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쟁(스타크래프트)
1. 개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유즈맵.
미국군, 한국군, 연합군으로 이루어진 자유진영 측 3인과 중국군, 월맹군, 베트콩으로 이루어진 공산진영 측 3인이 플레이하는 가상 역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매 턴마다 병력과 자원이 지급하며, 이를 바탕으로 자유진영 측은 최종적으로 하노이를 파괴하면 승리하며, 공산진영 측 또한 사이공을 파괴하면 승리한다.
1975년까지 ( 48분까지 ) 미국이나 월맹군 플레이어가 나가지 않거나 양측 다 하노이, 사이공을 파괴하지 못할 경우에 평화협정 체결로 무승부가 된다.
여담으로, 실제역사에서는 남베트남이 멸망하게된 1975년에는 소련의 중재에 의한 남베트남-북베트남 협정이 체결되면서 양측 무승부로 끝이 난다.
플레이어 외에도 공산진영을 도와주는 라오스, 캄보디아, 소련 ( 노랑 ) 과 자유진영을 도와주는 태국, 남베트남 ( 하양 ) 이 있다.
2. 건설 가능한 시설
방어시설과 군사시설 건설에 미네랄이 사용된다.
방어시설은 다음과 같다.
○ 모래벽 ( 서플라이 디팟 ) : 100 미네랄
○ 대공포 ( 미사일 터렛 ) : 350 미네랄
○ 참호 ( 벙커 ) : 400 미네랄
○ 박격포 진지 ( 파일런→시즈 탱크 ) : 550 미네랄
○ SA-2 지대공 미사일 포대 ( 포톤 캐논 ) : 800 미네랄
참고로 SA-2 지대공 미사일 포대는 기존에 파일런이 있는 특정 지점에만 건설할 수 있으며, 캐논 짓겠다고 파일런을 지으면 시즈 탱크로 변환되니 주의 해야한다.
군사시설은 다음과 같다.
○ 비행장 ( 스타포트 ) : 3000 미네랄
○ 작전사령부 ( 리파이너리 ) : 500 미네랄
○ 전초기지 ( 어시밀레이터 ) : 750 미네랄
참고로 비행장은 2개 이상 지을 수 없다.
베트콩 한정
○ 베트콩 참호 ( 성큰 콜로니 ) : 400 미네랄
○ 베트콩 땅굴 ( 나이더스 커널 ) : 300 미네랄
○ 베트콩 작전사령부 ( 해처리 ) : 125 미네랄 1 가스
○ ZPU-4 대공포 진지 ( 퀸즈 네스트→스포어 콜로니 ) : 550 미네랄
○ 베트콩 전초기지 ( 익스트랙터 ) : 500 미네랄
작전사령부와 전초기지는 하이난 섬 ( 3시 방향에 있는 섬 ) 에 건설할 수 있다. 작전사령부가 건설 비용은 저렴하지만, 매 턴 나오는 유닛이나 미네랄이 적은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하면 전초기지를 짓자.
3. 증원/지원
3.1. 배럭 중대 지원
5시 방향의 배럭에서 유닛을 뽑으면 발동되며, 각 진영별 특수 유닛 증원 또한 독특한 각색을 지니고 있다.
○ 중대지원 ( 마린 ) : 1000 미네랄 1 가스
○ 소대지원 ( 파이어벳 ) : 325 미네랄
○ 특수지원 ( 고스트 ) : 1250 미네랄
○ 중대지원 ( 메딕 ) : 1500 미네랄 2 가스
● 미국
○ 마린 ( 수색대 지원 )
• 화염방사병 8명, 수색대 ( 고스트 ) 6명, 미국 그린베레 ( 질럿 ) 6명, 보병 6명의 부대가 증원된다.
- 짧은 기간 내에 폭발적인 화력이 필요할 때 쓰게되는 증원, 베트콩의 스웜전에도 강하다. 다만 다른 국가의 마린에 비해선 성능이 안좋다.
○ 파이어벳 ( 보충병 지원 )
• 보병 9명, 의무병 2명이 증원된다.
- 미국의 메인스킬. 가격도 싸고 가성비도 좋으니 필요할때 마음껏 뽑아보자.
○ 고스트 ( 네이팜 보급 )
• 네이팜 폭탄이 하나 보급된다.
- 네이팜 탄이 부족할때 하나씩 뽑으면 유용하다.
● 연합군
○ 마린 ( 중규모 기갑 지원 )
• M48 패튼 전차 ( 탱크 ) 4대, M42 대공장갑차 ( 골리앗 ) 4대, 호주 SASR ( 테사다르 ) 4명이 증원된다.
- 기갑을 고스트보다 많이 줘서 라인전에 강하다. 골리앗도 드랍이나 수비용으로 부족할 때도 유용하다.
○ 파이어벳 ( 다국적 보충병 지원 )
• 영국 왕립보병 ( 케리건 ) 8명, 호주 SASR 3명, 의무병 2명이 증원된다.
-유일하게 버림받는 파이어벳스킬, 고스트의 효율이 너무 안 좋아 잘 쓰이질 않는다. 단 코만도일시 코만도를 더 주기에 뽑을만 하다.
○ 고스트 ( 대규모 연합군 지원 )
• 연합군에 M48 패튼 전차 2대, 호주 SASR 6명, 보병 12명이 증원된다.
• 한국군에 백마부대 소총수 ( 히드라 ) 6명, 맹호부대 돌격병 ( 울트라 ) 6명, 청룡여단 해병대 ( 저글링 ) 4명이 증원된다.
- 연합의 메인 스킬. 특히나 병력이 부족해 허덕이는 한국군을 위한 중요한 서포트 스킬이며 한국군의 입장에선 굉장히 고마운 스킬이다. 원래는 탱크를 5마리를 줬지만 5.22F패치로 탱크를 2마리 밖에 안주어 위력이 크게 줄었다.
● 한국군
○ 마린 ( 기동 타격대 지원 )
• 백마부대 소총수 12명, 청룡여단 해병대 12명, 저격수 8명이 증원된다.
- 가스가 든다는 점 때문에 파벳에 밀려 거의 안쓰이다가 여러차례의 상향으로 쓸만한 스킬로 바뀌었다. 특히 저글링을 한부대씩 줘서 저글링소모가 많은 한국에게 유용하다.
○ 파이어벳 ( 보충병 지원 )
• 보병 6명, 저격수 ( 고스트 ) 3명, 의무병 1명이 증원된다.
- 중대지원 ( 마린 ) 과 비교하면 가스가 소모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용감한 돌격과 스타게이트 스킬 등 가스 소모가 많은 한국 입장에서는 부담없이 써보자.
● 중국
○ 파이어벳 ( 특수부대 상륙 )
• 공수부대(브루들링)3명,대전차보병(히드라)2명이 옵저버 밑에서 스폰된다.
- 주로 0턴 통일궁 테러에 쓰이는 스킬, 남베트남 비행장테러로도 쓰이며 테러외엔 가성비가 안좋아 그 뒤로는 안쓰게 된다. 최근은 베트콩이 핵트콩을 갈시 핵트콩에 마귀반을 몇번 떨궈서 핵트콩 호위용으로도 쓴다.
○ 고스트 ( 제1 항공편대 지원 )
• 흑풍 특수 항공편대 ( 미그-21 10대 ) ( 노랑 ) 가 사이공을 향해 공격하며, 중국은 소련공여 IL-28 전술폭격기 ( 가디언 ) 1기가 증원된다.
- 중국의 라인 푸쉬 스킬중 하나. 한번씩 뽑기보다는 한번에 여러번뽑는게 더 효과적이다. 적에어가 라인에 접근중일 때 뽑는 것도 효과적이다.
○ 메딕 ( 본토 홍위대 지원 )
• 보병 9명, 대전차보병 9명, 59식 전차 4대가 증원된다.
- 중국의 유일한 간접지원이 아닌 증원스킬. 가성빈 좋은편은 아니지만 유일한 증원스킬이라 메딕만 뽑게된다.
● 월맹군
○ 파이어벳 ( 군사 원조 )
• 라오스에 보병 8명, 캄보디아에 늪지 저격수 ( 고스트 ) 6명, 보병 4명이 증원되어 사이공쪽으로 공격한다.
- 325원 코스트 치고는 나름 스노우볼링도 가능한지라 코스트가 남아돌때 쭉쭉 뽑아주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증원되는 유닛이 전부 라오스/캄보디아 소속이기 때문에 듬성듬성 뽑게되면 그저 짤라먹히게 되니 주의. 라오스/캄보디아 각 본부가 파괴되면 각 본부에서 뜨는 병력이 50%로 줄어든다. 그래서 라오스까지 파괴되면 안뽑는게 나을 정도로 약화된다.
○ 메딕 ( 기갑 전투단 요청)
• T-55 전차 4대, ZSU-57-2 자주대공포 4대, 63식 장갑차 4대, T-34/85 전차 2대가 지원된다.
- 5.23패치로 화염폭풍에서 바뀐 스킬, 기존에 질럿에 있던 스킬이였으며 질럿이 리메이크되며 아무도 안쓰던 화염폭풍이 기갑 전투단 요청으로 대체되었다. 징병소가 부셔져도 병력을 증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어를 가면 싼 값에 대규모 기갑을 운용할 수 있으므로 양산할만 하다.
● 베트콩
○ 파이어벳 ( 도심 게릴라 선동 )
• 민심을 선동해 자유진영 도시 4곳에서 보병, 땅굴돌격병 ( 저글링 )이 증원되며, 자유진영을 향해 공격한다. 또한 베트콩은 중국 공여 63식 장갑차 ( 벌쳐 ) 1대가 증원된다.
- 자유진영 도시 4곳은 한국군 진영 근처, 연합군 방어선 근처(위/아래), 미국 육군사령부 근처이다.
공산진영의 두번째 스노볼링스킬. 325원이라는 값은 둘째치고 베트콩의 입장으로선 돈이 남아돌기때문에 계속 쭉쭉 뽑아 자유진영의 출혈을 유도하기 좋다.
○ 메딕 ( 게릴라 보충병 투입 )
• 보병 6명, 늪지소총수 6명, 작전장교 ( 디파일러 ) 2명, 매복병 2명, 장교 ( 다크 ) 2명이 증원된다.
- 디파일러를 무려 2마리나 주기때문에 디파일러가 소중한 베트콩에겐 좋은 스킬이다.
3.2. 팩토리 군수 지원
5시에 있는 팩토리에서 유닛을 뽑으면 발동되며, 자유진영만 사용할 수 있다. 배럭과 마찬가지로 각 진영마다 특색있는 지원이 준비되어있다.[1]
○ 벌쳐 : 12 가스
○ 골리앗 : 16 가스
● 미국
○ 벌쳐 (기갑 강습대대 배치 )
• M48A3 시제형 전차 2대를 필두로한 기갑 강습대대를 배치합니다.
- M48A3 시제형 전차 (리버) 2대, M48 패튼전차 (탱크) 6대, M42 대공장갑차 (골리앗) 4대, M114 장갑차 (벌쳐) 4대 가 증원된다. 미국 리버의 공격력은 150이다.
○ 골리앗 ( 고엽제 투하 )
• 공산진영의 모든 보병의 체력이 50%로 감소한다.
- 고엽제를 맞고 펑펑 쓰러져가는 공산진영의 보병을 볼 수 있다.
● 연합군
○ 벌쳐 ( 코만도 공수 작전 )
• 코만도 교리 선택시에만 사용가능하며 옵저버에 공수부대 8명, M551 쉐리던 전차 ( 드라군 ) 2대 낙하후 10초후 NZSAS 특임대 12명 의무병 4명이 낙하
-5.24B1 패치로 중국 업글 지점에서만 낙하하던게 옵저버가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느곳이든 낙하할 수 있게 바뀌었다. 옵저버가 파괴될 시 육군사령부에 저 유닛들이 증원된다.
○ 골리앗 ( UH-1H Bushranger 요청 )
• UH-1H HUEY 무장헬기 ( 뮤탈 ) 10기가 증원된다.
- 그냥 보면 가성비가 떨어져 보이지만 증원되는 뮤탈 10기가 모두 6업이 되어있다!
● 한국군
○ 벌쳐 ( 용감한 돌격 )
• 한국의 저그계열 지상 유닛이 8초간 무적이 되며, 체력이 100%로 회복된다.
- 한국의 사기스킬. 일반적으로 용감한 돌격을 발동하고, 저글링 등을 활용해 상대의 중요 건물은 순식간에 파괴한다! 공산진영의 주요 건물 주위에 서플을 짓거나, 마린 등을 배치하는 이유가 이 스킬 때문이다. 5.22F 패치로 9.5초에서 8초로 지속시간이 너프되었다.
○ 골리앗 ( 비상 동원령 )
• 5000 미네랄을 획득하고, 팩토리가 파괴된다.
- 미네랄을 통해 엄청난 물량을 뽑아낼 수 있으나, 팩토리가 파괴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3.3. 사령부 화력 지원
5시 스타게이트에서 유닛을 뽑으면 발동되며, 다른 증원/지원과는 달리 1회 사용하면 스타게이트가 파괴된다.
○ 스카웃 : 8 가스
○ 캐리어 : 3 가스
○ 아비터 : 5 가스
○ 커세어 : 10 가스
● 미국
○ 스카웃 ( AC-130 건쉽 지원 )
• 105mm 1발, 40mm 4발, 25mm 12클립에 걸쳐 공산진영의 병력을 폭격합니다.
- 스킬 이펙트가 꽤나 훌륭하다. 또한 다른 스킬과는 달리 사용해도 스타게이트가 파괴되지 않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24B 패치로 10분경과시 가스 소모량이 5가 되도록 상향되었다.
○ 캐리어 ( B-52편대 융단 폭격 )
• B-52 스트라토 포트리스 ( 배틀 ) 4기가 미국과 하양에 증원된다.
- 가스가 거의 소모되지 않으면서도, 배틀을 무려 4기나 준다! 에어컨에 자신이 있다면 이 스킬과 USAF 교리를 이용해보자.
○ 아비터 ( 교환보급고 활성화)
• 미군의 효율적인 작전을 위한 교환 보급고가 활성화 됩니다.
- 가스 1을 미네랄 250으로 미네랄 600을 가스1로 바꿀 수 있는 교환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처음 나올 때에는 가스 1을 무려 미네랄 500으로 바꾸는 사기 스킬이였으나 너프되었다, 주로 초보자 모드를 선택하거나 지상전력에 힘을쏟고 싶을 때 사용한다.
● 연합군
○ 스카웃 (영연방군 연대 지원 )
• CH-47 CHINOOK 수송기 ( 드랍쉽 ) 3대, M48 패튼 전차 12대 ( 탱크 ) , M42 대공장갑차 12대 ( 골리앗 ) , 영국 왕립보병 ( 케리건 ) 24명이 증원된다.
- 주로 2턴 하이난을 노리거나 통킹 때 올인을 할 때 쓰인다.
○ 커세어 (현지 협조 )
•점령된 도시(쉴드배터리) 갯수 7개마다 초 당 미네랄이 +2씩 증가, 20개 초과시 추가로 +2(최대 +8)
- 너프된 스카웃이 다시 돌아왔다. 쓰자마자 보통 초당+4 미네랄이 들어오며 웬만하면 1턴쯤에 써주는게 그만큼 이득을 많이 볼 수 있다.
● 한국군
○ 스카웃 ( 전면전 가속화 )
• M48 패튼 전차 12대, M114 정찰 장갑차 ( 벌쳐 ) 12대, M42 대공장갑차 12대가 증원된다.
- 한국의 테란계열 기갑 유닛은 기본 3업이 되어있다. 특히 골리앗은 의외로 빈약한 한국의 대공방어에 큰 도움이 된다. 5.23패치로 총 3부대를 주는 것으로 상향되었다.
○ 아비터 ( 초토화 작전 )
• 캄보디아, 라오스 주위를 각각 5번 포격한다.
- 타이밍만 잘 맞으면, 브로큰 애로우 못지않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다만, 아군 포격도 가능하니, 포격이 시작되기 전에는 라오스/캄보디아 주변에 아군 유닛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 커세어 ( 제공권 우세 )
• F-5 Freedom Fighter 전투기 ( 레이스 ) 8대가 증원된다.
- 채명신 장군과 마찬가지로 기본 5업이 되어있다. 5업 레이스답게 화력은 엄청나지만, 8대 뿐이니 신중하게 운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 중국
○ 아비터 ( 물자징발 )
• 베트콩과 중국의 미네랄 3000으로 충전, 중국 공병 4명지원, 180초동안 배럭에서 뽑는 유닛 25% 추가증원.
- 5.23F 패치로 정예기갑 리메이크에 따라 아비터도 리메이크되었다. 효율이 엄청난 스킬로서 통킹 때 위급할떄 써서 병력을 많이 뽑아낼 수도 있고 아니면 좀 나중에 뽑아서 미네랄 수급을 극대화하여 후반 운영을 위해서도 쓸 수 있다.
○ 커세어 ( IL-28 폭격지원 )
• IL-28 폭격기 (가디언) 18대 ( 노랑 ) 가 중국 사령부 쪽에서 사이공 방면으로 공격합니다.
- 과거에는 가디언이 아니라 스카웃이 나오는 스킬이였으나 가디언으로 바뀌고 파괴력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미국의 벙커라인을 밀기 좋은스킬.
● 월맹군
○ 아비터 ( NVA 예비대 배치 )
• 보병 18명, 저격수 18명, ZSU-57-2 6대, T-55 6대가 각각 육군사령부/군사기지에서 증원되어 북부전선으로 진격합니다.
- 월맹 유닛이 증원되어 정면전선을 지원한다, 주로 자유진영 병력이 정면에 몰려올떄 쓰게 된다. 5.24B1 패치로 노랑유닛에서 월맹유닛을 주도록 버프되었다.
○ 커세어 ( 인민 대공세 )
• 캄보디아에 보병 24명, 저격수 20명, An-2 북한 전술공격기 ( 가디언 ) 2대가 증원되고, 라오스에 소련제 T-55 전차 10대, 소련제 MIG-21 전투기 8대, ZSU-57-2 자주대공포 ( 골리앗 ) 8대, 보병 20명이 증원되어 사이공을 향해 공격한다.
- 인민 대공세와 라오스/캄보디아 병력이 합쳐지면 노랑 유닛이 봇물 터지듯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증원되는 병력은 모두 노랑 소속이므로, 제어는 불가능하다.
○ 캐리어 (수도 재건사업)
• 하노이의 체력과 쉴드를 모두 회복합니다.
