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롱(여신전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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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ロン'''
여신전생 시리즈 /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수마트라, 자바,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발리 섬에 전해내려오는 상상의 동물 발롱. 페르소나 4에서는 '''바론'''(...)으로 직설되었다.
전승 상으로나 설정으로나 랑다와는 숙적 관계이다.
'''バロン'''
인도네시아 발리 신화에 등장하는 사자 모습을 한 신수.
발리 힌두교의 선한 면을 상징하며, 악을 상징하는 신수 랑다와 대칭된다.
쓰러뜨려도 반드시 되살아나서 끝이 없는 싸움을 계속한다.
- 악마전서 설명
1. 개요
여신전생 시리즈 /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수마트라, 자바,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발리 섬에 전해내려오는 상상의 동물 발롱. 페르소나 4에서는 '''바론'''(...)으로 직설되었다.
전승 상으로나 설정으로나 랑다와는 숙적 관계이다.
2. 페르소나 5
- 입수방법 : 키벨레(여법황) X 야크시니(여황제)
랑다(마법사) X 파워(정의)
키쿠리히메(여법황) X 티타니아(여법황)
사라스바티(여법황) X 하리티(여황제)
다키니(여황제) X 레드라이더(탑)
티타니아(여황제) X 아누비스(심판)
토트(황제) X 오딘(황제)
나가(은둔자) X 아바돈(심판)
토트(황제) X 리젠트(황제)
'''나는 바롱.
그대를 덮치는 재앙은 내가 가면이 되어 감싸 주겠어.'''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신화에 전해지는 신수. 사자 모습으로 알려졌다. 발리 힌두교에서 선한 힘을 상징하며, 악의 상징인 마녀 랑다와 짝을 이룬다. 둘은 어느 한 쪽이 쓰러져도 반드시 부활하여 영원히 계속해서 싸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