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펜타스톰 for Kakao)

 

[image]
구 일러스트
'''바이올렛, ''번개의 인형'''''
"날 감당할 수 있겠어? "
'''역할군 '''
'''특성 '''
'''출시일 '''
'''성우 '''
아처
돌진 / 처단
2017년 6월 6일
소연
'''영웅 획득 방법'''
영웅획득의 길 이벤트
초선
>
나크로스
공식 평가
생존능력










2
공격대미지










8
스킬효과










5
조작난이도










7
1. 개요
2. 스토리
3. 대사
4. 속성
5. 스킬
5.1. 패시브: 장전
5.2. 스킬 1: 일발장전
5.3. 스킬 2: 화염폭탄
5.4. 스킬 3: 화력발사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7. 운용법
8. 상성
9. 추천 장비/룬 세팅
10. 패치 기록
11. 스킨
11.1. 붉은 장미
11.2. 탑건
11.3. 기묘한 여행
11.4. 화염의 꽃
11.5. 방과후 셀카
11.6. 해변의 오리거너
12. 기타
13. 영웅 목록


1. 개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2. 스토리


이전 스토리
"나의 총성에 사람들은 뱀파이어에 지배 받던 공포를 떠올렸다.”
뱀파이어와의 전쟁에서 두 자루의 권총을 들고 거칠 것 없이 싸우던 바이올렛은 실력면에서 반헬싱에 못지않은 영웅이었다. 그녀는 반헬싱과 힘을 합쳐 뱀파이어의 자랑이었던 정예부대를 궤멸시켰고 오랜 세월 뱀파이어에게 복종해온 인류는 마침내 자유의 빛을 보게 되었다.
뱀파이어의 조상인 드라큘라가 각성하면서 뱀파이어들은 최강의 전투력을 선보이게 된다. 바이올렛의 상대는 손톱과 이빨로 덤비는 하급 뱀파이어와는 질적으로 달랐다. ‘친위대’라 불리며 파이어볼과 라이트닝볼트를 쓰는 고위 뱀파이어, 심지어 일부는 날기까지 했다.
드라큘라와 다른 친위대의 등장으로 미약했던 인류의 자유가 사라져버렸다. 바이올렛은 어쩔 수 없이 의 비호를 받기 위해 일족을 이끌고 먼 여정을 떠난다. 일족이 안전하게 피할 수 있게 바이올렛은 직접 정예부대를 이끌고 후방을 엄호했다. 일반적인 전투 범위를 뛰어넘어 마법의 힘을 사용하는 뱀파이어의 친위대와 대적할 수 있는 건 특수한 훈련을 받은 영웅인 그녀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동료들은 그렇지 못했다. 파괴적인 마법 공격을 받아 하나 둘 쓰러져갔으며 그녀의 탄환도 점차 얼마 남지 않게 되었다. 마지막 총알을 발사한 뒤 절망과 분노가 바이올렛의 이성을 앗아갔다. 무기가 없다는 사실도 그 분노를 막지는 못했다. 다음 순간, 바이올렛의 송곳니에 뱀파이어 친위대의 목덜미가 처참히 뜯겨 나갔다.
“인간이라고 뱀파이어를 잡아먹지 못할 이유는 없지!”
신규스토리
기존 스토리에서는 반헬싱과 같이 뱀파이어에 맞서싸우는 저항군이었으나 변경된 스토리에서는 전직 군인이었던 용병이 된다. 반헬싱과 친한 사이인건 여전하나 오히려 반헬싱의 선배가 되었다.
의 명령을 받고 군대를 이끌고 동부사막의 아젠카를 공격하는 반헬싱의 원정에 자발적으로 합류한듯 하다.
또한 기존스토리의 뱀파이어 종족은 새로 개편된 엘시노어 세계관에서는 아예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3. 대사