-늘 하노이 점사에 시달리는 월맹에게 5.23패치로 추가된 엄청난 스킬. 적의 하노이 점사를 막고 딸피가 됐을 떄 쓰면 승리를 굳힐 수 있다.
● 베트콩
○ 스카웃 ( An-2 전술공격기 지원 )
• An-2 북한 전술공격기 12대가 헬기장에 증원된다.
- 헬기장은 라오스 위쪽에 위치해있다. 가디언 12기에 의해 녹아내리는 자유진영의 병력을 볼 수 있지만, 베트콩은 공중 유닛과 대공 유닛이 없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중국과 월맹에게 스카웃을 붙여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
○ 커세어 ( 선전 전쟁 )
• 자유진영의 모든 보병, 기갑 유닛이 사이공으로 강제 이동하고 자유진영의 전군이동 티켓을 모두 삭제한다. 매 턴마다 750 미네랄, 1 가스를 획득하고, 보병 4명, 저격수 2명이 증원된다.
- 재빨리 유닛을 재이동하지 않으면, 사이공에 가득 쌓여있는 자유진영의 유닛들을 볼 수 있다. 주로 스타게이트가 풀리자마자 돈을 최대한 받기위해 바로쓴다.
미국 수색대, 그린베레 같은 특수 보병, 공중 유닛, 공병 등 그 밖의 유닛은 강제 이동에 해당되지 않으니 주의해야한다.
4. 교리
게임을 시작할 때, 반드시 교리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교리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한번씩은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4.1. 자유
4.1.1. 미국
○ 미 해병 사령부 ( 초보자 추천 )
• 향상된 전술체계로 유동적인 전략을 구사할수 있고, 불안한 후반을 보조시키는 유능한 지휘관입니다.
1. 향상된 전투체계 [ P :1000 ] : 미군 전체이동 공격 가능. ( 특수유닛 제외 )
- 전체이동 기능은 5시에 있는 미국 수색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 해병대 장비개선 [ P :3000 ] : 미국 엔지니어링베이, 포지 추가 해금, 미네랄 750 추가. 미국 그린베레 실드량 20%고정, 쉐리던 전차 100% 고정
-둘다 쉴드가 25로 고정된다.
3. 해병 수색대 배치 [ P :90000 ] : 보병을 미국 수색대(고스트)로 전환
4. 현대 전격전 [ P :250000 ]:기갑대대 증원때마다 M48A3 시제형전차 (리버) 2대 추가 증원, 파이어뱃 사용시 쉐리던전차 1대 추가증원, 벌쳐 사용시 M48A3 시제형전차 2대, 쉐리던 전차 4대 추가증원.
'''-장점'''
•'''수색대 변환'''
알보병들이 전부 1대1비율로 수색대로 변환되는데 수색대는 사거리가 길고 보병보다 스탯이 우월하여 라인전이 매우 강력해진다. 사실상 해병대의 강력한 라인전의 가장 큰 이유다.
•'''빠른 풀업'''
포지와 엔지니어링 베이를 하나씩 더 해금해서 덕분에 바이오닉과 프로토스 풀업을 아주 빨리 찍을 수 있다. 업글 우위는 라인전에서 큰 변수이며 특히 미국은 바이오닉 공업이 다른나라들과는 달리 5업까지 할 수 있어서 그 의미는 더 크다.
•'''대량의 리버 운용'''
리버는 공중을 제외하면 무상성의 성능을 가진 아주 강력한 유닛이다. 150이라는 흉악한 딜을 원거리에서 광역으로 넣어대며 턴마다 2기씩 공짜로 그리고 벌쳐를 뽑으면 무려 4마리씩 줘서 다른 교리들과는 달리 대량으로 리버를 운용할 수가 있다.
•'''위의 장점들이 합쳐져서 나오는 강력한 라인전'''
라인전에 매우 강력한 대량의 수색대, 라인전에서 무상성의 위력을 뽐내는 리버들 그리고 55업 풀업까지 합쳐지면 미국의 라인전은 2개 국가와 맞먹는 파워를 가진다. 어느 정도냐면, 한국이나 연방 육사가 부셔져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라인전의 성능이 매우 강력하다.
•'''전군이동'''
꽤나 의미있는 장점인데 우선 베트콩의 커세어를 아주 쉽게 카운터 칠 수 있으며 컨트롤할 것이 많은 미국에게 전군이동이 있는건 병력들을 일일이 어택땅 할 시간을 아껴주고 피로도 꽤나 줄여줄 수 있다.
'''-단점'''
•'''대형유닛 대처가 힘듬'''
비록 리버가 있다 하지만 결국 해병대의 주력은 수색대인데 수색대의 공격이 진동형인지라 적 대형유닛을 잘 못잡는다. 이는 연방의 공병이나 한국의 랜드리스와의 조합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다른교리에 비해 떨어지는 변수창출'''
에어가 더나오는 해군과 공군, 감시포격과 스웜제거, 근접유닛을 더 뽑아주는 SOG에 비해 변수창출이 조금 아쉽다. 교리효과들이 모두 라인전에 몰빵된 효과들이여서 라인전 하나만 바라보고 써야한다.
•'''느린 현대 전격전'''
해병대는 현대 전격전을 달성해야 비로소 강력해지는데 현대 전격전 달성점수가 연이은 너프로(16만5000->20만->25만) 25만점에야 달성된다. 자유는 공산보다 점수 오르는 폭이 매우 느린데 미국이 25만점을 쌓는 것은 게임 중반이후에서나 달성하는게 일반적이라 그 효과를 그만큼 짧게 받을 수 밖에 없다.
○ USAF 항공전대
• 항공의 우세점을 중심으로 적군에게 압박을 줄수있는 지휘관입니다. 무수한 폭격기와 네이팜의 고화력으로 적군들을 제압하십시오.
1. 초음속 전투기 채택 [ P :0 ] : 미국 비행장에서 레이스 생산 → 영웅 레이스로 교체, .미국 헬기장에서 스폰되는 UH-1 휴이 1대 → AH-1 공격헬기로 교체, 턴마다 공수부대 12명 증원
2. 폭격 중점화 채택 [ P :10000 ] : 턴 마다 F-5 2대, B-52 스트라토 포트리스 1대가 추가로 스폰.
3. 항공장비 개량 [ P :45000 ] : 미국 아머리 추가해금, 미네랄 750, 가스 2 증가.
4. 데이지커터 보급 [ P :140000 ] : 데이지커터 1회, 네이팜 1회 추가 생성.
5. 파일럿 고급 훈련 [ P :165000 ] : 네이팜 폭탄 4번 투하 효과 → 6번으로 증가.브로큰 애로우 유산탄 8번 투하 효과 → 10번으로 증가.네이팜이 파괴될 때 마다 비행장에 체력 1%인 상태로 무료로 리필
'''-장점'''
•'''강력한 공군화력'''
강력한 화력유닛인 배틀이 하나씩 더 나오는 것은 매우 강력한 효과다. 특히 0턴부터 효과를 받을 수 가 있어서 더욱 체감이 크다.
해군의 에어증원과는 성격이 다른데 해군은 에어전과 테러에 효과적이라면 공군은 지상 라인전에 효과적이다.
•'''매우 강력한 통킹'''
통킹때 가장 강력한 미국교리가 공군이다. 캐리어를 뽑으면 1턴에 '''10배틀'''[2] 을 운용할 수 있는데 다른교리에 비해 배틀 수가 많을 뿐더러 배틀의 공업과 방업도 동시에 돌릴 수 있어서 더욱 강력하다. 그래서 공군의 주된 승리플랜은 통킹떄 10배틀을 잘 활용하여 공산의 라인을 뚫어서 하노이를 밀어버리는 것이다.
•'''네이팜 무한리필'''
죽을 때마다 1000미네랄이나 깎이는 네이팜이 공군은 공짜로 리필된다. 물론 피 1%로 부활하기는 하지만 수리비용이 더욱 값싸서 네이팜에 대한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단점'''
•'''리스크가 큼'''
에어에 몰빵한 교리라 에어를 잃으면 아무 효과가 없는 교리나 마찬가지인게 된다. 특히 배틀들을 전부 잃으면 급격히 라인전파워가 약해져서 밀리기 쉬워지므로 배틀관리를 잘 해야한다. 배틀을 다 잃으면 다음 배틀을 많이 모을 때 까지 힘겹게 버텨야한다.
•'''높은 난이도와 피로도'''
에어에 매우 신경써야해서 난이도와 피로도가 다른교리에 비해 높다. 특히 통킹떈 매우 바쁜데 배틀들로 딜하면서 에어로 호위함과 동시에 병력들을 뽑고 스폰되는 병력들을 바로바로 올려줘야한다. 병력들을 올리는 동안 미그기가 배틀들을 잡을 수 있으니 수시로 체크해줘야 한다.
•'''네이팜의 쿨타임'''
네이팜이 공짜로 리필이 되지만 문제는 1% 체력으로 리필돼서 다시 전장에 투입되려면 수리를 해야하는데 당장 네이팜을 써야하는 상황에도 수리를 해야되는 경우가 있어서 때때론 리필이 안좋을 떄가 있다.
•'''유통기한'''
통킹때 강력한 교리지만 통킹이 막히면 답이 없어진다. 공군은 지상병력이 약하고 통킹이 막히면 십중팔구 에어가 온전치 못한 경우가 많으며 이러면 공군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진다. 이 경우엔 다음 브로큰까지 에어를 모으고 버티는게 상책이다.
•'''빈약한 지상전력'''
지상병력에 도움주는 효과가 거의 없다. 브루드링을 12마리 주는 것이 전부인데 이것만으론 간에 기별도 안간다. 따라서 지상의 물량은 다른 국가의 교리로 보충해야한다.
○ MACV-SOG 특수전 사령부
• 공산진영에 맞설 특수한 병종과 함께 테러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휘관입니다.
P. 진영붕괴 [ P :0 ] : 네이팜 포격시 그지역 다크스웜 해제.
1. SOCOM 특수연대 증원 [ P :2000 ] : 5시 배럭에서 파이어뱃 생산시, 그린베레(질럿), 화염방사병 추가증원.
- 그린베레 2명, 화염방사병 1명 추가증원.
2. 게릴라 전술 훈련 [ P :20000 ] : 라오스/캄보디아를 제외한 해당 공산진영 국가의 건물이 2개이상 부숴질때마다 전술점수를 4000점 감소.
- 추가적으로 전술점수 달성시 육군 사령부에 그린베레 6명, 미국 수색대 6명이 1회 증원된다.
3. 보급로 차단 [ P :120000 ] : 미국 초당 5미네랄씩 증가.
4. 감시폭격 요청 [ P :180000 ] : 특수전 사령부를 위해 공군 사령부에서 F-111 폭격기가 주기적으로 적군이 감지될때마다 출격할 것입니다.
- 적이 24명이상 국경을 넘을시 캄보디아 아랫쪽에서부터 위쪽 미국 상륙지역방향으로 네이팜 폭격기가 적을 폭격하는데 아군도 죽을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장점'''
•'''대스웜전'''
파벳 생산시 근접유닛을 추가로 받고 네이팜으로 스웜까지 없앨 수가 있어서 자유의 가장 큰 골칫거리중 하나인 스웜을 카운터 칠 수 있다.
•'''파이어뱃 양산을 통한 물량'''
미네랄을 초당 5미네랄씩이나 받고 가성비 좋은 파이어뱃을 생산시 물량을 추가 지급해줘서 파이어뱃만 뽑아서 엄청난 물량을 뽑아 낼 수 있다. 주로 아비터 까지 사용하여 미네랄수입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쓰인다.
•'''점수 억제'''
점수를 억제하는 것은 SOG만이 가진 특수한 효과인데 그런 만큼 적의 교리점수들을 깎아서 적의 교리 템포를 늦출 수 있다. 특히 저항이나 초토화, 게릴라 상대로 효과적인 장점이다.
•'''감시폭격'''
노리스크에 노코스트의 감시폭격은 매우 강력한 수비효과이다. 적이 오기만하면 출동하고 네이팜을 부셔도 다시 출동해서 폭격을 하는 모습은 공산유저의 혈압을 자동으로 오르게 한다. 이 감시폭격 하나때문에 자유에게 취약한 측면을 매우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단점'''
•'''라인전'''
오직 파이어뱃으로 나오는 보병만으로 라인전을 담당하게 돼서 스웜전을 제외하면 라인전 능력이 다른 교리들에 비해 떨어진다. 공군처럼 배틀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해군처럼 포격을 하고 아군에게 돈을 지원하는 것도 아니며 해병대는 말할 필요도 없다.
사실상 라인전 메타에서 라인전이 약하다는 것은 치명적이며 성능이 나쁘진 않지만 애매해서 SOG가 잘 픽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미 해군 사령부
•강력한 해상권으로 적에게 간접적인 압박을 줄수있는 지휘관입니다.
1. 재해권 장악 [ P :1000 ] : 관측장교가 전사하지 않을시, 함대 무적 항공모함 무적, 생존해있는 항공모함, 강습 상륙함 1개당 자유진영 초당 1미네랄씩 증가(총3미네랄), 턴마다 하노이로 하양의 F-5 4대가 생성되어 공격.
2. 강철의 원호 [ P:30000 ] : 해안가 포격을 1회 소비하고 공산진영 플레이어의 공중기체 2대 파괴, 포격 권한 2배 증가, 포격 범위가 하노이까지 증가, 건물에도 40% 고정피해
3. LPH-1 강습 상륙함 지원 [ P:90000 ] : LPH-1 강습 상륙함 (하양 캐리어) 가 1대 사이공 뒷편에 생성되며 강습상륙함 생존시 턴마다 뮤탈 2기, 드랍쉽 1기와 해병 16기 지원.
-과거 미 해병 사령부에 있던 효과였으나 5.22F 패치로 해군 사령부로 넘어왔다.
4. PACV 공기 부양정 지원[P :100000 ] : 비행장 생존시 턴마다 디바우러 3기 지원 (9기제한)
- 과거 한국에 있던 디바우러가 삭제되었다가 공기부양정으로 부활하였다.
'''-장점'''
•'''자원우위'''
미네랄을 초당 3씩 무려 자유진영 '전체'에게 지급해주는데 개인에게가아니라 진영 전체에게 주는것은 돈을 매우 많이 주는거라 이를 통해 진영 전체적인 면에서 적들보다 병력생산을 더해서 라인전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대공사격'''
대공사격은 해군의 상징같은 효과로서 공산이 테러와 암살로 자주 이용하는 동해 바닷길을 봉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하이난 또한 비교적 쉽게 먹을 수 있다.
•'''에어전 우위'''
의외로 공군보다도 에어전이 유리해지는데 디바우러를 무려 턴당 3기씩 주고 영웅뮤탈 또한 주기 떄문에 엄청난 수의 에어를 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에어를 모아서 중사같은 곳을 테러갈수도 있고 배틀이 프리딜을 하도록 더욱 쉽게 엄호 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쓸 수 있다.
'''-단점'''
•'''해군장교'''
해군교리는 해군장교가 죽으면 그대로 망하는 교리다. 다른교리는 해군장교가 죽으면 해안포격을 못하는게 끝이지만 해군은 자원우위도 잃고 강철의 원호도 잃는등 사실상 교리효과의 절반이 없어지는 셈이 된다. 전방 관측소에 해군 장교를 두면 최우선 타겟이 되기 때문에 해군장교를 주로 사이공같은 후방으로 빼게되는데 이러면 또 해군포격을 못하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다.
•'''오키나와'''
해군의 에어와 지상물량을 담당하는 오키나와 상륙함은 항공모함과는 달리 무적이 아니다. 그래서 공산이 마음만 먹으면 파괴할 수가 있는데 만약 파괴되면 해군의 파워가 급격하게 낮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4.1.2. 연합국
○ 왕립 보병연대
• 찰스 왕자와 함께 우수한 보병과 기갑으로 제병합동전술을 구사하며 적군의 허를 찌를수 있는 백린탄을 보유한 지휘관입니다.
1. 백린탄 포격 [ P :0 ] : 북베트남 최전방에 있는 모든 대공포, 참호, 박격포가 무력화됨(게임시작 6분후 사용 가능).
- 원랜 최종교리에 있던 효과였는데 5.23 패치로 패시브로 내려왔다.
2. 제병합동 [ P :10000 ] : 마린이나 파이어뱃을 생산할 시, 추가유닛 증원.
- 마린 생산시 UH-1 헬기( 뮤탈 ) 2기, 파벳 생산시 화염방사병 2명 추가증원.
2. M48A3B 보병수송전차 배치 [ P : 60000 ] : 리버 한대가 증원됨, 리버가 전투로 파괴시 950미네랄을 지불하고 육군사령부에 리스폰
-리버는 자체 공격능력이 없는대신 스캐럽(250미네랄) 생산시 리버주위에 M16 보병 4명, 영국보병 4명, 화염방사병 2명을 증원하는 효과가 있다.
3. ATF 기동부대 호출 [ P :300000 ] : 전술점수 30만점 달성시 15만점 소모후 병력증원.
-M114 장갑차 12대, M42 장갑차 12대, NZSAS 뉴질랜드 특수부대 12명, 영연방군 보병 12명, UH-1H헬기 6대가 증원된다.
'''-장점'''
•'''보병수송전차'''
250원의 싼값으로 보병분대를 그자리에서 소환하는 리버는 활용가능성이 많다. 하이난에 한대떨궈서 하이난을 먹을 수도있고 구석에 떨궈서 갑자기 대량의 군대가 갑툭튀해서 어디를 공격할 수도있다. 전선에 배치해서 라인전병력 증원을 빠르게 해줄 수도 있다.
•'''에어전 도움'''
마린을 뽑으면 뮤탈을 2마리씩 주는데 연방의 뮤탈은 6/6업이 되어있어 다른 뮤탈보다 훨씬 강력하다. 그래서 마린을 계속 뽑아 뮤탈을 모아서 에어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백린탄'''
월맹의 방어 라인을 무력화시키는 백린탄은 매우 강력한 패시브다. 원랜 최종교리에 있어서 활용타이밍이 애매하여 애매한 스킬이였으나 패시브로 내려오고 통킹때 맞춰 쓸 수 있어서 매우 강력한 스킬로 재탄생했다. 보병이 통킹올인 조합때 꼭 들어가는 교리중 하나인 이유이다.
