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스핏파이어

 



[image]
<colbgcolor=#59cbe8><colcolor=#1c2b39> '''런던 스핏파이어'''
'''London Spitfire'''
'''창단'''
2017년 11월 4일
'''연고지'''
영국 잉글랜드 런던
'''컨퍼런스 '''
대서양 컨퍼런스
'''디비전'''
북부 디비전
'''홈 경기장'''
SSE Arena, Wembley
National Exhibition Centre
'''테마 곡'''
Rogue - Fury
'''아카데미'''
브리티시 허리케인
'''모기업'''

'''오너'''
잭 에티엔[1]
'''단장'''
이사벨 뮬러(Noukky)
'''매니저'''
이지훈(Hoonmaru)
'''감독'''
저스틴 핸드(reprize)
'''코치'''
자비어 하디(CommanderX), 마스 예흐(fischer)
'''약칭'''
'''LDN'''

'''우승 기록'''
'''그랜드 파이널'''
(1회)
2018
'''스테이지'''
(1회)
2018 스테이지1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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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e]]
Hybrid]]
SparkR]]
Sh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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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Hadi]]
Molf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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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
Ripa]]
Kellex]]
}}}
'''팀 컬러 및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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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2020 시즌 유니폼'''
[image]
[image]
<width=50%><bgcolor=#59cbe8> '''''' ||<bgcolor=#000> '''{{{#59cbe8 어웨이
'''
}}}}}}}}}

1. 개요
2. 상세
3. 수상 기록
4. 대회 기록
4.3. 2020 시즌
4.3.1. 오프시즌
4.3.2. 정규시즌
4.4. 2021 시즌
4.4.1. 오프시즌
5. 구성원
5.1. 로스터 연혁
5.2. 스태프 연혁
7. 영구 결번
8. 로고 변천
9. 스폰서
10. 우승 스킨
11. 기타
12. 둘러보기
1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AcesHigh'''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하는 런던 연고팀. 공식 약칭은 '''LDN'''으로, 비공식적으로는 '''LS'''도 쓰이고 있다.