  • 선택
> * 조준 , 발사.
> * 나를 감당할 수 있겠어?
> * 응큼하긴 , 어딜 만지는거야?
  • 화염의 꽃
> * 멋지게 활약해보자고 , 베이비.
> * 헤이 , 오늘 나 어때?
> * 소원을 말해봐.
  • 해변의 오리거너
> * 어서와! 같이 파티를 즐기자!
> * 나와 있으면 언제나 맑음이지!
> * 바다야 , 우리가 왔어!
  • 전장
> * 총이 있는 것과 방아쇠를 당기는 건 다른 문제야.
> * 왜 헤드샷은 안 된다는 거지?
> * 운도 실력이지.
> * 내 총알에는 눈이 달렸거든?
> * 최강의 공격력은 바로 나라고.
  • 화염의 꽃
> * 어때? 좋은 일 있으면 , 같이 좋게 좀 말해봐~
>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지.
> * 내 새 옷 어때? 예쁘지?
> * 이 누님만 믿어.
> * 불꽃놀이는 언제 봐도 재미있다고.
  • 해변의 오리거너
> * 일 생각은 제발 넣어두고 , 같이 바다를 즐기자고!
> * 더울 땐 , 역시 해변이 최고야.
> * 헤이~! 오일 좀 발라줄래?
> * 바다에 왔으니... 해산물 파티는 기본이지!
> * 하아암... 피부 관리에는 잠이 최고인 데 말이야~
  • 특수 대사 - 분발하자!
> * 불만 있으면 , 내 총이랑 얘기해보든지~
  • 화염의 꽃
> * 너희 참 대단하다~ 내가 살짝 더 대단해서 문제지만.
  • 해변의 오리거너
> * 나랑 물싸움 하자~ 어서~
  • 스킬 2 ' 화염폭탄 ' 시전
  • 기묘한 여행
> * 돌진!
  • 해변의 오리거너
> * 퍼져라!
> * 오리 폭탄!
  • 스킬 3 ' 화력발사 ' 시전
> * 화력발사!
> * 지원요청.
> * 배짱 있으면 거기 그대로 서 있어 보시지!
  • 화염의 꽃
> * 불꽃놀이 한 번 할까?
> * 승리의 불꽃!
  • 해변의 오리거너
> * 물대포~
> * 내가 시원하게 해줄게!
  • 퍼스트블러드
> * 안녕~ 다시는 보지 말자고.
  • 화염의 꽃
> * 후훗 , 너무 낙담하지마~
  • 해변의 오리거너
> * 어허~ 너무 쉽다고~
  • 처치
> * 하! 상대가 없군 , 상대가.
> * 몇 놈이 덤비든 다~ 보내주겠어!
  • 화염의 꽃
> * 아아~ 장난꾸러기들 같으니.
> * 아 , 좀 살살해달라고?
  • 해변의 오리거너
> * 나를 이길 수 있는 상대는 , 없을걸~? 히히힛.
> * 와우 , 신나는걸! 또 덤벼봐~!
  • 다크 슬레이어 처치
> * 하하, 이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 화염의 꽃
> * 와우 , 이건 꽤 후한 선물이잖아?
  • 해변의 오리거너
> * 쇼~타임!
  • 부활
> * 위험하다고 진작에 알려주지.
  • 화염의 꽃
> * 화력보충 완료.
  • 해변의 오리거너
> * 우리 같이 서핑을 즐겨볼까?
  • 사망
> * 연습이 부족했던가...
  • 화염의 꽃
> * 으윽... 다시.. 만나..
  • 해변의 오리거너
> * 해변가를 걸으니 , 방수신발 생각이 간절해지네...

4. 속성


'''기본 속성'''
최대HP : 3565
물리공격 : 172
마법공격 : 0
물리방어 : 135/18.3%
마법방어 : 80/11.7%
최대MP : 440
'''공격 속성'''
이동속도 : 350
물리관통 : 0/0%
마법관통 : 0/0%
공격속도 : 0%
치명타율 : 0%
치명타피해 : 200%
물리흡혈 : 0%
마법흡혈 : 0%
쿨타임감소 : 0%
공격범위 : 원거리
'''방어 속성'''
내성 : 0%
5초당 HP회복 : 50
5초당 MP회복 : 15

5. 스킬



5.1. 패시브: 장전


[image]
없음
일반 공격과 2스킬 , 3스킬로 적 영웅 명중 시 1스킬 ' 일발장전 ' 의 쿨타임이 0.5초 감소합니다.
현재 패시브 ' 장전 ' 스킬은 예전 1스킬 너프 당시 버프를 받은 스킬로 패시브를 활용해 1스킬 딜링 사이클을 올리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출시 당시 ' 일반공격 명중 시 1스킬 쿨타임 0.5초 감소 ' → 너프 ' 일반공격이 영웅 명중 시 1스킬 쿨타임 0.5초 감소 ' →
현재 버프 ' 일반공격 , 2스 , 3스 영웅 명중 시 1스킬 쿨타임 0.5초 감소 ' 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사실상 출시 당시 때의 패시브가 가장 좋았다.

5.2. 스킬 1: 일발장전


[image]
물리
앞으로 굴러 다음 일반공격을 강화시키고 직선 상의 적에게 물리피해를 줍니다. (구르기 후 주변에 적의 영웅이 있을 경우 2초간 이동속도 50% 증가), 강화된 일반 공격 후 일시적으로 다음 일반공격의 공격 범위가 확대됩니다.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250 / 270 / 290 / 310 / 330 / 350 (+1.0 AD)

* '''쿨타임''' : 4.5
* '''MP 소모''' : 30 / 35 / 40 / 45 / 50 / 55

'''바이올렛의 시작, 그리고 끝'''
구르고 나서 바주카포로 1대 쏠 때, 사거리가 안 되면 그냥 헛발 쏴 주고 바로 2타 때리면 된다. 이유는 2타는 사거리가 원래 평타 사거리보다 조금 더 길게 날아가기 때문이다. 벽도 넘어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레드나 블루 있는 곳의 벽을 잘 활용하면 경우에 따라서 역관광도 가능하다.
참고로 구르고 무기가 바주카포로 바뀌면, 사거리가 타워보다 높아져서 타워의 공격 사정거리 밖에서 타워를 철거할 수 있다. 또한 평타 데미지에 추가 데미지도 같이 들어간다. 치명타 아이템을 끼고 1번 스킬 후에 평타를 쳤을 때 치명타가 터지는 이유는 이것이다.
11월 30일 패치로 초반 피해량이 기존 330에서 275로 하향되었다. 다만 6렙부터는 기존 피해량에서 5만 깎였을 뿐이라 크게 낮아지지는 않았다. 다른 아처들과 달리 평타 강화라 타겟이 지정되어 날아가고 사거리도 상당히 길어서, 초반 피해량이 낮다고 볼 수 없어서 하향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정글을 주로 가는 바이올렛이라 초반 정글링 속도를 늦추기 위해 패치 한 것 같다.
8월 말 패치로 구른 다음 주변에 적이 있을때 발동되는 이속증가의 감지 범위가 8m에서 4m로 너프되었다.
확실히 인게임에서 적 근처에서 1스킬을 썼을때 체감은 큰 편.
10월 말 패치로 모든 레벨의 데미지가 크게 낮아지는 너프를 먹었다. 같은 패치로 아처 영웅의 주요 템들이 모두 버프를 먹는데, 이로 인해 바이가 간접 상향 되는 것을 막기 위한 패치로 보인다.

