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화당(1997년)

 

<colcolor=#000000>민주공화당(공화당)
총재 : 박동규(朴東奎(1938))
중요당원: '''허경영'''
사무총장: 박병기(허경영의 보좌관 및 본좌엔터테인먼트 대표 겸임)
경호실장: 나성일
고문: 장국진(전 박 대통령 1급경호원), 백남억(전, 박 대통령 비서관 15년)
상징: 황소
창당: 1997년 9월 4일 (공화당)[1]
2000년 10월 24일(민주공화당)[2]
2007년 10월 17일(경제공화당)[3]
2008년 10월 29일(민주공화당)[4]
2015년 12월 15일(친허연대)[5]
2016년 3월 5일(공화당과 합당)
정치 이념 : 포퓰리즘 , 박정희주의
사무소의 소재지: 서울시 중구 통일로 86 바비엥3빌딩 9층 (순화동 215)
전화번호 : 752-3316
웹사이트 : http://gonghwadang.com (지금은 없어짐)

제2의 박정희라고 자칭한 허경영이 민주공화당의 후신(後身)이라고 주장한 정당.
사실 저기에 나오는 공약중 절반은 대부분은 실현이 가능하다. 득표율은 저조하였다.
원래 허경영이 총재였으나 2009년 6월 22일 부터 박동규가 총재를 맡았다.1
2011년 8월 5일 당명을 '대륙통일당'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2016년 공화당과 합당했다. 하지만 공화당이 친박 정당으로 변질하면서 이에 반발한 허경영계 세력들이 탈당하여 국가혁명당을 창당했다.

[1] 2000년 총선 득표율 저조로 해산.[2] 2004년 총선 득표율 저조로 해산[3] 대선을 앞두고 창당[4] 2011년 선거 미참여로 해산.[5] 창당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