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트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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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유닛이라 정찰하기 수월하고 초반부터 생산이 가능하므로 아주 좋다. 초반부에 다른 군견이나 전투 곰과 사자후 싸움을 벌여야 하는 다른 정찰 유닛과는 다르게 하늘을 날아다니므로 많은 초반 유닛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다. 단, 공격은 못한다.
기계에 부착하여 기계의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를 낮추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체력이 매우 낮아 별로 쓰이지 않는다. 기껏 해야 제대로 된 방공망이 없는 초반부에 밥차에 들러붙어 상대편의 자원 수급율을 잠깐동안 낮추는 것 정도. 차량 유닛에 달라붙게되면 지상 유닛 판정을 받기
때문에 제국 전사든 컨스크립트든 아무 초반 보병유닛이 뜨면 무조건 퇴각해야 한다. 게다가 막타만 치지 않으면 터지지 않는 소련의 테러 드론과는 다르게 아군의 광역 공격에 '''터진다.'''
기술로는 '자폭'으로, '''그냥 자폭한다'''. 대략 3~4초 정도의 시간 뒤에 터지며, 터지기 전 "삐리릭 사요나라~ 비비긱..."하면서 터진다. 바로 폭발하면 정말 좋겠지만 자폭까지 걸리는 시간동안 다른 유닛에게 제거 당하면서 데미지도 못주고 경험치만 주는 꼴이 돼서 아쉽다.[1] 초반 정찰에 쓰인 이후 쓸모없어진 버스트 드론들은 직후에 밥차를 테러하는 메카 텐구를 보조해 자폭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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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300
- 생산시간: 5초
- 요구사항: 즉석 도조
공중 유닛이라 정찰하기 수월하고 초반부터 생산이 가능하므로 아주 좋다. 초반부에 다른 군견이나 전투 곰과 사자후 싸움을 벌여야 하는 다른 정찰 유닛과는 다르게 하늘을 날아다니므로 많은 초반 유닛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다. 단, 공격은 못한다.
기계에 부착하여 기계의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를 낮추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체력이 매우 낮아 별로 쓰이지 않는다. 기껏 해야 제대로 된 방공망이 없는 초반부에 밥차에 들러붙어 상대편의 자원 수급율을 잠깐동안 낮추는 것 정도. 차량 유닛에 달라붙게되면 지상 유닛 판정을 받기
때문에 제국 전사든 컨스크립트든 아무 초반 보병유닛이 뜨면 무조건 퇴각해야 한다. 게다가 막타만 치지 않으면 터지지 않는 소련의 테러 드론과는 다르게 아군의 광역 공격에 '''터진다.'''
기술로는 '자폭'으로, '''그냥 자폭한다'''. 대략 3~4초 정도의 시간 뒤에 터지며, 터지기 전 "삐리릭 사요나라~ 비비긱..."하면서 터진다. 바로 폭발하면 정말 좋겠지만 자폭까지 걸리는 시간동안 다른 유닛에게 제거 당하면서 데미지도 못주고 경험치만 주는 꼴이 돼서 아쉽다.[1] 초반 정찰에 쓰인 이후 쓸모없어진 버스트 드론들은 직후에 밥차를 테러하는 메카 텐구를 보조해 자폭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1] 피해를 체력에 비례해 주는지 고테크 유닛한테 부착 후 자폭시키면 상당히 많은 체력이 깎인다. 물론 고테크 유닛이 나올 때는 좀처럼 나오기 힘든 게임의 극후반부이므로 멋모르고 들이댔다간 각종 대공 유닛에 벌집이 되기 십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