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모

'''프로필'''
'''이름'''	미츠모 照雲(みつも
'''종족'''	거울 요괴(조요경)
'''능력'''	トラウマを映す的な能力 트라우마를 비추는 것 같은 능력
'''첫 등장'''	《연연천영전기》
'''이명'''	가시화하는 마음의 상처	연연천영전기

照雲(みつも / Mitsumo

별로 그런 생각은 없었지만, 너는 새로운 그릇에 딱 좋을지도.

연연천영전기	센리 신사 참배길 필드곡	눌려 열려진 화개 〜 Slow Starter (押っ開かれた火蓋　〜 Slow Starter)
	테마곡	나이트메어 신드롬 (ナイトメアシンドローム)

가시화하는 마음의 상처 미츠모 거울 요괴 트라우마를 비추는 　　　　　　것 같은 능력 무현리에 사는 요괴 [조요경] 상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비추는 힘을 갖는다. 스스로는 거울이라 움직이기도 할 수 없어서 공포로 이성을 붕괴시킨 사람을 사로잡았으며, 자신의 그릇으로 다루고 있다. 참고에 홀린 현재의 그릇의 이름은 "테루미"라는 것 같다. 눈이 죽었지만, 의식은 간신히 있다.

1. 기본적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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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거울 요괴 '조요경'이다. 인간을 흡수하며 산다. 하지만 거울 스스로는 움직일 수도 없고 소통을 할 수도 없다. 그렇기에 인간에게 트라우마를 비추어 이성을 잃게한 후 자신의 그릇으로 삼는다. 그릇이 된 인간은 의식만을 간신히 유지한 채 미츠모에게 조종당한다. 조종당한 인간은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하는 듯 하며, 미츠모는 항상 새로운 그릇을 찾아다닌다. 지금 그릇으로 삼은 인간은 테루미라는 아이라고 한다.
뮤직룸 코멘트에 따르면 꽤 나쁜 놈이라고 한다.

2. 작품 내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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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연연천영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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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어성 루트 1면 보스로 등장. 참배길을 돌아다니던 주인공들에게 다가온다. 타이라노 후미카도를 그릇으로 쓰기 위해 공격하는 신황제조의 스토리를 빼면 전부 공격 당하는 입장. 무시무시한 설정과는 달리 상대하는 이들이 인간같지 않은 인간, 호문쿨루스, 요괴 등등이라 탈탈 털린다.
난이도도 역대 연연 프로젝트 1면 보스 중 가장 쉽다. 이전작의 보스들은 물론, 잠자리성 루트의 시라미 소코처럼 2스펠이 짜중나거나 하지도 않다. 1통상과 1스펠은 탄이 교차해서 내려오니 하단에서 놀고, 2통상과 2스펠은 짧은 레이저가 회전하며 내려오니 틈을 잘 비집으면 된다.[1]
미츠모의 스킬 코멘트를 보면 엔라쿠 츠바쿠라는 자신의 모습을 조요경에 비추었을때 찐빵(...)을 봤다는듯 하다.

2.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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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에서는 잠자리성 루트 1면 보스였다. 개발상의 문제로 황어성 루트 보스로 바뀌었다고 한다.

3. 스펠 카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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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연연천영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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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업그레이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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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주석
1	照妖鏡 조요경

3.1.2. 황어성 루트 ST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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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NORMAL	HARD	UNREAL	주석
1	自恐「抉るは自らの傷」 자공「도려내는 자신의 상처」		無知「ヒトが恐るるは暴るる己」 무지「사람이 두려워 하는 것은 사나운 자신」
2	心傷「トラウマタイズ」 심상「트라우마타이즈」		具現「悪夢再び」 구현「다시 악몽」

[1] 그래도 1통상과 1스펠은 탄속이 빨라서 피탄 당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