'''-단점'''
•'''기갑 부족'''
코만도를 제외한 다른 라인전교리들에 비해 보병은 돈이 더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기갑을 더 주는 것도 아니라서 기갑이 딸린다. 그래서 라인전화력이 다른 교리들에 비해 그렇게 강력하진 않다.
•'''빈약한 최종교리'''
다른 교리들에 비해 최종교리 효과가 빈약하다. 무려 15만점을 소모해야 병력이 증원되는데 사실상 뮤탈외엔 그닥 쓸모가 있는 유닛들이 아니라서 점수도 쌓기 쉽지 않아 많이 아쉬운 효과다.
○ 왕립 공병연대 ( 초보자 추천 )
• 왕립 공병연대는 보병보단 기갑에 중점을 두어 활용할수 있는 후반 보조 지휘관입니다.
1. 차량기지 설치 [ P :0 ] : 각 기종당 유닛이 4개 소모될 시, 1개를 차량기지에서 리필 및 턴마다 장비/건물 수리. 마린 생산시 패튼전차 1대 추가지원
-5.24B1 패치로 패튼은 5기가 죽을시마다 1기씩 리필하도록 너프되었다.
- 리필은 기갑 유닛만 해당. 수리는 공중/기갑 유닛만 해당.
2. 3국 연합 기갑대대 호출 [ P :135000 ] : 중규모 기갑지원
- 보병 12명, M48 패튼 전차 8대, M42 대공장갑차 8대, M114 정찰 장갑차 ( 벌쳐 ) 8대가 육군 사령부에 1회 증원된다.
3. 방벽 작전 [ P :300000 ] : 자신의 육군사령부, 영연방군 상륙지역이 무적이 됨.
'''-장점'''
•'''무시무시한 기갑량'''
기갑의 수가 매우 많다. 공병을 가면 마린을 뽑게되는데 1마린당 5패튼이 나오고 게다가 패튼이 5기가 죽을 떄마다 1기씩 리필해줘서 그 수가 더욱 많아진다. 각 잡고 병력조절[3] 을 하며 자원을 초반에 아끼고 힘이 빠질 때쯤 다시 마린을 뽑아주면 후반에도 엄청난 기갑을 선사하며 라인전을 전개할 수 있다. 사실 상 공병의 최대의 장점이자 픽하는 이유다.
•'''육군 사령부+영연방 상륙지 무적'''
자유진영의 각 국가의 목숨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육군 사령부가 무적이 된다. 이는 엄청난 메리트며 테러당할 걱정도 할 필요 없고 후반에 밀릴 때도 육군사령부는 든든한 벽이 되줘서 적어도 무승부 까지는 버틸 수 있게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한다.
•'''수리'''
턴마다 기갑들과 '''에어'''를 수리해준다. 기갑 수리는 그렇다치지만 에어 수리는 다른 나라 교리들도 누리지 못하는 효과며 특히 배틀들의 유지력을 크게 향상시켜준다. 따라서 공병을 픽하면 배틀들을 쌓기가 쉬어져서 기갑뿐만 아니라 배틀들로도 라인전을 압박할 수 있다.
'''-단점'''
•'''방벽 작전의 허점'''
분명 육사가 무적이 되기는 하나 문젠 '''30만'''점에 무적이 돼서 그 전에 테러당하면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특히 베트콩의 게릴라가 그 틈을 노리기가 쉬운데 따라서 공병이라 해서 방심을 하면 안되고 30만점을 채우기 전까지는 수비를 다른 교리와 똑같이 해줘야한다.
•'''에어 부족'''
최근 테러 메타가 옴에 따라 나타나는 단점인데 마린을 뽑을시 뮤탈을 주는 보병, 기본으로 뮤탈을 더 주는 코만도, 엄청난 자원으로 골리앗을 뽑아대며 뮤탈을 모으는 동아시아에 비해 공병은 에어를 '더'주는 효과가 없다. 에어 수리가 있지만 공병이 기본으로 에어를 쌓을 수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른 뮤탈들을 많이 모을 수 있는 교리들에 비해 기동성있는 에어 화력이 부족하다.
○ 왕립 제1 코만도 여단
• 이 지휘관은 전면에 나서거나 파괴공작과는 거리가 먼, 자유진영 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탈취, 교란이 중심이 되는 지휘관입니다.
P. NZSAS 특임대지원 [ P :0] : 턴마다 12명의 NZSAS 특임대(질럿)가 지원됨,파이어뱃 생산시 NZSAS 특임대 추가증원
P2. 영웅 서사시 [ P :0 ] : 데이비드 잭슨 대령이 전사시 1회 부활
-원래 왕립 보병연대에 있던 스킬이 5.23패치로 코만도로 넘어왔다.
1. 강습작전 [ P :65000 ] : 턴마다 드랍쉽, 베슬1기씩 뮤탈 2기(UH-1H)씩 추가증원. 추가로 뮤탈로 강습가능
-뮤탈이 가디언으로 변태하면 NZSAS 특임대 3명이 디바우러로 변태하면 보병 6명이 그자리에서 생성된다.
2. 모방 [ P :175000 ] : 위장한 적군 영웅으로 활동이 가능케 하며, 전사시 디버프또한 적에게 일부 적용됨.
- 호치민과 쉬쓰유 남부전구 사령관을 보라 유닛으로 받으며, 전사시 하노이나 중국기지로 강제 이동하는 디버프는 같다.
3. 무전 침묵작전 개시 [ P :250000 ] : 공산진영의 동맹시야가 고정적으로 해제됨.
- 북베트남 플레이어를 제외하고는 맵이 하나도 안보인다...
'''-장점'''
•'''테러가 용이함'''
드랍쉽을 더 주고 강력한 테러유닛인 코만도를 턴마다 한 부대씩 주기 떄문에 테러가 용이하다. 특히 코만도는 1턴에도 하이난 같은 곳을 테러를 갈 수가 있어서 적이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테러를 갈 수 있다. 또한 5.24B1 패치로 헬기강습까지 가능해지고 옵저버로도 원하는 위치에 대규모 병력을 떨굴 수 있어서 더욱 편해졌다.
•'''잭슨 부활'''
리콜은 활용도가 매우 많다. 하노이나 중사 각을 볼때도 리콜은 매우 큰 요소중 하나이며 하이난이나 중국 비행장을 갈 때도 리콜이 있으면 성공확률은 매우 높아진다. 그래서 공산진영은 잭슨을 죽이는데 혈안이 되어있는데 그런 잭슨이 한번 죽어도 다시 부활 하는 것은 매우 큰 메리트다. 특히 어디를 테러를 갔다오면 높은 확률로 잭슨은 죽게되는데 다시 부활해서 또 테러를 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다.
•'''스웜전'''
코만도는 데미지가 매우 높은 영웅 질럿이라 스웜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스웜전을 한국의 저글링이나 그나마 미국의 질럿과 파벳에 의존하는 자유진영에게 코만도가 스웜에 투입되면 확실히 스웜전은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점'''
•'''라인전의 빈약함'''
코만도는 물량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병력을 더 주는 것도 아니라서 다른 교리들에 비해 라인전이 매우 약하다. 그것을 테러로 무마시켜야하는데 진영간의 숙련도가 높아질 수록 테러가 쉽지 않아져서 그것이 힘들다. 사실상 코만도의 최대단점.
○ 동아시아 연합군
• 동아시아 연합군 지휘관은 후반을 중시하면서도 방어적이고. 서포트 중심에 특화되어 있는 지휘관입니다. 병력을 주기적으로 생산하며, 대위 분대, 소령 소대를 지속적으로 생존 시키는 것이 판세의 관건입니다.
1. 비전투 지원국 참가 [ P :0 ] : 전술점수 25만점 초과 시, 5만점을 지불 후, 미네랄 1000과 가스 2를 획득.
2. 연합군 공동작전 [ P :5000 ] : 연합군이 고스트, 마린을 생산 할 시. 태국군과 남베트남 사령부가 생존해 있을시 증원병력 추가.
- 중대지원 ( 마린 ) 을 뽑으면, 태국에서 보병 10명, M42 대공장갑차 2대가 추가적으로 증원되며, 특수지원 ( 고스트 ) 를 뽑으면, 남베트남 사령부에서 보병 5명, M48 패튼 전차 2대, 분대장 ( 파이어벳 ) 1명이 추가적으로 증원된다.
3. 대위 분대 증원 [ P :100000 ] : 동아시아 연합군 소속 대위 및 소규모 분대 증원.
- 전술점수 달성시, 대위와 함께 SASR 대원6명, 보병 6명이 1회성 증원되며, 적의 주요거점 시야가 전부 보이게된다. 대위 생존시, 매 턴마다 모든 보병을 회복시키고 남베트남 건물을 수리한다.
4. 소령 분대 증원 [ P :200000 ] : 동아시아 연합군 소속 소령 및 소대 증원.
- 전술점수 달성시, 소령와 NZSAS 특임대 특수부대원(영웅질럿) 4명이 1회 증원된다. 소령 생존시, 매 턴마다 1000 미네랄, 2 가스 지급.대위와 소령은 중립동물이다. 그냥 두면 도망가니 반드시 홀드를 박아놓자.
'''-장점'''
•'''엄청난 자원량'''
자원을 주는 효과가 무려 두개다. 여기에 스카웃을 뽑거나 하이난 까지 먹으면 자원이 턴당 5000미네랄 씩 들어오는 기적도 볼 수있다. 타 교리들에 비해 자원이 두배씩 들어오는 셈인데 자원은 곧 병력으로 직결되므로 이는 엄청난 혜택이다.
•'''한국군 서포트'''
연방의 자원은 연방뿐만아니라 고스트로 한국군까지 도와줄 수 있는게 특징이다. 그래서 동아시아는 한국군 특히 차세대에게 매우 고마운 존재로서 1고스트로 차세대에겐 2드라군과 6히드라 4저글링을 제공해준다. 동아시아가 진영 전체로서 매우 큰 도움을 주는 이유중 하나다.
•'''태국'''
마린을 뽑으면 태국에도 하양병력을 스폰해주는데 이는 태국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태국유지는 공산진영에게 태국전선과 정면전선 양면전선을 강요하게 할 수 있다.
'''-단점'''
•'''대위, 소령'''
대위는 그렇다 치지만 소령은 턴당 1000미네랄 2가스를 주는 엄청난 존재다. 하지만 대위와 소령은 둘다 체력 400짜리 중립동물로 미그기가 점사하면 금방 터져서 이 둘이 죽으면 동아시아의 힘이 급격하게 빠진다. 따라서 이 둘은 어딘가에 잘 숨겨야한다.
•'''남베트남 사령부와 태국'''
대위와 소령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는 연합국 공동작전이 태국과 남베트남 사령부가 존재해야 효과가 발동된다. 태국은 상황에 따라 터지기가 매우 쉽고 특히 남베트남 사령부까지 부셔지면 동아시아의 힘 또한 줄어든다.
4.1.3. 한국군
○ 중대전술기지 지원
• 한국군만의 방식으로 보방식 요새를 제작해 한국군의 방어력을 극도로 끌어올린 진영입니다. 중대전술기지의 특색인 단단한 방어와 안정적인 유닛 증원으로 후반 또한 보장받을수 있어 유용합니다.
1. 중대 전술기지 건설 [ P :0 ] : 플레이어 12의 방어건물, 박격포가 한국의 소유가 됩니다. 적이 중대기지에 접근시 저격수가 중대기지에 증원됩니다.
-적이 16명이상 접근시에 증원된다.
2. 구조물 수리 [ P :15000 ] : 100초마다 방어건물 수리, 180초마다 중요건물 수리. 방어건물(참호,모래벽,박격포진지) 파괴시마다 건설비용의 50%를 환급받음.
- 방어건물은 60mm 박격포 진지, 대공포, 참호, 모래벽에 해당. 중요건물은 상륙지역, 작전사령부, 육군 사령부에 해당.
3. 기계화 사령부 창설 [ P :45000 ] : 턴마다 M114 장갑차 2대, M42 자주대공포 2대, M48패튼전차 2대, 보병 12명이 육군사령부에 증원됩니다.
4. 육군항공 사령부 창설 [ P :100000 ] : 비행장이 생존해 있을 시, A-37 드래곤플라이 전투기 2대를 지원
- 5업 레이스 지원.
'''-장점'''
•'''측면방어'''
자유진영의 아킬레스건이라 할 수있는 측면을 중대 기지가 있으면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월맹의 파벳 스노볼링, 라오스 병력, 저항군 등등 많은 변수들을 차단 할 수 있으며 적이 측면으로 공세해올 때도 중대기지면 쉽게 막을 수 있다.
•'''에어전 도움 '''
중대기지는 턴당 2레이스를 주는데 한국군의 레이스들은 기본 5/5업에 방업도 10업까지 할 수 있어서 다른 레이스에 비해 훨씬 강력하다. 여기에 기본으로 지급해주는 영웅뮤탈들 까지 합치면 미국이나 연방 못지않은 공중병력을 운용할 수 있다.
•'''환급'''
방어시설이 부셔지면 중대기지는 무려 50%를 환급해준다. 중대기지를 가면 방어시설이 많이 깔리게 돼서 환급해주는 돈을 병력으로 바꿔줄 수도 있고 방어시설을 다시지어서 활용하고 또 환급 받을 수도 있다.
'''-단점'''
•'''빈약한 공세'''
병력을 더주기도 하고 환급을 받을 수도 있지만 방어위주 교리라 공세가 역시 다른 교리들에 비해 빈약하다. 따라서 에어우위를 이용한 변수 창출이나 측면방어시설을 통해 최대한 병력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이를 무마시켜야한다.
•'''의외로 약한 방어시설'''
중대기지를 픽하고 깔리는 방어시설들을 보면 매우 강해보이고 안뚫릴 것 같지만 의외로 잘부셔진다. 월맹이 파벳을 줄줄이 뽑는 것 정도는 계속 막아주지만 공산진영이 각잡고 쳐들어오거나 저항군이 최종교리를 찍고 나오는 공세를 그대로 맞으면 측면 방어시설이 무너진다. 정면의 방어시설은 있는거나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그닥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따라서 적이 오는 것을 보고 방어시설을 더 짓든지 병력을 보내서든지 해서 대처해야한다.
○ 랜드리스 지원 ( 초보자 추천 )
• 미군의 우수한 장비를 매입하여 승부하는 지휘관입니다. 진보적인 수많은 기갑 장비로 무장하여, 전면전에 유리합니다.
1. 의무대 설치 [ P :0 ] : 모든 유닛 상관없이 40기가 소모될 시, 마린 6기로 변환
2. 기계화 우세 [ P :30000 ] : 턴마다 기갑증원
- 전술점수 달성시, M48전차 1대 M42 대공장갑차 2대 M114 장갑차 2대가 증원되고 턴마다 M48 전차 4대 M42 대공장갑차 2대 M114 장갑차 6대가 증원된다.
3. 선봉작전 [ P :70000 ] : 턴마다 기갑증원을 해주는 48A3 프로토타입 전차(리버) 1대 증원, 리버가 파괴될시 950미네랄을 지불하고 육군사령부에서 부활
-리버 1대가 증원되며 턴마다 또 리버주위에 M48 전차 1대, M42 대공장갑차 2대, M114 장갑차 2대가 증원된다.
4. 기갑 기동대 지원 [ P :90000 ] : 대규모 기갑 지원
- M48 패튼 전차 8대, M42 대공장갑차 12대, M114 정찰 장갑차 6대가 육군 사령부에 1회 증원된다.
'''-장점'''
•'''강력한 기갑'''
한국군의 기갑은 다른 국가의 기갑들과 달리 기본으로 3/3업이 되어 있어서 특히 초반에 매우 강력하다. 게다가 랜드리스는 그런 기갑을 턴마다 11패튼씩 받을 수 있어서 다른 교리들과는 차원이 다른 기갑물량을 운용할 수 있다.
•'''많은 지상 물량'''
기본으로 주는 병력에 의무대에서 나오는 병력에 공짜로 나오는 기갑들까지 다른 한국교리들보다 훨씬 많은 물량들을 운용할 수 있다. 랜드리스는 후반에도 다른 한국군 교리들과는 달리 물량이 더 많은 것을 체감할 수 있다.
•'''강력한 통킹'''
기갑 기동대 지원은 통킹 때쯤 나오는게 보통인데 이러면 통킹 때 스카웃을 뽑아주면 기갑 기동대지원에 스카웃 기갑을 한번에 운용해서 통킹 떄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리버를 이용한 군도전'''
군도는 성큰이 엄청 많이 깔려 있어서 저글링으로 성큰을 맞아가며 군도를 부수는게 일반적이나 베트콩이 군도 입구를 막아버리면 이마저도 힘들어서 포기하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리버는 성큰보다 사거리가 길어서 리버를 군도에 떨궈서 성큰을 하나하나 밀면서 전진하면 군도를 점령할 수 있다.
'''-단점'''
•'''변수 창출이 힘듬'''
기갑과 물량을 이용한 라인전은 강력하나 차세대처럼 락다운이나 옵버저가 있는 것도 아니고 특작처럼 스웜이나 플레이그도 있는것도 아니며 중대처럼 에어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매우 단조로운 플레이가 강요된다. 변수창출은 한국군의 기본 변수창출이라 할 수있는 생저글링을 활용한 용돌에 의존해야 한다.
•'''아머리의 부재'''
기갑위주 교리라 아머리가 가장 필요한 교리인데도 아머리가 밸런스상의 이유로 없다. 아머리는 무려 1500미네랄이나 해서 병력을 그만큼 못뽑게 되고 업글 또한 매우 늦어진다. 아머리가 없어서 총동원령도 못뽑는 것도 소소한 단점이다.
○ 특수작전군 지원
• 한국군의 작전에 승리를 앞당겨줄 정보 수집, 회유전술을 바탕으로 한 대테러 지휘관입니다.
1. 1. 정찰헬기 지원 [ P :0 ] : 영웅 퀸 1개 지급.
- 브루들링, 인스네어 사용 가능.
2. 포격지원 [ P :12000 ] : 캄보디아, 라오스에 8발 일제 포격.
- 아군도 포격하니 주의.
3. 정글 저격수 지원 [ P :20000 ] : 중부전선 및 한국 주변에 보병유닛을 주기적으로 제거 함.
- 각종 보병 뿐만 아니라 작전장교 ( 디파일러 ) , 공수부대 ( 브루들링 ) 도 처치할 수 있다.
4. 회유작전 [ P :90000 ] : 베트콩 중요 유닛 ( 장교, 매복병,작전장교 ) 를 지원받음.
