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2. 공업 설비
3. 트라이건의 시설
3.1. 자율형 플랜트


1. 식물


해당 항목 참고.

2. 공업 설비


식물에서 농장의 식물들이 열매 혹은 채소를 배출한다는 뜻에서 따와, 공장이라는 뜻으로 쓰일 때에는, 어떠한 물건을 생산해 내는 기구라는 뜻에서 쓰인다. 따라서 식물과 공장의 공통점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도구 또는 기구 따위를 통칭함으로써, 영어단어로 똑같이 Plant라는 낱말을 사용한다. 예) Power Plant = 전력 + 공장 = 발전소
일반적으로 정유, 석유화학, 가스, 발전을 두고 플랜트를 만들며, 해양 시추를 위한 해양 플랜트도 존재한다.

3. 트라이건의 시설


트라이건의 세계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시설. 애니메이션에서는 중심적으로 다뤄지지는 않지만 원작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 간단히 말해 트라이건의 세계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플랜트에서 생산하는 것이다.
과 자외선, 전력을 사용해 거의 모든 형태의 물건을 만들어내며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트라이건세계에 등장하는 생물인 웜들이 감지한 바에 의하면 다른차원에서 끌어오거나 브라이싱크론인 듯) 일반적으로 전구 형태를 하고 있으나 플랜트의 활성화가 높아질 때에는 내부에서 천사와 같은 형태가 나타나게 된다.
플랜트가 떨어진 지점을 중심으로 마을과 도시가 들어서 있으며 플랜트가 사라지거나 하는 경우에는 그곳은 죽음의 도시가 되어버린다.
사실 플랜트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생명체로, 각각이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간혹 인간의 형태를 한 플랜트가 태어나기도 하는데 이들은 자율형 플랜트라 불린다. 수명은 보통의 인간보다 길고 노화가 느린 편이다. 이들은 생식능력은 갖고있지 않지만 초인적인 힘이 있다.
물론 플랜트 자체도 무한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수명이 있다. 정상적인 플랜트의 경우에는 100년 이상 살아갈 수 있지만 몇몇 경우에는 힘을 한계치까지 사용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플랜트들은 힘을 사용할수록 머리카락이 검게 변하는데 이를 흑발화라 하며 전체가 검어질 경우 죽게 된다. 인간들은 죽기 직전의 플랜트에 과부하를 가해서 힘을 쏟아내게 만드는 통칭 '''라스트 런''' 상태로 만들어 마지막으로 엄청난 양의 생산을 하게 하는데, 그야말로 착취이다. 나이브스는 이러한 인간의 모습에 분노, 인간을 적으로 판단한다.
이후 나이브스는 다른 플랜트와의 융합을 통해 인간에게 대적할 힘을 갖추고 그 힘은 지구 선단에게도 큰 위협이 되었다. 다만 그 영향으로 융합한 플랜트들의 기억이 뒤섞여 혼란을 겪게 된다.
지구에서도 자율형 플랜트가 존재하지만 이들은 유전자 레벨에서 안전장치가 장치 돼있기에 융합이 불가능하다.
이 외에도 밧슈와 나이브스는 작중 나오는 플랜트 중 단 둘뿐인 남성형 자율형 플랜트다.


3.1. 자율형 플랜트



4.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의 등장 국가




5. 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의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