작품에 많이 출연한다.[3]
키카탄 배우로 처음에는 미디어 노출이 금지되었지만[4] 2016년 미디어 해금 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키카탄 배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시절에는 스카파 성인 어워드 2017 신인배우상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던 전적이 있는 배우이다.

3. 데뷔까지의 일화


한일 하프의 재일교포로 어린시절 가정환경이 복잡했다는 것 같다. 초등학생 무렵부터 본인의 삶의 의미를 찾지 못 해 자살을 심각하게 고려 해 볼 정도였다고. 아동보호시설쪽에서 살기도 했다는 것 같다. 무카이를 낳은 어머니와 친아버지는 만난지 1년만에 결별을 했고 그 이후 무카이는 아버지쪽에서 자랐다는 것 같다. 그러나 아버지가 정상적인 보호자역할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기에 여자관계가 문란했다는 것 같다. 더불어 어머니 쪽도 이미 전 남편에게서 아이가 있었고 그 이후로도 재혼 후 아이를 여럿 낳아 형제는 여러명이 있지만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다 다르다는 것 같다.
초등학교 1학년 무렵 아버지가 겨우 여자관계를 청산하고 새 어머니를 들였는데 그 이후로도 아버지가 바람을 계속 피우고 다녔다고 한다. 아버지가 본인은 사랑해주었기 때문에 손을 대지는 않았지만 새 어머니쪽이 본인에게 화풀이를 하는게 초등학교 4학년까지 반복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이미 이 때 본인 앞으로 빚이 3억엔이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직업은 야쿠자로 당시 아버지의 장례는 야쿠자 동료들이 성대하게 치뤄주긴 하였으나 본인은 그 당시의 삶에 질려 눈물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아버지가 병상에 누워있을때도 학교에 가야한다며 병문안을 가지 않았다고 하며 지금 돌이켜보면 손을 한번쯤 잡아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후회하고 있는 것 같다.
이후 새 어머니의 학대가 심해져서 가정폭력에 시달린 끝에 초등학교 6학년때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졌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사춘기였기에 친구들과 놀고 싶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싶었는데 아동보호시설의 경우 그 바깥으로 나갈 수 없게 되어있었기 때문에 지옥같았다고 한다. 다른 아이들은 그나마 부모님이나 가족이 면회를 왔지만 본인은 아버지는 죽고 어머니는 행방불명이었기 때문에 그런것도 없었다는 듯. 교도소 같았다고 한다.
몇 번 쯤 거짓말을 하고 바깥으로 친구들과 놀러나가긴 했으나 걸릴 때 마다 행동범위가 좁아져서 방 밖 으로도 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유일한 탈출구가 시설의 선생님[5]과 동아리활동이었다고.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오지만 세상 밖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시설에서 나온 후 자살하거나 하는 시설의 보호아동도 많았다는 것 같다. 지금도 이 무렵의 영향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있으면 밝은 성격이 나오지만 혼자 있을때는 조용한 성격으로 바뀐다고 한다.
이후 17세 무렵에 친엄마가 나타났다고 한다. 시설에 있는 무카이를 찾아왔다고 한다. 재회 이후 시설에서 나온 무카이에게 어머니가 돈이 필요하다고 했기에 무카이는 순순히 나라에서 받은 보조금 500만엔을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무카이의 전재산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돈이 부족하다며 무카이에게 돈을 더 요구했고[6] 시설에서 나와 취직이 정해져있던 도쿄에서 요리사일을 하며 어머니에게 계속 돈을 송금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액수가 터무니없이 큰 금액이었기에 요리사 일 만으로는 어머니에게 송금을 하기가 힘들어졌고 그래서 AV업계에 스카웃제의를 받아 데뷔했다는 것 같다.[7] 현재도 모친에게 송금은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AV 일 말고도 편의점 아르바이트등 3잡을 하고 있다는 것 같다.[8]
본인앞으로는 20만엔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모친에게 송금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남는건 거의 없다는 것 같다. 집세 보험 세금을 지급하고 나면 먹는 것도 빠듯한 정도로 술 한잔 마시는 정도의 여유가 있다고.

