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1. 소개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각본가. 2010년 《청춘 그루브》로 데뷔하고, 2012년에 《나의 PS 파트너》로 흥행에 성공한다. 2017년에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 주목받는다.
2. 필모그래피
2.1. 영화
3. 수상 내역
- 2006년 제7회 레스페스트 디지털영화제 관객상
4. 기타
어렸을때는 촉망받는 아역배우였다. KBS 8.15 특집극 왕조의 세월에서 어린 영친왕으로 나왔으며, 데뷔작 '가족사진'(KBS, 1987)에서 자폐아 연기를 했는데 실제 자폐아를 데려온게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신들린 연기를 해서 방영 다음날 장안의 화제가 됐다고. 개구리 소년 사건을 바탕으로 1992년 개봉한 '돌아오라 개구리 소년'에서도 '김종식 군' 역할을 맡아 주연으로 나왔다.[3] 지금은 배우 활동을 안하며, 감독 활동을 나가고 있다. 연출 부분에서도 젊고 감각적이라는 호평이 많은 편.