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 7
별칭은 '''구역칠''' 혹은 '''구역질'''
작곡자는 M2U. SPHAZER 명의로 작곡하였는데, DMO 시절의 '양산형'느낌이 많이 났던 M2U의 이전 테크노,트랜스 곡들과 비교하면 괄목상대할만한 퀄리티를 갖춘 곡으로 평가되는, Access와 함께 테크노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이다. 테크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경쾌하면서도 느낌있는 테크노 곡. '''하지만 테크니카 2에 와서 어째서인지 장르명이 트랜스로 변경.'''[1] 게다가 프리뷰에서 볼 수 있는 곡 설명에도 대놓고 트랜스라고 소개하고 있다.
통통 튀는 느낌이 강하고 귀따가운 신스소리도 없어 이 곡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동 똥.똥.똥.똥 꺆!↗''' 부분에서는 타격감마저 느껴진다는 듯(...).
여담으로 BGA가 Cypher Gate의 그것과 거의 똑같다!
1. DJMAX TECHNIKA 시리즈
MX 패턴 (테크니카 1 기준 SP)
테크니카 1에서의 난이도는 LP 3 PP 4 TP 8. SP는 불명이다.
PP는 1 스테이지 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허나 난이도 4 중에서는 패턴이 난해하여 사기 난이도로 취급된다.
TP 패턴은 테크니컬모드의 HeartBeat Set에서 앞의 세곡이 판정이 95%이상일때 등장한다. 레벨표기가 불명이었으나 한 유저가 HeartBeat Set의 맥스 포인트 획득량에 따른 레벨 계산을 이용해 알아내었다. HeartBeat Set에서는 95%보다 낮을때 등장하는 Colours of Sorrow보다 점수가 낮다. 플레이어들이 굴리기로 이곡을 피해 스코어 어택을 해야하는데 덜 굴려서 이 곡이 나오면 좌절하거나 아예 손을 놔버리는 경우도 있다.
SP는 플래티넘크루 월간 스페셜패턴 14에 두번째 곡으로 등장한다.
테크니카 2 이후로는 노멀 패턴의 난이도가 3으로 내려갔는데, 안 그래도 사기인 패턴이 오히려 하향되면서 더욱 사기가 되었다.
하드 패턴은 HeartBeat Set에선 전작의 스코어 루트를 그대로 갔다가는 코사인 대신 이 곡이 '''무조건''' 걸리기 때문에 상위 랭크를 위해선 꼭 연습해야 한다.
그리고 종전의 TP 패턴과 SP 패턴이 약간 변경되었는데 드래그 + 보라 노트가 보라 + 홀딩 노트, 혹은 보라 롱노트로 바뀌게 되었다. 초대작 생각하고 움직였다가는 당황하기 일쑤.[2]
보라 홀딩 노트 + 보라 노트 구간에선 음악을 들어본적 없는 초보 플레이어들이 박자를 몰라 당황하다가 폭사하곤한다. 리듬을 잘탄다면 초보라도 손쉽게 클리어하지만 박자를 잘 못탄다면 고수라도 어려움을 느낀다. 때문에 이것은 음악을 좀 들어볼 필요가 있다.
2. TAP SONIC
2012년 5월 15일, Another Day,바람의 기억과 무료곡으로 등장하였다. 특히 새 무료곡 세 곡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게 특징. 그러다가 5월 24일에 갑자기 유료곡이 되었다. 그것도 한 번 플레이하는데 가격이 무려 30원.
3. DJMAX RESPECT
4B MX
5B MX
6B MX
8B 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