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의 눈
트라이건에 등장하는 조직. 창시자는 플랜트를 숭배하는 교회의 인물이라고 한다.
나이브스와의 계약으로 GUNG HO GUNS에서는 3명분의 자리를 획득하고 있다.
조직원 모두 십자가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고 교회 산하에 있는 고아원 등에서 어린 아이들을 데려와 가혹한 훈련을 시킨다. 이후 일정 수준 이상의 전투 능력을 갖추었을 때 신체 개조를 가하여 그야말로 초인과도 같은 암살자를 만든다. 그런 고로 조직원 모두 경이적인 회복속도와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머리를 노릴 각오로 싸워야만 한다. 다만 강제적으로 회복력을 끌어올린 탓에 노화속도도 빠른 듯.[1]
'완벽한 숭배에 기초에 완벽히 멸사봉공(GUNG HO)하고 모든것을 완수하는 자'를 사명이자 존재의 이유로 삼아 배반자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이후 마스터 채펠을 저격하고 탈주한 니콜라스는 다시 한번 목숨을 건 대결을 벌여야만 했다.
나이브스와의 계약으로 GUNG HO GUNS에서는 3명분의 자리를 획득하고 있다.
조직원 모두 십자가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고 교회 산하에 있는 고아원 등에서 어린 아이들을 데려와 가혹한 훈련을 시킨다. 이후 일정 수준 이상의 전투 능력을 갖추었을 때 신체 개조를 가하여 그야말로 초인과도 같은 암살자를 만든다. 그런 고로 조직원 모두 경이적인 회복속도와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머리를 노릴 각오로 싸워야만 한다. 다만 강제적으로 회복력을 끌어올린 탓에 노화속도도 빠른 듯.[1]
'완벽한 숭배에 기초에 완벽히 멸사봉공(GUNG HO)하고 모든것을 완수하는 자'를 사명이자 존재의 이유로 삼아 배반자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이후 마스터 채펠을 저격하고 탈주한 니콜라스는 다시 한번 목숨을 건 대결을 벌여야만 했다.
1. 관련인물
[1] 마스터 채플이 가장 극단적인 예다. 이 사람이 처음 니콜라스를 교육했을 때는 아무리 봐도 주름살 하나 없는 30대 초반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으나, 니콜라스에게 퍼니셔를 건내줬을 때는 얼굴에 주름이 생겼고 40대 중년에 가까운 얼굴이었다. 게다가 니콜라스에게 저격을 당하고 부상을 회복하는데 무리했던데다가 비행을 일으킨 라즐로를 살리기 위해 자해까지 하면서 노화속도가 극단적으로 올라가 극중 마지막엔 휠체어에 탄 노인이었다. 니콜라스가 퍼니셔를 받고 얼마 안있어 채플을 저격하고 도망쳐 나이브스를 없애려다 실패하고 피프스 문 사건이후로 극 중에서 2년이 지났으니 아무리 많이 잡아도 2~4년 정도다. 말도 안되게 노화가 빨리 진행된 것 즉, 아무리 높게 잡아도 이 사람의 연령은 30대 정도라고 봐야한다. 마찬가지로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니콜라스나 리비오도 아무리 높게 잡아봤자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연령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