- 매 턴마다 작전장교 2명, 매복명 ( 러커 ) 4명, 장교 ( 다크 ) 3명이 육군 사령부에 증원된다.
'''-장점'''
•'''디파일러 활용'''
이맵에서의 스웜은 매우 활용가치가 큰 존재다. 라인전에서도 쓸 수 있고 건물에다 뿌려 테러를 할 수도 있다. 특히 하노이에 스웜을 뿌려서 저글링이 달라붙어 용돌없이 하노이를 부수는 것은 특수작전군의 오래된 필살기중 하나다. 스웜 뿐만아니라 플레이그를 에어에다 뿌려서 공산에어에도 고통을 줄 수 있다.
•'''캄보전 우위'''
12000점을 달성하면 발동하는 캄보디아 포격은 캄보전에서 아주 큰 우위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잘 발동되면 브로큰과 맞먹는 위력을 뽐내기도 하는데 확실히 특수작전군을 가면 캄보전은 자유진영이 이기는게 대부분이다.
•'''정글 저격수'''
정글 저격수는 이름과는 다르게 적을 엄청 잡아먹는다. 측면수비에 아주 큰 도움을 주는데 특히 베트콩이 디파일러를 이끌고 측면에 올때마다 정글저격수로 디파가 죽으면 다시 쓸쓸히 돌아가는 모습은 특수작전군의 묘미중 하나다.
•'''퀸'''
물론 군도를 파괴하면 퀸을 주지만 특수작전군은 기본으로 퀸을 주는데 한국군의 퀸은 다른 퀸들과는 달리 브루들링이 있어서 적의 영웅이나 디파일러나 정예기갑같은 주요유닛들을 손쉽게 암살할 수 있고 스웜에다가도 브루드링을 써주면 스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
'''-단점'''
•'''물량부족'''
물론 특작이 기본 병력증원때마다 저글링과 히드라를 4마리씩 더주기는 하지만 문제는 컨슘을 위해 이들을 소모해서 특작은 병력이 다른 교리들에 비해 부족해진다. 그외의 병력증원은 회유작전밖에 없는데 회유작전으론 턴당 꼴랑 9마리밖에 안줘서 이걸론 택도없다.
•'''아예 없는 기갑'''
특작은 상향평준화로 인해 다른 한국 교리들은 다들 가지고 있는 기갑을 혼자 못 갖고있다. 기갑은 보병들과는 달리 그 힘이 엄청나므로 기갑이 아예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안 좋은 점이다. 스카웃을 뽑으면 기갑이 나오기는 하나 꾸준히 나와서 모인 기갑과 1회성으로 나오는 기갑의 효용성은 그 차이가 크다.
○ 차세대 전투 지원
• 주월한국군의 기술력을 증진시켜주는 교리입니다.
1. AGM-62 월아이 보급 [ P :0 ] : 스파이로 유도시키는 폭탄 지급. 쓸때마다 미네랄 650 소모.
2. 공수부대 지원 [ P :50000 ] : 턴마다 스파이(옵저버)밑으로 공수부대 16명 스폰.
- 옵저버가 존재하지 않을시 스폰하지 않는다.
3. FIM-93 레드아이 업그레이드 [ P :60000 ] : 락다운 해금.
-락다운은 500미네랄 1가스의 연구비용이 있고 125마나가 든다.
4. 수도사단 재편성 [ P :110000 ] : 맹호부대 돌격병을 쉐리던으로 변환.
- 5.23F패치로 패튼에서 드라군으로 변환되게 바뀌었다. 울트라3개당 드라군2개의 꼴로 교환해준다.
'''-장점'''
•'''락다운'''
락다운은 차세대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스킬이다. 락다운은 에어나 기갑 리버에게도 쓸수 있는데 이는 정예기갑이나 초토화의 카운터가 되줄 수 있다. 테러를 올 때도 활용이 가능한데 셔틀이나 미그기들 '''아비터'''도 락다운을 걸 수 있으므로 테러를 손쉽게 카운터 칠 수 있다ㅏ.
•'''옵저버 포격'''
옵저버 포격 또한 차세대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스킬이다. 여러방면으로 활용 가능한데 가장 대표적인 활용법은 군도를 뚫는 것이다. 대부분의 베트콩은 군도입구를 막아서 노랑병력을 쌓는 형식으로 군도를 수비하는데 이 입구를 옵저버로 뚫어주면 막힌 변기가 뚫리듯 군도 입구도 뚫려서 군도를 손쉽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몰래 적 영웅에게 다가가서 영웅을 암살해서 적에게 디버프를 걸어주는 형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량의 쉐리던'''
라인전에 애매한 울트라들을 쉐리던으로 바꿀 수 있는데 쉐리던은 울트라와 달리 라인전에서 강력한 유닛으로서 대공으로도 쓸 수도 있고 턴당 13마리씩 나오므로 그 수도 많다.
'''-단점'''
•'''애매한 물량'''
차세대는 병력을 추가로 주는 효과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그나마 공수부대 증원이 있으나 있으나 없으나 마나한 효과고 울트라는 3대2비율로 교환돼서 병력수 자체는 줄어든다. 이것을 군도를 통한 자원 충당으로 무마해야하는데 이마저도 다쓰고 후반에 가게되면 병력부족으로 허덕이게 된다. 차세대가 동아시아의 도움이 절실한 이유다.
•'''빈약한 초반'''
차세대는 초반 효과들이 라인전에 빈약한게 많아서 초반이 다른 교리들에 비해 약하다. 이로인해 11만점을 쌓아야 비로소 강해지는 차세대는 11만점을 쌓는 것이 다른 교리들에 비해 더욱 힘들다.
4.2. 공산
4.2.1. 중국
○ 정예 기갑 교리
• 타군을 추정불허하는 남부전구의 최고 기갑엘리트가 중심이 되는 진영입니다.
P. 32기갑대대 요청: : 장갑차 에이스를 포함한 소규모 유닛 증원
-시작시 보병 12명과 대전차 보병(히드라) 12명, 63식 장갑차(벌쳐)를 증원해주며 통일궁 이벤트 때 자주대공포(골리앗) 4대, 8대의 T-55 전차(탱크)를 증원한다.
1. 승무원 자가수리 [ P :1000 ] : 60초마다 자신의 엘리트 전차, 장갑차가 수리됨.
- 소련제 T-55 전차 ( 10업 탱크 ) , 중국 공여 63식 장갑차 ( 10업 벌쳐 ), ZSU 57-2 자주대공포(10업 골리앗) 만 해당.
2. 승무원 전투 숙련 [ P :5000 ] : 59식 전차 12대가 파괴될 때 마다 T-55 전차 1대 생성, 중국의 지뢰 무적화.
3. 물량 공세 [ P : 100000 ] : 턴 시작후 5분 30초까지 기갑유닛이 손실될 때 마다 무상으로 그 유닛을 생성.
-기갑유닛은 59식 전차, 62식 경전차, T-55 전차, 자주대공포, 63식 장갑차가 해당된다.
4. 군수 지원 본부 설치 [ P :200000 ] : 팩토리를 한대 라오스 기지에 설치하여 군수지원본부 생존시 턴마다 자주 대공포 2대(5:00), T-55 전차 2대(3:00), 63식 장갑차 4대(1:00)씩 생성.
'''-장점'''
•'''정예기갑'''
정예기갑은 무려 10/10업인 스페셜유닛이다. 특히 방10업 덕분에 이맵의 주력유닛인 보병에게 데미지가 거의 안들어가며 라인전에서의 그 성능은 말할 것도 없다. 또한 비록 데미지가 예전보다 너프되었어도 T-55의 200의 데미지는 테러로 충분히 활용할 수도 있어서 그 범용성은 매우 넓다. 골리앗 또한 라인전에서 긴 사거리로 적 에어를 효과적으로 견제할수 있다. 벌쳐는 한국의 저글링테러가 올 때 카운터를 치면 안성맞춤이다. 빠른 빈도로 자가수리되는 것도 유지력에 큰 도움이 된다.
•'''물량 공세'''
정예기갑 운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턴시작 7:00 부터 5:30까지 1분 30초동안 죽는 자신의 정예기갑을 포함한 모든 기갑 유닛들이 무상으로 리필되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갑을 1분동안 앞세워 교환을 해주고 자신은 그대로 돌려받는 플레이로 점점 이득을 취하며 기갑을 쌓는게 정예기갑 운영의 핵심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단점'''
•'''부족한 교리 파워'''
리메이크가 되고 범용성이 좋아졌지만 교리파워자체는 떨어 졌다고 볼 수 있다. 전보다 정예기갑들이 많이는 생성되지만 업글 수치가 낮아져서 그 파워 자체는 확 줄었고 최종효과에 있던 둥펑미사일등이 없어져서 파워 자체가 떨어졌다. 유일하게 파워가 강한 효과인 물량 공세는 네이팜등으로 카운터 치면 리필이 안 돼서 사실 숙련자 상대론 그리 효과적이진 않다.
•'''숙련자 상대로 비효율적임'''
이건 리메이크 전부터 이어져 오던 정예기갑의 약점이라 할 수 있다. 앞서 말한 물량공세 대처부터 해서 라인전에서도 숙련자들은 정예기갑들이 보이면 웹이나 네이팜,, 브루드링, 점사 등등의 방법으로 우선적으로 대처하려 한다. 이렇게 정예기갑이 무력하게 죽을수록 정예기갑의 힘은 더욱떨어져서 다른 교리에 비해 힘이 떨어지게된다. 물론 자신도 컨트롤로 대처할 수도 있지만 그런 컨트롤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 제파식 교리 ( 초보자 추천 )
• 중국의 무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적국을 압박시킬수 있는 지휘관입니다.
P. 남부전구 공수부대 증원 : 보병사단 증원시때마다 공수부대 (브루들링) 5명, 보병 5명 증원
1. 축차투입 실시 [ P :40000 ] : 소규모 자원+병력투입.
- 전술점수 달성시, 1000 미네랄과 보병 12명이 1회 증원되며, 이후 매 턴마다 850 미네랄, 1 가스, 보병 6명이 추가적으로 증원된다.
2. 121 공수여단 호출 [ P :120000 ] : 중규모 병력 지원.
- MIG-21 전투기 2기, 보병 16명, 경보병 ( 히드라 ) 16명, 59식 전차 ( 드라군 ) 8대, 공수부대 ( 브루들링 ) 18명이 1회 증원된다.
3. 동부전구 사단 요청 [ P :500000 ] : 북부 한계선을 넘을 시, 영구적으로 동부전구 사단 참전.
- 매 턴마다 두 번 지원된다. 첫 번째 웨이브는 보병 12명, An-2 북한 전술공격기 4기, ZSU-57-2 장갑차 6기, T-55 전차 8기가 지원되며, 두 번째 웨이브는 보병 16명, MIG-21 전투기 6기, ZSU-57-2 장갑차 8기, 저격수 8명이 지원된다.
'''-장점'''
•'''풍부한 자원과 물량'''
1턴부터 850미네랄 1가스, 보병들까지 끊임없이 지원해준다. 자원과 병력이 곧 힘인 이맵에서 자원과 병력을 더주는 효과의 효용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제파식은 다른교리과는 다르게 매우 풍족하며 풍족한 병력과 자원으로 여러가지 플레이를 전개 할 수 있어서 상대의 다양한 전략에 대처가 가능하다.
•'''동부전구 사단'''
제파식은 자원과 병력만 더 주는게 끝인 교리가 아니다. 중-후반에는 동부전구 사단을 달성할 수가 있어서 그 후반 잠재성또한 매우 뛰어나다. 제파가 후반에 더 강해지는 이유이며 매턴 노리스크로 내려오는 동부전구 사단은 자유진영의 정면을 끊임없이 압박해준다.
•'''초반 통킹 대처가 용이함'''
그렇다고 제파가 초반에는 약한 것은 아니다. 축차투입과 동시에 미네랄을 대량지급해주고 8만점 달성시 나오는 121공수여단 덕분에 공산진영의 최대위기라 할 수있는 통킹을 가장 쉽게 막을 수 있는 교리가 제파식이다. 그렇게 해서 버티다가 동부전구 사단이 참전하면 공세로 전환하는게 제파식의 기본 양식이다.
'''-단점-'''
'''제파는 단점이 없다'''
○ 진보화 교리
• 소련의 진보적인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중국과 월맹군의 공군 화력을 보조하는 지휘관입니다.
P. 군사 산업 개혁 [ P: 0] : 컴셋 사용가능, MIG-17 → 19로 변경.
1. 주조장갑개발 [ P: 5000 ] : 중국을 포함한 동맹국가 프로토스 계열유닛 쉴드 100% 지속회복.
2. 홍위병 추가증원 [ P: 20000 ] :메딕 생산시 마다 보병 3명 대전차 보병(히드라)3명 추가증원.
3. 전진기지 경계[ P:70000 ] : 하이난이 중국 소유시 턴마다 59식 전차 4대, 공수부대 10명, 보병 18명, MIG-21 3대, IL-28 폭격기 2대, i 수송기 1대씩 증원.
-또한 적 항공기가 8기이상이 동해바다쪽에 있을 떄 경고음이 울린다.
4. 제공권 압도전 [P :150000 ] 월맹, 베트콩에게 추가적으로 미그 전투기 제공. 중국에게도 전략폭격기(발키리) 증원. 발키리 전사시때마다 1000미네랄을 지불하고 부활.
-발키리는 턴마다 폭탄 6개를 충전하며 발키리밑에 적이 3명이상 있을시 4x4의 크기의 지역을 자동으로 폭격한다.
-월맹에겐 MIG-21기 2대 유도탄 1개, 베트콩에겐 MIG-19기 3대 유도탄 1개 를 턴마다 증원해준다.
'''-장점'''
•'''에어 우위'''
우선 미그 17기를 좀더 좋은 미그19기로 바꿔준다. 무엇보다 10만점 달성시 나오는 것이 핵심중 하나인데 무려 미그 21기를 턴당 3개씩이나 더준다. 게다가 이 미그21기는 기본 미그21기 지급과는 다르게 6개제한이 없기떄문에 아주 강력한 에어유닛인 미그21기를 많이 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제공권 압도전으로 월맹과 '''베트콩'''에게도 미그기를 주기 때문에 합만 잘 맞는다면 웬만하면 에어싸움은 공산이 이기게된다.
•'''가디언 운용'''
긴 사거리와 110이라는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가진 가디언을 공짜로 턴당 2기씩 받는다. 가디언은 라인전에서도 쓸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모아서 사이공 뒷편으로가 사이공을 부숴버릴수도 있다. 물론 다른 교리들도 고스트를 뽑아서 가디언을 운용할 순 있지만 호위할 수있는 에어와 가디언을 공짜로 받는 진보와는 그 운영의 수준이 차원이 다르다.
•'''스캔 사용'''
여태껏 자유진영의 전유물이였던 스캔을 진보를 가면 공산도 사용할 수 있다. 스캔은 옵저버와는 그 편의성이 차원이 다르다. 원하는 곳을 물론 마나가 들기는 하지만 언제든지 바로바로 확인할 수가 있다. 특히 베트콩이 어딘가를 테러를 할 때 테러할 곳을 스캔을 뿌려주며 확인시켜주는 플레이가 좋은 활용 예라 할수 있다.
•'''전략 폭격기 활용'''
드디어 공산도 발키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공산에서의 발키리 또한 매우 강력하며 특히 인스네어를 웬만하면 못 뿌리는 자유 입장상 발키리 견제가 좀 더 어려워서 자유보다 더 쾌적하게 폭격을 할 수 있다. 적의 방어라인을 돌파하거나 주요 기갑들이 뭉쳐있거나 하이난 교전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단점'''
•'''높은 리스크'''
진보가 중국 본인에게 병력을 직접주는 효과는 전진기지 경계에 집중되어있다. 즉 하이난을 잃으면 이 효과를 못받는다는 소리고 숙련된 자유진영 플레이어들은 이걸 알고 중국이 진보인 것을 알면 눈에 불을켜고 1턴이나 2턴쯤에 하이난을 먹을려고 시도한다. 숙련도에 따라 네이팜과 배틀들까지 끌고오는 자유진영들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하이난을 지키기가 힘들어진다. 만약 진보가 하이난이 없어지면 진보의 힘은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진보의 최대단점이고 높은 숙련도의 사람들끼리의 경기에서 진보가 픽이 잘 안되는 이유다. 또한 최근 추가된 발키리또한 비행장이 없어지면 부활을 못하는데 하이난에 이어 비행장도 잃으면 힘이 또 급감한다.
•'''손이 많이감'''
진보의 지상군 증원은 모두 하이난에서 생긴다. 즉 정면 라인전을 지원하려면 이 유닛들을 모두 셔틀로 일일이 옮겨줘야 한다. 귀찮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런 것에 시간을 뺏기는 사이에 다른 곳에서 테러나 중요한 싸움이 발생할 수도 있는 등 여러모로 안 좋은 점이다. 또한 느린 가디언들을 하이난에서 본토로 이동시켜야하는데 자유진영이 이것을 노리고 가디언만 쏙 죽여서 튀는 행위를 할 수 있으므로 일일이 호위해줘야 한다.
•'''느린 템포'''
진보가 힘을 발휘하려면 가디언을 많이 모아야한다. 적어도 한부대정돈 모아야 라인전을 쭉쭉 밀수가 있는데 이걸 모으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린다. 심지어 모았다 쳐도 만약 가디언을 많이 잃는다면 이걸 또 복구하는데엔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 사이에 적이 공세를 오면 진보는 막기가 힘들어진다.
○민사작전 교리
• 중국의 직접적인 군사개입 대신, 동맹국에게 더욱 힘을 실어줄수 있는 지원형 지휘관입니다.
-선택시 2가스를 지불합니다.
1. 중월 원조관계개선 [ P :1000 ] : 중국의 미네랄 850을 지불하고, 베트콩과 월맹군에게 병력, 자원 보너스를 줌.
-월맹에겐 1000미네랄 2가스를 베트콩에겐 1350미네랄 1가스를 준다.
2. 인민 의무대 개설 [ P:70000 ] : 중국/월맹/베트콩의 아무유닛이나 소모될 시, 대전차보병 12명으로 변환.
-90명 죽을때마다 히드라 12마리 생성
3. 강습 선동 [ P :250000 ] : 남베트남/미국/연합군의 일부 보병병력을 흡수하여, 중국에 스폰.