앞쪽으로 구르면 바이올렛은 그대로 이동기 하나 없는 채로 딜러의 앞으로 가주는 꼴이기 때문에 쫒는 상황이 아니면 되도록 대각선 뒤로 굴러주자.
대처법이라면 타겟이 지정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바이올렛이 구르면 근처 풀숲으로 들어가 순간적으로 나마
1스킬을 무력화 시킬수있다. 하지만 상위 티어로 갈수록 그냥 상대가 있는 방향으로 평타를 날려주는 식으로
커버하고있다. 풀숲에 숨어도 모습만 안보일뿐 데미지는 그대로 받으니깐.
반대로 본인이 바이올렛 일때도 이런 식으로 안보이는 상대에게 데미지를 줄수있다.
과거엔 후반 기준으로 풀템에 다크슬레이어 버프까지 먹으면 1스킬 한번쓰면 텡템 안두른 딜러는 확정 한방이었으나
패치 이후 드래곤이나 다크를 먹어도 아처에게는 물리공격력 자체를 올려주는 버프를 올려주진 않는지라
정확히 한방만으론 딜러를 죽이긴 힘들어졌다. 그래도 성장차가 압도적이거나 치명타가 잘터지면 한방이 나오긴한다.

5.3. 스킬 2: 화염폭탄


[image]
물리 / 제어
화염폭탄을 투척하여, 범위 내 적에게 물리피해를 주고 1초간 이동 속도를 90% 느리게 합니다.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250 / 280 / 310 / 340 / 370 / 400 (+1.0 AD)

* '''쿨타임''' : 9 / 8.4 / 7.8 / 7.2 / 6.6 / 6
* '''MP 소모''' : 50 / 55 / 60 / 65 / 70 / 75

감속의 용도로 쓰이며 도주 시 또는 거리를 벌릴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1스로 먼저 구르고 강화 평타가 해제되기 전에 2스를 먼저 쓰고 강화 평타를 날리는 식의 극딜 콤보로도 활용 가능하다.
8월 말 패치 이후 예전에 비해 피해량이 2배 뻥튀기 돼서 나름 데미지가 쏠쏠해졌다.

5.4. 스킬 3: 화력발사


[image]
물리
힘을 모아 범위 내 적에게 물리피해를 줍니다.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400 / 550 / 700 (+1.5 AD)

* '''쿨타임''' : 30 / 25 / 20
* '''MP 소모''' : 100 / 120 / 140

'''펑, 딜러 한 명이 주님 곁으로 가는 소리''' / '''콤보의 마지막'''
'''적의 체력이 낮을때 데미지가 더 높아지는 확인사살용 스킬'''

'''배짱 있으면 거기 그대로 서 있어 보시지!'''

원거리 스킬이고 구르기 후 평타 정도의 사거리를 갖고 있다.
대미지는 치명타가 뜨지 않은 강화 평타와 비슷한 수준. 1스 너프 이전에는 궁극기 중에서도 3티어 수준으로, 치명타도 터지는 1스를 한 번 더 쓰게 평타를 때리는 것이 나은 수준이였는데, 1스의 쿨타임 감소가 명중시 0.5초 감소에서 '''영웅''' 명중시 0.5초 감소로 바뀌며 스킬과 스킬 사이에 있는 공백을 채우기도 적합하고, 패시브 역시 평타 , 2스 , 3스가 영웅 명중 시 1스 쿨타임 감소로 변경이 되어 1스의 딜링 사이클을 증가시키는 역할도 가능하다. 풀숲에 숨어있는 적은 강화평타로 맞추기 힘들지만 궁극기를 사용하면 더 쉽게 맞출 수 있다.
8월 말 패치로 '''적에게 감소한 HP의 10%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추가'''해서 주는 버프를 받았다. 적의 체력이 낮을 때 더욱 확인사살하기 편해졌고 탱커를 상대할 때도 꽤나 편해졌다

