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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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미디어스
대표자
안현우
설립일
2007년 10월 1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608호
(여의도동, 가든빌딩)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논란


1. 개요


2007년 창간한 한국의 좌파 성향 매체비평지로 미디어오늘과 함께 전문적으로 매체를 비평하는 두 매체 중 하나다. 2017년 현 대표는 안현우이다.

2. 상세


'미디어스'라는 이름은 '미디어' + '어스(us)'로 '우리 모두가 미디어'라는 뜻에서 비롯되었으며, 참세상, 레디앙, 민중의 소리 등과 경쟁하는 진보 성향의 언론 중 하나이다. 한겨레21에서 '시사 20자평', '이주의 키워드' 등을 기고하고, 노동당 팟캐스트 R-Show에서 '김민하의 뉴스브리핑'을 담당하던 김민하 기자가 이 곳 미디어스 소속이었다. 마찬가지로 한겨레21에 기고하며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안티조선 운동사' 등을 저술한 칼럼니스트인 한윤형도 미디어스 소속 기자였다(2014년 말 퇴직).

3. 논란


2014년 4월 21일 미디어스 경영진이 '<미디어스>의 매체 성격을 ‘사업위주’로 변경할 것이며, 기존 <미디어스>의 폐업과 법인화 전환, 그 과정에서 선별적 고용승계를 할 것'이라는, 사실상의 위장폐업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기자들이 전면 제작거부에 돌입하기도 했다.#
대다수 언론의 문제점이긴 하지만. 미디어오늘과 비슷하게 진영 논리에 매몰된듯한 보도를 종종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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