'''-장점'''
•압도적인 자원지원
미네랄 850미네랄을 지불하고 아군에게 2350미네랄 3가스를 준다. 이것은 중국 개인에겐 손해겠지만 공산진영 전체로 보면 어마어마한 이득이다. 이러한 지원은 베트콩과 월맹이 자원때문에 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플레이들을 가능하게 해주며 돈이 많이 필요한 초토화나 저항군에게도 큰 구원이 되준다. 또한 진영 전체 차원에서의 자원차이를 점점 벌리게 해줘서 자원 파워로 적을 굴복 시킬수도 있다.•'''의외로 많은 물량'''
민사가 중국의 물량이 적을거라 생각되지만 아니다. 비록 너프되었지만 의무대에서도 히드라들은 꽤 나오며 특히 강습선동은 단순히 병력을 더주는겡아니라 적의 병력을 '빼앗는' 것이기 때문에 병력 수 차이가 더 나게된다. 민사의 물량은 제파 못지않으며 이 물량으로 주도적인 공세를 나아갈 수 있다.
'''-단점'''
•'''초반의 빈약함'''
민사는 초반이 약하다. 우선 중국 개인으로서 초반에는 의무대도 없고 강습선동도 없어서 줄어든 돈으론 할 수 있는게 극히 적다.
월맹과 베트콩도 초반에는 한 두턴 돈이 더 들어 왔다 해서 게임을 이길 정도로 쌔지지는 않는다. 따라서 공산의 최대 위기인 통킹을 민사를 끼고 막기가 여간 쉽지는 않다.
•'''중국 개인이 변수창출이 매우힘듬'''
민사는 진보처럼 에어나 가디언을 주지도 않고 정예기갑처럼 스페셜유닛들도 주지 않으며 제파처럼 돈을 더주는 것이 아니라 돈을 뺏긴다. 그래서 민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본으로 주는 병력들과 적은 자원으로 라인전을 전개 하는 것이다. 그나마 후반에는 물량이 많아지지만 보병들만 더 받는 것이라 라인전에 보태는게 전부이다. 민사는 팀원들이 믿음직 스럽거나 본인이 중국에 자신이 없을 떄 가는 것이 좋다.
4.2.2. 월맹군
○ 초토화 정책
• 자유진영의 전선을 돌파하는데 중점이 된 지휘관입니다. 극 후반지향성을 띄며, 초반에 약한 면모를 지닙니다.
1. T-34/85 탄종 개량 [ P :0 ] : 리버 공격력 업그레이드 가능.리버 초당 쉴드 100%로 리젠
- 1업당 공격력+25이며, 4업까지 가능, 업글 미네랄 계수는 350미네랄.
2. 지연 전략[ P :50000 ] : 전투 공병으로 도시파괴가능, 파괴한 도시 2개당 적진영 미네랄 초당-1(최대-10)씩 감소.
- 도시는 턴마다 월맹 병력이 나오는 쉴드 배터리를 말하며 점령한 쉴드 배터리만 파괴할 수 있다.
3. 청야작전 개시 [ P :250000 ] : 턴 당 자신의 미네랄 -1000 감소, 자유진영의 턴 당 미네랄 -1000, 가스 1 감소.
4. D-20 장사정포 포격 [ P :350000 ] : 턴당 5발 x2의 포격을 미국, 연방, 한국지역에 포격을 개시함.
- 소련 병참기지가 파괴되면 더이상 포격하지 않으므로 조심해야한다. 포격지역은 북부전선 방면, 중부전선 방면, 연합군 육군사령부 절반이상 포함+차량기지, 미 육군사령부, 한국군 육군사령부다.
'''-장점-'''
•'''최강의 자원압박'''
상대의 자원을 깎는 효과가 무려 두개나 있다. 청야작전은 적의 턴 당 들어오는 미네랄을 반이나 깎아먹으며 지연전략으로 초당 미네랄씩 깎아서 사실상 자유진영은 시작하자마자 900미네랄 밖에 못쓰게 강제하는 등 이 맵 최강의 자원압박력을 가지고 있다.
•'''장사정포 포격'''
장사정포 포격은 이맵에서 제일 강력한 최종교리 효과들 중 하나다. 광범위한 포격을 매턴마다 해서 적의 병력을 상당수 제거 해주고 정면뿐만아니라 자유진영의 육사쪽에도 포격을 자주 해주므로 측면을 밀어 자유진영의 육사를 밀 때도 아주 편하다. 다만 포격에 아군유닛도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위의 장점이 합쳐져서 나오는 강력한 후반전'''
초토화는 위의 장점들 덕분에 후반전이 매우 강력하다. 청야작전과 장사정포 포격을 달성하면 매 턴마다 자유진영 전체 유저의 자원을 감소시키며 광범위한 포격을 뿌려댄다. 이러면 자유진영은 후반을 가면 갈 수록 버틸 수가 없다. 자유진영이 월맹이 초토화를 가면 무조건 초반에 끝내려는 이유다.
•'''강력해지는 리버 '''
초토화는 유일하게 리버공업을 할 수 있는 교리인데 데미지를 최대 200으로 까지 늘릴 수 있다. 라인전에서 200의 장거리 광역딜은 매우 강력하며 리버 아케이드를 통해 그 이득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리버 컨을 좋아하고 컨트롤로 승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겐 초토화도 나쁘지 않다.
'''-단점-'''
•'''빈약한 초반'''
사실상 초토화의 최대단점. 초반을 버틸 수 있는 효과가 리버공업뿐인데 초반엔 유의미한 업글을 내기가 힘들고 극한의 컨트롤로도 그 빈약한 초반을 버티기가 힘들다. 게다가 숙련된 자유유저들은 초토화인 것을 알면 죽을 각오로 초반에 뚫으려 하므로 버티기가 더욱 힘들다. 초토화가 승률이 매우 낮은 이유다.
•'''매우 빡빡한 운영'''
초토화는 다른 자원을 더 얻거나 자원소모를 줄여주는 월맹 교리들과는 달리 자신의 자원을 소모하고 심지어 도시까지 소모하는 효과들로 가득하다. 리버 공업도 해야하며 지연전략을 위해 부술 도시도 적절히 고르는 실력도 필요하고 청야작전으로 자신의 미네랄이 반으로 줄은채 시작한다. 따라서 자신의 자원과 병력들이 매우 빡빡해지며 이를 리버컨 등으로 극복해야한다.
○ 망치와 모루 정책
• 단단한 모루같은 기갑과 망치처럼 적을 교란할 수 있는 유연성을 지닌 지휘관입니다.
1. 유동적 전략 [ P :6500 ] : 베트콩/중국 교리에 따라 효과를 받음
- -중국-
제파식:4업 대전차 보병이 턴마다 12명증원
민사작전:턴마다 1가스 추가
진보화:퀸 한마리 지급
정예기갑:턴마다 하노이의 쉴드가 100%로 회복
-베트콩-
게릴라:턴마다 베트콩땅굴돌격병(저글링)8명 작전장교(디파일러)1명 증원
재활용:보병 12명이 소모될때마다 4명이 병참기지로 재충원됨
전면전:턴마다 화염방사병12명이 증원
저항군:턴마다 노랑마을 1개당 250미네랄 증가(최대 1000미네랄)
2. 돌격대대 호출 [ P :15000 ] : 돌격장교1명, 보병12명, 저격수12명, T-55전차 6대, ZSU-57-2 자주대공포6대, 63식 장갑차 6대 1회증원민사작전:턴마다 1가스 추가
진보화:퀸 한마리 지급
정예기갑:턴마다 하노이의 쉴드가 100%로 회복
-베트콩-
게릴라:턴마다 베트콩땅굴돌격병(저글링)8명 작전장교(디파일러)1명 증원
재활용:보병 12명이 소모될때마다 4명이 병참기지로 재충원됨
전면전:턴마다 화염방사병12명이 증원
저항군:턴마다 노랑마을 1개당 250미네랄 증가(최대 1000미네랄)
-돌격장교는 중립동물(우르사돈)인데 60초마다 주위병력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돌격장교가 포격등으로 전사하면 250미네랄을 지불후 소련병참기지에서 부활한다.
3. 모루전술 [ P :50000 ] : 파일런을 지상에서 건설가능하게 됨으로서 포토건설 가능
-파일런이 박격포로 변환되지 않는다.
4. 망치전술[ P :135000 ] : 보병을 기갑체제로 전환
-보병 20명이상 보유시 보병4명당 T-55전차 1대로 전환, 늪지소총수 10명이상 보유시 1명당 대전차 보병 1명으로 전환.
'''-장점-'''
•'''무지막지한 탱크물량'''
4:1 비율로 마린을 탱크로 교환시켜준다. 탱크는 라인전에서 제일 강력한 유닛중 하나인데 그런 탱크를 대규모로 운영할 수 있다. 징병소에서 드라군 하나를 뽑아주면 1가스에 4탱크 2마린을 생성해주는 엄청난 가성비를 낼 수있는 강력한 효과다. 심지어 달성 점수도 매우 낮은 편이라 초반부터 수많은 탱크로 라인전을 압박할 수 있다.
•'''돌격장교'''
돌격장교는 라인전에서 엄청난 유지력을 발휘해준다. 특히 단단한 탱크중심인 망치모루와 매우 어울리는 유닛인데 덕분에 초반부터 방3업을 한 월맹의 돌격장교를 낀 탱크는 죽지를 않는다. 돌격장교는 심지어 월맹 지상유닛 뿐만아니라 아군의 지상유닛도 회복시켜주므로 더욱 좋다.
•'''포토캐논을 통한 대공망 구축'''
망치 모루는 포토캐논을 원하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는 유일한 교리다. 포토캐논은 지상데미지 100에 공중데미지가 무려 '''275'''라서 자유가 자주오는 에어테러에 매우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건물이다. 하노이나 중사에 몇개 깔아주면 웬만한 에어테러는 전부 막아내는 성능을 보여줘서 월맹유저의 고질적인 하노이 테러 노이로제를 예방할 수 있다.
'''-단점-'''
•'''보병이 부족함'''
망치모루는 보병을 최대 20명밖에 운용할 수 없다. 그래서 탱크들로만 라인전을 전개하는데 아무래도 탱크의 공격유형이 폭발형인지라 소형유닛이 많은 자유진영상대론 효율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아군 진영의 보병유닛의 조합이 필요하다.
•'''비싼 대공망구축'''
대공망이 강력하지만 문제는 구축하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든다. 아무 역할도 안하는 파일런을 따로 지어야하며 거기에 또 900원짜리 포토캐논을 지어야한다. 게다가 포토캐논은 짓는데 오래걸려서 자유진영이 쳐들어올 떄 지으면 완성되기전에 뚫릴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지어야한다.
○ 방어 정책 ( 초보자 추천 )
• 자유진영의 공격적 빌드, 초반공세에 극도의 방어성을 띄는 안정적인 지휘관입니다.
P.방어전 심화 : 박격포 진지를 곡사포 진지로 교체해줍니다. 방어건물 파괴시, 50%의 금액을 반환합니다.
-참호는 200미네랄 곡사포는 300미네랄 모래벽은 50미네랄을 반환시켜준다.
1. 수도방어계획 [ P :0 ] : 북베트남이 군사기지 2개, 소련병참기지 1개 둘중 하나가 파괴되지 않을 시 하노이가 무적상태가 됨.
- 육군사령부, 징병소 등은 해당되지 않으니 주의.
2. 방어전 심화 [ P :10000 ] : 턴마다 박격포, 참호, 대공포, 모래벽, 군사기지 수리. 월맹과 중국 업글시설에 포토캐논 3대씩 추가
3. 월소 군사통행권 [ P :20000 ] : 자유진영이 해당 한계선을 넘을 시, 소련 1개 대대가 주기적으로 파견됨.
- 전술점수 달성시, 보병 8명, 공수부대 12명, 저격수 8명, 소련제 ZSU-57-2 장갑차 ( 골리앗 ) 4대가 1회 증원되며, 이후 매 턴마다 보병 16명, T-55 전차 8대, 저격수 12명, ZSU-57-2 장갑차 8대가 증원된다. 유닛은 모두 노랑 소속이다.
4. 총동원령 [ P :150000 ] 파벳 / 메딕을 생산시, 자원의 30%/45%를 돌려줌. ( 질럿은 가스 2 반환. )
파벳을 225 미네랄로, 메딕을 825 미네랄 1 가스로, 질럿을 2 가스로 생산할 수 있다.
'''-장점-'''
•'''하노이 무적'''
방어교리만의 독보적인 장점. 늘 하노이 테러로 노이로제에 시달리는 월맹에게 하노이 무적은 든든한 안식처가 되준다. 방어를 가면 자유진영 입장에선 정면 벙커라인을 뚫고 바로 하노이를 뚫을 수 있었지만 하노이 무적 때문에 강제로 북베트남 군사기지를 밀게 만든다. 이는 월소 군사통행권과 함께 적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게 해준다.
•'''단단한 정면 방어력'''
공산은 정면을 상대하는 일이 많은데 정면 방어에 도움을 주는 요소가 많다. 월소 군사통행권으로 매턴마다 노랑 유닛이 정면으로 지원을 와서 상대해주며 박격포가 데미지 200 곡사포로 업그레이드되어 정면 벙커라인에 배치된다. 또한 매턴마다 방어시설도 수리되니 정면 방어력하나는 꽤 좋다고 할 수 있다.
•'''총동원령'''
그렇다고 방어가 방어에만 좋은게 아니다. 바로 총동원령 덕분에 후반에 공세로 전환할 수 있다. 드라군을 제외한 모든 병력 생성 스킬을 할인해주는데 질럿은 무려 반값에 파이어뱃도 1/3을 줄여준다. 메딕도 할인해줘서 게이트가 부셔져도 어느정도 병력을 생산 할 수 있다. 특히 파이어뱃 할인으로 파이어뱃을 계속 뽑아 측면을 어느정도 압박할 수 있다.
'''-단점-'''
•'''단조로운 플레이'''
방어는 플레이가 매우 단조롭다. 정면을 막다가 후반에 총동원령으로 서서히 역전하는게 방어의 승리플랜이다. 방어는 꽤나 수동적인 교리라 변수창출 또한 힘들어서 변수창출은 팀원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약한 공격력'''
아예 공격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월맹교리들에 비해 공세는 제일 약하다. 차원이 다른 측면압박을 하는 국제선전, 강력한 기갑을 필두로 라인전을 전개하는 망치모루 그리고 후반 끝판왕 초토화와 비교하면 방어가 초라해보이는건 사실이다. 따라서 민사작전과 조합으로 물량을 많이 전개하든가 하는 다른 교리들과의 궁합이 필요하다.
○ 국제 선전 정책
• 자유진영에게 대항하기 위해 국제 정세에 호소하여 군사,경제 지원을 바탕으로 점점 전세를 역전시켜가는 지휘관입니다.
P. 전쟁영웅 [ P :0 ] : 베트남의 공군 에이스인 응우옌반꼭(커세어)을 전장에 배치합니다.
-라자갈유닛이며 1분마다 마나가 풀충전되어 웹포격을 쓸 수 있고 턴마다 체력이 회복되며 쉴드는 무한지속회복한다.
1. 국제 지원국 참가 [ P :2000 ] : 해당 국제지원국이 역사의 시간이 흘러갈수록 지원금과 병력을 지급.
1-1. 체코슬로바키아 지원 : 750 미네랄, 보병 10명, 소련제 ZSU-57-2 장갑차 2대 증원.
1-2. 불가리아 지원 : 1500 미네랄, 보병 8명, 늪지 저격수 ( 고스트 ) 8명, T34/85 전차 ( 리버 ) 2대 증원.
1-3. 루마니아 지원 : 1500 미네랄, 2 가스, 보병 12명, 저격수 8명, 소련제 ZSU-57-2 장갑차 4대 증원.
1-4. 헝가리 지원 : 2000 미네랄, 4 가스, 보병 12명, 소련제 T-55 전차 4대, 소련제 ZSU-57-2 장갑차 4대, 소련제 MIG-21 전투기 4대 증원.
2. 호치민 보급루트 개설 [ P :15000 ] : 턴마다 라오스/캄보디아에 리버가 1대씩 출발하여 소련 병참기지에 도착시 250미네랄/1가스 지급1-2. 불가리아 지원 : 1500 미네랄, 보병 8명, 늪지 저격수 ( 고스트 ) 8명, T34/85 전차 ( 리버 ) 2대 증원.
1-3. 루마니아 지원 : 1500 미네랄, 2 가스, 보병 12명, 저격수 8명, 소련제 ZSU-57-2 장갑차 4대 증원.
1-4. 헝가리 지원 : 2000 미네랄, 4 가스, 보병 12명, 소련제 T-55 전차 4대, 소련제 ZSU-57-2 장갑차 4대, 소련제 MIG-21 전투기 4대 증원.
3. 우호관계 개선 [ P :70000 ] : 파이어뱃 생산시 보병 2명 저격수 1명씩 추가증원. 라오스 본부가 생존하고 노랑이 전술점수 20만점 달성시 소모하고 각 본부의 80% 병력이 사이공을 향해 진군.
4. 바르샤바 연합군 지원 [ P :175000 ] : 소규모 기갑, 공중지원이 주기적으로 도착.
- 전술점수 달성시, 소련제 MIG-21 전투기 2대, T34/85 전차 2대, 소련제 T-55 전차 3대, 중국 공여 63식 장갑차 3대 증원. 이후 턴마다 소련제 MIG-21 전투기 2대, T34/85 전차 2대, 소련제 T-55 전차 2대, 중국 공여 63식 장갑차 4대 증원.
'''-장점-'''
•'''꾸준한 병력과 자원지급'''
국제 지원국 참가와 호치민 보급루트, 바르샤바 연합군 지원을 통해 꾸준히 병력과 자원을 지급받는다. 따라서 국제선전정책은 초,중,후반 모두 평타이상은 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한 병력지원과 자원지급을 통해 할 수 있는 것들 또한 많다. 원하는 다채로운 플레이들을 마음 껏 할 수 있는 것이 국선의 장점이다.
•'''MIG-21 지원'''
바르샤바 연합군지원을 통해 꾸준히 미그 21기를 두대씩 지원받는데 미그 21은 미그기시리즈중 최강의 스탯을 가진 유닛으로서 이런 미그기를 제한없이 무한으로 쌓을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다. 이것 덕분에 국제 선전은 월맹교리중 최강의 에어를 가질 수 있다.