6. 평가


'''엄청난 사거리, 한방딜, 제법 준수한 생존력을 지닌 출시 이후 1티어 이상의 자리를 고수하던 아처'''
'''현재는 살짝 주춤하는 기세지만 여전히 후반 기준 폭발적인 화력을 보유한 잠재적 캐리력이 매우 높은 후반 지향형 원딜'''
전통과 역사의 화력과 기동력을 모두 보유하면 어떤 혼종이 탄생하는지를 보여주는 기동성 폭딜계 원딜의 교과서.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그 폭발적인 순간화력 만큼은 독보적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후반 딜은 가히 넘사벽이며
현재까지 미루어 보아 몇 번 입지가 낮아지는 순간은 존재해왔지만 여전히 준수한 아처로 평가받고 있다.
사실상 궁극기나 다름없는 1스킬을 수 초 단위로 적군에게 , 그것도 광역으로 퍼부어 견제 , 위축 , 심지어 그 무지막지한 딜을
활용한 암살까지 가능할 정도로 폭딜이 나오는 영웅이며 나머지 스킬들 역시 버프를 받고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중이다.
도주 및 거리 벌리기에 용이한 2스킬 , 중간중간 광역딜 용도로 사용하거나 마무리 용도로 쓰이는 3스킬이 그 예시다.
과거 대회에서도 출중한 능력을 선보여 상대 영웅들을 씹어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하향이 거의 없어 슈퍼맨과 함께 펜타스톰의 밸런스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뽑히고 있었다는 점으로도 이 영웅이 OP 챔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첫 출시 ~ 2017년 )'''
( 표기된 날짜는 패치 당시 날짜가 아닌 밸런스 조정 공지가 뜬 날짜다. )
첫 출시 당시 바이올렛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그 자체.
당시 원딜이라고는 말뚝딜 하나만큼은 우수했으나 그 외에는 장점이 거의 없었던 욘 , 이동속도 증가를 통한 짤짤이에 능했지만 어딘가 나사가 빠진 성능을 보유했던 반헬싱 , 그 당시 대대적인 리메이크를 거치지 않았고 정글로는 버터플라이 라는 독보적인 암살자가 존재하였기에 평가가 박했던 피닉이 전부였다.
이런 상황에서 구르기 한방에 적 딜러가 원콤이 나는 화력과 쿨타임 짧은 구르기로 지속적인 기동성을 확보하던 바이올렛은
그야말로 단숨에 기존의 모든 원딜들을 찍어내리고 0티어 OP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 후 별다른 너프 없이 전장을 활보하고
다니던 바이올렛은 상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고역이었다.
그렇게 한창 날뛰던 바이올렛에게 드디어 처음으로 11월 27일 너프라는 철퇴가 내려졌다.
초반 기본딜을 너프시켜 초반 딜량이 많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그 후반딜은 마찬가지라 크게 타격을 입지는 않았었다.
'''( 2018년 )'''
4월 3일 두번째 너프로 패시브가 너프되었다.
그저 평타만 날려도 1스킬의 쿨타임이 줄었던 것을 '적 영웅 명중'시 쿨타임 감소로 너프시켰다.
이로 인하여 주기적인 평타로 1스킬의 쿨타임을 조절해가며 싸웠던 전략적인 플레이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8월 24일 1스킬의 너프와 나머지 2,3스킬의 버프를 동시에 먹었다.
1스킬은 기본딜과 계수를 모두 너프시키고 부가효과까지 너프시켜 1스킬의 존재감을 크게 낮추고
2,3스킬은 모두 딜을 올리고 MP소모는 감소, 그리고 궁극기에 부가효과를 추가하여 1스킬의 의존도를 낮추었다.
전체적으로는 바이올렛의 스킬 밸런스를 맞춘 패치였으나 1스킬의 2연타 너프로 인하여 점점 위상이 낮아지게 되었다.
10월 30일 패치 (밸런스 조정 공지는 10월 12일) 로 1스킬 데미지가 다시 감소하는 너프가 있었다. 기존에는 초중반 레벨의 데미지만 너프시켰지만 이번에는 만렙 데미지까지 475에서 425로 감소하였다. 같은 패치로 정글 바이의 주요템인 영혼의 검도 근거리 영웅이 쓰도록 리메이크되면서 간접 너프를 당하게 되었다. 이번 패치로 딜이 예전만큼 나오지 않지만 여전히 후반까지 성장한다면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2019년 )'''
4월 18일 이동속도가 10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지만 너무나도 미미하여 사실상 그닥 의미가 없었던 버프였다.
