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1. 개요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에 등장하는 엠블라 제국의 황녀. 오리지널 버전은 적 전용 캐릭터이며 현재로서는 어나더 버전 베로니카만 사용 가능하다.
2. 베로니카
고유 타이틀은 엠블라 제국의 황녀
2.1. 설명
적 유닛으로만 등장한다. 공략 및 대처법에 관련해선 해당 문서 참조
3. 총선거 베로니카
소환 대사.나는 베로니카...너의 목소리가 나를 불러내었어. 괜찮아. 힘을 빌려줄 테니까.
고유 타이틀은 위대한 황녀
3.1. 능력치
3.2. 보유 스킬
3.3. 설명
홀리 나이트. 파엠히 2차 총선거에서 여성 부문 2위를 차지하여 나오게 된 유닛이다. 초심자라도 누구나 지팡이 어태커로 사용 가능할 만큼 성능이 매우 좋다. 투기장, 비공성 등에선 총선거 린 못지 않게 자주 보이는 유닛이니 베로니카를 대처할 유닛들을 몇 명 만들어 두는 편이 좋다.
총선거 베로니카의 가장 큰 특징은 전투 후 적에게 디버프를 거는 동시에 자신과 주변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줄 수 있다는 점이다. 마크(남), 소더의 전용무기의 효과와 같은데, 베로니카의 경우 무반격으로 저런 일을 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거기에 기마 원거리라 선공을 날리기에도 매우 유리하며 개체치나 스킬, 성인 등으로 어느 정도 보충을 해주면 추격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가 매우 높아진다. 오의로 업화질풍의 축복 +를 사용할 수가 있는데 이 스킬이 아군에게 무려 공격과 속도를 6씩 올려주는 스킬이라 제압전 등에서 매우 큰 활약이 가능하다. 어태커와 서포터 양립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베로니카는 신부 피요름, 총선거 카밀라가 나오기 전까지 최강 지팡이 유닛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총선거 베로니카의 가장 큰 특징은 전투 후 적에게 디버프를 거는 동시에 자신과 주변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줄 수 있다는 점이다. 마크(남), 소더의 전용무기의 효과와 같은데, 베로니카의 경우 무반격으로 저런 일을 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거기에 기마 원거리라 선공을 날리기에도 매우 유리하며 개체치나 스킬, 성인 등으로 어느 정도 보충을 해주면 추격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가 매우 높아진다. 오의로 업화질풍의 축복 +를 사용할 수가 있는데 이 스킬이 아군에게 무려 공격과 속도를 6씩 올려주는 스킬이라 제압전 등에서 매우 큰 활약이 가능하다. 어태커와 서포터 양립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베로니카는 신부 피요름, 총선거 카밀라가 나오기 전까지 최강 지팡이 유닛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단점으로는 내구가 매우 빈약하다는 점. 기마 특효를 지닌 유닛들은 어렵지 않게 구할 수가 있는 데다가[2] , 원거리 반격을 지니고 있으면서 반격 불가를 무효화하는 스킬을 지닌 적에겐 속수무책이니 주의.[3] 또, 화력도 부족한 편이어서 선공을 날리고 적을 죽이지 못해 역관광을 타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기인의 고무 스킬 등 버프를 받은 뒤에 공격을 시키는 편이 가장 좋다.
4. 봄 베로니카
소환 대사.나는...베로니카야. 봄 축제는 여기서 열리는 거야? 나도 끼워 줘...깡총.
고유 타이틀은 봄다운 황녀
4.1. 능력치
4.2. 보유 스킬
4.3. 설명
봄 축제 버전 베로니카. 전용 무기의 효과로 HP가 일정치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한 전 스탯 +4의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전투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 전투에 매우 강한 유닛이다. 몇 번이고 싸워 줄 필요가 없는 비공성 방위전에도 매우 유용한 유닛이다. HP 회복 수단만 갖춰진다면 후반에도 충분히 고화력으로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에일과는 상성이 매우 좋은 축에 속한다.
단점으로는, A스킬이 사투 스킬이라 투기장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HP +3 스킬이랑 다를 게 없는 스킬이라는 점. 게다가 체력관리가 힘든 사자분신이나 HP가 일정치 이하로 내려가야만 발동되는 연속 공격 스킬과도 상성이 매우 좋지 않다. 무과금 유저의 단골 스킬을 유용하게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