2. 상세


결성 당시 Cloud9 KONGDOO 구성원 4명, GC Busan 구성원 6명, FA 2명, 총 12명으로 이루어진 로스터가 확정되었다.
북미에서 주로 활동하는 Cloud9은 런던을 홈으로 하는 오버워치 리그에 입성하게 되었는데, 2017년 8월 13일 홈페이지 소식에 따르면 유럽팀인 Laser Kittenz와 계약을 체결하였고 Overwatch Contenders EU Season 1에 참여한다고 한다. 그리고 9월 21일 KONGDOO Panthera계약을 체결하고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4의 잔여 경기 일정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인수된 두 팀은 각각 Cloud9 EUCloud9 KONGDOO로 팀 명칭을 변경, Cloud9 EU는 유럽 오버워치 컨텐더즈, Cloud9 KONGDOO는 오버워치 리그 런던 팀의 로스터가 되었다.
Curious 선수가 오버워치 리그 불참 및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로의 전향을 선언하면서 팀에서 하차했다.
보이드, 와카와카 선수는 합류하지 않았다. 보이드 선수의 경우 현재 연습경기에 자주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고 본인이 직접 방송에서 '다음 주부터 운시아 숙소 쓴다'고 밝혀 이미 기사가 나기 전부터 리그에 합류하지 않을 가능성을 내비쳤고, 와카와카 선수는 현재 KSV Esports (리그 서울팀 소유주)와 협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11월 5일 현재 리그 로스터에 와카와카 선수가 없는것으로 보아 계약이 불발된 것으로 보이나 추후 변경 될 가능성 있음) 또한 GC Busan에서는 ARIEL 선수를 제외한 결승전 엔트리 선수 6명 전부 런던팀 로스터에 합류했다는 기사가 ESPN에 등장했다. 또한 FA 상태였던 Fury 선수와 NUS 선수도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C9 콩두의 감독이었던 권평 감독 또한 콩두측에 잔류하는 것으로 확정이 되었다.[2][3] 또한 GC부산의 핵심인력이라 할 수 있는 촹군 코치가 런던 스핏파이어의 코치로 합류하게 되었다.
팀 이름은 영국의 전설적인 전투기인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에서 따온 '런던 스핏파이어'(London Spitfire)으로 확정되었다.https://overwatchleague.com/ko-kr/news/21173802 하늘의 C9, 주황의 Kongdoo Panthera, 네이비의 GC Busan을 조합시켜 팀 컬러를 완성했다.
오버워치 리그 팀들 중에선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가진 팀이라고 평가받았다. 리그 출범 시점에서 로얄로드를 달성한 GC 부산에서 아리엘을 제외한 주전 멤버들이 온전히 합류하였으며, 이 GC 부산과 루나틱하이를 제외한 모든 팀들을 완파한 경험이 있는 국내 최고의 C9 콩두 핵심 전력 또한 대부분 온전했기 때문이다. 기존 루나틱이 넘어간 서울팀에 강력한 딜러진이 추가되면서 런던팀과 상대해볼만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 부산에게 대패하기 전에는 최강이라 평가받던 루나틱이 "상대해볼만하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니 현재 GC 부산을 그대로 인수해온 런던팀에 대한 평가는 독보적이었고, 스테이지 1의 우승을 가져가며 기대대로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부산팀과 콩두의 불안정한 시너지, 경기 내적인 면에서 무너지는 부산팀 등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위태하다가 결국 스테이지 3에 들어서 무너지기 시작했고, 결국 스테이지 4에 들어와서 브리기테 메타로 게임 내 환경이 전 스테이지와는 180도 뒤바뀌고, 거기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올 웨스턴 강팀인 휴스턴과 이전까지 라이벌이었던 뉴욕에게 각각 4:0, 3:1의 2연속 패배를 하게 되면서 걱정했던 우려는 현실화되었다. 딜러진이 조금 부진해도 단단한 탱힐진이 버텨 주던 과거와는 다르게 리그 중,상위권 팀들 실력의 상향 평준화[4]로 인해 이전과 같은 압도적인 피지컬의 우위는 먹히지 않게 되었다.
결국 런던은 11인 로스터 중 4명을 로스터 제외라는 이름의 방출을 결정했다. 이후 런던측의 입장에 따르면 이 방출은 런던이 지향하는 팀플레잉 스타일에 맞지 않는 선수를 벤치에 방치하는 것은 런던에게도 선수에게도 좋지 않으리라 판단했고, 열악한 연습환경의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내린 결정이며, 남은 네 선수의 경우 런던이라는 이름 아래 다른 팀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전적으로 서포트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즉, 유연한 로스터보다는 소수정예를 통한 선택과 집중이 해답이라고 결정한 것. 피지컬상으로는 부족함이 없던 런던이 종종 팀합이 부족하다고 지적을 들었던 것의 피드백일 확률이 높다.
이 선택이 신의 한수로 작용했는지, 플레이오프에서 귀신같이 떡상하는 데 성공했다. 정규시즌에서 단 한번도 이겨본 적 없는 런던의 담당일진 LA 글래디에이터즈를 놀라운 역스윕으로 이긴 후 형제팀인 LA 발리언트까지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해설 위원들마저 이 짧은 기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는 말을 남길 정도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랜드 파이널에선 필라델피아 퓨전을 상대로 2:0 셧아웃을 시키며 오버워치 리그 초대 우승팀이 되었다.

3. 수상 기록


'''수상 기록'''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1 우승'''
''대회 출범''

'''런던 스핏파이어'''

뉴욕 엑셀시어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그랜드 파이널 우승'''
''대회 출범''

'''런던 스핏파이어'''

샌프란시스코 쇼크

4. 대회 기록


[image]
<rowcolor=#1c2b39> 날짜
순위
대회
결과
상대
상금
2017년 12월 9일
<colcolor=#000> 4-8위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프리시즌
1/1
풀 리그
-
2018년 2월 11일
우승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1 타이틀매치
3:2
[image] 뉴욕 엑셀시어
$100,000
2018년 3월 26일
3위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2 타이틀매치
2:3
[image] 필라델피아 퓨전
-
2018년 6월 17일
5위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정규시즌
24/16
풀 리그
$100,000
2018년 7월 29일
우승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포스트시즌
2:0
[image] 필라델피아 퓨전
$1,000,000
2019년 5월 12일
8강
2019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2 플레이오프
1:3
[image] 항저우 스파크
$25,000
2019년 8월 26일
7위
2019 오버워치 리그 정규시즌
16/12
풀 리그
-
2019년 9월 8일
7-8위
2019 오버워치 리그 포스트시즌
0:4
[image] 샌프란시스코 쇼크
$200,000
2020년 5월 23일
6강
2020 오버워치 리그 5월 난투 - 아시아
2:3
[image] 상하이 드래곤즈
-
2020년 7월 4일
6강
2020 오버워치 리그 서머 쇼다운 - 아시아
1:3
[image] 서울 다이너스티
-
2020년 8월 8일
6강
2020 오버워치 리그 카운트다운 컵 - 아시아
0:3
[image] 청두 헌터즈
-
2020년 8월 23일
17위
2020 오버워치 리그 정규시즌
6/15
풀 리그
-
2020년 9월 4일
7위
2020 오버워치 리그 플레이-인 - 아시아 티어3
1:3
[image] 청두 헌터즈
-

