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키코엔역(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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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부 센난군 미사키초에 있는 난카이 전기철도의 철도역이다. 본선 및 타나가와선의 접속역으로 타나가와선의 시발역이기도 하다. 역장 소재역이며 오자키역에서 쿄시역까지를 관할한다.
개업 당시에는 미나미탄노와역(南淡輪駅)이었으며, 1957년에 미사키코엔역(みさき公園駅)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2020년 3월 31일에 미사키공원은 폐장하나, 그에 따른 역명 변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하루 이용객은 5,800명 정도로 난카이 100개역 중 46위, 난카이 본선 41개역 중 25위이다.
미사키초의 대표역이며, 근처에 난카이 그룹에서 만든 유원지인 '미사키공원'[1] 이 있었으며 , 서쪽에는 골프장도 있다. 또 주변에 고분이 많은 편이다.
성토지 위에 위치한 2면 5선의 지상역으로 승강장은 1, 2번선과 3, 5번선에 있으며 4번선은 두단식 승강장 구조로 되어 있다.
1. 개요
일본 오사카부 센난군 미사키초에 있는 난카이 전기철도의 철도역이다. 본선 및 타나가와선의 접속역으로 타나가와선의 시발역이기도 하다. 역장 소재역이며 오자키역에서 쿄시역까지를 관할한다.
개업 당시에는 미나미탄노와역(南淡輪駅)이었으며, 1957년에 미사키코엔역(みさき公園駅)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2020년 3월 31일에 미사키공원은 폐장하나, 그에 따른 역명 변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하루 이용객은 5,800명 정도로 난카이 100개역 중 46위, 난카이 본선 41개역 중 25위이다.
미사키초의 대표역이며, 근처에 난카이 그룹에서 만든 유원지인 '미사키공원'[1] 이 있었으며 , 서쪽에는 골프장도 있다. 또 주변에 고분이 많은 편이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
성토지 위에 위치한 2면 5선의 지상역으로 승강장은 1, 2번선과 3, 5번선에 있으며 4번선은 두단식 승강장 구조로 되어 있다.
3. 완급결합 (난카이 본선)
[1] 2020년 3월 31일까지만 영업. 난카이 그룹이 사업에서 손을 떼고 인계할 사업자와 협상을 이어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여 그대로 폐장이 결정되었다. 추후 미사키초에서 운영하는 자연농원으로 바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