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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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백미은
'''생년월일'''
1997년 4월 8일
'''출신학교'''
포항초-포항여중-전주근영여고
'''포지션'''
레프트
'''신체'''
신장 180cm, 체중 68kg
'''프로입단'''
2015-2016 V리그 2라운드 1순위(IBK기업은행)[1]
'''소속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2015~2017)
'''별명'''
백톨, 백미
1. 소개
2. 선수 생활
2.1. 프로 데뷔 전
2.2. 2015-2016시즌
2.3. 2016-2017시즌
3. 기타
4. 관련 문서


1. 소개


IBK기업은행의 레프트이다. 2015-2016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입단했다.

2. 선수 생활



2.1. 프로 데뷔 전


이소영과 같은 전주근영여고 에이스였다. 이소영의 프로 진출 후 에이스 역할을 했다. 프로 데뷔 전에는 국대 경력도 없었고 딱히 눈에 띄지 않았다.
다만 근영여고의 에이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포항여고에 다니다 3학년때 전학을 왔기 때문이다.

2.2. 2015-2016시즌


포지션이 레프트와 라이트인 탓에 출장 시간이 거의 없었다. IBK기업은행김희진, 박정아, 용병으로 구성된 삼각편대가 완성된 팀이다. 당연히 레프트와 라이트에는 자리가 없었고 경기에 뛰기 위해서는 김희진, 박정아, 채선아, 전새얀을 넘어야 한다니 안습(...). 원포인트 서브로 쓸 수 있지만 안 쓰는 걸로 봐서는 서브 능력도 안 좋은듯. 12월 19일 도로공사전에서 한 경기 출장했다. 당시 팀은 세트스코어 2대 1로 앞선 4세트에 23대 6으로 앞선 상황에 투입됐다. 블로킹 한번 시도를 했지만 기록되진 않았고 도로공사의 자멸에 공 한번 못 만져보고 경기가 끝났다.

2.3. 2016-2017시즌


시즌 전 김미연을 영입하면서 입지가 더 좁아졌다. 2016 KOVO컵마저 용병 출전이 허용되며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더 짧아진 머리 덕에 김희진에 이어 리틀존잘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2017년 3월11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장하였다. 코트에 나오자마자 블로킹 득점을 하며 기분 좋게 시작하였지만, 3번의 공격 시도 모두 블로킹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 이후 임의탈퇴되었고, 이후 실업팀인 대구시청으로 갔다.

3. 기타


  • 배구를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 프로필상 서전트 점프는 62cm이다.
  • 롤모델은 김연경 선수라고 한다.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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