4.1. 출범 시즌




4.2. 2019 시즌




4.3. 2020 시즌



4.3.1. 오프시즌


'''우승을 이끌었던 멤버들은 이제 더 이상 없다.''' 2019 시즌 직후 재창단 수준의 리빌딩을 단행[5], 기존 멤버 크리링을 제외하고 모두 떠나보내면서[6]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이후 퓨전 유니버시티에서 베르나르와 퓨즈를 영입했다. 또한 뉴욕 엑셀시어의 파반 감독, 엘리먼트 미스틱의 아카데미 팀을 맡고 있던 어썸가이, BK Stars 출신의 트윙클을 코치로 영입하면서 코치진도 새로 물갈이했다.
허나 이후 선수 영입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모회사인 C9의 롤 팀이 선수들에게 주식을 발급한 혐의로 적지 않은 벌금을 부과해야하는 터라 이전 전력만큼의 리빌딩이 더욱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벌어진 사건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런던에 가는 것을 기피한다는 설도 돌고 있는 상황. 다만 계속 특정 선수를 암시하는 듯한 트윗을 올리고 24일에 로스터 발표를 한다고 올렸기 때문에 계약은 끝났으나 발표를 하지 않은 것을 보인다.
2019년 11월 23일, 런던의 2020 시즌 로스터가 공개되었다. 서울 다이너스티의 하일리를 제외하고는 영입된 선수들이 모두 컨텐더스 내지 연습생 출신으로, 1999 ~ 2001년생의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반면 코칭스태프는 아가페-파반-어썸가이 중심의 구 LW 라인과 트윙클 등 오버워치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들이다. 즉, 2020 시즌의 런던 스핏파이어 컨셉은 '''머니볼'''이라는 단어로 모두 설명할 수 있다. 새로 들어온 선수들이 리그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듯.
2019년 12월 27일 4명의 선수들을 추가 영입하면서 출범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더블 로스터를 완성시켰다. 새로 영입된 선수들 역시 오픈디비전에서 연습생 출신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워싱턴 저스티스 소속 논-로스터(NRI) 분석가였던 Sqix를 분석가로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 #

4.3.2. 정규시즌


'''런던 스핏파이어 20시즌 정규시즌 성적'''
<colbgcolor=#ff8200> 스테이지
승-패
순위
세트 득실
정규 시즌 결과
'''6-15'''
17
-24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을 경우,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을 경우,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리그 시작 후 2경기에서 아직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며 2연패를 했지만, 워싱턴 저스티스와의 경기에서 0:2로 패색이 짙던 경기를 도라도에서 워싱턴의 화물을 단 4.31m밖에 밀지 못하게 하는 입구컷 전략을 시작으로 기세를 타며 역스윕 승리를 거뒀다.
그 후 많은 팬들의 예상과는 달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대 순위 5위의 상하이와 타이브레이커 까지 가고 딜러진 들의 미친 기량등 많은 팬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 로스터가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고 현재 팀합 면에서 아직 애매 하단 평이 대다수이다. 이것만 개선이 되면 충분히 상위권에 안착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솜브라 메타 속에서 솜브라를 이용한 플레이가 다른 팀에 비해 다소 부진하고 여러 실수가 한타 속에서 자주 발생하는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런던 스핏파이어가 계속되는 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시작은 야심찼지만 끝이 좋지 않았다. 시즌이 후반으로 진행될수록 신인들의 한계가 드러나는 구도로 계속해서 연패를 쌓으며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스토브리그에서는 런던이 기존 선수단을 방출하고 서유럽 출신 위주로 팀을 구성할 것이라는 소문이 들리면서 선수들의 향후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ALTOUGH, Babel, Clestyn, Highly, Jihun, Krillin, Schwi가 방출되으며, 단장도 Robin 이승환에서 브리티시 허리케인에 있던 Noukky 이사벨 뮬러로 바뀌었다. 브리티시 허리케인을 해체한 후 모두 스핏파이어로 콜업한다는 카더라도 있다.

4.4. 2021 시즌



4.4.1. 오프시즌


브리티시 허리케인 멤버들을 대거 콜업하엿고
Shax와 blasé를 영입하였다.