6월 14일 평타 사거리 , 1스킬의 MP소모 , 2스킬의 쿨타임 감소 , 패시브 개정이라는 버프를 받았지만
그에 반해 1스킬의 딜량은 어김없이 깎여나갔고 강화평타 범위 역시 너프되었다. 추가로 이런 연이은 너프와 더불어
다른 OP챔들과 더 좋은 성능과 입지를 지녔었던 타 원딜들에게 점점 밀려 바이올렛 유저에게는 출시 이래 가장 암흑기였다고 불렸었다.
7월 24일 전까지 수많은 너프를 당하여 평가가 점점 박해지는 수모를 겪었지만 마법 문양의 업데이트로 인하여 바이올렛과 딱 맞는 특성 [1] 으로 인하여 단숨에 좋은 평가를 받아 당시 원딜계에서는 가장 우수했던 하야테 , 피닉과 같이 원딜 삼대장으로 평가받았다. 사실상 출시 이후 2번째로 전성기를 맞이한 셈.
다만 초반이 저 둘보다 살짝 떨어지고 둘에 비하여 암살자 대응력이 살짝 부족하여 영웅 티어 이상의 랭킹전에서 필밴 위치에서 조금씩 제외되는 등 약간 떨어지는 평가를 받긴 했지만 충분히 컨트롤로 극복 가능하고 후반의 딜량으로는 딜러 상대로는 거의 범접이 불가능한 수준의 파괴적인 딜량을 보여주기에 그때 상황에선 굉장히 좋은 영웅으로 평가받았다.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격.
11월 18일 1스킬의 쿨타임이 4.5초 → 5.5초(-0.2초/스킬레벨) 로 증가하는 너프를 먹었다.
12월 12일 1스킬의 기본딜이 또다시 너프를 먹었다. 출시 때랑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까지 까인 셈이 된다.
출시 당시 1스킬의 위상과 비교해보면 정말 이정도는 초라한 수준이나 다름이 없다.
'''( 2020년 )'''
4월 13일 1스킬의 강화평타 후 사거리가 증가하는 추가평타의 딜량이 4/5로 깎이고 MP소모량이 증가하는 너프를 먹었다.
1스킬의 딜량이 점점 감소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고 현재 아처 신흥강자인 라비엘을 포함하여 케피니 , 엘란도르 등에게
조금 밀리는 경향이 보인다. 완전한 1티어 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여전히 후반 딜량의 기댓값은 매우 높은 원딜로 평가받는다.
사실 바이올렛은 스킬구성 자체가 좋은 편이고 딜링 매커니즘과 콤보 역시 쉽고 단순한 편이라, 말도 안되는 데미지 너프가 아니면 메타에서 떨어질 걱정이 별로 없는 영웅이다. 과거에 조커 , 바이올렛과 같이 아처 3대장으로 엮여 최강의 아처로 대우받았던 테라나스가 사장된 이유는 너프도 있었지만, 전무한 생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바이올렛은 테라나스 정도의 지속딜은 아니어도 그를 능가하는 한방딜을 가지고 있으며, 쿨타임이 짧은 '''벽을 넘을수 있는 이동기'''를 가지고있다. 즉, 원딜에게 필수불가결한 요소 둘을 (데미지, 생존력) 모두 거진 최상급의 성능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소리다.
현재 준수한 성능을 보유한 아처들 중 몇명과 비교하자면, 바이올렛 만큼의 한방/순간딜 그리고 압도적인 캐리력을 가진 아처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야테'''는 출시부터 0~1티어로 군림하고 쿨타임이 짧고 순간이동 수준의 빠른 이동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평타와 1스킬 딜을 합쳐도 바이올렛에 미치지 못하며, 3인궁 이상을 터뜨려야만 바이올렛과 비교가 가능하다. '''린디스'''는 근래 4시즌 정도를 씹어먹은 희대의 사기캐지만 벽을 넘을수 없고, 현재는 사실상 주류픽으로 평가받고 있지 않고 '''엘수'''는 사실상 ad마법사이고 캐리력이 전무한 편이다. '''피닉'''은 시전 시 무적에 바이올렛 이상의 거리를 이동하는 2스킬을 보유 했지만 평타딜이 약하고 초중반 지향형 원딜이라 후반 상황까지 가면 유통기한이 존재한다.
'''캐피니''' 또는 '''라비엘''' 정도가 그나마 바이올렛 만큼의 딜량 기댓값과 생존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거리가 더 짧으며 궁극기를 사용하고 있을때는 한방향으로만 이동이 가능하고, 한방딜을 넣으려고 할때 이동속도가 크게 감소한다. ( 케피니 ) 그리고 지속딜은 절륜하나 순간딜은 매우 미미하고 2스킬이라는 좋은 생존기가 있지만 순간적인 이동은 불가능해 바이올렛보다 포지셔닝에 매우 신경써야한다. ( 라비엘 )
'''엘란도르''' 역시 무수한 교란기와 이동기를 가져 바이올렛을 능가하는 생존력과 패시브로 인하여 초중반 딜량 역시 바이올렛 이상 가지만 기본 사거리가 짧은데다가 후반 상황에 가면 마찬가지로 유통기한이 오는 편이라 존재감이 크게 떨어진다.