•'''강력한 측면압박'''
국제 선전이 가진 우호관계 개선을 통해 측면을 강력하게 압박 할 수 있다. 파이어뱃이 강화되며 노랑이 20만점을 쌓을 때마다 무시못할 수준의 병력이 측면으로 또 내려온다. 게다가 둘의 시너지도 있는데 파이어뱃이 강화되는 덕분에 노랑이 점수를 쉽게 쌓을 수 있으며 노랑 점수가 쉽게 쌓이면서 20만점을 빠르게 쌓고 또 그것이 스노볼링 돼서 측면을 더욱 압박할 수 있다.
•'''전쟁영웅'''
1분마다 웹포격을 뿌려대는 커세어는 자유에게 매우 성가신 존재다. 저런 정밀포격은 원래 계속 자유만의 것이였는데 이제는 공산도 웹포격으로 자유의 주요유닛들을 제거할 수 있으며 캄보전때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캄보전때도 큰 도움이 되어준다.
•'''다재다능함'''
위의 장점들 덕분에 국선은 다른 월맹 교리들에 비해 다재다능하다. 에어전 또한 강력하고 꾸준한 병력과 자원지급으로 지상전력 또한 많으며 우호관계 개선덕분에 공세 또한 강력하다. 다른 명확한 단점이나 리스크가 있는 월맹 교리들과는 달리 국제선전은 심각한 결함이 없는게 장점이다.
'''-단점-'''
•'''라오스'''
우호관계 개선은 라오스가 파괴되면 그 효과가 없어진다. 따라서 라오스가 파괴되면 국제선전의 공세파워가 상당히 약해지므로 국제선전이면 라오스는 꼭 지켜야한다.
4.2.3. 베트콩
○ 재활용 전술
• 베트콩의 게릴라 전술과 더불어 악착같은 물자 재활용으로 자유진영의 주 공세에 맞서는 진영입니다.
1. 청년 혁명단 요청 [ P :0 ] : 채택즉시 보병 8명 저격수 8명 청년혁명단 8명이 캄보디아로 증원.턴마다 비밀기지 생존시 청년 혁명단 8명증원.턴마다 군도본부 생존시 군도본부에 청년혁명단 6명증원.베트콩 참호 건설시 청년혁명단 2명 추가증원.
2. 편제 개편 [ P :5000 ] : 땅굴돌격병을 보병으로 전환
- 땅굴에 있는 저글링1마리를 마린 1명으로 교환해준다.
3. 장비 노획 [ P :15000 ] : 자유진영의 기계유닛이 소모될 시, 확률적으로 유닛 1기를 노획함.노획당 50미네랄씩 증가.
3-1. M551 쉐리던 전차 2대당 1대 노획.
3-2. M48 패튼 전차 5대당 1대 노획.
3-3. M42 대공장갑차 6대당 1대 노획.
3-4. M114 정찰 장갑차 3대당 1대 노획.
- 추가로 미국, 연합군 기갑 유닛은 분리하여 카운트한다.3-2. M48 패튼 전차 5대당 1대 노획.
3-3. M42 대공장갑차 6대당 1대 노획.
3-4. M114 정찰 장갑차 3대당 1대 노획.
4.전선 돌파[ P :60000 ] : 채택시 리버4대 청년혁명단 24명 증원.턴마다 리버 2대, 청년혁명단 12명씩 증원.
- 라오스 후방기지에서 스폰된다.
'''-장점-'''
•'''베트콩중 유일한 대규모 기갑운용'''
재활은 유일하게 베트콩중 유일하게 대규모로 기갑을 운용할 수 있는 교리다. 기갑은 이맵에서 보병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유닛들이며 재활은 그런 기갑들을 쉽게 모을 수 있다. 특히 쉐리던을 많이 받을 수 있는데 쉐리던은 대공도 가능한 범용성 좋은 기갑이다. 또한 베트콩은 메카닉 업글이 3/3업이 기본으로 되있어 다른 국가의 기갑보다 더 강력하다 할 수 있다.
•'''캄보전 우위'''
재활용은 채택시 무려 24명의 보병이 캄보로 즉시 증원되며 참호를 건설할 때도 강력한 원거리 보병유닛인 청년혁명단이 2명씩 증원되기 떄문에 캄보전에서 다른 베트콩교리들 보다 좀더 우위를 가질 수 있다.
'''-단점-'''
•'''스웜치기가 불편함'''
베트콩 운영의 핵심인 스웜치기가 많이 불편하다. 베트콩의 좋은 컨슘재료였던 저글링이 컨슘이 불가능한 마린으로 변환 돼서 컨슘재료가 부족하게 된다. 컨슘을 하려면 청년혁명단을 컨슘해야하거나 해처리를 필드에 펴야하는데 청년혁명단은 컨슘하기엔 좀 아까운 유닛이고 필드에 해처리를 까는 것은 비용과 컨트롤을 많이 소모하게 된다.
•'''변수창출이 힘듬'''
저글링도 없고 스웜도 치기 힘들어서 재활용은 베트콩 교리중 가장 평이하고 단조로운 라인전 플레이가 강요된다. 그럭저럭 무난한 교리지만 라인전외엔 딱히 할게 없는 그런 교리이기도 하다.
○ 게릴라 전술
• 베트콩의 주 교리를 따라 특수전과 게릴라전의 성격을 가진 지휘관입니다.
P. 대테러 심화 [ P :0] : 상대방이 중요건물로 접근시 적의 무적해제 및 고정피해, 중요건물에 병력생성.
-30%의 고정피해를 입히고 보병 5명과 늪지소총수 5명이 증원된다. 중요건물로는 베트콩 비밀기지, 베트콩 지원소, 베트콩 군도본부, 라오스/캄보디아가 있다.
1. 약탈 전술 활성화 [ P :5000 ] : 중요건물 파괴시 각종 효과 발동.
-육군사령부 파괴시:월맹/중국에게 2000미네랄 2가스 지급.
미군 상륙지역 파괴시:베트콩 비밀기지 생존시 턴마다 그린베레 12명 증원.
한국군 상륙지역 파괴시:베트콩 비밀기지 생존시 턴마다 백마부대/청룡여단 8명씩 증원.
영연방군 상륙지역 파괴시:베트콩 비밀기지 생존시 턴마다 NZSAS 특임대/화염방사병 8명씩 증원.
비행장 파괴시:월맹/중국에게 2000미네랄 2가스 지급.
2. Mi-8T 헬기 요청 [ P :80000 ] : 아비터 1기 지급. 아비터 사망시 1회 한정으로 부활.한국군 상륙지역 파괴시:베트콩 비밀기지 생존시 턴마다 백마부대/청룡여단 8명씩 증원.
영연방군 상륙지역 파괴시:베트콩 비밀기지 생존시 턴마다 NZSAS 특임대/화염방사병 8명씩 증원.
비행장 파괴시:월맹/중국에게 2000미네랄 2가스 지급.
- 5.24B 패치로 1회 부활이 추가됐다.
3. 군사고문단 요청 [ P :150000 ] : 주기적으로 혁명요원, 작전장교, 장교인단 요청.
-최초 달성시 땅굴돌격대 12명, 매복병 4명, 작전장교 2명, 장교 2명을 증원하며 턴마다 최초달성시 병력에 혁명요원 1명을 추가로 더 증원한다.과거 혁명요원은 딱 한명만 나오고 공격력은 무려 3000인 영웅급 유닛이였으나 지금은 공격력 500(+75)의 유닛으로 바뀌었다.
'''-장점-'''
•'''대테러'''
대테러 심화 덕분에 적들이 주요기지를 테러올 때 좀 더 안정적으로 막을 수 있다. 특히 군도나 땅굴 같은 경우엔 대테러 심화덕분에 부숴져야할 건물들이 안부셔지는 경우들을 볼 수 있다.
•'''최강의 테러능력'''
이맵 최고의 테러 유닛인 아비터를 무려 2번이나 쓸 수 있어서 테러의 용이성이 다른 교리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리콜로 자유진영의 심장들이라 할 수있는 육군 사령부에 매우 쉽게 접근하여 스웜과 '''혁명요원'''까지 대동하여 순식간에 부술 수있다. 육군 사령부뿐만아니라 사이공까지 노리기가 쉬워서 테러 한번으로 게임을 역전하는 짜릿함도 맛볼 수 있다.
•'''대규모 디파와 럴커 운용'''
군사 고문단 덕분에 디파와 럴커가 매우 넘쳐난다. 디파는 하나하나 소중히 다뤄야할 고급유닛인데 게릴라는 그런 디파를 대규모로 운용할 수 있으며 죽여도죽여도 끊임없이 나오는 디파를 보면 자유진영입장에선 매우 골치가 아파진다. 럴커또한 그런 디파와 궁합이 좋은 유닛으로서 럴커를 대규모로 박아놓고 거기에 스웜까지 쳐주면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약탈'''
약탈 덕분에 꼭 무리하게 육군사령부가 아니라 한국군 상륙지역이나 미국 상륙지역 등 적들이 신경쓰기 힘든 짜잘짜잘한 건물들을 노려서 이득을 취할 수 도있다. 약탈은 그 이득을 극대화하는 효과로서 저런 상륙지역들을 부수면 적의 특수유닛들을 받는데 이 유닛들이 쌓이면 물량이 꽤나 많이 나오게 돼서 게릴라는 후반 물량도 매우 많아진다. 또한 육군사령부를 부수면 월맹과 중국에게 자원을 많이 주기때문에 팀원 도움에도 좋다.
'''-단점-'''
•'''난이도'''
테러의 고질적인 문제로서 적이 숙련자일수록 적은 테러를 의식하여 테러하기가 힘들어진다. 테러가 막히면 게릴라는 힘이 매우 떨어지게 되는데 따라서 게임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게릴라의 난이도는 점점 어려워지고 힘을 발휘하기가 힘들다.
•'''초반물량이 부족함'''
게릴라는 군사고문단 전까진 라인전에 도움이되는 효과가 하나도 없다. 따라서 공산진영의 최대위기라 할 수있는 통킹공세를 막기가 제일 힘들다. 군사고문단도 15만점이라는 베트콩 최종교리중 가장 높은 점수이기 떄문에 따라서 최대한 빨리 테러로 적의 주요 건물들을 부셔서 이를 무마해야한다.
○ 전면전 준비
• 베트콩의 주 교리를 혼합해 북베트남 정규군과 같은 정면교리를 구사할 수 있는 지휘관입니다.
1. 소련군 보병장비 지급 [ P :0 ] : 채택시 화염방사병 8명 1회 땅굴에 증원. 군도본부에 턴마다 화염방사병 6명 증원. 턴마다 비밀기지 생존시 화염방사병 8명씩 증원.
- 베트콩 화염방사병은 스팀팩이 가능하다.
2. 전차사냥작전 [ P :25000 ] : 땅굴 안에 있는 땅굴돌격병을 대전차 보병으로 변경
-5.23패치로 재활용에서 전면전으로 넘어왔다. 해처리에서 저글링 생산시에도 2기모두 히드라로 변경된다.
3.고공 침투 전술 [ P :120000 ] :An-2 공격기 5기, An-24 정찰기 1기, Mi-2 헬기 2기를 지급, 턴마다 An-2 공격기 2기, Mi-2 헬기 증원.
- 원랜 재활용에 있던 전술효과다.
'''-장점-'''
•'''히드라 운용'''
전면전은 베트콩교리중 유일하게 히드라(대전차 보병)을 운용할 수 있는 교리다. 히드라는 보병과는 달리 체력도 많고 데미지가 썌서 기갑이나 적의 에어에게 유효한 타격을 입히는 유닛으로서 라인전에서 베트콩에게 히드라가 있고 없고에 따라 적 기갑에게 줄 수있는 데미지의 차원이 달라진다. 뿐만아니라 히드라는 저글링에서 1대1비율로 변환돼서 부담없이 컨슘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디언 운용'''
전면전은 주기적으로 가디언을 받는데 가디언 또한 라인전에서 자유진영의 골치를 아프게 만들어주는 유닛이다. 원거리에서 프리딜을 하는 가디언을 자유진영은 리스크를 감당하고 에어로 죽이려할 것이며 이는 곧 자유진영의 에어손상으로 이어진다.
•'''퀸 운용'''
퀸 또한 에어전에서 매우 강력한 유닛이다. 인스네어로 네이팜을 견제할 수 있으며 에어전이 일어날 떄도 인스네어를 뿌려줘서 적 에어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중국 월맹 퀸에 이어 제 3의 퀸이 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파이어뱃과 군도전'''
베트콩의 파이어뱃은 다른 파이어뱃과 달리 스팀팩을 쓸 수 가 있어서 훨씬 강력하다. 특히 스웜을 치는 베트콩이 스웜전 최강자중 하나인 파이어뱃을 본인이 운용한다는 것은 스웜전의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갈 수 있게 해준다. 파이어뱃은 군도에서도 생성되는데 덕분에 군도전의 주요 유닛인 청룡여단을 파이어뱃이 효과적으로 구워줄 수 있다.
-'''단점-'''
•'''느린 가디언 충원'''
가디언을 운용할 순 있으나 가디언이 점수 달성시 4마리 그리고 턴마다 2마리씩밖에 안주기 때문에 그 양이 적다. 게다가 적에 에어와 이레딧으로 죽기가 쉬우므로 더욱 체감이 크다. 스카웃을 쓰는 방법도 있지만 전면전은 커세어를 뽑아 자원스노볼링으로 지상전력을 더뽑는게 이득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
○ 저항군 전술
• 베트콩과 라오스,캄보디아 저항군이 연합하여 공세를 이끄는 진영입니다.
P. 전선경계단계 [ P :0 ] : SA-2 미사일포대 중요지역에 가동.북베트남에 방어시설 배치, 남베트남과 시야 공유.
- 하노이, 캄보디아, 라오스에 캐논 1기씩 생성. 방어시설 거점1개당 박격포 진지 2개, 참호 1개, 모래벽 2개, 저격수 4명 배치
1. 단결협력단계 [ P :35000 ] : 마을 1개당 플레이어의 AK-47보병 6, 63식 장갑차 1기 생성. 마을 주변 방어시설 생존시 마을 무적.
- 전술점수 달성시, 마을 5개에서 보병 6명, 63식 장갑차 1기가 1회 증원된다. 또한 매 턴마다 마을 5개에서는 보병 6명씩 생성되어 사이공으로 진군한다.
2. 진격지연단계 [ P :20000 ] : 마을이 파괴될시, 무적형태의 지뢰 10개 생성.
3. 전면전투단계 [ P :130000 ] : 마을 1개당 63식 경전차 2대, 장갑차 4대가 주기적으로 사이공공격.
- 매 턴마다 마을 5개에서 63식 장갑차 4기, 59식 전차 2기 ( 드라군 ) 이 증원된다.
'''-장점-'''
•'''무시무시한 저항군파워'''
저항군은 마을 다섯개가 전부 생존하면 턴마다 측면으로 엄청난 압박을 가해준다. 자유가 마을을 못밀면 게임을 끝낼수도있는 파워를 가진게 저항군이라 베트콩에게 스웜과 테러외에 또다른 힘을 주는 것이 저항군교리다.
•'''마을미는 것을 강제함'''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마을을 안밀면 저항군이 측면을 계속압박하게하므로 자유진영측에선 통킹 때 하노이를 빨리 밀어서 끝내는게 아니라면 마을을 미는 것을 강제하게 만든다. 이는 공산진영에서 공산진영이 유리한 후반으로 가는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해주며 마을을 지키면서 계속 자유진영의 출혈을 유도할 수 있다.
•'''정면방어'''
월맹쪽에 방어시설이 꽤나 건설되기에 정면방어 때도 꽤나 도움이 된다. 특히 자유는 저항군인 것을 확인하면 정면 올인을 오는 경우도 꽤 있으므로 정면의 방어시설들은 더욱 빛을 발한다.
'''-단점-'''
•'''마을 외엔 효과가 없음'''
저항군의 핵심효과들은 전부 마을에 집중되어있어서 마을이 부셔질수록 저항군의 파워는 엄청 떨어진다. 만약 마을이 다 부셔진다면 저항군은 사실 아무 효과나 없는 거나 마찬가지게된다. 따라서 마을은 꼭 잘 지켜줘야한다.
5. 진영별 소개 및 전술/전략
5.1. 공산 진영
• 중국
처음 플레이하는 공산진영의 유저라도, 육군이던 공군이던 하나하나 모두 강력해 고수가 잡던 초심자가 잡던 쉽고 강력한 진영.
강력한 다수의 보병이 중심이 되어 기갑과 함께 전선을 뜷는 주 공격라인을 담당한다.
또한 매 턴마다 물량이 나오는 급 또한 다르며, 그 턴 또한 타 진영에 비해 짧다.
우선 시작하자마자 퀸을 캄보디아로 보내 적 네이팜을 견제하며[4] 그 뒤 나오는(타이머 5:20) 병력들은 모두 캄보디아로 보내는게 정석이다. 만약 안보내거나 정면으로 보낸다면 캄보디아를 허무하게 잃고 그 많은 자유병력이 그대로 정면으로 들어와 공격할 수 있으니 캄보디아를 도와 자유진영의 출혈을 최대한 유도해야한다. 그리고 캄보디아의 생존한다면 측면에서 공세를 계속하거나 캄보디아를 잃었으면 통킹공세를 월맹과 함께 막고 그 뒤 공세를 이어가는게 주된 중국의 플레이이다.
하이난 섬과 중국 비행장은 중국의 공중병력을(Mig-17,Mig-21) 공급해주는 주요거점이다. 하지만 적도 그걸 알고있으므로 주로 1턴이나 2턴에 테러를 오므로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특히 요즘 하이난은 특히 영연방군이 초반에 하이난을 먹고 플레이 하는 것이 유행하고있으니 더욱 주의해야한다.
중국 사령부는 제2의 하노이라고 불릴정도로 중요한 거점이다. 만약 중국 사령부가 부셔진다면 그 게임은 진거나 다름없으므로 월맹에게 요청하여 월맹과 함께 동해바다에 시야를 확보하고[5] 적이 테러를 오나 안오나 잘 봐야하며 중국 사령부에도 일정 병력을 상시 배치하여 지키는 것도 좋다. 뮤탈이 테러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베트콩의 디파일러도 배치하면 좋다.
중국이 병력이 많이 나온다하지만 저조한 교환비로 병력을 손실하고 네이팜이나 브로큰으로 많은 병력이 공짜로 죽게되면 자유진영의 공세를 막기가 힘들어진다. 그러므로 병력관리를 잘하고 병력이 나오자마자 전군이동으로 꼴아박는 행위는 자제해야한다.
