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기억

 

1. 개요
2. 수록 정보
3. 가사

'''DJMAX 시리즈 수록곡'''
'''최초 수록 버전'''
DJMAX Trilogy
'''영문제목'''
Memory of Wind
'''장르'''
R&B Fantasy
'''BPM'''
110
'''작곡'''
Forte Escape
'''작사'''
Forte Escape
'''보컬'''
Miya
'''비주얼'''
Panneh


1. 개요



바람 시리즈의 두번째 곡으로, 바람에게 부탁해에서 바람에게 부탁해 Interude를 통해 연결되는 식으로 이어져 있다. 애초에는 시리즈로 만들 생각은 아니었는데 곡을 먼저 제작해 놓고 제목과 가사를 입혀보니 딱 맞아 떨어졌다고 한다. Forte Escape로서는 DJMAX 시리즈의 부활이라는 느낌으로 대표곡으로 밀려고 했었지만 Someday의 인기에 눌려 작곡자로서는 아쉽지만 프로듀서로서 버려야 했다는 후문이 있다.
바람에게 부탁해와 비슷한 분위기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세운 팝 스타일의 곡으로, 전반적으로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난이도로 추가.
그럭저럭 괜찮은 곡이지만 차기작 추가는 되지 않았는데... DJMAX TECHNIKA 3에서 디스크 이미지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것도 Luv Yourself와 함께 더미 이미지만 발견되었을 뿐, 수록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8월 26일 DJMAX RESPECT U 행사에서 첫 DLC가 DJMAX Trilogy로 결정됨에 따라, '''리스펙트에서 드디어 이 곡을 다시 볼수 있게 되었다.''' 9월 13일 DJMAX 공식채널 방송에선 회상 ~ 바람의 기억이라는 풀제목으로 공개되었다.

2. 수록 정보



2.1. DJMAX Trilogy


DJMAX Trilogy
난이도
4K
5K
6K
7K
8K
NM
3
3
3
7
7
HD
7
7
7

9
MX





SC






2.2. TAP SONIC


2012년 5월 15일자 TAP SONIC 업데이트를 통해 Another DAY, Area 7과 함께 '''무료곡으로!''' 새로 업데이트 되어 탭소닉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1개월 반 정도 후에 유료화되었다. 나머지 두 곡보다는 그래도 무료곡 생활을 오래 했다.

2.3. DJMAX RAY



DJMAX RAY의 Entrance 팩 수록곡
'''바람의 기억'''
설레임
Memory of Beach
유령
Private Party
DJMAX RAY 난이도 체계
패턴
난이도
비고
NM
1

HD
3

MX
6

DJMAX RAY에도 수록되었다. 뮤직팩 "Entrance"의 첫번째 곡으로, 난이도는 해당 뮤직팩 중에서도 가장 낮다. 다만 MX 패턴의 경우 넓은 범위의 긁기가 중간중간 나오므로 그 점만 유의한다면 충분히 쉽게 올 콤보가 가능할 것이다.

2.4. DJMAX RESPECT & V


'''모드'''
'''NM'''
'''HD'''
'''MX'''
'''SC'''
'''4B'''
3
8
-
11
'''5B'''
3
6
-
-
'''6B'''
3
7
-
-
'''8B'''
4
9
-
11

4B HD 영상

8B HD 영상
9월 28일 Trilogy DLC로 등장하였다. 회상 - 바람의 기억 이라는 풀네임이 아닌 그냥 바람의 기억으로 등장.
트릴로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삭제되어 있었던 최후반부 어쿠스틱 기타가 이번에는 온전히 들어갔다.

3. 가사


바라볼 순 없어도 아직 기억한다고
내게 약속했던 순간들은
무얼 찾고 있는지 어딜 헤매고 있는지
저 구름끝에서 나를 (기다리는데)
흩어져 버린 수많은 날들
그속에서 내게 들려온 너의 목소리
눈을 감아도 더욱 선명한
니 그림자를 찾아가는 내모습인 걸
지금보다 더 아주 오래전보다 더
내게 지울 수 없는 꿈을 그려준 너의 미소
다시 돌아올 세상이 날 부를 때
이젠 눈이 부셔 바라볼 수 없지만
조금만 더 날 기다려줘 내게 손을 내밀어줄
그 순간을 위해서 나 언제나 기다릴게
그 오래 돌려주기 위한 영원의 시간
널 위해 기다려온 그 시간에 다만 바라고 있어
너의 모래가 되어 저 세상에 뿌려질 나의 운명을
지금보다 더 아주 오래전보다 더
내게 지울 수 없는 꿈을 그려준 너의 미소
다시 돌아올 세상이 날 부를 때
이젠 눈이 부셔 바라볼 수 없지만
조금만 더 날 기다려줘
내게 손을 내밀어줄 그 순간을 위해서
나 언제나 기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