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츄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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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발란셰 파티마
バクスチュアル
머리에 모자처럼 보이는 거대한 컨트롤 크리스탈이나 5개의 작은 크리스탈을 연이어서 붙이고 있는 것이 특징적인 파티마로, 전공분야(?)는 전투가 아니라 MH 개발이다. 그 때문에 동시에 5대의 MH를 컨트롤 가능한 괴물이다. 그 탓인지 언어도 기계처럼 끊어서 말하며 감정까지도 컨트롤되어 있다고 한다. 이걸 본 아마테라스마저도 순간적으로 말을 잃었다고(소프 모드가 아니라, 아마테라스 본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제2차 왕자의 난 후 슬퍼하는 라키시스를 안아주며 "너는 프린세스, 우리 모두의 희망."이라고 위로한다. 울던 라키시스가 콧물까지 흘리자 "너 를 보 고 있 으 면 희 망 이 아 니 라 절 망 을 보 는 것 같 아"라는 개그컷도 나오지만...(라키시스는 "그치만... 그치만... 다들 나도 나오겠다며 자꾸자꾸 나오는 걸...")
MH 킬 38기를 기록한 저승사자 파티마 '얼음의 신부(더 브라이드)'가 바로 이 박스츄얼. 처음에는 오랜만의 신 캐릭터의 정체를 무척 궁금해하던 FSS 팬들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OME!"를 외치면서 산화.
MH 개발용 파티마가 저승사자 파티마가 된 이유는 아래와 같은 설정이 추가로 붙었기 때문이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발란셰 파티마
バクスチュアル
머리에 모자처럼 보이는 거대한 컨트롤 크리스탈이나 5개의 작은 크리스탈을 연이어서 붙이고 있는 것이 특징적인 파티마로, 전공분야(?)는 전투가 아니라 MH 개발이다. 그 때문에 동시에 5대의 MH를 컨트롤 가능한 괴물이다. 그 탓인지 언어도 기계처럼 끊어서 말하며 감정까지도 컨트롤되어 있다고 한다. 이걸 본 아마테라스마저도 순간적으로 말을 잃었다고(소프 모드가 아니라, 아마테라스 본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제2차 왕자의 난 후 슬퍼하는 라키시스를 안아주며 "너는 프린세스, 우리 모두의 희망."이라고 위로한다. 울던 라키시스가 콧물까지 흘리자 "너 를 보 고 있 으 면 희 망 이 아 니 라 절 망 을 보 는 것 같 아"라는 개그컷도 나오지만...(라키시스는 "그치만... 그치만... 다들 나도 나오겠다며 자꾸자꾸 나오는 걸...")
MH 킬 38기를 기록한 저승사자 파티마 '얼음의 신부(더 브라이드)'가 바로 이 박스츄얼. 처음에는 오랜만의 신 캐릭터의 정체를 무척 궁금해하던 FSS 팬들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OME!"를 외치면서 산화.
MH 개발용 파티마가 저승사자 파티마가 된 이유는 아래와 같은 설정이 추가로 붙었기 때문이다.
- MH 개발에는 실전 경험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들어가는데, 특히 개발에서 사실상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파티마라면 더욱 그렇다. 실전 경험이 풍부한 에스트도 MH 개발에 참여한 일이 매우 많다.
- 동시에 5대의 MH를 컨트롤 가능하다면, 그 능력을 1대로 몰아주면 5배까지는 안 되어도 엄청난 성능이 발휘될 수 있다. (병렬연결을 직렬로 한다는 이야기인데...)
- 감정까지 컨트롤된 관계로 다른 파티마와 달리 아무 기사나 가리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다[1] . 그래서 위의 38킬은 다수의 기사와 함께 다수의 MH에 탑승해서 전투한 기록의 합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