6.1. 장점


  • 뛰어난 딜량
주로 1번 구르기 스킬을 바탕으로 한 딜 교환을 하는데 이 스킬로 인한 딜량이 초반에는 그저 그럴 수 있지만 코어 템 2개만 나와도 무시무시한 딜량을 자랑한다.
  • 상대팀에 대한 압박감
다른 원거리 딜러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바이올랫은 잘 성장했을 때의 존재감이 매우 큰 캐릭터이다. 특히, 1번 스킬이 관통 딜이어서 잘 큰 바이올렛의 바주카포를 맞으면 적팀 다수의 피가 증발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이동기의 존재
이동기의 부재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욘, 테라나스 등의 원딜들과 비교했을 때, 바이올렛은 이동기도 되고 딜링 스킬도 되는 구르기 스킬이 있다.

6.2. 단점


  • 높은 1번 스킬의 의존도
앞서 말한 것처럼 대부분의 딜량이 구르기 스킬을 통해 나오다 보니 이 스킬이 없을 때의 바이올렛의 존재감은 급격히 낮아질 수 있다. 구른 후 쏘고 나서 잠깐동안 1스킬이 쿨타임인지라 1스킬이 빠진 것을 본 상대 암살자가 기회로 삼아 진입할 수도 있기에 무작정 써대는 것 역시 위험하다. 게다가 이 스킬은 레벨을 올린다고 쿨타임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어서 쿨타임 감소 아이템을 필수적으로 가주어야 한다. ( 템트리 중 전체적인 딜량을 담당하는 장비들에 쿨타임 감소가 붙어있어 ( 권능의 무기 등 ) 추가적으로 쿨감에 특화되어있는 장비를 갈 필요는 없다. ) 패시브 덕분에 이 단점은 그다지 부각되지는 않는다.
  • CC기의 부족
슬로우만 걸 수 있는 2번 스킬은 반헬싱의 스턴, 테라나스의 밀치기와 기절, 슬림즈의 1.5초 스턴과는 그 성능의 차이가 크고, 그 스킬마저 논타겟이라서 잘 맞추어야 한다. 더군다나 거리 조절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스킬이니 높은 명중률을 요구한다.
  • 꽤 후하지 않은 스킬 판정
1스킬은 자동 타겟팅이지만 쏘고 나서 일직선 방향으로 날라가기에 맞히기 까지 아주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 순간적으로 점멸을 사용하거나 딜레이 짧은 이동기를 사용하면 1스킬을 피하는 것이 가능하고 심지어는 같은 구르기로도 타이밍을 잘 맞추면 강화 평타 만큼은 피하는 게 가능하다! 1스킬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이 논타겟팅이고 직접 방향을 조정해야 하다보니 첫번째 단점과 좋지 않은 쪽으로 시너지가 일어나며 더군다나 궁 스킬은 딜레이도 있을 뿐만 아니라 바로 앞에 있으면 맞지 않는다! 여러모로 약간의 판정 버프가 필요하다.

7. 운용법


'''부쉬가 근처에 있을 때엔,'''
적과 라인에서 대치하거나 본인이 기습을 하려할때 적이 눈치를 못채게 풀숲으로 굴러서 숨자.
기다렸다가 1스킬 쿨이 1초가량 남을때 2스를 날린뒤 바로 1스킬을 날려 순간적으로 극딜을 퍼부은다음 궁으로 끝.
후반에 가면 이 콤보로 딜러, 원딜은 거의 원콤. 어지간한 딜탱에게도 뼈아픈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다.
부쉬를 이용하여 적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거나 공격을 피하면서 지형지물을 이용해 딜을 넣는것이 핵심.
천벌 스펠이나 2스를 잘 맞혀 궁을 쉽게 맞히는 것 또한 중요하다.
부쉬에 1스로 숨는다 - 다음 1스 쿨이 돌기 직전까지 기다린다 - 2스 - 바로 1스 - 3스
'''그 외의 상황이나 한타 중일때엔,'''
일단 뭐니뭐니 해도 적과 대치중 일때엔 1스를 이용한 거리조절이 제일 중요하다.
특유의 기나긴 사거리를 이용하여 상대의 공격은 맞지 않고 나는 때리는 일방적인 딜교가 가장 이상적.
적이 나를 쫓아올땐 마찬가지로 1스 활용해서 부쉬로 숨거나 벽을 넘으면서 도망을 가면서 견제샷을 날려주자.
순간순간 암살자의 기습에 조심하고 적의 모습이 안보일땐 탱커가 자신을 쉽게 지킬수 있는 범위 내에서 활동하자.
따지고 보면 바이올렛의 모든 운용에선 '''1스킬 , 일발장전''' 스킬이 매우매우 중요한 핵심.

8. 상성


  • 상대하기 힘든 영웅
    • 은신류 암살자
배트맨 같은 경우는 궁을 쓰고 은신 상태가 된뒤, 2스를 맞추고 다시 궁-1스로 바이올렛의 피를 순식간에 깎아먹는다.
게다가 사방이 탁 트여있을때엔 어디서 공격해올지 거의 예측이 불가하기에 더더욱 대처하기가 힘들다. 단 궁을 먼 저 썼을땐 살아남을 수도 있는데 궁쓸때 순간적으로 모습을 보이는 순간에 구르기로 피하면 역관광 시킬수는 있다.
손오공 같은 경우엔 은신을 쓴뒤 다가와 한번 때리고 바로 궁을 써 잡는 경우가 많은데 궁쓸때 점멸이나 구르기를 사용해 피하고 2스로 감속을 시키고 때리는걸로 대처가 가능하다. (수호의 신발 - 얼음의 갑옷 템트리를 가 이들의 데미지를 줄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성장도가 비슷한 오멘에게도 쉽게 잡힌다. 오멘이 바이올렛의 이동경로 근처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와서 궁 박아서 가두고 채찍으로 마무리하면 오멘은 반피정도만 닳고도 적팀의 메인 딜러를 잡을 수 있다. 심지어 오멘이 순간이동까지 들고와서 궁 점멸을 쓰면 사거리가 늘어나 1스로 피하는 것도 매우 어렵다.
유카도 상대하기 쉽지 않다. 스킬 3개가 모두 이동기라서 거리를 벌리거나 1스킬을 피할 수도 있어 대처가 힘들고 패시브의 영향으로 딜량도 강한지라 암살하러 들어올 때 순간적으로 대처하기가 힘들다. 대신 유카 역시 물몸인지라 컨트롤로 무빙을 잘 쳐서 피하거나 거리를 벌리고 1스를 갈겨주면 유카 역시 순식간에 갈려나갈 것이다. 대부분 유카가 우위지만 컨트롤이 좋다면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하다.
  • 컨트롤에 따라 비등해지거나 상황에 따라 다른 영웅