4. 기타


운동매니아이며 전반적인 격투기를 다 좋아하긴 하지만 프로레슬링을 정말 좋아한다. 한 때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의 대부분이 프로레슬링 이야기였을 정도. 직관도 가고 이벤트에도 충실하게 참석한다 레슬링오타쿠라는 듯. 너무 프로레슬링 얘기만 해댄다고 소속사에게 혼나기도 하는 모양이다. 특히 SANADA의 광팬이라고 한다.
진성 M 이라고 한다. 촬영시 목을 졸라주는게 좋다는 모양. 하지만 레즈물을 찍을때는 보이시한 컨셉때문에 리드하는 쪽의 경향이 있다. 본인은 레즈물은 어느쪽인지 갈피를 잘 못잡겠다고 한다. 여러번 하긴 했지만 어색하다는 듯.
고교시절 소프트볼부였다고 한다. 투수를 하면서 타자도 했다는 듯. 당시에도 숏컷에 보이시한 얼굴이라서 여자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을 50개씩 받기도 하고 자신에게 고백하는 여학생도 있었다고 한다. 경기에는 여학생들이 팬클럽을 짜서 경기를 응원하러 오기도 했다는 모양.
남자의 근육을 좋아한다고 한다. 소프트볼을 하면서 학창시절 내내 운동만 했기 때문에 근육만 보면 미친다는 듯. 첫 경험도 사귀지도 않는 친구의 친구와 했는데 친구들과 같이 술을 마시다가 2명은 취해서 잠들고 첫경험 상대인 친구의 친구와 자신만 남았는데 첫경험상대가 역도부였기 때문에 불룩 튀어나온 가슴근육에 자신도 모르게 하자고 했다는 모양이다. 이후에는 조금 연상의 남자친구와 하게 되었는데 1년쯤 사귀고 결별했다고 한다. 당시 남자친구의 가족이 자신을 잘 챙겨주었기 때문에 가족이 없던 본인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으며 나중에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모양이다. 여담으로 그 남자친구는 시미켄하고 똑같이 생겼다는 듯. 돈 때문에 업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경험 인원수도 적으며 하는것도 처음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 같다. 오히려 데뷔 후 하는게 좋아진 케이스라고.
어린시절에 이런저런 걸 배워서 이것저것 특기가 많은 편 이다. 아버지와 둘이 살던 무렵 아버지가 본인을 아꼈기 때문에 이것저것 가르치는 걸 좋아해서 바둑 드럼 운동 피아노등 여러가지를 배웠다는 듯.[9] 하지만 프로레슬링 관람 외에는 그다지 취미가 없다는 것 같다.
좋아하는 만화는 원피스킹덤이라고 한다. 좋아하는 가수는 쇼난노카제. 공연에도 종종간다.
한국의 모 아이돌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드물게 긴머리로 가발쓰고 나올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 싱크로율이 급상승한다.

[1] 위키피디아에서 1995년 5월 30일이라고 기재되어있지만, 본인은 이 생년월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본인이 직접 1993년 10월 24일이라고 트위터에 올렸다.[2] 재일교포라고 밝히지 않았던 시절부터 얼굴이 재일교포같다며 재일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던 배우이기에 밝힌 이후에도 그럴 것 같았다라는 평이 많았으나 본인은 일본인인 어머니와 똑같이 생겼다고 한다.[3] 보이시한 스타일 때문에 레즈비언 의혹이 많지만 레즈비언이나 양성애자는 아니라는 모양 어디까지나 작품으로 찍고 있다고 한다.[4] 소속사가 정말 소규모다. 미디어 노출을 감당 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닌 소속사였기에 금지였다.[5] 본인은 그러나 탈출구정도로만 생각했고 아동보호시설의 선생님들은 다 싫어한다는 모양이다[6] 어머니쪽에 본인 여동생이 있다고 한다. 여동생과의 사이는 좋은 모양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송금을 하고 있다는 듯. 여동생이 본인처럼 괴로운 길을 걷게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관계를 끊으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여동생때문에 차마 그렇게 못 한다고 한다.[7] 본인은 이 때문에 여자를 싫어한다고 한다. 어머니가 17년만에 찾아와서 처음에는 눈물을 흘렸으나 곧 돈을 요구하며 목적을 드러내는 모습에 질려버렸기 때문이라는 듯. 덧 붙여서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생각이 있다는 듯. 하지만 사람을 못 믿기 때문에 섹스프렌드는 필요하지만 남자친구는 필요 없다라는 이야기를 한다. 성격도 많이 바뀌어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긴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8] 촬영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는 배우이기도 한데 더 이상 못 찍게 되는 날이 언젠가는 오기에 매번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하고 제대로 된 작품을 찍기 위해서 다작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른 키카탄 배우들의 경우 이틀연속 촬영도 자주 하지만 그러면 체력이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작품이 좋은 퀄리티가 나오질 않을 것 같아서 안 찍는다고. 하지만 상기한 이유들보다 AV일 외에 언제나 2~3개정도 아르바이트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 찍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 같다.[9] 아버지가 시켜서 어린 시절부터 바이크타는 법도 배웠다고 한다. 본인 기억으로는 2살무렵이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