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카와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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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퀘스트의 주역 5인 중 한 명으로 도쿄에서 배우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고향인 마노야마로 돌아온다. 작은 극단에 소속되어 있던 시절 먹고살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쿨한 여장부스타일. 침낭수면 속성. 가족으로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으나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집에 안 들어가는중이다.[1]
첫 등장은 1화 전차에서 요시노의 질문에 답을 해주었으며 이후 요시노가 묵게 된 집에서 다시 한 번 더 등장하지만 서로 짧게 만나서 기억을 못하는 모양이다.
요시노가 누구냐고 묻자 마키는 이 집에 관리인이라고 대답했으며 요시노가 국왕이 1일 알바가 아닌 1년 동안 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해준 인물로 이후 다시 집으로 돌아온 요시노가 문을 열려고 하자 문을 잠근 상태로 잠을 자고 있어 열어주지 못했다.
하지만 시오리의 말로는 사실 관리인 같은건 없다고 하는 것을 볼때, 아무래도 무단 침입을 한 것 같다. 지역에서 유명했던 드라마 "오뎅 탐정"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2]
6화 그리고 7화에 걸쳐서 마키의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여기서 여배우인 사와노 모에는 극단의 후배라는 사실을 밝혀진다.
7화에서 나이에 관련된 정황증거가 나왔는데, 리리코보다 다섯 살 위.
19화에서 후배 사와노 모에의 소개로 넣은 서류가 합격돼서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고, 본인은 하지 않으려했으나 아버지의 무뚝뚝한 응원과 다른 동료들의 푸쉬로 결국 도쿄로 면접을 보러 떠났다.
20화에서 오디션을 봤지만 결국 떨어진다. 오디션을 통과한 모에 앞에선 씩씩한 모습을 보였지만 역시 상심이 큰 듯 마노야마로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눈물을 훔친다. 다른 주역들이 있는 급식회로 가서 자신이 오디션에서 떨어졌음을 밝히고 관광 협회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한다(이때 자신의 배우 경력은 이제 끝났다고도 말한다). 간단한 회의 끝에 제2중 폐교식을 열기로 하고 이에 대해 초등학교에 협조 요청을 하러 마키 아버지를 찾아뵙는데 이 자리에서 요시노가 마키에게 "피투성이 산타" 연극의 감독을 맡기겠다고 갑작스레 선언한다. 결국 연극의 감독·각본·주연까지 맡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 이후 자기만의 극단을 만들기로 하여 배우 일을 계속하기로 결심한다.
마지막화에선 미즈치 축제에서 공연한 용의 노래 연극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의 옛이야기들을 연극으로 만드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하루 요시노가 마노야마를 떠날 때 배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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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쿠라 퀘스트의 주역 5인 중 한 명으로 도쿄에서 배우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고향인 마노야마로 돌아온다. 작은 극단에 소속되어 있던 시절 먹고살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쿨한 여장부스타일. 침낭수면 속성. 가족으로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으나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집에 안 들어가는중이다.[1]
2. 작중행적
첫 등장은 1화 전차에서 요시노의 질문에 답을 해주었으며 이후 요시노가 묵게 된 집에서 다시 한 번 더 등장하지만 서로 짧게 만나서 기억을 못하는 모양이다.
요시노가 누구냐고 묻자 마키는 이 집에 관리인이라고 대답했으며 요시노가 국왕이 1일 알바가 아닌 1년 동안 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해준 인물로 이후 다시 집으로 돌아온 요시노가 문을 열려고 하자 문을 잠근 상태로 잠을 자고 있어 열어주지 못했다.
하지만 시오리의 말로는 사실 관리인 같은건 없다고 하는 것을 볼때, 아무래도 무단 침입을 한 것 같다. 지역에서 유명했던 드라마 "오뎅 탐정"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2]
6화 그리고 7화에 걸쳐서 마키의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여기서 여배우인 사와노 모에는 극단의 후배라는 사실을 밝혀진다.
7화에서 나이에 관련된 정황증거가 나왔는데, 리리코보다 다섯 살 위.
19화에서 후배 사와노 모에의 소개로 넣은 서류가 합격돼서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고, 본인은 하지 않으려했으나 아버지의 무뚝뚝한 응원과 다른 동료들의 푸쉬로 결국 도쿄로 면접을 보러 떠났다.
20화에서 오디션을 봤지만 결국 떨어진다. 오디션을 통과한 모에 앞에선 씩씩한 모습을 보였지만 역시 상심이 큰 듯 마노야마로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눈물을 훔친다. 다른 주역들이 있는 급식회로 가서 자신이 오디션에서 떨어졌음을 밝히고 관광 협회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한다(이때 자신의 배우 경력은 이제 끝났다고도 말한다). 간단한 회의 끝에 제2중 폐교식을 열기로 하고 이에 대해 초등학교에 협조 요청을 하러 마키 아버지를 찾아뵙는데 이 자리에서 요시노가 마키에게 "피투성이 산타" 연극의 감독을 맡기겠다고 갑작스레 선언한다. 결국 연극의 감독·각본·주연까지 맡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 이후 자기만의 극단을 만들기로 하여 배우 일을 계속하기로 결심한다.
마지막화에선 미즈치 축제에서 공연한 용의 노래 연극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의 옛이야기들을 연극으로 만드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하루 요시노가 마노야마를 떠날 때 배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