반헬싱 같은 경우는 패시브와 2스로 인하여 연달아 기절을 넣는 것이 가능한지라 잘못 걸려들면 상대하기 꽤 골치 아프다. 다만 기본 사거리가 다른 아처들과 비교하여 넓지 않은 편이라 멀리서 먼저 쏘면 유리하게 싸울 수 있으며 억지로 달려오려 하면 1스 구르기와 2스의 이속 감소를 활 용하여 다시 거리를 벌려주면 손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야테는 많이 맞으면 고정 데미지 패시브가 활성화 되어 상대하기 힘들어진다. 1스킬이 지정한 방향으로 일직선으로만 날라가므로 측면으로 구르기를 피하고 사각에서 1스를 갈겨주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2스 - 궁 콤보로 빠르게 다가올 때 재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불리해지니 반헬싱을 상대할 때 처럼 최대한 거리를 벌려주자. 하야테도 반헬싱처럼 기본 사거리가 그리 넓은 편이 아니다.

  • 상대하기 쉬운 영웅
    • 뚜벅이이거나 이동기가 미미한 아처 , 마법사
테라나스는 평타 강화 스킬인 1스킬이 빠진뒤 그 다음에 상대하는 것이 좋다. [2]
욘 같은 경우엔 최대한 1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 1스에 맞아 마비된후 연달아 콤보를 맞으면 위험하기 때문이다.
1스를 피했다면 그 다음부턴 스킬들을 적절히 사용해 잡아주면 된다.
즉발이 아닌 논타겟팅 제어기를 가지고 있는 초선 , 나탈리아 등의 법사도 cc기만 피하면 잡기 쉽다.

9. 추천 장비/룬 세팅


'''추천 장비'''
  • 라인 : 파괴의 창 - 성기사의 신발 - 성검 - 권능의 무기 - 혼마검 - 제왕의 검
- 신발은 대부분 성기사의 신발을 가지만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바꿔주자.
- 마법 문양 업데이트로 인하여 극한의 딜량을 느끼고 싶다면 권능의 무기가 제격이지만 상대 ad딜러의 딜이 너무 강하다면
권능의 무기 대신 얼음의 갑옷을 가서 어느정도의 탱킹을 보장해 안정적으로 가보자.
( 단 권능의 무기와 얼음의 갑옷은 패시브에 서로 겹치는 효과가 있어 효율적이지 못하므로 같이 가지 말자. )
- 상대에 물몸 딜러가 많다면 혼마검 대신 흡혈의 활을 가는 등 생존력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현재 대부분 딜러는 방어템을 섞어가는 경우가 태반인지라 혼마검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 마지막 템은 제왕의 검을 가서 파괴적인 딜을 노리는게 좋지만 역시나 상황에 따라서
자가 회복능력이 강한 영웅 ( 애럼 , 타라 , 라우리엘 등 ) / 순간딜이 강한 암살자 ( 유카 , 퀼렌 , 배트맨 , 손오공 등 ) 에 대비하여
각각 영혼의 검 / 사신의 낫 등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정글 : 영혼의 검 - 기사의 신발 or 성기사의 신발 - 파괴의 창 - 성검 - 권능의 무기 or 얼음의 갑옷 - 혼마검
마법 문양 업데이트로 사실상 거의 라인으로 가는 것이 더 좋지만 정글로도 갈 수 있다. 다만 후반에선 라인보다 딜량이 낮은 편이다.
- 안정성 면에서는 성기사의 신발 , DPS의 증가 면에서는 기사의 신발을 추천한다.
- 영혼의 검 대신 사냥꾼의 단검 까지만 가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상 영혼의 검이 더 딜량이 잘 나오고 부가효과도 붙으므로
영혼의 검까지 찍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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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세팅'''
  • 분노 / 정령 / 발톱

10. 패치 기록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 2017.06.17
일발장전(1스킬)

변경 : 가속 효과 감지 범위 8m


  • 2017.11.30
일발징전(1스킬)

변경 : 물리 피해 275 / 315 / 355 / 395 / 435 / 475 (+1.15 AD)


  • 2018.04.10
장전(패시브)

변경 : 일반공격으로 적 영웅 명중 시 [일발장전] 스킬 쿨타임 0.5초 감소(비영웅 유닛 공격 시 쿨타임 감소 X)


  • 2018.08.30
일발장전(1스킬)

변경 : 물리 피해 275 / 315 / 355 / 395 / 435 / 475 (+1.0 AD)

변경 : 가속 효과 감지 범위 4m

화염폭탄(2스킬)

변경 : 물리 피해 250 / 280 / 310 / 340 / 370 / 400 (+1.0 AD)

변경 : MP소모 50 / 55 / 60 / 65 / 70 / 75

화력발사(궁극기)

변경 : 물리 피해 400 / 550 / 700 (+1.5 AD)
추가 : 타겟의 감소된 HP 10% 추가 물리 피해

변경 : MP소모 100 / 120 / 140


  • 2019.07.24
일러스트 및 모델링 변경, 일반 공격 최적화

일발장전(1스킬)

변경 : 쿨타임 4.5초


  • 2019.12.19
일발장전(1스킬)

변경 : 물리 피해 200 / 200 / 240 / 260 / 280 / 300


  • 2020.04.29
일발장전(1스킬)

변경 : 사거리 초과 발사 피해 80

변경 : MP소모 35



변경 : MP소모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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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킨



11.1. 붉은 장미


[image]
'''일반 스킨'''
'''175 다이아'''

7월 24일자 업데이트로 기본 스킨의 일러스트 및 인게임 , 붉은 장미 스킨의 인게임의 리뉴얼이 진행되었으며,
준수한 일러스트 , 깔끔한 인게임으로 가성비가 좋은 스킨이다.