5. 구성원



5.1. 로스터 연혁


'''로스터 연혁'''
<rowcolor=#1c2b39> 번호
ID
이름
역할
이전 소속
입단
탈퇴
이적
7
Gesture
홍재희
[image]

2017년 11월 4일
2019년 10월 22일

13
Profit
박준영
[image]
18
Hooreg
이동은
[image]
2018년 6월 18일

10
WooHyaL
성승현
[image]
2018년 6월 18일

4
Closer
정원식
[image]
2018년 10월 16일

15
HaGoPeun
조현우
[image]
2018년 6월 18일

20
Birdring
김지혁
[image]

2019년 10월 3일

27
Rascal
김동준
[image]
2018년 2월 14일

1
Fissure
백찬형
[image]
2018년 2월 14일

22
Bdosin
최승태
[image]
2019년 11월 13일

19
Fury
김준호
[image]

2019년 10월 31일

8
NUS
김종석
[image]

2019년 10월 3일

97
TiZi
황장현
[image]

2018년 3월 9일
2018년 6월 18일

10
Guard
이희동
[image]

2018년 10월 17일
2019년 10월 3일
''은퇴''
11
Krillin
정영훈
[image]

2018년 11월 18일
2020년 10월 15일

27
QuaterMain
송지훈
[image]
[image] Samsung
Morning Stars Black

2019년 4월 27일
2019년 11월 13일
코치
18
BERNAR
신세원
[image]

2019년 10월 31일
2020년 11월 17일

99
Fuze
김태훈
[image]
2021년 1월 6일

1
Schwi
이동재
[image]

2019년 11월 23일
2020년 10월 15일
''은퇴''[VA]
26
Glister
임길성
[image]

2020년 11월 21일

97
Jmac
최대한
[image]

2020년 10월 17일
''은퇴''
10
Highly
이성혁
[image]

2020년 10월 15일

14
SanGuiNar
임규민
[image]

2020년 11월 17일

16
Babel
박상준
[image]

2019년 12월 27일
2020년 10월 15일

23
Although
정현욱
[image]


5
Jihun
김지훈
[image]
[image] Bubble Burster Gaming

30
Clestyn
조건희
[image]


?
blase
제프리 창
[image]

2020년 12월 25일



5.2. 스태프 연혁


'''스태프 연혁'''
<rowcolor=#1c2b39> ID
이름
역할
이전 소속
입단
탈퇴
이적
Bishop
이범준
감독
코치
2017년 11월 1일
2018년 3월 8일

JFeel
김정민
코치

2019년 10월 2일

Robin
이승환
단장[7]
''N/A''
2020년 10월 16일

Agape
홍철용
코치
→ 감독

2018년 1월 10일


2018년 4월 14일
2020년 10월 02일

Changgoon
박창근
코치

2017년 11월 5일
2018년 8월 28일

LilSusie
수지 킴
단장

2018년 4월 2일
2019년 2월 8일
[8]
Coach815
김광복
감독

2018년 9월 4일
2019년 7월 25일

Hoonmaru
이지훈
매니저
스트리머
2019년 10월 9일


aWesomeGuy
김성훈
코치
[image] EM Academy
2019년 10월 21일
2020년 7월 22일

Pavane
유현상
코치
감독
2020년 10월 02일

Twinkl
임영빈
코치


Sqix
김건용
코치

2020년 7월 24일

Noukky
이사벨 뮬러
단장

2020년 10월 16일


reprize
저스틴 핸드
감독

2020년 11월 13일


CommanderX
자비어 하디
코치

2020년 11월 13일


fischer
마스 예흐
코치
2020년 12월 24일



6. 브리티시 허리케인




7. 영구 결번


[image] '''LDN Uniform Retired Number List'''
<rowcolor=#1c2b39> 번호
선수
'''4'''
'''Closer'''
'''7'''
'''Gesture'''
'''8'''
'''NUS'''
'''13'''
'''Profit'''
'''19'''
'''Fury'''
'''20'''
'''Birdring'''
'''22'''
'''Bdosin'''

8. 로고 변천


<colbgcolor=#ff8200>
<colbgcolor=#59cbe8>
'''2018 S1 ~ 3'''
'''2018 S4 ~'''

9. 스폰서


[image]
[image]
[image]
'''로지텍 G'''
'''Code Red ESports'''
'''BMW'''

10. 우승 스킨



'''출범 시즌'''
'''윈스턴'''
'''Flying Ace'''

