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 히로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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牟田弘國 (むた ひろくに)
1910년 8월 29일 ~ 1987년 6월 29일
일본의 군인, 자위관. 6대 항공막료장을 지냈다. 전임자인 우라 시게루보다 육사 한 기수 선임인 43기였다.[1]
1910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1927년에 일본육군사관학교 43기로 입학했다. 1931년 졸업했고 병과는 기병이었으나 1937년 대위 시절에 항공병과를 지원해 파일럿이 되었다. 제100비행단장으로 재직 중에 패전을 맞았고 최종 계급은 소좌였으나 육군성이 해체되면서 중좌로 진급하고 퇴역 처리되었다.
그후 항공자위대에 입대하여 제1항공단 사령 등을 지냈고 1962년에 공장으로 승진했다. 중부항공방면대 사령관과 항공총대 사령관을 지냈고 1966년에 항공막료장에 올랐다. 1967년에 공막장을 오무로 쓰토무에게 이임하고 공자대 출신으론 최초로 4대 통합막료회의의장에 올랐다. 전임자는 아마노 요시후사(육자대)였다. 1969년에 퇴직했고 이타야 류이치(해자대)가 승계했다.
牟田弘國 (むた ひろくに)
1910년 8월 29일 ~ 1987년 6월 29일
1. 개요
일본의 군인, 자위관. 6대 항공막료장을 지냈다. 전임자인 우라 시게루보다 육사 한 기수 선임인 43기였다.[1]
2. 생애
1910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1927년에 일본육군사관학교 43기로 입학했다. 1931년 졸업했고 병과는 기병이었으나 1937년 대위 시절에 항공병과를 지원해 파일럿이 되었다. 제100비행단장으로 재직 중에 패전을 맞았고 최종 계급은 소좌였으나 육군성이 해체되면서 중좌로 진급하고 퇴역 처리되었다.
그후 항공자위대에 입대하여 제1항공단 사령 등을 지냈고 1962년에 공장으로 승진했다. 중부항공방면대 사령관과 항공총대 사령관을 지냈고 1966년에 항공막료장에 올랐다. 1967년에 공막장을 오무로 쓰토무에게 이임하고 공자대 출신으론 최초로 4대 통합막료회의의장에 올랐다. 전임자는 아마노 요시후사(육자대)였다. 1969년에 퇴직했고 이타야 류이치(해자대)가 승계했다.
[1] 나이는 우라 시게루가 1909년생으로 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