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몽고메리

 



Benjamin 'Benji' Montgomery
폴아웃 3의 DLC 오퍼레이션 앵커리지의 등장 인물.
가상 현실 세계속에서의 미군 소속으로 등장. 처음 앵커리지 가상 시뮬레이션을 시작할 때 만나는 첫번째 인물이다. 역할은 '''내비게이터'''라고 보면 된다. 계급은 하사관으로 주인공과 함께 앵커리지 전선의 미군들을 위협하고 있는 중공군의 대포를 박살내기 위해 같이 작전에 투입된다.
전투 실력이 상당하며, 처음 만나고 헤어질 때 '''맨손으로 절벽을 기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와 보조를 잘 맞추면 웬만한 중공군들은 녹여버릴 수 있다. '''심지어 중공군 특수부대인 크림슨 드라군 마저도!''' 사실 이 인물은 상기한대로 중요 인물이다보니 죽지 않도록 설정되어서[1] 그렇다. 그래도 그렇지 '''키메라 전차'''와 1:1을 붙여놔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인다.
나중에 진급하여 상관이 된 주인공의 부관이 되지만 주인공은 당연히 지휘하는 법을 모르기에 주인공을 대신해서 소대를 지휘하여 중공군을 격파하고 중공군 HQ로 가는 길을 뚫어버린다. 소대원이 죽을 겨우 그에게 말을 걸어 분대 충원을 할 수 있다.
가상세계의 인물이기에, 가상세계 체험이 끝나면 다시 볼 방도는 없다.
그리고 일단 '''무조건''' 살아서 아군으로 붙어 다니는 NPC라 공격을 하거나 소매치기를 하거나 심지어는 코앞에서 아군 시체나 중공군 시체가 사라지기 전에 먹는 식인을 해도(!!!) 절대 적으로 변해 공격하지 않는다. 한술 더 떠서 주인공이 캠프 안에서 아군을 상대로 깽판을 치면 '''주인공과 함께 미군을 상대로 싸운다.'''
폴아웃 세계관 내에서 실제로 벤자민 몽고메리가 실존했는지는 알 방도가 없다. 관련 자료가 전혀 없기 때문. 무엇보다 해당 시뮬레이션이 콘스탄틴 체이스 장군에 의해 내용이 많이 조작되어있다는 점도 그렇고, 역할이 가상체험자의 보조 역할임을 보면 가상세계에서 임의로 만든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1] 경험치가 아깝지 않은 이상 손놓고 있어도 시간이 좀 걸리지만 자기 혼자서 중공군을 다 쓸어버린다. 기절하는 일조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