11. 기타


  • 스핏파이어라는 이름은 영국 왕립 공군의 전설적인 전투기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에서 따온 것이다.[9] 로고도 스핏파이어 전투기의 정면부를 나타내고 있다.
  • 2018년 2월 16일 아카데미 팀의 이름이 공개되었다. 브리티시 허리케인. 이쪽도 스핏파이어와 함께 2차 대전 당시 영국의 하늘을 지킨 전투기 호커 허리케인에서 따온 이름.
  • 최초로 6+6 로스터를 완성시킨 리그 팀이다. (기존 GC부산 6인 + 클콩 4인+ FA 2인) 이 것으로 하나의 팀에서 서로 다른 두 개의 로스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팀 자체적으로 전략/전술을 짜고 직접 연습할 수 있게 되었다. [10] 개막전에서는 Profit, Birdring, Gesture, Fury, NUS, BDosin로 한 팀, Rascal, Hooreg, Fissure, WooHyaL, Closer, HaGoPeun으로 한 팀을 만들었다. 게다가 GC부산에서 두뇌 역할을 맡은 박창근 코치가 같이 넘어오면서 우월한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강했던 클콩 출신 멤버들이 이제 제대로 된 두뇌를 가지게 되어 더 강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11] 허나 스테이지 1이 끝난 직후 Fissure와 Rascal이 이적하면서 더블 로스터를 운영하기는 힘들어졌다.
  • 영미권 팬들에겐 항상 뜨거운 감자인 팀이다. 게임 외적인 트러블이 아니라 너무 강해서, 그리고 모두 한국인 게이머이기 때문이다. 해외 오버워치 팬덤엔 팀의 연고 도시를 가본 적도 없는 한국인 게이머들이 그 도시를 대표하는 팀의 선수라는 점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의견들이 늘 있어왔고 런던과 뉴욕 팀은 이런 사례에 항상 거론되는 팀이다. 서울 다이너스티의 경우는 한국의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팀이기에 아무런 불만이 없지만 런던, 뉴욕은 강한데 연고지와의 접점이 매우 희박하다는 점에서 이 이슈의 쟁점에선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스테이지 1이 끝난 후 정작 서울을 대표하는 한국팀인 서울 다이너스티는 부진끝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도 못한 반면 뜨거운 감자였던 뉴욕과 런던 모두 스테이지 결승에 진출하자 해외에서는 오히려 통쾌하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 전력 숨기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GC Busan은 APEX 시절부터 결승전까지 겐트 조합이 가능하다는 걸 숨겨왔고, 지금도 Hooreg, WooHyaL 등 몇몇 선수들은 대회에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냥 이 팀이 최고의 전력인 걸 수도 있지만, 12명의 선수가 있는데 선수 교체 하나 없이 6명으로 다. 정말로 전력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이 2018년 2월 2일 서울 전에서 진짜였음으로 밝혀졌다.
  • 하지만 보스턴과 휴스턴에게 2패를 떠안아 코치진 특히 C9 시절부터 구설수가 많은 비숍 감독에 대한 비판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무리한 너스의 기용으로 보스턴전을 날려먹은데 이어 세체정크랫인 제이크가 있는 휴스턴 상대로 프로핏 겐트로 들이박아 밀리면서 힐탱만 계속 교체하는 참사로 패배를 유발하였다.[12] 촹군의 유능함은 APEX 시즌 4로 인해 나름 인정받는 편이지만 윗사람인 비숍이 C9 시절부터 지속된 이상한 선수기용이나 여전한 인터뷰를 보면 촹군의 역량발휘를 막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 플레타[13]를 제외하면 영입부터가 문제가 있었고 개개인 폼부터 우르르 무너지고 있던 서울과 달리 런던은 전력도 풍부하고 코치 능력도 인정받는데 경기력이 이상한 방식으로 등락해서 문제인 것이다. 결국 비숍 감독은 스테이지2 중간에 감독 자리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 비숍 전 감독의 사퇴에 대해 그동안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밝혀지고 있어, 사퇴 이후에도 런던의 적폐로 지탄받고 있다. 선수들에게 '니네들은 잘하니까 스크림 안해도 돼'라는 망언부터 시작해서, LA 글래디에이터즈로 이적된 피셔에게는 "3시간 뒤에 팀 나가야 하니까 짐 싸라"는 피셔피셜이 있었고, 또한 여러가지 알 수 없는 엔트리로 팬과 선수에게 많은 지탄을 받았다. 결국 피셔라스칼을 떠나보내는 결과가 나왔고, 이에 남은 런던 선수들은 프론트에 직소하여 감독을 사퇴시켰다. 이는 리그 내 선수협이 만들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점이 될 수 있으며 리그 커미너셔인 네이트 낸져도 선수협 발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다.
  • 굳이 따지면 전신팀이 C9이기 때문에 연습실에 'C9 안하기 ○일째'라는 포스터가 걸려있다고 한다. 그리고 농담처럼 런던 경기에서만 굵직한 C9들이 간간히 나오고 있다. 예시를 몇가지 들자면
    • 스테이지 1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5궁을 들고도 거점을 밟지 않아서 추가시간 없이 경기가 그대로 끝났으며
    • 스테이지 2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대치중에 또다시 거점을 밟지 않아 대치만 하다가 라운드가 끝났으며
