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스 모스비
부천 KEB하나은행 소속의 외국인 선수.
2007년에서 2009년까지 WNBA 워싱턴 미스틱스에서 뛰었고, 이 후 스페인 리그와 포르투갈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이어나갔다.
2015년 WKBL 외국인 드래프트에서 샤데 휴스턴에 이어 2라운드에서 하나은행이 지명했다. 시즌 중반 샤데 휴스턴이 시즌 아웃되면서 팀의 주공격수로 나서게 되었다. 공격력과 함께 수비력도 갖추고 있는 선수.
2016년 3월 12일 플레이오프 2차전, KB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3득점 10리바운드'''라는 괴물같은 활약을 하면서 팀을 탈락의 위기에서 구해냈다.[1]
2007년에서 2009년까지 WNBA 워싱턴 미스틱스에서 뛰었고, 이 후 스페인 리그와 포르투갈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이어나갔다.
2015년 WKBL 외국인 드래프트에서 샤데 휴스턴에 이어 2라운드에서 하나은행이 지명했다. 시즌 중반 샤데 휴스턴이 시즌 아웃되면서 팀의 주공격수로 나서게 되었다. 공격력과 함께 수비력도 갖추고 있는 선수.
2016년 3월 12일 플레이오프 2차전, KB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3득점 10리바운드'''라는 괴물같은 활약을 하면서 팀을 탈락의 위기에서 구해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