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노 요시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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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野良英 (あまの よしふさ)
1910년 2월 12일 ~ 2001년 3월 3일
일본의 군인, 자위관
1910년 2월 12일 미야기에서 태어났다. 1931년에 일본육군사관학교를 43기로 졸업했고 1937년에 육군대학 52기로 입학했다. 패전 당시 육군교육총감부 1과에서 근무했고 최종 계급은 중좌였다. 그후 잠시 육군성 군무국에서 일하다 육군성이 폐쇄되면서 야인이 되었다가 1952년에 경찰예비대에 좌관급 장교 등의 입대가 허용되면서 들어갔다. 임관 계급은 1등경찰정으로 현재의 1등육좌에 상당한다.
1954년 육상자위대가 발족하면서 1등육좌가 되었고 1957년에 육장보로 진급했다. 1962년 육장으로 진급. 육상막료부장 등을 거쳐 1963년 5대 육상막료장에 취임했다. 전임자인 오모리 간이 내무군벌 출신으로 평이 안 좋았던 것과 달리 제복요원들에게 평가가 좋았다. 1966년에 육막장을 요시에 세이이치에게 위임하고 스기에 이치조에 이어 통합막료회의의장으로 영전했다. 후임자는 무타 히로쿠니였다.
天野良英 (あまの よしふさ)
1910년 2월 12일 ~ 2001년 3월 3일
1. 개요
일본의 군인, 자위관
2. 생애
1910년 2월 12일 미야기에서 태어났다. 1931년에 일본육군사관학교를 43기로 졸업했고 1937년에 육군대학 52기로 입학했다. 패전 당시 육군교육총감부 1과에서 근무했고 최종 계급은 중좌였다. 그후 잠시 육군성 군무국에서 일하다 육군성이 폐쇄되면서 야인이 되었다가 1952년에 경찰예비대에 좌관급 장교 등의 입대가 허용되면서 들어갔다. 임관 계급은 1등경찰정으로 현재의 1등육좌에 상당한다.
1954년 육상자위대가 발족하면서 1등육좌가 되었고 1957년에 육장보로 진급했다. 1962년 육장으로 진급. 육상막료부장 등을 거쳐 1963년 5대 육상막료장에 취임했다. 전임자인 오모리 간이 내무군벌 출신으로 평이 안 좋았던 것과 달리 제복요원들에게 평가가 좋았다. 1966년에 육막장을 요시에 세이이치에게 위임하고 스기에 이치조에 이어 통합막료회의의장으로 영전했다. 후임자는 무타 히로쿠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