    • 스테이지 3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또다시 3궁을 들고있었고 거기에 2명이 화물 근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시간 없이 경기가 끝났다.[14]
이정도 어째 추가시간을 만들지 못하고 끝난 경기가 많다.
  • 현재 타 팀들은 대리나 각종 논란으로 얼룩진 채로 상당히 뜨거운 감자가 되는 등 온갖 수모를 겪고 있으나, 선수들 부진이 아닌 이상 이 팀은 딱히 문제될 것이 없어 대내외적으로 이미지가 깨끗한 편. 댈러스 퓨얼[15] 과 필라델피아 퓨전[16], 보스턴 업라이징[17]와 플로리다 메이헴[18], 상하이 드래곤즈의 예전 선수진[19]과 광저우 차지[20], 항저우 스파크[21], 샌프란시스코 쇼크[23]와 청두 헌터즈[24], 애틀랜타 레인[25], 토론토 디파이언트[26]와 달리 문제점들은 즉각 해결하려 노력하며, 대리 관련 이슈 자체가 전혀 없다. 서울 다이너스티, 워싱턴 저스티스, 휴스턴 아웃로즈, LA 두 팀, 뉴욕 엑셀시어, 밴쿠버 타이탄즈, 파리 이터널 ,現상하이 드래곤즈와 더불어서 대리기사 출신 선수가 현재로서는 아예 없다.
  • 계약 불발 멤버로 대리기사로서 활동했던 전력이 확정된 선수들이 많은데, 이 멤버가 런던 스핏파이어의 멤버가 될 뻔한 이유로는 前 런던 스핏파이어 감독인 Bishop의 의견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대리를 해도 안 걸리고 돈 벌면서 프로하는 애들이 '똑똑한' 것"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마인드로 인해 벌어진 사태였다. 허나 이런 영입은 런던 스핏파이어의 오너의 반발로 무산. 팬들은 이렇기에 런던은 정감이 간다는 평.
  • WWE 소속의 프로레슬러 재비어 우즈가 좋아하는 팀으로 2월 23일, 휴스턴 아웃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런던 스핏파이어 대기실을 찾아가 선수들과 인터뷰를 나누고 같이 게임을 즐기고 이후 경기를 직관했다.[27] 영상
  • 원래 선수들도 전부 한국 선수들인데다가 영국과 접점이 없는 팀이라서 영국 현지내에서도 별 반응이 없었는데, 영국에서 점점 오버워치 리그 인기가 좋아지고 선수들 또한 한국인임에도 유니언잭을 들고 등장하는 등 런던이라는 곳에 대한 애정과 소속을 보여줌으로서 현지에서도 인기가 상당하다고 한다. 특히 런던의 Loading bar는 뉴욕 엑셀시어의 Waypoint와 같이 팀 뷰잉파티가 자주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출범 시즌 우승의 순간에도 함께했다.
  • 비숍의 감독 사퇴 이후 코칭스태프 중에서 창군이 거의 실세(?)이자 감독 역할까지 도맡고 있다. 팀 분위기를 꽉 잡는 것부터 시작해서 선수 멘탈 케어, 작전 지시 등 세세한 부분 모두 혼자서 떠맡다시피 하고 있다.# 촹군은 사실 GC부산 시절에 서울 다이너스티의 호큐리 코치와 함께 호흡을 맞춰 GC부산을 짧은 시간에 우승시켜 오버워치 리그로 진출시킨 경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런던 프론트는 스테이지3에 앞서 호처리를 런던으로 영입해 호처리&촹군 조합을 다시 부활시키려 했으나 서울 측에서 호처리에게 더욱 높은 금액을 불러 합류시키면서 아가페를 복귀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다.
  • 유독 선수들이 리그 이전과 다르게 외모가 너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팀으로 유명하다. 믿기 힘들겠다면 한번 선수들의 문서로 들어가보자. 버드링의 경우에는, APEX 시절 꽃미남 딜러로 불리울 정도였나, 리그 프로필 사진에는 웬 정성호가 보이며, 피셔의 경우에도 어그로성 짙은 그 성격과는 다르게 지적이고 젠틀한 외모를 보여주었으나, 런던 - LAG 프로필은 수염을 기른것과 머리 스타일링때문인지, 나이의 +10살은 되보이는 자연인이 되어버렸다.
  • 선수관리가 상당히 열악했던것으로 유명했는데, 사실 이건 5월 이사 이전까지 묵었던 숙소가 엄청 구려서이다. 우햘은 대놓고 저희 집이 아니라 개미집이었다고 말할정도로 낡은 집이었던듯. 컴퓨터도 로스터 숫자에 맞지않게 있을정도로 열악했다고한다. 하지만 5월에 새로운 숙소로 이사했는데, 새로 이사한 집은 수영장도 있는 상당히 큰 2층 주택이며, 숙소전담 셰프가 있어 원하는 선수들이 원하는 음식을 다양하게 제공하고있지만 방은 지속적인 팀웍 및 생활관리를 위해 2~3인당 방 하나씩을 배정했다고한다. 신임 단장 수지 킴[28]이 4월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선수관리가 잘 안되다가 합류 이후 이사하고나서 상당히 많이 개선되었다고한다. 사실상 수지 킴이 선수들의 엄마역할을 맡고 있는 셈. 수지 킴의 부임 이후 선수단 복지는 눈에 띄게 개선되었으며, 이것은 곧 성적으로 연결되었다.
  • 2018년 10월 25일, 우승 기념으로 연고지인 런던과 영국을 방문하던 일정 중 영국의 디지털 문화부 장관인 Margot James를 만났다. 장관에게 싸인 유니폼을 선물하였으며 Margot James 장관도 런던을 대표하는 스핏파이어의 우승을 축하하며 영국내 이스포츠 산업의 육성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 감독이 없으면 떡상한다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팬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 2018년에는 비교적 초반에 이범준 감독이 경질되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그랜드 파이널을 우승하였고, 2019년에는 시즌 막바지에 김광복 감독이 경질당하는 동시에 무서운 기세로 3연승을 달리고 있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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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관련 문서