병력제한수는 300으로 너무 많이쌓으면 지상병력이 안뜨니 300이 넘어갈것 같으면 병력을 일부 소비하여 병력을 모두 받도록 하자.
드라군은 데미지가 90으로 골리앗보다 에어를 엄청 잘잡는 대공유닛중 하나다. 그러므로 적들의 뭉쳐있는 에어들을 잡을떄 드라군을 대동해서 잡으면 매우 효과적이다. 라인전때도 무심히 프리딜을 넣고있는 배틀들을 보면 라인 최전선에 있는 드라군을 컨트롤을 하여 배틀을 공격해주면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
동해에 있는 전함은 지상병력이 정면라인을 공격하기전에 부수면 좋다. 전함을 부수면 항공모함(캐리어)가 딸피가 되는 이벤트가 발생하므로 캐리어를 피하며 전함 2개를 부순뒤 딸피가된 캐리어를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추천하는 업글우선순위는 보병 공격력업글, 히드라 공격력 업글, 스카웃 공격력 업글, 프로토스 아머 업글이 있으며 진보화를 간다면 프로토스 쉴드업도 나쁘지않다.
• 베트남 민족해방전선 ( 베트콩 )
기본적으로 비대칭 전력이 중심이 된 게릴라에 특화된 진영.
겉으로 보기엔 병력 수가 적어 쉬워보일수 있으나, 베트남전 숙련자에게 권장하며, 맵에 빠삭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진영이다.
어려운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베트콩 만이 가지는 전력이 많아 매력적인 진영이다. 작전장교의 플레이그와 스웜, 스팀팩 업그레이드, 저격수의 핵공격, 베트콩 장교, 혁명요원[6] 등 베트콩 만의 업그레이드/고급 유닛이 우직하게 나온다.
병력 스폰 위치는 각 베트콩 지원소와, 5시 방향의 베트콩 본부에서 스폰한다. 본부에서 스폰하는 유닛들은 주로 특수 유닛들이며, 땅굴을 통해서 11시 ( 라오스 ) , 12시 ( 베트남 군사기지 ) , 8시로 이동이 가능하다.
베트콩의 스타팅은 땅굴에있는 럴커와 디파일러 다템을 캄보디아로 이끌고오고 지상 지원소에서 스폰되는 병력들 또한 캄보디아로 집결시켜 캄보디아를 수비하는 것이다.[7] 특히 디파일러의 역할이 중요한데 스웜을 잘 쳐서 최대한 자유진영의 출혈을 유도해야하며 디파일러는 적 벌쳐와 네이팜의 최우선순위타겟이므로 잘 지켜야한다. 지상 지원소에서 나오는 드론들은 콜로니를 지어서 캄보디아 수비를 굳히도록 하자.
높은 확률로 초반에 캄보디아가 뚫리는데 캄보디아가 뚫린뒤론 라오스의 기본적인 수비[8] 를 한 뒤 적의 공세에 따라 행동해야한다.만약 적 모두가 라오스로 온다면 월맹과 중국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라오스를 함께 막고 적이 정면으로 간다면 베트콩이 도와야한다.
특히 스웜을 잘쳐서 최대한 적을 막아야하며 뭉쳐있는 상대 에어에 플레이그를 뿌리는 것도 에어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스웜은 잘못치면 한국 저글링이와서 역스웜이 될 수 있으니 월맹 리버나 럴커에게 스웜 치면 한국 저글링도 대처할 수 있다.
만약 저항을 갔다면 특정마을 5개를 지켜야하는데 자유진영 전체가 마을을 밀러오면 똑같이 월맹과 중국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마을을 함께 지키고 한국 혼자 부수러 오는경우엔 혼자서 막는 경우가 많은데 저글링이 저항군이 나오는 마을만 테러하여 부술 수 있으므로 마을도 성큰과 병력으로 둘러쌓아 테러에 대비하자.
베트콩은 상황에 따라 홀로 측면을 찔러 적의 육군사령부를 부술 수도 있고 오버로드를 이용하여 테러를 가서 스웜을 쳐서 다템이나 저글링을 붙이면 적의 주요 인프라건물들을 순식간에 부술 수 있다. 물론 이런걸 계획하기전에 항상 라인전을 하는 월맹과 중국을 도와 스웜을 잘 쳐야한다.
만약 숙련자모드 일명 핵트콩을 갔다면 주요 꿀자리를 연습해둬서 핵으로 주요거점을 날리는 것도 해볼만하다. 핵트콩을 가면 한국이 저글링과 채명신을 데려와서 핵을 부술려할텐데 핵기지에 포토를 짓거나 벙커링을 해야하고 채명신이 온다면 월맹이나 중국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채명신을 잘라달라고 해야한다.
만약 초보자모드를 골랐으면 0턴부터 10가스가 있을텐데 가디언을 운용할거 아니면 스타게이트가 풀리자마자 커세어를 뽑아 최대한 턴마다 주는 자원(750미네랄 1가스)을 빨리받는 것이 효율적이다. 나중에 뽑으면 그만큼 자원을 못 받게 되니 스타게이트가 풀리자마자쓰면 다음턴 5:40에 바로 자원을 받을 수 있다.
추천하는 업글 우선순위는 마린 공격력업글,히드라 공격력업글(재활용과 전면전을 갔을시),저글링 공격력업글(게릴라와 저항군을 갔을시), 프로토스 공격력업글이 있다.
• 베트남 민족 동맹 ( 북베트남 )
공산측의 수비를 담당하는 국가이며 맵리딩이 특히나 중요한 국가이다.
우선 시작하자마자 5시배럭에서 업글을 제외한 비용을 모두 파이어벳 생산에 몰빵하여[9] 캄보다이아의 라인전을 형성해야한다. 또한 초반에 뜨는 모든 병력들을 캄보디아에 보내고 게이트에선 드라군을 뽑아 그 병력 또한 캄보디아에 보내는 것이 정석이다.
그 뒤 캄보디아가 뚫리면 자유진영의 병력의 이동을 잘 파악해야한다. 만약 미군,한국군,영연방군 모두가 합심하여 하노이쪽으로 오려 한다면 모든 힘을 다해 수비에 전념해야한다. 통킹공세를 막은뒤 공세로 전환하여 자유진영을 공격하는 것이 공산진영의 기본 승리 계획이다. 만약 적이 합심하여 라오스로 가거나 베트콩이 저항이라 마을을 부수러 가면 중국과 함께 베트콩을 도와줘야한다.
월맹은 중요한 건물들이 많은데 특히 제일 중요시되는게 북베트남 징병소(게이트)다. 게이트는 무려 1가스로 보병 12명을 뽑아내는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드라군을 가지고 있어서 자유진영의 특히 한국의 최중요타겟중 하나이다. 문제는 게이트가 수비하기 그렇게 좋지 않은 위치에 있는데 땅이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땅이라서 병력으로 둘러싸야 하는데 보병으로 둘러싸면 금방 뚫리므로 골리앗으로 둘러싸는게 이상적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소련 병참기지인데 병참기지는 좌 우 위쪽을 서플로 둘러쌀수 있으므로 서플을 지어 저글링이 못붙게 막고 아랫쪽만 병력으로 막아서 수비하면 된다. 다른 국가와 달리 월맹은 육군사령부가 아니라 병참기지가 파괴되면 배럭이 파괴된다.
물론 위의 인프라들보다 0순위로 중요한 것은 하노이이다. 하노이가 부숴지면 바로 게임을 패배하므로 꼭 잘 지켜야하는데 주로 서플로 왼쪽,오른쪽,위쪽을 막아주고 서플과 터렛들을 더 둘러서 심시티를 해서 수비하는게 정석이다. 물론 자신만의 심시티를 짓는 것도 있으므로 정석대로만 따라할 필요는 없다. 서플로 막는다해서 안전한 것은 아닌데 자유진영은 많은 배틀과 공군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적의 대규모 공중병력이 접근하면 중국과 함께 그것을 막아야한다. 퀸을 대동하여 적의 드랍쉽과 '''잭슨''' ,배틀에 인스네어를 뿌려 하노이에 접근하기전에 짤라주고 엔지니어 베이로 하노이를 가려서 점사를 최대한 방해하는 것이 좋다. 엔지니어 베이는 월맹꺼 하나론 부족하므로 중국꺼도 함께 가리면 완벽히 가릴 수 있으며 시야까지 공유하면 자유진영이 미리 어택하여 점사하는 것 까지 예방할 수 있다.
병력구성이 꽤나 좋은 편이다. 일반형이면서, 크기도 작고, 공격력 맷집 모두 준수한 마린을 주축으로, 소수의 고스트와 리버, 탱크가 뒤에서 보조하는 최고의 병력 구성비를 보유하고 있다. 알보병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미국이나, 보병과의 상성이 별로인 히드라, 드라군이 다수 나오는 중국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또한 월맹군 특수유닛으로서 T-34/85 전차 ( 리버 ) 가 있는데, 굉장히 맷집이 좋고 공격력 또한 절륜한지라, 아껴서 최대한 손실없이 운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셔틀과 리버아케이드로 리버를 최대한 활용하면 꽤나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추천하는 업글 우선 순위로는 마린 공업, 메카닉 방업, 스카웃 공업이 있다. 만약 캄보 올인빌드를 간다면 마린 공업만하거나 아예 안하고 파벳만 주구장창 뽑아도 된다.
•라오스/캄보디아 ( 컴퓨터 )
공산진영으로 중앙 분계선을 넘어올시에 선전포고를 하는 2개의 국가이다. 선전포고 시 캄보디아는 보병이 주가 되며, 라오스는 기갑과 함께하는 기계화 부대가 중심이 된다.
매 턴마다 1번씩 대규모 공세를 지원해 자유진영 진지를 쑥대밭으로 만드며, 소련과 북한의 전술공격기 ( 가디언 ) 가 상당히 자유진영의 속을 썩이게 한다.
주로 자유진영 측에서는 이를 막으려 초반에 캄보디아 본부 파괴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 일상이며, 공산진영 측에서는 철통같이 이 두 곳을 방어하며 웨이브가 나올때마다 같이 따라가 싸워주는 것이 주 전략이다.
캄보디아나 라오스가 파괴되면, 자유진영 국가로 전환되며, 매 턴마다 유닛이 하양 소속으로 나와 공산진영을 향해 공격한다.
자유진영 측이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모두 파괴해도, 11시 배럭에서는 계속 마린을 생산하니, 여력이 있다면 11시 배럭과 그 옆에 있는 베트콩 헬기장까지 전부 파괴하는 것이 좋다.
5.23패치로 노랑의 업글수치가 1/1에서 0/0으로 하향되었다가 보병과 저그류 업글만 1/1업으로 복구 되었다.
•소련 ( 컴퓨터 )
스타크래프트 2와 달리 여기서는 큰 역할로 출연하지 않는다.
실제와 같이 전투기와 탱크, 장갑차를 베트남, 중국에게 랜드리스를 하는 것으로 등장하며, 소련 병참기지가 파괴되지 않는 이상 꾸준히 베트남에게 매 턴마다 공중, 기갑 유닛을 지원해준다. 병참기지는 꽤나 안쪽에 있어 잘 파괴되지는 않지만 파괴될시 소련의 지원은 무산이 되어 기갑과 공중 지원이 없어진다 ! 그러니 항상 상대의 움직임에 유의하면서 견제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외에, 월맹군이 방어 정책을 교리로 선택하거나 중국이 커세어를 뽑을때, 잠깐 등장하는 것 이외에 별다른 역할은 없다.
5.2. 자유 진영
- 베트남 군사원조 사령부 ( 미국 )
또한 지상의 강력한 쉐리던을 비롯한 우직한 기갑, B-52 폭격기와 F-5 전투기가 함께하는 강력한 공군까지. 명실상부 사기급 진영이라 볼 수 있다.
매 턴 생성되는 다수의 지상군은 연합군 못지 않으며, 공군 또한 공산진영 원컬러 에어 쯤은 거뜬히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자유진영 중 비중이 가장 높다.[10]
하지만 가장 기피되는 진영이기도 하는데 그건 미국이 가장 난이도가 높은 진영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에어컨을 항상하면서 동시에 업그레이드와 병력증원 지상군 올리기를 계속 해야해서 굉장히 손이 바쁜 진영이다. 물론 초보자모드를 선택시 난이도가 급락하지만 그에따른 미국진영의 성능도 급락해서 초보자모드는 입문자용으로만 쓰인다.
또한 공군을 잘못 굴린다면 항공모함이 털리는건 예사고, 미국 상륙지역, 비행장은 해안지역에 위치해있어, 미그기와 대규모 드랍에 유린 당하기도 좋다.하지만 가장 기피되는 진영이기도 하는데 그건 미국이 가장 난이도가 높은 진영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에어컨을 항상하면서 동시에 업그레이드와 병력증원 지상군 올리기를 계속 해야해서 굉장히 손이 바쁜 진영이다. 물론 초보자모드를 선택시 난이도가 급락하지만 그에따른 미국진영의 성능도 급락해서 초보자모드는 입문자용으로만 쓰인다.
그러니 막상 좋다고만 느껴지는 진영이 아닌 정말로 진가를 발휘하려면 자신이 얼마나 미군 진영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러기에, 베트남 전쟁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은 미국보다는 다른 진영을 플레이하면서 게임의 흐름을 먼저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우선 시작하자마자 업그레이드를 돌리고[11] 남은 돈으로 병력증원[12] 을 하고 나오는 병력을 전부 캄보디아로 보내는 것이 정석이다. 물론 배틀과 호위 공중병력들 또한 캄보디아로 보내야하며 네이팜으로 적 지상군을 견제해야하는데 주요타겟은 디파일러[13] ,뭉쳐있는 럴커, 스웜안에 있는 적,리버 등이 있다. 통일궁또한 1턴 5:15(타이머)가 되기전까지 지켜야하므로 골리앗등을 배치해야한다.
캄보를 밀고나면 상대의 교리에따라 행동해야한다. 만약 상대가 후반위주의 교리[14] 라면 캐리어를 뽑고[15] 다수의 배틀을 운용하여 초반에 끝내것이 바람직하며 만약 후반까지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면 연방을 도와 하이난을 같이 먹거나 아니면 정면을 공격해 한국과 연방이 각자 라오스와 하이난을 먹도록 어그로를 끌어줄 수도 있다.
미국은 게임의 흐름을 주도하는 국가이며 그에따라 능동적으로 행동해야하는데 적극적으로 공세를 나서야한다. 통킹때 공세를 잡아야 하며 그 흐름을 꾸준히 이어나가 자유진영이 공격하는 입장을 계속 유지해야한다. 물론 상황에따라 병력을 모아야할 때는 무조건 공격만하지말고 병력을 모았다가 다시 공격하는 센스도 필요하다.
공산진영이 테러를 올 때가 많은데 미국이 적절하게 대처해주는게 막을 확률이 제일 높다. 네이팜폭격과 커세어의 웹은 지상군을 즉시 삭제해줄수 있어서 스웜안에 있는 베트콩유닛들도 없애줄 수 있다. 또한 맵리딩을 수시로하며 적의 에어를 발견하면 자신의 에어로 적의 셔틀과 에어를 사령부쪽으로 오기전에 막아주는게 좋다.
추천하는 업글 우선순위로는 바이오닉 공격력 업그레이드[16] , 테란 공중 방어력업그레이드가 있으며 상황에따라 저그 에어 방어력업그레이드, 프로토스 방어 업그레이드, 프로토스 공중 공격 업그레이드또한 병행하면 좋다.
5.20 버전부터는 초보자 / 숙련자 모드가 패치되었다.
* 초보자 모드
1. 드랍쉽 2기, 커세어 2기를 제외한 모든 에어가 하양 소속으로 이전.
2. 1회에 한해 1000 미네랄과 1가스를 지급.
3. 네이팜 폭격기 사용불가.
4. 매 턴마다 보병 16명, 화염방사병 8명, 그린베레 8명, 미국 수색대 16명, 의무병 4명 증원.
숙련자 모드는 기존과 같다.
# 미국을 플레이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
1. 네이팜 폭격기 ( 발키리 ) 가 파괴될 시, 1000 미네랄을 지불하고, 비행장에 자동으로 생성된다. 미네랄이 부족하거나, 비행장이 파괴되면 생성되지 않는다.
2. 네이팜 사용법은 5시에 있는 비콘에 네이팜 ( 아칸 ) 을 넣으면 된다. 네이팜은 발키리 바로 밑에 4번 터지며, 브로큰 애로우는 발키리 주위의 적을 8번 폭격한다. 브로큰 애로우 사용시, 발키리와 적의 거리가 너무 멀어질 경우, 발키리 바로 아래에서 터진다.브로큰 에로우는 스타 시스템상 왼쪽에 있는 적을 죽이니 오른쪽으로 움직이며 폭격을 해야한다.[17]
3. 데이지 커터는 비콘에 디파일러를 넣은 이후, 5초 후에 발키리로부터 12x12에 있는 모든 유닛이 파괴된다. 비콘에 넣은 직후 바로 터지는 것이 아니기에 주의 필요.
4. 네이팜을 사용하기에 좋은 상황
다수의 적군 섬멸, 빠른 돌파를 위한 섬멸, 상대 고급유닛 섬멸[18]
5. 커세어 웹을 사용하면 그 지역에 2x2 범위만큼 폭격을 한다.
6. 공산진영이 테러를 오면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좋다.[19]
7.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사실 공방 유저 중에 미국을 수준급으로 하는 유저는 많지 않으며, 다들 비슷한 수준이기에 너무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 너무 겁먹지 말자. 가장 욕먹기 쉬운 진영이기도 하나, 미국 욕하는 유저 중에 미국 잘하는 유저는 찾기 드물다. 그냥 무시하자.
- 연합군 ( 영연방군 )
우선 시작하자마자 고스트를 2마리 뽑아주고 남는돈으로 업그레이드를 돌려주며 처음에 주는 3배틀과 지상군을 전부 캄보디아로 보내야한다. 처음에 10마리의 벌쳐를주는데 상대방 베트콩 디파일러의 위치를 추적하여 섬멸하면 캄보전에서 아주 큰 타격을 줄 수있다.
1턴이되면 커세어를 뽑는 것이 좋다. 통킹때 공산진영과 자유진영간의 물량차이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스노볼링을 굴릴 수 있게 되는데 주로 커세어를 뽑으면 나오는 드랍쉽3기에 기본으로 턴마다 주는 드랍쉽2기 총5기와 아비터 리콜을 이용하여 적의 주요거점을 테러하거나 아니면 하이난을 먹어서 후반을 위해 운영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하이난은 후반운영을 위해 아주 좋은 거점이면서 상대방은 수비하기도 힘들어서 안정적인 드랍을 원한다면 하이난이 제일 추천된다.
