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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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en.G Esports의 오버워치 스카우터.
2. 2019 오버워치 월드컵
2019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본인과 포모스 e스포츠 기자 박상진(발렌), 오픈 디비전 코리아 관리자 김민성(Unknown) 그리고 아무런 경력이 없는 일반인 2명사이에서 커뮤니티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한국대표팀은 아쉬웠다는 평이 많았지만, 라임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는 평이 지배적.
3. Gen.G Academy
Gen.G Esports가 운영하고있는 오버워치 컨텐더스팀의 연습생들을 스카웃해오고 있다.
런던의 생귀나르[1] ,얼도우역시 그의 작품
현재 젠지에서 뛰고있는 선수중 스토커를 제외하곤 전부 젠지 연습생출신이다.
[1] 생귀나르가 컨텐팀으로 가려하자 젠지 연습생으로 오면 1년안에 리그보내준다고했던 약속을 지켰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