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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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파 온라인 4의 Afreeca Freecs 소속 프로게이머이며, 아프리카 TV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자타가 인정하는 '''전술의 왕'''[3] 으로 불리우며, 넥슨이 게임에 장난질을 치더라도 메타에 맞게 전술을 변경하며 적응하는 피파의 전술 마에스트로이다.
2. 경력 사항
전남 드래곤즈 1st (2019.02~2019.11)
아프리카 프릭스 (Afreeca Freecs) (2019.11~)
2.1. 수상 이력
3. 플레이 스타일
피파 온라인 4의 대부분의 모든 선수들을 다 쓰는 편이다. 지공에 굉장히 집착하지만, 그렇다고 크로스나 중거리슛에 무능한 것도 아니다. EACC 대회기간이 아니라면 컨셉팀[4] 을 하곤 하는데 컨셉팀 대부분의 실축 전술을 그대로 반영하곤 한다. 피온계의 투헬다운 전술가이다.
4. 개인 방송
피파 온라인3때부터 잘생긴 외모, 실력등으로 피파 유저들에게는 많이 알려졌었으나 아프리카 TV와 유튜브를 시작하고 EACC를 통해 더욱 빠르게 인지도를 얻으며 유명해졌다. 피파 온라인 4에서 창과 방패와 같은 각종 컨텐츠에도 출연하였으며, 자타가 인정하는 '''피파온라인4 전술계의 투헬'''으로도 불리게 되면서 피파 온라인 4의 전술 복사 부분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였다. 2020년 2월 21일 기준으로 방송을 시작한 지 1년 반여만에 유튜브 구독자가 7만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정재영(프로게이머)와 곽민선과 함께 '전술 스웨거'라는 이름으로 방송하였다.
5. 여담
- 머리카락 스타일이 자주 바뀌는 편이다. 신경을 많이 쓰는 듯하다.
- 안경을 쓰는데 현재 투명테 안경을 쓰고 나온다.
- 방송 중 모자를 자주 쓴다. 특히 비니를 자주 쓰고 나온다.
- 유행어로 샤또와 "새우같네?"를 자주 쓴다.
- 진주 출신이라서 그런가 사투리가 제법 심하다.
- 골을 넣으면 호우를 자주 쓴다.[5]
- 딱히 선호하는 팀은 없으며 펩 과르디올라, 나겔스만,클롭등의 감독을 좋아하는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