그 뒤로는 미국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다. 연방 혼자서 라인전을 전개하긴 힘드며 미국또한 혼자선 힘이 딸리기 때문에 한국은 혼자 라오스를 밀든 측면을 가든하더라도 연방은 미국을 따라가주는 것이 좋다. 주로 캄보디아를 민뒤라면 정면을 미는 것이 좋다.
3국가 모두 라오스를 가면 중국과 월맹도 라오스를 도우러 올텐데 지형상 뚫기가 매우 힘들뿐더러 뚫어도 그 뒤 정작 중요한 정면을 밀 힘이 딸려서 밀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잭슨 대령은 아주 중요한 유닛인데 리콜을 이용한 테러는 아주 큰 위력을 발휘할 수있다. 그것을 상대또한 알고있으므로 위치가 발각되거나 테러를갈 때 최우선타겟이 되므로 잘 컨트롤해야한다.
자원은 모두 업그레이를 돌리는 것 외엔 고스트를 뽑는 것이 좋다. 마린와 파이어뱃은 가성비가 좋지않고 고스트는 한국에게도 병력을 주기 떄문에 진영전체 입장에서 아주 좋은 증원이다. 가스는 골리앗을 뽑아서 에어싸움을 돕거나 에어를 모아 주요거점 테러를 가도 된다.다만 공병이라면 마린이 패튼을 더 주므로 마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추천하는 업글 우선순위로는 바이오닉 공격력 업그레이드, 메카닉 방어 업그레이드가 있다.
- 파월 한국군 ( 한국 )
한국은 기동전에 특화되어 있는 진영이며, 치고빠지는 게릴라에도 능한 진영이다. 사실 베트콩도 마찬가지지만 베트콩은 다른 진영의 서포트와 게릴라를 겸임하는 반면 한국은 서포트를 떠난 전격전과 게릴라에 몰빵했다 볼수 있다.
특히나 스폐셜 유닛인 백마, 맹호, 청룡부대는 유닛의 스텟도 타 군에 비해 월등하며 업그레이드 보너스 또한 살인적이다 ![20]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할수록 한국군과는 싸우기 힘들어지며, 방어시설이나 생산시설이 맥 없이 터지는 것도 이 원인.
한국또한 시작하면 캄보전에 참여해야하는데 우선 업그레이드를 제외한 나머지돈은 파이어뱃을 뽑아주고[21] 모든 지상군을 캄보디아로 공격해야하는데[22] 한국에게 캄보전을 참여하는 루트는 2개가 있다. 지원소쪽 측면과 연방과 미국쪽 정면인데 안정적인 캄보전을 원한다면 정면으로가는 것이 좋고 자신이 테러와 맵리딩에 자신이 있다면 지원소쪽을 가는 방법도있다. 지원소쪽을 가면 베트콩 땅굴을 털기가 쉬워지며 저글링과 울트라로 0턴에 지원소만 부셔서 베트콩의 캄보증원병력을 차단할 수도있다. 또한 디파일러가 치는 스웜에는 한국군의 저글링과 울트라가 아주 효과적이므로 디파일러가 스웜을 치면 저글링과 울트라를 스웜안으로 넣어주자, 대스웜전의 핵심은 한국군이다.
베트콩은 0턴에 병력이 적어 매우 취약한 상태인경우가 많은데 특히 게릴라전환을 안할시 게임시작부터 040까지 땅굴은 아무도없는 비어있는 상태인 경우가 많아 그틈을 노려 0턴 본대에주는 저글링으로 땅굴을 테러하는 방법도 있으니 시도하는 것도 좋다.
캄보디아를 파괴한 뒤에는 팀원과 상의를하여 자신도 정면을가서 정면싸움을 통해 아예 월맹 병참기지쪽 까지 밀거나 아니면 한국혼자 라오스를 밀거나 징병소쪽 측면길을 밀어 징병소를 부수는 방법이 있다. 만약 한국에 자신이 없다면 팀원을 따라 정면을 미는 것이 좋다.
군도본부를 파괴할시 한국군에게 3000미네랄과 4가스와 퀸한마리를 준다.[23] 따라서 파괴하면 아주 큰 이익을 얻을 수있으므로 적이 군도방비를 허술히하면 저글링을 오버로드를 이용하여 군도로 수송하여 2부대만 보내서 점령해주자, 주로 언덕입구를 막는 경우가 많은데 차세대를 가면 옵저버 포격으로 쉽게 뚫을 수 있다. 6:30에 군도병력이 스폰되므로 그 시간대는 피하는게 좋다.
만약 베트콩이 숙련자모드(핵트콩)를 갔다면 시작하자마자 마린을 뽑아서 다수의 저글링을 확보하여 비콘을 이용해서 베트콩이 핵에 수비를 굳건히 하기전에 빨리 미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웬만한 핵트콩들은 전부 부숴질 것이다.
한국군의 꽃으론 용감한 돌격이 있다. 저그계열 유닛이 8초동안 무적되는 명실공히 사기기술이라 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적의 주요거점, 특히 월맹 징병소를 파괴하는 것이 좋다 . 징병소는 외각에 있어 지키기도 힘들고 부수면 엄청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으므로 징병소 왼쪽에 나있는 길을 통하여[24] 저글링을 3부대정도 보내서 용감한 돌격 타이밍을 잘 맞추면 부술 수 있다.[25]
한국군에어는 뮤탈이 있는데 10마리를 초과하여 보유시 뮤탈을 안주므로 적절히 뮤탈수 관리를 해야한다. 뮤탈을 소외시 하는 경우도 꽤 있는데 하지만 아군 에어와 함께 다니며 에어싸움을 도울수도 있고 아니면 저글링테러와 함께 뮤탈을 쓸 수도 있으니 잘 활용해야 한다.
한국군을 하면서 특히나 주의할 점은 최근 들어 초반부터 한국 육군 사령부를 노리는 유저들을 공방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26] 그러니 테러당하기 싫으면 기본적인 병력을 배치하고, 왼쪽 바다에 오버로드를 배치하여 와딩을 하고 상대 에어 움직임이 이상하면 미국 플레이어에게 바로 알려주자.
추천하는 업그레이드 우선순위로는 '''저그 근접 공격력 '''업그레이드와 바이오닉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있다.
- 남베트남 사령부 ( 컴퓨터 )
매 턴마다 사령부에서는 보병과 기갑부대가 하노이를 향해 공격하며, 비행장에서는 공중부대가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향해 공격한다. 캄보디아와 라오스까지 파괴됐다면, 하노이를 향해 공격한다.
남베트남 사령부는 미국 북부 전선을 잘 지켜낸다면 파괴될 일이 거의 없지만, 비행장의 경우에는 초반부터 드랍이나 베트콩의 핵공격, 저글링 등으로 파괴를 시도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캄보디아/라오스 인공지능과 다르게, 남베트남 사령부가 파괴되면, 남베트남측 인공지능은 완전 먹통이되어, 돈이 남아돌아도, 마린이나 레이스를 뽑지않는다. 자유진영측 플래이어가 공병으로 배럭, 스타포트를 수리해도 뽑지않는다.
남베트남 사령부에서 매 턴 두 번씩 병력이 증원되는데, 물량이 상당하니 가능하면 무조건 지켜내자.
- 태국 ( 컴퓨터 )
방어시설이 매우 약하고 위치가 공산진영쪽에 있기 때문에 수비하기가 매우 힘든데 5.22F 패치로 게임시작후 9분까지 무적으로 바뀌고 그부터 무적이 풀리고 병력이 나오도록 바뀌었다. 그래서 캄보를 그전에 부수면 지킬 수 는있지만 여전히 지키긴 힘들다.
병력이 꽤나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공산진영입장에선 꼭 부숴야한다. 보통 무적일 떄 건트랩들을 부숴주고 태국 앞에 마인을 깔아서 병력이 뜨자마자 몰살당하게 하고 베트콩이 부수거나 여유가있으면 월맹이나 중국이 병력을 보내서 부수면 된다.
6. 이벤트
- 상시
캄보디아와 라오스가 이 전쟁에 참전하였습니다.
- 0턴 ( 1959년 ~ 1963년 )
- 중국 병력 첫 증원.
1959년 1월 2일, 조약을 필두로 하여 남부전구군이 북베트남에 주둔, 3,6사단이 선봉으로 출격.
- 노랑 쿠데타군 통일궁 공격
1963년 11월 응오딘지엠 정권에 반하던 반란군이 통일궁을 기습.
- 1턴 ( 1964년 )
8월, 통킹 만 사건으로 인한 미국군의 본격적 개입 시작.
- 2턴 ( 1965년 ~ 1966년 )
3월, 사이공 대사관 테러를 시작으로 미국군은 남베트남을 수호한단 명분으로 미 해병대 3만명을 파견.
- 미국, 연방, 한국 병력 증원.
3월, 수년간 지속된 전쟁으로 인해 100만영에 육박하는 사상자가 발생함.
- 3턴 ( 1967년 )
-미국, 연방 공중병력 증원
9월 미 공군의 코만도 헌트 작전 시작, 호치민 루트를 파괴하기 위해 라오스/캄보디아에도 무차별 폭격을 감행.. - 4턴 ( 1968년 )
9월 양 진영이 합의한 이틀 간의 휴전조약을 무시하고, 베트콩과 월맹군의 구정대공세 시작.
- 5턴 ( 1969년 )
1월, 베트남 인민군과 베트콩과의 연합 작전인 구정 대공세를 시작, 남베트남과 미군은 고전을 면치못함.
9월, 북베트남의 초대 주석, 호치민 서거. 이후 레주언과 똔득탕등의 2세대 지도부가 지휘를 맡음.
- 6턴 ( 1970년 )
1월, 국제적인 반전운동 시작. 당선된 닉슨은 닉슨 독트린에 의한 철군계획을 발표.
- 7턴 ( 1971년 )
3월, 남베트남군의 독자적인 람선 719 작전을 시작, 그러나 큰 실책으로 병력을 잃고 패주.
- 8턴 ( 1972년 )
3월, 북베트남군의 부활절 대공세 시작.
- 9턴 ( 1973년 )
-영연방군, 한국군 병력증원
1월, 파리 평화협정 시작, 그러나 양 진영은 서로간의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전쟁을 속행. - 10턴 ( 1974년 )
8월,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닉슨 하야, 제럴드 포드가 대통령직을 승계 및 군비예산을 20% 삭감.
- 11턴 ( 1975년 )
-미국 브로큰 에로우 1개 지급.
자유진영은 더 이상의 전쟁 수행은 국가 경제에 막대한 불이익을 초래할 것이라고 판단 , 소련측 핫 라인을 이용하여 휴전협상을 먼저 제의.문화 대혁명과 전쟁의 여파로 국가 붕괴의 위기에 놓여있다고 판단한 중국정부는 소련의 협상 제의를 수락.호치민이 없는 베트남 측은 결사반대 한다는 입장을 고수, 그러나 소련의 중재하에 양측 간의 평화회담이 주체됨.7. 현버젼 평가
현재 최신버젼은 5.24B1버젼입니다.
엄청난 자유우위로 다시 진영간 밸런스가 무너진 전버젼을 타파하고자 연방너프와 공산교리들의 상향들이 이뤄졌다. 연방의 위력이 꽤나 줄었지만 그렇다고 약하진 않다. 중국의 진보의 폭격기가 현재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진보의 평가가 좋아지고 있다.
미국은 점점 해군원탑체제로 가고있다. 테러메타가 점점 오고있음에 따라 뮤탈과 드랍쉽을 추가로주고 대공사격으로 테러를 막아주기도하고 진영전체에 돈도주는 아주 범용성 좋은 효과들로 무장해서 어느교리에든 궁합이 잘맞아 해군이 1티어가 됐다.
한국은 중대로 에어를 통해 테러에 가세하거나 차세대로 락다운변수를 만들어 테러를 막거나 최근 떠오르고있는 중국 진보의 발키리를 카운터치는 역할을 하고 아니면 연방의 동아시아연합의 지원에 힘입어 특수 작전으로 엄청난 저글링물량과 스웜으로 라인전을 압도하고 테러도하는 것도 인기를 끌고있다. 다만 랜드리스는 아머리를 잃고 힘을 잃어 인기가 저조하다.
연방은 최근 뮤탈을 추가지급받고 벌쳐 리메이크에 따라 코만도가 인기를 얻고 있다. 테러메타에 가장 잘맞는게 코만도고 무엇보다 재미있기도 하다. 그러다 동아시아가 점점 그동안 쌓인 자원지급 효과들과 메타가 느려짐에 따라 두각을 드러냈다. 무려 턴당 최소 6000미네랄이 넘는 자원수급을 보장받으며 공산우위라는 후반전으로 가도 물량으로 적을 압도하는 형태를 띠고 있으며 동아시아의 말도안되는 고스트생산량 때문에 물량이 저조하다 평가받던 특작과 차세대도 엄청난 물량을 뽑아내고 있다. 사실상 현버젼의 밸런스 브레이커다.
중국은 발키리를 얻은 진보와 후반 안정성이 좋고 방어와 궁합이 좋은 민사 이 둘로 갈리고 있다. 현버젼 발키리 성능이 매우 좋아서 발키리로 테러를 가기도하고 테러를 막기도하고 라인전에서도 쓰는 만능툴로 쓰이고 있으며 자유 또한 이를 막기위해 초반부터 비행장테러를 활발히 시도하고 있다. 민사 또한 지키기힘든 비행장과 하이난을 잃어도 힘을 그렇게 안 잃는다는 강점이 있고 물량과 자원면에서 매우 강력하여 쓰이고 있다.
월맹은 방어가 엄청난 푸쉬에 힘입어 방어능력과 공세능력 모두 상향받아 1티어로 떠오르고 있다. 테러대처에 가장 쉬운게 방어이며 총동원령이 메딕 가스까지 깎아주어서 메딕양산을 통한 기갑확보로 공세까지 챙겼다. 다만 다른 교리들은 초토화를 제외하면 성능이 나쁜건 아니지만 인기가 시들시들하다.
베트콩은 테러메타가 옴에 따라 게릴라가 다시 1티어가 됐다. 하지만 베트콩은 굳이 게릴라가 아니더라도 테러를 하거나 막는 것이 잘 발달된 국가라 다른교리들도 충분히 기용되고 있다.
자유가 방어의 상향과 연방의 너프로 통킹 때 자유가 확정적으로 밀기가 힘들어짐에 따라 자유는 통킹 때 하이난과 중국 비행장 라오스등을 터는 것으로 이득을 챙겨서 후반을 보는 메타 즉 테러메타가 찾아왔다.
한동안 테러에 관련된 교리가 인기가 좋다가 연방의 동아시아의 재발견으로 인해 후반으로 가도 자유가 지지 않는 형세가 나타나고 이에따라 무승부도 엄청 자주 일어나고 있다.
그래도 최근 몇달동안의 버젼중 그나마 제일 황밸로 평가받는 버젼이 되고 있다.
[1] 팩토리가 자유진영에만 있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유저들이 간혹 있는데, 연대 지원은 공산진영이 판치던 과거 시절에 자유진영을 상향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또한 추후 패치에서 공산진영도 전략적인 가스 소모가 가능하게끔 스타게이트, 북베트남 징병소, 베트콩 해처리 등이 생겼으니, 억울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2] 첫배틀 2개+2턴에 걸쳐나오는 배틀 4개+캐리어로 나오는 배틀 4개[3] 물론 통킹 때 끝내기위해 통킹 때 올마린+스카웃+3국 연합 기갑대대로 엄청난 병력을 전개할 수도 있다.[4] 필요에 따라 시작하자마자 5시 배럭에서 메딕을 뽑아 캄보디아에 증원하는 방법도 있다.[5] 베슬과 셔틀을 바다 곳곳에 배치하여 와드로 활용하면 된다.[6] 게릴라 전술 선택시[7] 땅굴에 커널을 지어서 캄보디아에 커널을 연결하면 디파일러를 잘 보호할 수 있고 땅굴에 스폰되는 저글링들을 바로바로 캄보디아로 옮길 수 있다.[8] 라오스를 한국 저글링이 둘러싸서 라오스를 부수는 것이 가장 흔한 방법이므로 미리 라오스를 마린같은 유닛으로 둘러싸야한다.[9] 혹은 업글비용마저 포기하고 파이어벳생산에 올인하는 캄보디아 올인빌드도 있다.[10] 물론 컨트롤 차이나 MIG-21의 개수, 업그레이드 등이 변수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잘 안 밀린다.[11] 상황에따라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고 전부 병력증원으로 처음에 주는 자원을 쓸 수도 있다.[12] 주로 가성비좋은 파벳을 뽑고 상황에따라 스웜대처를위해 마린을 뽑을 수도있다.[13] 디파일러는 초반 캄보전의 핵심유닛으로서 대부분의 베트콩유저가 0턴엔 한마리만 운용하므로 자르면 아주 큰 이득을 얻을 수있다.[14] 초토화, 제파식,저항군 등이있다.[15] 에어컨에 자신이 없으면 아비터(교환소)를 뽑아 지상군에 힘을 실을 수 있다.[16] 미국은 유일하게 바이오닉 공업을 5업까지 찍을 수 있는 국가다.[17] 보통 이 경우에는, 적군과 대치중인 아군이 밑에 있는 경우가 많고, 브로큰 애로우 탄을 낭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과의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해야한다.[18] 영웅 유닛, 10업 탱크, 리버 등[19] 미그기만 오게 되는 경우에는 미국의 도움 없이 막을수 있을지 몰라도, 대규모 드랍을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는 수단은 미국의 네이팜과 커세어 웹 만이 유효하다.[20] 저글링만 비교해도 베트콩 저글링보다 체력과 공격력 모두 우위이다.[21] 한국은 가스를 많이 모아야하므로 마린은 별로 추천되지않는다.[22] 채명신도 초반 캄보전에 아주 큰 힘을 발휘하므로 보내는 것이 좋다. 다만 채명신이 죽을때 패널티가 크므로 잘 관리해야한다.[23] 5.22F이전엔 퀸은 안줬지만 '''5000'''미네랄과 6가스를 줬다.[24] 상황에 따라 정면으로 대놓고 들어가도 된다.[25] 주로 골리앗으로 게이트를 둘러싸므로 적절한 컨트롤로 골리앗을 제거해서 부셔야한다.[26] 게릴라의 아비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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