[1] 프로게임단 Cloud9의 CEO이다. 주요 투자자는 WWE로 참가비 2,000만 달러를 지원해주었다고 한다. 잭노스로 불린다[2] 콩두 판테라의 감독이기 이전에 콩두 운시아의 감독도 맡고 있어서 그런 듯 싶다.[3] 현재 콩두측에서 도타 2의 프로게임단을 창설하겠다고 선언 했으니, 그곳에 선수 혹은 코치나 감독으로 들어간게 아닌 가 싶다.[4] 대표적으로 급격한 리빌딩으로 성장한 샌프란시스코 쇼크, 정통 강팀의 이미지인 LA 발리언트, 팀합을 완벽히 맞춘 완성형 팀 보스턴 업라이징, 상위권과의 대적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LA 글래디에이터즈, 부족했던 부분까지 완벽히 메꾸려고 노력했던 휴스턴 아웃로즈 등, 이미 독보적인 위치의 뉴욕, 발전은커녕 퇴보하는 서울, 그리고 여전히 하위권에 발이 묶인 댈러스, 플로리다, 상하이를 제외한 팀들은 실력이 거의 평준화가 이루어진 상태이다. 바로 직전 3스테이지에서는 피지컬이 필요하지 않았던 뉴욕마저도 이제는 중상위권 팀들과의 사이에서 100퍼센트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을 정도였다.[5] 하지만 단순한 리빌딩이 아니라, 팀의 수뇌부부터 선수들까지 사이가 좋지 않아 팀을 떠난 것이라는 설이 있다.[6] 이후 구 런던의 주축 선수들인 Gesture, Profit, Bdosin은 전부 서울 다이너스티로 이적했다.[VA] 발로란트로 전향[7] 통역 → 단장, 2019년 2월 8일 직함 변경됨.[8] 부서 이동[9] "The Supermarine Spitfire was the name of a British fighter plane that was flown in the Royal Air Force, most famously during the Battle of Britain in World War II, and it is this spirit of bravery under fire that imbues the team's identity." (출처: 공식 홈페이지 팀 소개)[10] 이 경우 다른 팀에게 전략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11] 개막전에서는 박창근 코치가 함께하지 못한 바람에 GC Busan 멤버들이 HaGoPeun을 제외하고는 전부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12] 중원거리 투사체를 맡고 있는 라스칼 선수의 폼 문제로 조합유동성이 줄어들었을 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 세트 사이사이 피드백의 방식이 너무나도 이상했다.[13] 굳이 더하자면 먼치킨을 제외한 딜러진.[14] 정확히는 윈스턴과 트레이서가 화물 근처에 있었는데 윈스턴이 비비려다 피가 빠져서 도망갔고 트레이서는 아예 붙지를 않았다. 심지어 힐러궁이 둘다 있었다![15] OGE. 전 코치였던 KyKy의 지영훈을 방불케 하는 팀원을 대하는 태도.[16] SADO와 각각 그를 감싸는 언행과 유아적인 비난 어투로 현재 도마에 오른 carpe와 NamedWhi.[17] Kalios의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의혹이 짙게 깔린 문제 발언과 고소드립, 크리스 로랑줴의 내부 갑질 논란, NekO의 계정 판매와 대리 의혹, 아카데미 팀으로 사실상 해외 도피성으로 입단한 ShU의 대리기사 출신 의혹 및 인성 논란, WHO 혹은 KoX가 입단 예정이었으나 그 자리를 갑자기 대체하여 대리기사 우대입단 의혹. 그 사건 이후 FOXES에서 대리 혐의가 확인되어 방출된 Axxiom(박민섭) 선수가 Pumple(이정훈)을 밀어내고 우대입단하는 특혜를 받아낸 사건 이후 보스턴 업라이징에 입단한 사건에 대한 논란, ColourHex의 대리 혐의 적발 솜방망이 처분.