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리 소총

 

'''Vepr '''
''Автомат «Веп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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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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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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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R
'''종류'''
돌격소총
'''원산지'''
[image] 우크라이나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2003년~현재
'''개발'''
우크라이나 우주국 정밀공학연구센터
'''생산'''
'''개발년도'''
2003년
'''생산년도'''
2003년~현재
'''사용국'''
[image] 우크라이나
'''사용된 전쟁'''
돈바스 전쟁
'''제원'''
'''탄약'''
5.45×39mm
'''급탄'''
30발들이 탄창
'''작동방식'''
가스 작동식
'''총열길이'''
415mm
'''전장'''
702mm
'''유효사거리'''
1000m

1. 개요
2. 상세
3. 매체에서의 등장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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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프리(Vepr)는 2003년에 나온 우크라이나 군의 5.45mm 불펍 제식 돌격소총이다. Vepr는 러시아어로 멧돼지란 뜻이다.[1]

2. 상세


AK-74를 불펍 형태로 변형시킨 돌격소총이다. 나무재질이였던 총열덮개와 개머리판의 재질을 폴리머 재질로 교체하고, 조준을 편하게 하기 위해 칙패드를 부착했으며, 장전 손잡이가 총열덮개쪽으로 이동시켜 장전을 쉽게 할 수 있게 했다. 하부에는 40mm 유탄발사기를 장착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베프리 돌격소총 대대적으로 띄워주며 베프리를 수천정을 도입하겠다고 선전했지만 돈바스 전쟁 당시에는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3. 매체에서의 등장



4. 둘러보기






[1] Vepr-12의 그 Vepr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