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P22

 

'''Walther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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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2. 상세
3. 바리에이션
4. 에어소프트건
5. 기타


1. 제원


Walther P22
'''종류'''
반자동 권총
'''제조국'''
독일
'''제조사'''
발터
'''생산년도'''
2003 ~ 현재
'''중량'''
430g (P22)
525g (P22 Target)
'''길이'''
159mm
'''총열 길이'''
87mm (3.4인치) (P22)
127mm (5.0인치) (P22 Target)
'''사용 탄환'''
.22 LR
'''탄창 용량'''
10발

2. 상세


발터사의 PPQ와 매우 유사하게 생겼지만 PPQ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인 크기가 축소되어있으며, .22구경 탄을 사용하며 세부적으로 해머의 존재 여부와 안전장치의 변경 등 약간씩 차이점이 있다.
  • 각부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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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리에이션


  • P22 초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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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22 Target 총열을 연장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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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22Q P22의 후기형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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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어소프트건


에어소프트건으로는 2003년도에 아카데미과학이 발매했었다.발매 당시 해머 코킹 기능이 생략되고 탄피 배출구도 별도의 부품이 아닌 붙박이로 몰드 처리되어 있는데도 7000원이어서 가격 대비 퀄리티는 별로 좋지 못했다. 이후 2년 뒤인 2005년도에 토이스타에서 P22를 발매하게 된다. 토이스타에서 P99를 발매하겠다고 발표했던 상태에서 P99의 발매를 취소하고 P22를 발매한 터라 갑작스런 P22의 발매를 아쉬워하던 유저들이 많았다. 아카데미 제품과는 매커니즘의 별다른 차이점도 없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워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제품에 별다른 메리트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아카데미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무광 검정으로 통일된 차분한 색감, 아카데미에 비해 안정적인 집탄성과 성능은 장점이었다. 당시 아카데미 제품은 너무 홉업이 과하게 걸리고 탄이 좌우로 휘는 등 불안정했다.
토이스타가 P99 발매를 취소하고 기존에 만들던 것을 또 만들 수밖에 없었던 것은 토이스타가 우마렉스와의 계약 조건이 맞지 않아서 계약이 성사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시 아카데미과학은 우마렉스와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으며 합동과학이 우마렉스와 계약해서 P99 콤팩트를 발매한 상태였고 토이스타는 최종적으로 우마렉스와 P22를 발매하기로 계약했던 것이다. 현재는 토이스타가 생산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재고는 여기저기에 조금씩 남아있는 상태. 이후 토이스타는 P22의 개량형인 P22Q를 제작했으나 수요성을 문제로 국내 내수용은 발매되지 않았다.

5. 기타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당시 총기난사범 조승희글록 19 권총과 함께 사용한 권총이다.
소녀전선에서 5성급 권총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