[18] r2der 코치의 대리 은폐 의혹 및 Sayaplayer 선수에 대한 린치 시도, SNS에서의 비난 트윗 감시 및 고소 드립, 안하무인한 사과문 및 전, 현 소속구단 대리팀 카르텔화. bqb 영입과 영어로 사과문 작성, 한국 팬덤을 무시한 혐한, 배한적인 태도 등.[19] Ado, Geguri, Fearless, Sky, Daemin, DiYa, uNDeaD 제외 힐탱딜진 전원 비리 입단 의혹 및 uNDeaD의 애인 관련 개인사.[20] 대리, 대리친목, 대리기사 감싸기로 말 많았었던 Meta Gaming 멤버 상당수인 Tydolla, Happy, shu, Rise(WonJaeLee)와 함께 넘어온데다 그 주동자인 J1N(조효진) 감독이 넘어와 카르텔을 형성하며 대리기사들을 비호하는 현재상황.[21] Krystal 선수의 대리 혐의 처분이 너무나 가벼운 것으로 논란이 되는 와중, 분명히 예전 방송에선 bqb와 공적 손절을 한 이무호 대표를 필두로 한 코치진들이 오히려 Krystal을 감싸려는 이중적 묵묵부답식 태도.[22] 다만 할아버지 명의 계정으로 게임을 한것이라서 대리기사로 치진 않는다.[23] Sinatraa 선수의 타팀의 타 국적인인 자신보다 연장자인 코치 cocco 비하 및 비하적 허위사실 유포 사건, KyB선수에 대한 차별적인 비하발언 및 천대하는 괄시 발언과 연봉 자랑식 악담, Crusty 코치의 코칭능력과 별개로, 코치 본인이 데려온 선수 중 대리 논란이 많았다가 대리사실이 확정되고도 솜방망이에 그쳐버린 Viol2t(박민기) 선수[22]에게 아무런 팀 내 조치가 없으며 오히려 암묵적으로 비호해 주는 행동 및 과거 자신의 내부적 힘이 약했을지언정 보스턴의 아카데미 팀이었던 토론토 e스포츠에 대리기사 출신이 영입되는 것은 내 의사와는 관계없다는 모르쇠식 발언 등.[24] 대리행위 양심선언으로 중국 내부 컨텐더스에서 잔류하다 결국 수입 부족 등을 이유로 리그에 당당히 복귀한 LateYoung(마 톈빈) 선수. 또한 해당 팀 코치진 중 논란이 많았던 상하이 드래곤즈의 전 코치진이었던 인물 존재.[25] dafran의 물멘탈과 더해진 각종 더러운 과거로 얼룩진 인성, 과거 공식 경기 트롤링 정지사건 이후 대리행위 등까지 하면서도 버젓이 프로게이머로 복귀한 태도, Gator의 대리 혐의 솜방망이 처벌.[26] 그 악명 높은 대리기사 출신 선수들을 고용하고 창출하는 것을 중개업, 중매업 삼아 사업마냥 운영하여 팀을 조종하려다 선수들에게 뒷덜미가 잡혀 실직했다 다시 버젓이 복직한 Bishop 이범준 감독, NekO 선수의 계정 판매 및 대리 의혹 재점화, ivy와 stellar 선수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의 대리 의혹 등.[27] 사실 한국에서는 잘 안알려져있는 사실이지만 런던 스핏파이어 모체인 CLOUD9의 핵심 투자자 중에는 WWE가 있다. 재비어 우즈가 런던 스핏파이어 대기실을 찾은것도 엄밀하게 말하면 WWE의 홍보전략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었을것이다.[28] 3살때 이민을 간 이후 한동안 영어교사 생활을 하다가, 2014년에 esgn TV에 입사하면서 e스포츠업계에서 커리어를 시작, 트위치에서 3년동안 북미권 e스포츠 관련 업계들의 중계역할을 맡는 전문가로 활동했다.[29] 근데 사실 징크스라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런던의 두 감독이 각각 하자가 있었는데 이범준 감독은 구설수가 많았고, 김광복 감독은 너무 무능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