11.2. 탑건


[image]
'''영웅 스킨'''
'''450 다이아'''
스킬 , 평타 사용시 이펙트가 하늘/파란색 계열의 색으로 바뀐다.[3]

11.3. 기묘한 여행


[image]
'''펜타스톰 1주년 스킨'''
'''전설수정으로 교환'''
펜타스톰 1주년 기념으로 나온 전설 수정 스킨이다.
이펙트가 물감을 흩뿌리는 듯한 효과로 바뀌고 구를때 마다 고양이 소리가 나는 등 바뀌는 효과가 많다.
역대 전설 수정 스킨들 중 희소성이 꽤 높은 편이라 이 스킨을 사용하는 바이올렛 유저가 꽤 드문 편이고
다른 퀄리티가 더 좋은 스킨들 때문에 은근히 묻히는 경향이 있는 여로모로 운이 좋지 않은 스킨이다.

11.4. 화염의 꽃


[image]
'''스페셜 스킨'''
'''친구 초대 보상으로 획득'''
타라 정글수호자 스킨에 이은 새로운 친구초대 보상으로, 친구를 40명을 초대하면 받을 수 있다.
이펙트가 폭죽 효과로 바뀌고 인게임도 출시 후 한 번 리뉴얼이 진행되어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뛰어나다.
전용 대사도 있으니 상단의 대사 항목을 참고하자.

11.5. 방과후 셀카


[image]
'''영웅 스킨'''
'''450 다이아'''
3월 15일에 추가된 스킨이며 , 450 다이아로 구매 가능하다.
빙탕후루를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며 전체 일러스트를 보면 다른 영웅들의 모습도 보인다. [4]
타 스킨에 비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 , 퀄리티 좋은 일러스트와 기본 스킨 계열 ( 기본 스킨 , 붉은 장미 , 탑건 ) 이랑
동일한 시원시원한 타격감으로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스킨이다.

11.6. 해변의 오리거너


[image]
'''스페셜 스킨'''
'''전설수정으로 교환'''
2019년 7월 전설수정 교환으로 나온 스킨. 원래 디자인이나 스킨은 이미 완성되있었고, 여름 스킨 단체 일러스트나 초선 여름 스킨 픽창에도 당당히 등장했으나 어째선지 계속 스킨이 안 나오다가 드디어 출시가 되었다.[5]
파란 줄무늬로 되있는 비키니 복장에 오리거너라는 이름에 맞게 총구가 오리의 머리 형상을 한 물총으로 바뀌며
2스킬 사용시엔 수류탄 대신 거대한 오리 인형이 튀어나온다.
화염의 꽃과 더불어 대사가 전부 바뀌고 픽창 전용 모션, 스킨 전용 프레임에 귀환모션도 새로 추가되어
이쁜 외형과 더불어 호평을 받지만 어째 목소리가 살짝 이상하다는 평가가 있다.

12. 기타


  • 원래는 반헬싱처럼 뱀파이어 사냥꾼이었다. 그런데 스토리 개편이후로 전 악마사냥꾼 군단 소속이었다가, 모종의 이유로 퇴역한 이후 용병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반헬싱의 전 상관이었으며, 과거 반헬싱을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 혼을 내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빡센 여성이었던 듯 하다. 버터플라이와는 같은 용병단 소속의 자유 용병이다.
  • 과소비족이라는 설정이 있다. 같은 용병인 버터플라이나 반헬싱에게 빈번히 돈을 빌려가며, 대체로 본인 치장에 많이 쓴다고 한다.
  • 한정스킨으로 이차원 소녀가 있다.
*술을 잘마신다고 알려져있다

13. 영웅 목록




[1] 세찬 벼락 : 적 영웅에 대한 첫 번째 일반공격 또는 스킬로 피해를 준 다음 세찬 벼락을 일으켜 100(+10/lv) (+0.4 AD) (+0.3AP)의 피해를 줍니다. 이후 스킬 또는 일반공격으로 명중 시마다 해당 스킬 쿨타임이 1초 감소합니다. (0.5초 쿨타임 발동) (쿨타임 15초) ( 현재 2020년 7월 기준으로는 이미 AD계수는 없어진지 오래이다.)[2] 궁을 맞고 1스를 맞게 된다면 뒤로 구르거나 점멸을 사용해 빠진뒤 조금씩 사리면서 천천히 요리해주거나 주변 부쉬를 이용해 요리조리 피하면서 잡으면 수월하다.[3] 단 2스는 제외다.[4]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크릭시 ' 소녀의 꿈 ' , 버터플라이 , 나머지 한 명은 누구인지 불명이다.[5] 워낙에 예전에 이미 완성되었던 스킨이라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영웅이나 스킨들과 비교하면 인게임의 퀄리티가 조금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